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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팔만대장경이 들려주는 고려 시대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5
김해등 지음 | 이용규 그림 | 개암나무 | 2015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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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8302060(8968302065)
쪽수 68쪽
크기 210 * 260 * 15 mm /27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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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8만 개가 넘는 나무판 중 단 하나의 판목도 썩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되어 온 팔만대장경을 통해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되짚어 보는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고려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팔만대장경을 통해 한국사의 큰 흐름을 짚으며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상세이미지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5)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불경 소리는 장경판전 안에서 들려오고 있었어요. 나는 좁은 창살로 안을 들여다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어요.
대장경판의 글자들이 훌쩍 뛰어내리더니 판자를 켜는 목수가 되고, 불경을 쓰는 스님들이 되었어요. 끌로 글자를 파는 서각가들, 한쪽에서 불경을 외는 스님들, 대장경판을 닦고 옮기는 조무래기들까지 몇 백 년 전 고려 사람들의 모습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졌지요. 모두 다른 얼굴의 다른 모습이었지만 눈빛은 하나같이 외세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겠다는 염원으로 빛났어요.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해 주는 구구한 역사 이야기를 들었지요. 산마루가 어스름을 불러와 풍경 소리마저 잦아들 때까지, 760년 넘게 이 땅을 지켜 온 대장경의 이야기를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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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81,258개의 나무판이 이룬 기적, 팔만대장경
고려 사람들의 염원을 품고 역사가 되다!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는 자그마치 7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8만 개가 넘는 나무판 중 단 하나의 판목도 썩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되어 온 팔만대장경을 통해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되짚어 봅니다. 팔만대장경이 탄생한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 대한 제국과 일제 강점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굵직굵직한 장면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생생하게 엮었습니다.

팔만대장경은 8만 1,258판의 목판에 불경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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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은 팔만대장경을 통해서 고려시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인데 가장 먼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팔만대장경이 등재된 이유가 소개된다. 고려 대장경은 총 81,258판의 목판에 새긴 불경으로 13세기에 고려 왕조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목판 수 때문에 팔만대장경으로 불리는 것인데 현재는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팔만대장경을 높이 사는 이유는 당대 최고의 인쇄와 간행 기술을 담고 있는 사료로서의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각각의 판목이 체계적이며 세심... 더보기
  • 팔만대장경과 이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이다. 이 시리즈 책들은 다 괜찮은 것 같다. 다음 책도 기다려진다.  그동안 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팔만대장경이 훼손되거나 불타 없어질 수도 있었고 목재라서 썩을 수도 있었는데 이제까지 잘 보존되어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니 참으로 자랑스럽다. 맨 마지막 장에 팔만대장경 제작 과정 및 과학적인 보관방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다. 이 책 하나로 팔만대장경 뿐 아니라 역사적인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 더보기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다섯번째 이야기 !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록된 소중한 우리국보 팔만대장경 !총 81,258판의 목판에 새겨진 불경으로 13세기 고려 왕주 후원으로 만들어졌고, 현재는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책을 통해 팔만대장경을 통해 고려시대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로. 팔만대장경이 직접 들려주는 고려의 이야기랍니다.  1236... 더보기
  • 김해등 작가의 한국사 그림책 [역사가 된 팔만개의 나무글자]를 읽었다 이 책은 팔만대장경이 1인칭 시점으로  고려시대 자기의 탄생과정과 조선시대, 일제시대, 6.25를 지나면서 위험했던 순간들, 그리고 보관장소인 장경판전에 대해 소개하며 고려부터 이어진 우리나라 역사를 크게 살펴볼 수 있는 역사책이다 81,258개의 나무판에 새겨진 부처의 가르침 그 글자를 만드는 과정의 섬세함과 글자에 담겨진 우리 조상들의 나라를 위한 마음이 느껴졌다 특히 감동적이었던 것은 팔만대장경 제작소식을 들은 백성들... 더보기
  • 고려의 역사는 복잡다단하다. 그래서 우리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외세의 침입도 많고 정권이 여러차례 바뀌는 고려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고려의 역사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역시 그 역사를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것일 것이다. 따로따로 떨어진 사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의 흐름으로 받아들여야 그제야 역사가 제대로 이해되는 것이다.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한 인물이나 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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