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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역사 1

한국문화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787
한국문화사 · 2020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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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집트학은 고대 이집트의 언어, 문화, 역사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우리나라에는 이집트학이 개설된 곳이 없지만, 세계 유수의 대학에는 대부분 개설되어 있다. 이집트를 연구하는 학문의 시발점이 된 저서가 브레스테드의 이 책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피라미드와 파라오의 무덤으로만 어렴풋이 알려진 이집트의 고대 문명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어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교양서적으로 가치와 매력이 있다. 또한 이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히 세계 4대 문명 가운데 하나로만 알고 있었던 나일 유역의 이집트 문명이 세계에서 가장 이르고,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원전 525년 페르시아에 정복될 때까지의 고대 이집트의 문명에 대해 역사, 문화, 종교, 사회, 정치체제 전반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다.

작가정보

James Henry Breasted
미국의 고고학자이자 이집트학자, 역사학자이다. 1899년부터 1908년까지 이집트어 사전을 간행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현지 조사를 하기도 했다. 1919년에는 그가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시카고대학에 오리엔탈연구소가 설립되었다. 브레스테드는 하워드 카터가 발굴한 투탕카멘 무덤의 문장(紋章) 해독을 도왔다. 20세기 초 고대역사 연구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1985년 미국역사협회에서는 제임스 헨리 브레스테드 상을 제정하여 해마다 A.D. 1000년 이전의 역사를 기술한 영문서적에 시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쉽게 배우는 중국어음운학〉, 〈상고중국어 음운체계와 한국어 어휘의 어원〉이 있고 역서로는 〈십족을 멸하라〉, 〈한어음운사십강〉(漢語音韻史十講)(공역)이 있다.

목차

  • ■ 저자 서문 v

    제1권 서론
    1장 영토 3
    2장 예비 조사, 연대기와 기록자료 18
    3장 초기 이집트 32

    제2권 고왕국
    4장 초기 종교 71
    5장 고왕국: 정부와 사회, 산업과 예술 94
    6장 피라미드의 건설자들 140
    7장 제6왕조: 고왕국의 쇠퇴 168

    제3권 중왕국: 봉건시대
    8장 북부의 쇠퇴와 테베의 흥기 189
    9장 중왕국, 봉건시대: 국가, 사회와 종교 202
    10장 제12왕조 225

    제4권 힉소스: 제국의 흥기
    11장 중왕국의 몰락, 힉소스 271
    12장 힉소스의 추방과 테베의 승리 287

    ■ 왕들의 연표 298
    ■ 참고문헌 304
    ■ 찾아보기 305

책 속으로

01 영토

근대 문명은 6천여 년 전 동부 지중해 유역과 그 동쪽의 인접한 지역에서 세력을 형성한 민족들의 매우 고되었던 삶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 유프라테스강이 실로 그런 모양새로 시작한 것처럼 보이듯이 마지막에 지중해 쪽으로 흘러들었다면, 우리가 언급하려는 두 초기 문명은 당시 지중해 유역에 포함되었을 것이다. 사실 초기 근동(近東) 역사의 현장은 지중해 유역에 국한된 것은 아니고, 동부 지중해 지역으로 정의되어야 한다. 초기 근동 역사의 현장은 광대한 사막의 고원 한가운데에 위치하는데, 대서양으로부터 동쪽으로 아프리카 북단 전체를 가로질러 홍해의 저지대를 건너고, 몇 군데 험한 지형을 넘어 멀리 북동쪽으로 아시아의 중심부까지 펼쳐져 있다. 그 여정에서 남쪽과 북쪽에서 하나씩 큰 두 강의 계곡이 이 사막을 가로지르고 있다. 바로 아시아의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의 계곡과 아프리카의 나일강의 계곡이다. 유럽 문명의 시작을 기점으로 지구상의 어떤 곳보다도 더 먼 옛날로 인간의 발자취를 거슬러 추적할 수 있는 장소가 이 두 강의 계곡에서이다. 또한, 고도로 발달한 그러나 다양한 문화에서 나오는 영향력이 지금에 와서 더 분명하게 추적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두 인류의 요람에서인데, 그것은 우리가 이러한 영향력이 소아시아와 남부 유럽의 초기 문명에 수렴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일강은 초기 이집트인들의 거주지인 계곡을 만들었다. 나일강은 남위 3도에서 발원하여 북위 31.5도 위쪽의 지중해로 흘러 들어간다. 강의 길이는 약 6,437km로 수량(水量)이 아니라면 길이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자리를 다툰다. 적도 아프리카의 호수에서 발원한 강은 상류에서는 백나일(White Nile)로 알려져 있다. 바다로부터 약 2,173km 떨어져 있고 북위 16도 바로 남쪽에 위치한 하르툼(Khartum)에서, 백나일은 청나일(Blue Nile)로 알려진 동쪽에서 흘러온 지류와 합류한다. 청나일은 아비시니아(Abyssinia)의 높은 산악지대에서 발원한 산간(山間) 급류이다. 두 나일이 합쳐지는 곳에서 아래로 225km 떨어진 곳에서 청나일 같은 물줄기로 유일하게 다른 지류인 아트바라(Atbara) 강이 합류한다. 강이 사하라 사막 밑의 누비아 사암의 고원지대로 흘러 들어가는 것도 하르툼이나 또는 바로 그 아래쪽에서이다. 여기서 강은 사막의 구릉 사이를 구불구불 돌면서(사진 1) 방향을 바꾸어 가끔 정남쪽으로 흐르기도 하며, 그런 다음 마침내 북쪽으로 돌진해 나갈 때까지 물길은 거대한 S자를 연출한다.
이 지역을 통틀어 각각 여섯 곳에서, 강물은 지금까지 딱딱한 암석을 제대로 뚫지 못해 완벽한 물길을 만들지 못하고 강줄기의 여기저기에 규모가 다른 돌무더기들을 쌓아놓는데, 비록 나이아가라 폭포만큼 크고 세찬 폭포는 아니지만 퇴적된 돌 사이의 물줄기를 나일강의 폭포라 부른다(사진2). 퇴적된 돌들은 특히 첫 번째, 두 번째, 네 번째 폭포가 있는 지역에서 가장 심하게 항해를 방해한다. 그곳만 아니면 거의 전 지역을 강을 따라 항해할 수 있다. 엘레판티네(Elephantine)에서 강줄기는 울퉁불퉁한 산등성이를 이룬 화강암 장벽을 지나는데, 이곳이 첫 번째 폭포, 즉 제1폭포이다. 거기서부터 강줄기는 막힘없이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제1폭포 아래의 계곡부터가 이집트 본토이다. 폭포에서 아래쪽으로 109km 떨어진 에드푸(Edfu)에서 사암이 없어져 강물이 자유롭게 흘러간다. 북부 사막의 고원지대를 형성하는 이곳의 화폐석 석회암은 강물에 의해 쉽게 그 바닥이 침식된다. 그래서 사하라의 동쪽 끝을 가로질러 북부 바다까지 거대한 협곡이 생겼다(사진3, 4). 절벽에서 절벽까지 계곡의 폭은 16km 또는 19km에서 약 50km 정도까지 다양하다. 협곡의 바닥은 검은 충적토로 덮여 있다. 강은 그 위를 지나 북쪽으로 굽이져 흐른다. 시속 4.8km 가량의 속도로 충적토를 통과하며 깊은 물길(수로)을 만든다. 강폭은 두 군데에서만 최대 약 1km에 달한다. 서쪽의 바흐르 유수프(Bahr Yusuf)는 두 번째 작은 수로로 길이가 약 322km인데, 시우트(Suit) 근처의 주요 강줄기에서 나와 파이윰(Fayum)으로 흘러들어간다. 이 수로는 고대에는 거기서 ‘노트(North)’라고 알려진 물길로 흘러들어갔다. 노르트는 멤피스(Memphis)의 서쪽지역에서 북쪽으로 흐르며, 후에 알렉산드리아가 들어선 곳의 바다까지 흘러갔다. 바다에서 161km보다 조금 더 떨어진 곳에서 주요 강줄기는 남쪽에 꼭짓점을 가진 역삼각형의 넓은 삼각주로 들어간다. 그리스인들은 이 삼각주를 그 모양을 따서 델타라고 불렀다. 이곳은 강물이 실어온 흙으로 점차 채워졌으며 선사시대에는 만(灣)이었다. 강줄기는 한때 이 지점에서 갈라져서 일곱 개의 좁은 하구(河口)를 통해 바다로 흘러갔다. 그러나 지금은 꼭짓점의 양쪽으로 흩어져 삼각주를 지나 해안선을 뚫고 바다로 흘러드는 두 개의 주요 지류만 있다. 서쪽 지류는 로제타(Rosetta) 하구라고 하고 동쪽의 것은 다미에타(Damietta) 하구라고 불린다.

출판사 서평

[머리말]
겨울철마다 나일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이집트 역사에 관한 최신 저작물이 나와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될 것 같다. 그러나 이 운 좋은 여행객들 외에도 인류 역사에서 초기 근동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한, 점차 커지는 또 다른 집단이 있다. 나일이 생명을 주는 물을 넓은 지중해의 한복판에 쏟아붓듯이, 미개함에서 그토록 일찍 벗어난 나일 유역의 멋진 사람들의 문명이 이집트로부터 남유럽으로 전해졌다. 서방세계의 우리는 이집트에서 남유럽으로 전해진 이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의 영향에 여전히 고마워하고 있다. 유프라테스강이 마찬가지로 지중해로 흘러들었다면 우리가 바빌론에 진 빚도 나일 계곡에 진 빚만큼 그렇게 컸을 것이다. 남부유럽의 초기 인류 역사를 통틀어, 또한 태고 시대가 보다 나은 문화에 의해 대체되고 나서 오랫동안, 군사적 우위로 보든 순전히 문명의 우월성으로 보든 우리가 지중해 유역의 지배세력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이집트이다. 문명에 있어 초기 유럽의 후손인 우리에게, 커튼을 올리고 우리 조상들에게 그토록 귀중한 유산을 물려준 시대를 들여다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이집트의 역사에 대한 지식을 갈망하는 제삼의 아마도 가장 다수 집단인, 즉 구약성서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을 쓰면서 이 연구자들을 모두 고려했다.
이 역사서가 쓰인 방식은 어느 정도 그 사용을 전제로 한 것이다. 나일 계곡 사람들의 초기 생활에 대한 우리 지식의 출처는 매우 빈약하고 성격상 부적절하다. 정보 자료는 여기에서 그리고 필자의 Ancient Records of Egypt(?이집트의 고대 기록?) 제1권 pp. 3-22에서 더 논의될 것이다. 오늘날 역사학자들의 연구실에서 사용되듯이, 자료들은 주로 출판물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출판물은 대부분 그러한 작품의 제작에 필수적이라 여겨지는 비문의 정확성과 조심성을 확보하기 전에 편집되었다. 어떤 종류의 비문이든 정확하게 옮기기는 쉽지 않다. 러스킨같이 중요한 문서들을 그토록 꼼꼼하고 뛰어나게 관찰한 사람도 짧은 라틴어 비문을 놀라울 정도로 부정확하게 옮길 수 있다. 그의 유례없는 Mornings in Florence(?피렌체의 아침?)에서, 그는 자신이 산타크로체 성당에서 그토록 감탄했던, 무덤을 덮은 대리석 판 위의 짧은 비문을 재현한다. 나는 그가 옮긴 이 여덟 줄의 짧은 비문을 원본과 비교했다. 그는 한 단어의 철자를 잘못 쓰고, 중세의 라틴어 두 단어(“et magister”)를 완전히 누락시켰다. 위대한 예술비평가의 이 같은 경험은 훈련받은 신중한 고문서학자의 경험만큼 흔하다. 잘 알려진 폴리타르크(Politarch, 선출된 행정관) 비문들은 8가지 다른 출판물에 등장하는데, 이 출판물들은 각각 정확한 사본을 얻기 전에, 어느 정도 중요한 부분에서 다른 것들과 달랐다. 뉴욕에 있는 오벨리스크 아랫부분의 청동 게 위에 새겨진 그리스어와 라틴어 비문은 오랫동안 잘못 읽혀 왔다. 연도를 잘못 추정해 몸젠(Mommsen)은 이집트가 초기 로마의 지방이었다는 잘못된 이론을 이끌어냈다. 상형문자에 대한 해독이 불가피하게 초보적이었던 이집트학 초창기에는, 오늘날에도 신뢰할 수 있는 사본을 제작할 특출한 능력을 가진 사본 담당자가 필요했다. 이집트학이 빠르게 이 초기의 불충분함에서 벗어났다면 지금 모든 것이 다 잘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부적절한 방법들은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내려왔다. 비록 완전히 정확한 상형문자 문서가 현재 매년 발행되고 있지만, 그래도 필자의 견해로는, 간행된 표준 이집트 문서 다수가 금석학의 다른 분야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불완전함과 부정확함을 어느 정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필자의 첫 번째 책무는 가능한 모든 경우에 있어 출판물을 넘어 원래 기념물 자체를 들여다보는 것이었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 많은 세월을 소비하고 유럽의 많은 수집품 속에서 오래 체류해야 했다. 관련 사업이 이러한 작업에 가장 큰 도움이 되어왔다. 네 곳의 독일 로열 아카데미(베를린, 라이프치히, 괴팅겐, 뮌헨) 위원회를 위해 이집트 기념물을 수집하고, 독일 황제가 기금을 마련한 이집트 사전에 이 기록물들이 쓰일 수 있게 하려고 유럽 박물관으로 파견된 덕분에, 필자는 유럽에 있는 이집트의 역사적인 기념물을 모두 실질적으로 원본을 보고 모사할 수 있었다. 아직 이집트에 있는 자료들의 경우, 필자는 많은 자료를 직접 베껴서 이용할 수 있었다. 특히 테베와 아마르나에서는 그곳 무덤에서 모든 역사적인 비문을 모사했고 기자(현 카이로)의 박물관에서도 모사할 수 있었다. 필자의 사본에 포함되지 않은 이집트 기념물 중에서 탁본은 대부분 렙시우스(Lepsius)가 만들고 현재 베를린 박물관에 있는, 막대한 소장품에서 발견한 것이다. 다른 것들의 경우 필자는 위에서 언급한 사전을 위해 진행한 광범위한 조사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따금 동료가 필요한 조사를 제공했고, 자료를 얻지 못한 곳에서는 내가 모든 중요한 사례에 대규모 원본 사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밖에 필자가 출판에만 의존한 기념물은 매우 적다. 그리고 그러한 출판물은 대부분 현대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졌고, 원본만큼 훌륭하다. 그러므로 대체로 이집트인들의 역사에 대한 본서의 설명은 현존하는 원본 기록 자체에 근거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언어에 대한 우리 지식은 지난 20년간 엄청난 발전을 이룩했다. 그러나 이 지식은 아직 대체로 역사적인 기록물을 다룬 포괄적인 연구에 적용되었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수집된 자료를 역사학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의 향상된 언어학 지식을 고려해 초기 연구 결과와 관계없이 처음부터 기록물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대부분은 편견 없이 연구한 후에야 기록물에 대한 더 이전의 번역이나 설명을 참조했다. 기록물에 대해 새롭게 문법적으로 연구하고 원본에서 개정된 사본을 참고해, 역사적인 기록물을 번역해 몇 권의 책으로 출간할 수 있었다. 이렇게 출간된 번역서들은 최초의 기록에서 시작해 기원전 525년 페르시아인들에 정복당해 이집트가 국가적 독립을 최종 상실할 때까지 연대순으로 정리된 것이다. 사실에 대한 특별한 주장이 어떤 기록에 근거하는지 알고 싶은 독자는 역사적인 서문 및 주석과 함께, 쉽게 얻을 수 없는 수백 가지 간행물에 흩어진 원본 문서들을 영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사책에서 각주에 있는 숫자 Ⅰ, Ⅱ, Ⅲ, Ⅳ는 번역서의 권수를 나타낸다. 네 개의 로마자 뒤에 오는 아라비아 숫자들은 ‘쪽수’를 나타내는 ‘p.’가 있는 경우 외에는 번역문 내에서 나누어져 번호가 매겨진 단락을 나타낸다.
번역된 기록물 네 권에, 연구 자료에 대해 이렇게 전문적으로 논의함으로써, 필자는 그렇지 않았다면 이 역사서에 부담이 되었을, 연구 자료와 관련된 의문점들이 해결되었기를 바란다. 동시에 제시된 모든 사실의 근거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보통의 독자들에게는 이집트학계 내부 인사들에게만 알려진 전문적이고 진기한 간행물의 수많은 각주는 전혀 의미가 없다. 비록 독자 중 극소수만이 인용된 자료를 입증하려 하겠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의 기록과 기록의 출처와의 모든 연관성을 분리하는 극단적인 조치도 필자의 견해로는 마찬가지로 나쁘다. 그 극소수 독자에게 그러한 인용문은 아주 귀중하다. 왜냐하면 필자가 연구자이던 시절에, 현재 받아들여진 학문적 사실들을 얼마나 어렵게 원본 자료까지 추적할 수 있었는지 기억하기 때문이다. 만일 이 연구가 이 분야의 현대 지식에 어느 정도 공헌했다면, 그것은 원 자료의 재검토, 각 기록물과 관련된 모든 자료의 수집 및 참고를 위해 편리한 형태로 이 자료들을 모으고 번역한 데 있다. 이 책의 새로운 결과는 어떤 것이든 이 과정과 방법을 따른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기록문서와 대조되는 어마어마한 유형(有形)의 기록물의 경우, 이 저서는 이용할 수 있는 방대한 자료에 대한 재검토를 시도하지 않았다. 이집트 고고학은 발달 초기에 있고, 고대 그리스·로마의 고고학에서 이미 완성된 근본적인 연구와 조사는 이 영역에서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따금 기록문서는 내가 활용해 온 이 방면에서 새롭고 예상 밖의 빛을 비춰 왔다. 고고학과 문헌학의 역량을 다 갖춘 사람은 이집트학의 결과물을 만드는 작업에서 연구되어야 할 것들을 많이 찾을 것이다. 또한, 종교 영역에서는 양만 따져도 너무 많아서 문서의 철저한 재검토가 불가능했다. 이집트 종교에 관한 연구는 시작되었을 뿐이다. 예비 연구조차 완성되려면 수십 년이 지나야 할 것이다. 예비 연구는 연구자가 경이로운 기록물들에 대해 전반적인 조사와 균형 잡힌 재구성을 하게 해 줄 것이다. 필자는 오로지 아마르나 시기와 태양에 대한 신앙에만 특별히 관심을 쏟아 왔다. 이크나톤의 유례없는 종교개혁에 대한 모든 문서와 이집트 역사를 통틀어 알려진 모든 태양 찬가가 수집되고 검토되었다. -전자의 경우 원본에서 수집한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이집트 종교에 대해서는 필자가 각주와 전문 독자가 자주 접하는 다른 저작물에 종종 밝혔듯이 에르만의 감탄할 만한 안내서(Handbuch)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비록 20년이 넘었지만 에르만의 Aegypten(?이집트?)는 여전히 이집트인의 삶에 대한 표준 필수 안내서이다. 이 책은 이 저서를 쓰는 데 귀중한 도움을 주었다. 나는 물론 에두아르트 마이어(Eduard Meyer)의 총망라된 결정적인 Chronologie(?연대학?)에서도, 특히 더 이른 시기 역사에 대해서 도움을 받았다. 나는 또한 그가 Geschichte des alten Aegyptens(?고대 이집트의 역사?)에서 사이스 시대를 분석적으로 다룬 부분에 영향을 받은 것도 고맙게 생각한다. 나는 나의 Ancient Records(?고대 기록?)의 서문에서 밝혔듯이 마스페로(Maspero)와 비데만(Wiedemann)의 엄청난 노력에서, 특히 서지학 분야에서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여기에서 다시 한번 그 은혜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이집트 역사를 연구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나도 빈클러(Winckler)의 귀중한 아마르나 편지 번역본의 도움을 받았다.
삽화의 경우, 출판된 삽화와 필자가 가진 사진 외에, 필자는 많은 친구와 동료들로부터 사진, 그림, 복원도 등을 제공받았으며, 이에 감사를 표한다. 필자는 특히 베를린에 있는 친구 Schaefer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Borchardt, Steindorff, 피트리, Zahn, Messerschmidt와 탬워스(Tamworth)의 W. MacGregor 목사와 Caroline Ransom 박사에게도 사진과 복원도를 조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집트 현지 기념물의 수많은 훌륭한 사진을 사용하게 허락해 준 Underwood & Underwood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 동시에 나일 계곡으로의 여행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을 위해, 이 아름다운 실물 사진에 제시된 여행 시스템은 실제 경험을 거의 해보지 못한 사람도 나일강을 따라 여행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덧붙인다. 마지막으로 나는 Lenoxvale, Belfast의 John Ward씨의 친절함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그가 카르나크에서 최근 발굴된 유물을 찍은 멋진 사진들에서 나는 숫양의 길(2권 사진22) 같은 많은 사진을 고를 특권을 누렸다.
나는 라이프치히의 Herr Karl Baedeker의 비할 데 없이 훌륭한 이집트 안내서, 나일 여행객들에게서 뗄 수 없는 안내서에서 두 장의 지도(2권 지도3, 8)를 가져다 쓰는 특혜를 받았다. 또한 유럽의 베를린, 런던(대영박물관, 대학, 피트리 수집품), 파리(루브르, 국립도서관, 기메 미술관), 빈(Hofmuseum), 레이덴, 뮌헨, 로마(바티칸, 카피톨리니), 피렌체, 볼로냐, 나폴리, 토리노, 피사, 제네바, 리옹, 리버풀 박물관 그리고 다른 곳의 박물관 당국에, 나는 이 저서를 쓰는 동안 한결같이 베풀어 준 친절과 특혜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표한다. R. S Padan군과 Imogen Hart양이 교정을 도왔다. 나의 아내가 지속적으로 꼭 필요한 사무를 도왔고 계속 교정을 도왔다.
또한 출판 관계자들이 인쇄와 삽화가 잘되도록 최선을 다해 흔쾌히 협조해 준 것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이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책이 완성되어 출판되었다.

제임스 헨리 브레스테드
윌리엄스 베이, 위스콘신
1905. 9. 1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8178276
발행(출시)일자 2020년 02월 10일
쪽수 313쪽
크기
159 * 231 * 27 mm / 61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국문화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원서명/저자명 (A)history of Egypt, from the earliest times to the Persian conquest/Breasted, James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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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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