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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08월 03일 출간

Klover 평점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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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1 ~ 2018.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331862(8968331863)
쪽수 344쪽
크기 156 * 211 * 22 mm /56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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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권위, 체면, 무게 대신 위트, 유머, 인간미를 더한 미술 이야기!

예술가의 작품 탄생에 담긴 기막힌 반전부터 뒤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담은 미술 입덕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2016년부터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기획·진행하고 있는 조원재가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을 수 있도록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한 인간으로서의 예술가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프리다 칼로, 에곤 실레, 파블로 피카소, 클로드 모네, 마르셀 뒤샹까지 미술계 거장들에 대해 이만하면 됐다 싶을 만큼 집요하게 파고들며 미술 교양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전한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필치와 전매특허 스토리텔링을 고스란히 담아 더없이 친근하고 인간적인 미술계 거장들의 반전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술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사람들에게 부담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미술계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화가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모더니즘 화가들로, 이들만 제대로 알아도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꿸 수 있다. 각각 화가들의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화가의 기본 정보와 함께 작품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핵심 미술 이론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고, 들으면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는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QR 코드를 담아 가볍고 재미있게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조원재

미술을 사랑해서 ‘미술관 앞 남자’가 된 남자. 줄여서 ‘미남’이라고 불린다.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미술이 본능적으로 끌려 독학했다. 미술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돈을 벌었고,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미술관을 순례했다.
지난 2016년부터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에 대한 오해와 허례허식을 벗겨 ‘미술, 사실은 별거 아니구나!’를 깨닫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취자와 진심으로 소통 중이다.

팟캐스트 | 방구석 미술관

목차

들어가며
01. 죽음 앞에 절규한 에드바르트 뭉크, 사실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
02. 미술계 여성 혁명가 프리다 칼로, 알고 보니 원조 막장드라마의 주인공?
03. 나풀나풀 발레리나의 화가 에드가 드가, 알고 보니 성범죄 현장을 그렸다고?
04. 전 세계가 사랑한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사실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겼다고?
05.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그림 〈키스〉의 구스타프 클림트, 사실은 테러를 일삼은 희대의 반항아?
06. 19금 드로잉의 대가 에곤 실레, 사실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순수 지존?
07. 자연의 삶을 동경했던 폴 고갱, 알고 보니 원조 퇴사학교 선배?
08.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에두아르 마네, 사실은 거장들이 업어 모신 갓파더?
09. 로맨틱 풍경화의 대명사 클로드 모네, 알고 보니 거친 바다와 싸운 상남자?
10. 사과 하나로 파리를 접수한 폴 세잔, 알고 보면 그 속사정은 맨땅에 헤딩맨?
11. 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 알고 보면 선배의 미술을 훔친 도둑놈?
12.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사실은 밀애를 나눈 또 다른 사랑이 있었다?
13. 최초의 추상미술을 창조한 바실리 칸딘스키, 알고 보면 최강 연애 찌질이?
14. 현대미술의 신세계를 연 마르셀 뒤샹, 알고 보니 몰래카메라 장인?
참고문헌
도판 목록

책 속으로

▼ 죽음 앞에서 절규한 에드바르트 뭉크,
사실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

절규의 화가 뭉크. 단명하거나 요절한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네요. 그는 평생을 관절염과 열병에 시달리면서도, 당시 평균 수명의 30년을 더 살았다고 합니다. 과연 장수 아이콘이라고 할 만하네요. 뭉크만의 장수 비결이 따로 있기라도 했던 걸까요?
(중략) 보통 사람들은 일상에서 죽음을 잘 의식하지 않죠. 그런데 뭉크는 평생 죽음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그것도 매일매일. 참 신기하죠? 그 슬프고 절망적인 것을 매일 생각하며 살았다니 솔직히 안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술 문지방? 가볍게 넘는다!”
낄낄 웃다 보면 빠져드는 미술 입덕 교양서!

★미술 팟캐스트 독보적 1위 「방구석 미술관」★

요즘은 유명 화가들의 전시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미술관을 찾아도, 감상은커녕 동물원 구경하듯 돌다 나오는 게 현실이다. 이참에 미술 좀 배워볼까 싶어 미술책을 꺼내 들면? 쏟아지는 미술 전문용어와 이론들에 흠씬 두들겨 맞고 바로 녹다운!

여기,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게 해줄 미술 입덕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이 출간됐다. 저자 조원재는 미술 분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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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석 미술관 ky**ook1 | 2018-10-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미술계 거장들이 방구석에 찾아와 수다 떠는 날 나는 자신의 심장을열고자 하는 열망에서 태어나지 않은 예술은 믿지 않는다.  모든 미술과 문학, 음악은 심장의 피로 만들어져야 한다. 예술은 한 인간의 심혈이다.  - 뭉크 '예술 심장론' 가장 먼저 소개되는 작가는 '절규'의 뭉크입니다. 그의 예술 심장론이 강렬하네요. 시작부터 기대감을 높입니다. 연이은 가족의 죽음과 잦은 병치레로 죽음의 공포속에 살아온 뭉크. 막장 드라마를 예술로 승화한 프리다 칼로. 초지일관 일자눈썹이 인상적입... 더보기
  • 방구석 미술관 - 화가 lj**202 | 2018-09-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술사는 역사를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어떤 작품도 해당 시대와 자유롭지 못하다. 누군가 어떤 창작물을 만들었다면 당시 시대와 연관이 있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그렇지 못한 작품은 없다. 계승을 할 수도 있고, 극복하려 할 수도 있고, 단절하려 할 수도 있다. 이런 과정에서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는 있지만 시대를 벗어난 작품이 나온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상상에는 한계가 있다. 그가 살고 있는 시대와 과거부터 지금까지 보고 듣고 읽었던 것에서 융합된 결과물이다. 자연스럽게 역사를 알게 되... 더보기
  • 가볍게 시작해서 훅 들어오는 유쾌한 교양 미술   명화를 보고 있으면 호기심에 마음이 두근거린다.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 건지, 어떤 마음을 담아 그려 내려간 건지, 명화의 호기심은 자연스레 화가에게로 옮겨가게 마련이다. 막연히 바라보는 걸 벗어나고자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술사에 관심 있거나, 전공을 한 사람, 미술사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하나 정도는 소장하고 있다는 그 책! 바로,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다. 올해 완독을 목표로 호기롭게 구입은 했는데, 첫인상부터 헉 소리가 나왔다. 전공서적 두... 더보기
  • 팟캐스트 미술분야 청취율 1위에 빛나는 방구석미술관을 진행자가 책을 출간했다. 미술에 대한 오해와 허례허식을 벗기며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미술을 알려주고자 시작한 팟캐스트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방구석미술관]은 팟캐스트에서 다뤘던 이야기들을 모아서 한 권을 담아냈다. 나도 종종 팟캐스트로 접했던지라 반가웠다. 책 역시 팟캐스트에서 이야기했던 만큼 구성지고 맛깔나다. 작가들의 작품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것은 책이 지닌 장점이기도 하다. 책에는 총 14명의 작가의... 더보기
  • 저자는 미술대신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독학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일반인이 미술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지를 스스로 경험하였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을 역사나 아름다움의 학문처럼 머리로 공부하지 말고, 예술가와 소통하고 작품과 대화하며 공감해 나가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를 통해 예술가를 인간으로서 만날 수 있고 가슴으로 공감하는 경험 할 수 있도록 미술교양서 역할을 할 것이라 합니다.         &n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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