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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2: 한국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12월 21일 출간 (1쇄 202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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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미티드 에디션 (행사도서 2권 이상 구매시)
    2022.06.03 ~ 2022.07.03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332845(8968332843)
쪽수 424쪽
크기 153 * 212 * 32 mm /66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
20세기 한국미술의 거장들을 이제 방구석에서 만나다!
시리즈 100쇄 돌파! 최장기간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1세기 한국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소환해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온갖 해프닝과 퍼포먼스의 달인이었던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총 150여 점의 도판을 수록해 그 어떤 한국미술 책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는 우리 미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정작 서양미술에 대해서는 줄줄 이야기할 수 있어도, 한국미술에 대해서는 고개를 절로 흔드는 사람이 많다. 저자는 지금까지 없었던 '한국미술 교양서'를 지향하며,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또 다시 독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지금까지 몰랐던 한국미술의 면면을 발견하게 되면서 한국이 가진 문화적 역령을 느껴보고, 새로운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들고 높은지, 낮은지도 몰랐던 한국미술의 문지방을 가볍게 넘어보자.

상세이미지

방구석 미술관 2: 한국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01 소를 사랑한 화가 이중섭
사실 그에겐 두 개의 사랑이 있었다?

02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원조 신여성 나혜석
인생의 황금기에 미스터리한 〈자화상〉을 남겼다고?

03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 이응노
카멜레온도 울고 갈 변신의 귀재였다고?

04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알고 보니 시대가 낳은 사업 천재였다고?

05 아이의 낙서처럼 심플한 그림 장욱진
알고 보니 반 고흐급 외골수?

06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 김환기
그의 예술은 ‘일심동체’ 사랑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07 서민을 친근하게 그려온 국민화가 박수근
그의 도처에는 ‘스승님’이 널려 있었다?

08 독보적 여인상을 그린 화가 천경자
알고 보니 ‘X’를 그려야 살 수 있었다고?

09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알고 보니 인복 대장이었다고?

10 돌조각을 예술로, 모노파 대표 미술가 이우환
사실은 당신에게 꼭 건네고픈 말이 있다고?

참고문헌
도판 목록

책 속으로

▼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 이응노,
카멜레온도 울고 갈 변신의 귀재였다고?

“한국 최초로 세계적 예술가가 된 사람은?”
이런 질문을 던지면 아마 백이면 백 백남준을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백남준보다 먼저 작품을 인정받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월드 아티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응노죠. 백남준이 〈TV부처〉로 뉴욕미술계에서 ‘비디오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1968년이었지만 이응노는 그 이전에 이미 유럽 미술계를 휩쓸고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1965년에는 상파울루 비엔날레에서 명예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최장 기간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 100쇄 돌파!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
20세기 한국미술의 거장들을 이제 방구석에서 만나다!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장 기간 예술 베스트셀러ㆍ스테디셀러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021년, 드디어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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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 <방구석 미술관 2>. <방구석 미술관> 1권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Invitation edition으로 한국 편도 깔맞춤 패키지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술 분야 최장 기간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미술관 앞 남자 조원재 작가의 <방구석 미술관> 1탄에서는 오르쉐 미술관 거장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교양 미술에 입덕할 수 있었는데요. 이름과 대표 작품 정도는 알고 있었던 서양 미술에 비해 한국미술은 아는 게 없을 정도로... 더보기
  •   이유있는 베스트셀러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 이번엔 한국 편이다. 며칠동안 정신없이 빠져 읽었는데, 재미, 깊이, 전달력 모든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방구석 미술관2 : 한국>에는 이중섭, 나혜석, 이응노, 유영국, 장욱진, 김환기, 박수근, 천경자, 백남준, 이우환 열 명의 거장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한국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입문자에게도 애호가에게도 두루 사랑받을만한 책이다. 20세기 한국의 격변기를 통과하며 각자의 예술세계... 더보기
  • 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추천영상으로 뜬  TVN의 '유퀴즈온더블럭'을 보게 되었다.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인물이라 잠깐 시간을 내서 보고 있는데 마지막 퀴즈를 맞추는 시간이 있었다. 이 때 출제된 문제는 한국 화가 작품을 현재 경매 낙찰가가 높은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이었다. 제시된 작품은 이중섭의 대표작인 <소>와   김환기의 <Universe 5-IV-71 #200>, <고요 5-IV-73 #310... 더보기
  •   2020년 새해 목표로 삼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서양미술사를 다시 공부해보는 것이었다. 대학 교양과목으로 배우고 외웠던 많은 단어들은 시간의 흐름에 자연스레 휘발되어 어렴풋한 흔적들만 남기고 사라졌지만, 예술 지식에 대한 목마름은 그대로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목마름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제자리걸음이었고 12월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내 새해 목표는 2021년으로 이월되고 말았다. 그런 나에게 방구석 미술관 2는 신선한 자극제이자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마저 들게 했다. 부끄럽지만(?) 단 한... 더보기
  • [블랙피쉬]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 조원재 지음 미남 조원재 작가님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minamshow 수원에는 나혜석거리가, 제주도에는 이중섭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용인에 백남준아트센터가 있고요,  제주도의 본태박물관에 백남준 작가님 작품 전시방이 있어요. 사실 나혜석 선생님은 시인이신 줄 알았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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