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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 연구

김은철 저자(글)
한국문화사 ·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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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을 공부해온 필자로서는, 그 와중에도 불과 10~20년 사이에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의 반열에 반듯하게 올려세운 선배 문인들의 노고와 위대한 역량에 대해 진심으로 감복해 마지않는다. 이후 전개되는 해방정국과 분단, 이데올로기의 대립, 동족간의 전쟁, 유신독재와 민주화... 등도 근대 초기와 못지않아서 그 역경을 뚫고 오늘날 우리가 사회·경제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특히 한류문화가 세계문화를 선도하게 된 것 또한 선인들의 위대한 업적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철

1958년 경북 선산 출생.
대구고등학교,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문학박사.
현 상지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저서
『한국 근대시 연구』
『한국 근대시의 이해』
『문학의 이해』(공저)
『문예사조』(공저)
『원주지명총람』
『콤마의 추억』(시집)
『갈 수 없는 그곳』(시집) 외.

목차

  • 머리말 _ V

    1. 포석(抱石) 조명희(趙明熙)의 시 연구
    Ⅰ. 서론
    Ⅱ. 이원적 세계관
    Ⅱ-1 부정적 현실과 새나라의 동경
    Ⅱ-2 선과 악의 이원적 대립항
    Ⅲ. 이상과 현실, 존재의 방식
    Ⅲ-1 원초적 순수세계의 동경
    Ⅲ-2 어머니와 대지의 이미지
    Ⅲ-3 존재의 방식, 방어기제
    Ⅳ. 결론

    2. 석송(石松) 김형원(金炯元)의 시와 시론
    Ⅰ. 서론
    Ⅱ. 석송문학의 배경
    Ⅱ-1 1920년대 전반기의 시적 현실
    Ⅱ-2 석송의 출현
    Ⅲ. 석송문학의 특징
    Ⅲ-1 민중적 현실지향
    Ⅲ-2 민주와 평등의 개념
    Ⅲ-3 추한 세계와 미래에의 동경
    Ⅲ-4 힘의 예술과 남성미
    Ⅳ. 결론

    3. 여수(麗水) 박팔양(朴八陽)의 시 연구
    Ⅰ. 서론
    Ⅱ. 박팔양 문학의 배경
    Ⅲ. 박팔양시의 특징
    Ⅲ-1 관념적 현실인식과 새로운 프로시
    Ⅲ-2 도시문명과 새로운 양식
    Ⅲ-3 자연과 생명, 민족주의와 낙관주의
    Ⅳ. 결 론

    4. 권환(權煥) 시의 내적 지속성
    Ⅰ. 서론
    Ⅱ. 순수지향과 신념의 내면화
    Ⅱ-1 순수동경과 퇴행의 공간
    Ⅱ-2 신념의 내면적 지속
    Ⅲ. 자유와 평등의 추구
    Ⅳ. 결론

    5. 권환(權煥) 문학에 나타난 현실의 문제
    Ⅰ. 서론
    Ⅱ. 시론의 변천 과정
    Ⅱ-1 아지프로로서의 문학
    Ⅱ-2 문학재료로서의 현실의 문제
    Ⅱ-3 새로운 창작의 지점 ; 판타지 시론
    Ⅲ. 시에 나타난 현실의 양상
    Ⅲ-1 도구로서의 시와 의도된 현실
    Ⅲ-2 소시민의 삶과 일상적 현실
    Ⅲ-3 전원문학과 판타지
    Ⅳ. 결론

    6. 박세영(朴世永) 시의 형성과 변모양상
    Ⅰ. 서론
    Ⅱ. 시의 형성과정과 그 변모양상
    Ⅱ-1 상실감과 감상, 관념적 현실인식
    Ⅱ-2 현실의 적극적 대응과 행동의 양식
    Ⅱ-3 산제비와 마천령, 관념과 현실의 변증법
    Ⅱ-4 신념과 실천으로서의 양식
    Ⅲ. 결론

    7. 정치적 현실과 설정식(薛貞植) 시의 대응양식
    Ⅰ. 서론
    Ⅱ. 삶과 세계관의 문제
    Ⅲ. 시경향의 구체적 양상
    Ⅲ-1 습작기 시에 나타난 경향
    Ⅲ-2 해방공간의 현실인식
    Ⅲ-3 현실인식의 변모와 그 양상
    Ⅲ-4 선지자의 예언적 목소리
    Ⅳ. 결론

    8. 김조규(金朝奎) 시의 현실과 시적 대응
    Ⅰ. 서론
    Ⅱ. 초기시에 나타난 경향
    Ⅱ-1 등단기 ; 몇 가지 예후
    Ⅱ-2 고향시편 ; 현실인식과 그 한계
    Ⅲ. 〈단층〉기 전후 ; 현실도피와 자폐적 공간
    Ⅳ. 간도 시절 ; 비극적 현실의 재인식
    Ⅴ. 결론

    9. 신석정(辛夕汀)의 초기시 연구
    Ⅰ. 들어가는 말
    Ⅱ. 가정(假定)과 꿈, ‘먼’ 동경의 세계
    Ⅲ. 정신적 위안자로서의 어머니
    Ⅳ. 어두운 현실과 촛불
    Ⅴ. 나오는 말

    10. 박인환(朴寅煥) 시의 현실과 시적 대응
    Ⅰ. 서론
    Ⅱ. 이념의 회피, 정서적 상관물로서의 현실
    Ⅲ. 전쟁의 개인적 체험
    Ⅳ. ?아메리카시초?에 나타난 인식
    Ⅴ. 결론

    11. 박경리(朴景利) 시의 내면풍경
    Ⅰ. 서론
    Ⅱ. 天刑意識과 자유의 획득
    Ⅲ. 자연의 순리와 공존의 세계
    Ⅳ. 동일성과 無化의 세계
    Ⅴ. 결론

책 속으로

1. 포석(抱石) 조명희(趙明熙)의 시 연구
Ⅰ. 서론

조명희(1894~1938)는 1894년 충북 진천 출생으로서 호를 ‘笛蘆, 蘆笛, 蘆月, 木星, 抱石, 包石, 명희’ 등으로 사용한 작가로, 한국 근대문학 초창기의 이른바 문제적 작가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시, 희곡, 소설을 넘나든 그의 다양한 문학활동과 더불어 일본 유학, KAPF, 소련 망명, 망명지 문학활동, 간첩으로 몰려 총살을 당한 그의 특이한 일생과 연관되어 있다. 물론 거기에는 각 장르에 걸친 그의 문학적 업적이 문학사에서 운위되지 않으면 안 될 만큼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
그의 문학적 삶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으로는 집안이 몰락한 후 일생을 극한의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 동경 동양대학 동양철학과에 다니다가 중퇴한 것, 13세에 결혼 후 가정에는 애정이 없었다는 것, 유학 시절 희곡「김영일의 사」(1921)로 호평을 받았고, 귀국 후 시집 『봄잔듸밧위에』(1924)를 출간하였으며, 소설「낙동강」(1927)으로 카프 문학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34세 되던 이듬해 돌연 소련으로 망명한 것 등이다. 망명 후 교사생활을 하며 황명희와 재혼, 작품활동을 하다가 일본 간첩 혐의로 1938년에 총살을 당하였고 1956년에 무혐의로 복권되었다. 그 후 1959년 소련에서 『포석 조명희 선집』이, 1995년에는 『포석 조명희 전집』이 동양일보사 출판국에서 발간되었다.
조명희가 본격적으로 문학을 접한 시기는 1914년(20세)부터 일본에 가기 전인 1919년(25세)까지로, 당대 시인들이 10대 후반이었음에 비하면 늦게 문학에 눈을 뜬 셈이다. 1919년에 어렵게 동경의 동양대학에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이 유학 시기에 희곡「김영일의 사」를 비롯, 시집에 실린 대부분의 시를 창작하였다. 시집 『봄잔듸밧위에』는 1923년 김억의 『해파리의 노래』가 나온 이후 1924년에 많이 발간된 시집들 중 하나로 근대 시집발간 순서로는 2~3위에 해당한다. 1924년은 이학인의 『무궁화』, 노자영의 『처녀의 화환』, 박종화의 『흑방비곡』, 변영로의 『조선의 마음』, 주요한의 『아름다운 새벽』 등 많은 시집이 발간된 해로, 조명희의 시집 발간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학사에 기록될 만한 것이다. 따라서 조명희를 운위하는 자리에서 1920년대의 시적 상황은 필수적으로 수반될 수밖에 없다.
1920년대 시인들은 서구문학의 수용, 외세의 침략, 식민지 현실, 새로 대두된 사회주의 사상 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봉건질서와 서구문화와의 격차에서 오는 문화적 열등감과 갈등 속에서 불과 1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엄청난 문학적 변모를 경험하여야 했다. 따라서 그들이 줄곧 어느 한 방향으로만 일관성 있는 작품활동을 할 수 없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 그런 면에서 감상과 격정 우위의 소위 퇴폐적·병적 낭만주의 분위기에서 김소월과 이상화가 관념과 현실의 변증법적 과정을 거치며 나름대로 개성적 성과를 이룬 것은 큰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 조명희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바로 이 시기에 엄청난 진폭을 가진 그의 문학세계가 시인 개인적으로, 또 문학사적으로 단연 주목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그의 초기의 시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여 조명희 문학의 근간을 살피고자 한다. 여기에는 문학에 종사하는 작가는 일관되게 구축한 자신만의 세계관의 틀이 있고, 일생을 통하여 작품들이 변모를 보인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은 상호 인과관계망 속에 있다는 당연한 논리가 전제되어 있다. 특히 한국 근대문학에서 작가들의 세계관의 변모는 그 자체가 곧 식민지 현실의 역사적 반영이면서 거대한 문학사의 흐름으로서, 한국문학에 내재된 제반 지속적 요인이 극단적으로 표출된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머리말]
이 책은 필자가 지난 몇 년간 연구한 결과물들을 모은 것이다. 『한국 근대시 연구』를 낸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 동안의 연구 결과는 당초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필자를 둘러싼 주변의 여러 가지 사정 때문이었다고 핑계를 댈 수는 있겠으나 그 가장 큰 원인은 필자의 게으름이었음을 숨길 수 없다.

지금까지 한국문학을 연구하면서 필자는 고시가에서 근대시에 이르기까지의 사적 흐름을 관념주의와 현실주의로 체계화하고 그 세부적인 사항들을 일관되게 논의하여 왔다. 『한국 근대시 연구』에서 그 원래 목적의 반 정도를 이루었다고 치더라도 결국 나머지 반은 만족스러운 결과에 도달하지 못한 셈이다. 그런 와중에도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국문학의 위상은 점점 위축되어가는 것이 현실이므로 더 이상 미루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판단이 이렇게라도 책을 엮는 만용을 부리게 하였다.

필자가 살아온 6.25전쟁 후 50년대 말에서 60년대, 70년대, 80년대, 그리고 2019년에 이르는 약 60년의 세월은 내용적으로 보면 단군 이래로 유지되어 오던 전통 농경사회에서 산업화를 거쳐 첨단지식정보사회에 이르는 엄청난 변화의 시기였다. 말하자면 우리 세대는 나무와 흙에서 시작하여 시멘트와 철근 시대를 지나고, 무선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최첨단산업사회에 이르는, 인간의 역사에 기록된 수 천 년을 불과 몇십 년 사이에 압축하여 살아온 셈이다. 그러므로 우리 세대는 매일매일을 새로운 세계관과 새로운 생활방식을 습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고난의 삶을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나가는 환경에 더 이상 적응해 나가기가 벅찰 정도가 되었으니, 이것은 비단 필자만의 엄살이 아닐 것이다.

한국 근·현대문학사에서 다루는 개화기 이후 1930년대에 이르는 약 40년의 기간도 아마 이에 못지 않았을 것이다. 전통 유교윤리에 입각한 전제군주 시대와 서구 민주주의 세계관의 충돌, 외세의 무력 침략, 신문명의 수용, 일제강점기의 저항과 굴종... 등등에 대하여 당대를 살아가는 각 개인은 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엄청난 가치관의 혼돈과 갈등을 겪어야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근대문학을 공부해온 필자로서는, 그 와중에도 불과 10~20년 사이에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의 반열에 반듯하게 올려세운 선배 문인들의 노고와 위대한 역량에 대해 진심으로 감복해 마지않는다. 이후 전개되는 해방정국과 분단, 이데올로기의 대립, 동족간의 전쟁, 유신독재와 민주화... 등도 근대 초기와 못지않아서 그 역경을 뚫고 오늘날 우리가 사회·경제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특히 한류문화가 세계문화를 선도하게 된 것 또한 선인들의 위대한 업적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 책에서는 열 한 편의 논문을 실었다. 이 논문들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한국 근대시 연구』를 낸 이후 진행해온 연구물들이다. 이번 기회에 다시 검토하며 일정 부분 수정과 보완을 한다고 하였으나 각각 개별적으로 발표된 것들이어서 어쩔 수 없이 중복되는 곳들이 있고, 필자의 욕심에 미치지 못하는 것들도 많으나 다 손을 보지는 못 했다. 국문학뿐 아니라 인문학 전체가 위축되는 이 시대에 이렇게 책을 내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하는 자괴감도 있으나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까운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다만 ‘앞으로 더욱 좋은 연구로 보답할 것을 스스로 다짐한다.’고 한 옛 빚을 조금이나마 갚으려고 노력하였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한다.

유신 말기의 풋풋한 신입생 시절, 한겨울에 처음 버스를 내렸을 때, 압량의 허허벌판에는 매섭게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었다. 온 몸에 사정없이 휘몰아치는 칼바람을 맞으며, 학문의 ‘학’자도 모르면서도 문득 학문의 세계가 이렇게 냉엄할 것이라는 그 서릿발 같은 기억은 아직도 머리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으로, 그 허허벌판에서 쓰러지지 않도록 필자를 돌보아 주신 부모님과, 준엄한 학문의 길을 몸소 실천하며 모범을 보여주시던 은사님도 세상을 떠나신지 오래이다. 그 분들께는 최소한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고 제자이기를 희망해 왔으나 언제나 가슴 밑바닥에 짙게 자리잡고 있는 죄스러움과 부끄러움은 어찌할 수가 없다. 그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조금이라도 더 씻고 싶지만 그럴 시간도 이제는 많이 남아있을 것 같지도 않다.

일생의 반려자로 지금까지 나를 믿고 지켜준 아내와, 맑은 눈망울로 새로운 삶의 기쁨을 준 10개월 된 손녀 예빈이에게 감사한다.

2019. 12.
동악마루를 건너다보며 김 은 철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8178238
발행(출시)일자 2019년 12월 20일
쪽수 355쪽
크기
155 * 226 * 21 mm / 56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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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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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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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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