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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 하기로 했다 바닷가마을에서 깨달은 지금을 온전하게 사는 법

전지영 지음 | 허밍버드 | 2019년 07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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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332180(8968332185)
쪽수 224쪽
크기 114 * 184 * 17 mm /20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늘 조금씩 무리했다.
내가 망가지는 줄도 모른 채.”
바닷가마을 요가선생님이 전하는
나를 상하게 하는 것들로부터 거리 두는 법

계속되는 야근과 밤샘 작업, 매일 대충 때우는 끼니, 쉴 틈 없는 주말….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그 결과 얻게 된 건 비틀어진 골반 때문에 늘 한쪽만 닳아 있는 구두, 어둡고 탁한 얼굴빛, 윤기가 사라진 머릿결과 피부,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까지.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는 몸도 마음도 삶도 엉망이 된 저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닷가마을로 가 요가를 가르치면서 무너진 자신을 회복해 나간 기록이다.

저자는 부단히 애쓰며 달려왔지만 남는 거라곤 없던 지난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상하게 하는 일’로부터 거리를 두기로 했다. 요가 수업은 일주일에 단 아홉 시간, 미용이 아닌 올바른 기능을 목적으로 하는 교정 수업, 건강한 몸을 위한 채식,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잘못된 것을 하지 않는 법, 불필요한 관계에 에너지 쏟지 않기 등 무리하지 않고 단순하게, 그러면서도 나를 단단히 하는 법을 깨달은 저자는 단순히 몸의 회복을 넘어 마음을 살피고 삶을 이해하게 된다.

몸도 마음도 지쳤을 때, 의욕이라곤 조금도 남아 있지 않을 때, 삶에 치이고 사람에 상처 받을 때, 나를 잃어버렸다고 생각될 때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무너진 삶의 균형을 바로잡으며 자신의 안녕과 건강을 우선하는 저자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망가진 자신을 마주하고 새로 시작할 용기와 자신감을, 때로는 나도 변화할 수 있다는 공감과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 하기로 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해의 작은 바닷가마을에서 요가를 가르치면서 글을 쓴다.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2005)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쓰고 그렸다.

블로그 www.sodac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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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tep 1. 누구나 흔들리고 넘어질 때가 있다]
01. 도대체 내 몸은 무슨 일을 겪은 것일까
02. 무심함이 나를 망가뜨렸다
03. 내 구두 뒤축은 왜 한쪽만 닳는 것일까
04. 건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로 늙고 싶다
05. 텅 빈 통장과 고양이 두 마리, 요가 지도자 자격증
06.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

[Step 2. 잘하려고 애쓰지 않기로 했다]
07. 바닷가마을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08. 엉망이 된 나를 마주하는 일
09. 운동할 시간이 있으면 돈을 벌지
10.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이제 그만
11. 사랑하면서 동시에 절망하지 않는다
12. 오직 나를 위해 시작할 용기
13. 채식, 나를 위한 선택
14. 나는 바닷가마을 요가선생님입니다

[Step 3. 오늘의 평온을 온전히 누리고 싶다]
15. 추하게 도착하는 것보다 늦게 도착하는 편이 낫다
16. 삶을 동요하지 않는 일정한 무엇으로 바꾸는 것
17. 나답게 살기 위한 첫발
18. 평범한 것들이 쌓여 굳건한 나를 만든다
19. 중요한 건 오직 지금이라는 시간

Epilogue

책 속으로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도대체 내 몸은 무슨 일을 겪은 것일까? 부끄러웠다. 아름답지 못한 몸 때문이 아니라 오랜 시간 차곡차곡 쌓인 내 무심함과 무지함이 부끄러웠다. 몸이 이렇게 될 때까지 나는 무엇을 했을까? 그때 내 앞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거울 속의 몸을 ‘나이가 들어서’ 혹은 ‘사는 게 힘드니까’라는 말로 순순히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몸을 위해 무언가를 시작할 것인지.
_ [도대체 내 몸은 무슨 일을 겪은 것일까] 중에서

나는 골반이 심하게 틀어져 있었다. 그 사실을 요가를 하면서 처음 알았다. 돌이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망가진 삶을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걸까?"
일, 관계, 몸, 마음…
무너진 삶의 균형을 바로잡을 용기

이 책은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시간 속에서 몸도 마음도 삶도 엉망이 된 저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닷가마을로 가 요가를 가르치면서 무너진 자신을 회복해 나간 기록이다.
승무원, 만화가, 편집 디자이너…. 저자의 삶은 남들이 보기엔 남부럽지 않은 것이었겠지만, 실상은 치열하게 애쓰고 오기로 버티며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결국 모든 것이 망가져 버렸다. 바닥까지 가고 나서야 결함이 있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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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새나는 아이들 방학으로인해서 그만두었던 요가를 다시 저번 달부터시작하기로했다 요가할때는 몰랐는데 그만두고나니 조금씩 살이 붙기 시작하고몸 의 관절 들이 나빠지기시작했기때문이다 저자처럼 무엇을향해 이리도 열심히 왔는지모르겠고 아이들 때문이라는 병명이라기엔너무 나를 내팽개친듯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나에대해 많은 생각을하게했다 나를 위한 시간과 투자가 결코 미안한것이 아니당연하다는것을 휴가기간동안 아이들과 함께한물놀이 중에책을 놓지않고 읽었다 내맘에 어떤안식을 주는거 같아 좋̕던거... 더보기
  • 나를 위한 힐링도서 pe**2000 | 2019-08-2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친정집에 휴가를 가서 차가운 바닥에 배를 깔고 온 몸에 힘을 빼고서 바닷가 마을 요가선생님의 이야기를 엿보았습니다     이 책은 틈틈이 이런 요가 아사나 동작들과 설명을 넣어놓았습니다. 최대한 힘을 빼고 글을 읽다가도 뻣뻣이 힘이 들어간 목과 눈을 쉬게 하며 자연스럽게 체중을 실어 허리를 늘려볼수도 있게 말입니다. ... 더보기
  • 사람에게는 누구나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시기가 존재하며 그것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일종의 계기가 된다는 것을 자주 느끼곤 한답니다. 허밍버드 출판사의 신간 힐링에세이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 하기로 했다 책추천 하고 싶은 이유는 아마도 일종의 삶과 균형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이 읽어보길 바라게 되었거든요. ... 더보기
  • 책을 읽기 전 표지만 보고도 끌린 이 책은 요가와 그리고 삶에 대해 절묘하게 섞어 놓은 에세이 책이랍니다. 나를 상하게 하는 일. 알고보면 그 일을 내가 하고 있구나 싶어 책 제목을 보며 뜨끔하기도 했고요. 나도 힘들 때 모든 것을 툭~ 던지고 바닷가 마을로 떠나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책 사이즈가 작다는 점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가방에 넣어다닐 수 있는 사이즈인데요. 그래서 저도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차 한잔과 함께, 이동하는 중에 틈틈히 읽었답니... 더보기
  •   [허밍버드]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마흔둘..나는 몹시 지쳐있었다.. 로 시작하는 자전적 에세이. 요즘 내가 많이 지쳐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힐링이 되는 책을 자주 읽게 되는 편이다. 이 책의 저자보다 나이가 더 많은 나.. 저자 만큼 지쳐있는데.. 이 책은 몸도 마음도 삶도 망가진 저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닷가마을로 가서 요가를 가르치면서 무너진 자신을 회복해 나간 기록이다. 나도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마흔둘.. 전신 거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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