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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임신 출산 육아의 전지적 엄마 시점

홍현진 , 이주영, 최인성 지음 | 봉주영 그림 | 푸른향기 | 2019년 09월 0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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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820930(8967820933)
쪽수 276쪽
크기 142 * 200 * 22 mm /35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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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아이발달백과는 있는데 왜 엄마발달백과는 없는 거죠?
기자 출신 엄마들이 쓴 엄마를 위한 100% 리얼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임신만 하면 될 줄 알았다. 아이를 갖는 순간부터, 학교와 회사에서 배운 지식과 업무 능력은 아무 쓸모가 없었다. 내 몸에서 무슨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왜 이렇게 수시로 우울해지는지, 아이는 어떻게 낳는지, 아이를 낳으면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그 누구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 그때 비슷한 시기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을 만나게 되었다. 엄마로 산다는 것에 대해, 자신에 대해, 사회구조에 대해 대화하고 공부했다. 그러면서 알게 되었다. 엄마라서 행복하고 엄마라서 불행한 게 나뿐만이 아니라는 걸. 잘못된 건 엄마로 사는 게 힘들다고 느끼는 자신이 아니라, 엄마에게 단 한 가지 감정만을 요구하는 사회와 관습이라는 걸. 기자 출신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들은 브런치에서 「마더티브」라는 온라인매거진을 운영하며 글을 썼다.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는 브런치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전지적 엄마시점에서 들려주는 엄마를 위한 100% 리얼 임신·출산·육아 이야기이다.

상세이미지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홍현진

「마더티브」 편집장. 에너자이저 아들이 버거운 골골맘. 기자생활 접고 제3의 사춘기 만끽 중. 『마을의 귀환』 『독립하고 싶지만 고립되긴 싫어』 공저. 삶의 세세한 결을 들여다보며 화두를 던지는 글을 쓰고 싶다. 덕질하는 할머니 되는 게 목표.

저자 : 이주영

현재 8년 차 기자이자 「마더티브」 에디터. ‘일하는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잘 가꿔가고픈 엄마. 『난지도 파소도블레』 공저. 어쨌든 살고, 사랑하며, 글을 쓸 것이다.

저자 : 최인성

두 아이 엄마의 이야기를 쓰는 「마더티브」 에디터. 여름밤의 낭만을 사랑하나 현실은 말복 더위 육아 중. 9년간 기자로 일했다. 이달의 기자상, 민언련 좋은 온라인보도 부분 보도상 수상. 삶을 애정하는 마음으로 쓰고 찍고 편집하며 흥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그림 : 봉주영

「마더티브」 에디터. 엄마가 돼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실패해도 애 탓하지 않겠다고 다짐 중이다. 「오마이뉴스」 전 디자인팀장.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서비스기획 부문 우수상. 제46회 한국기자상 전문보도부문 수상.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그림 그리는 꿈을 꾼다.

목차

프롤로그 - 임신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 홍현진

1부 임신편
애 낳으면 인생이 끝날 줄 알았다
다시 임신한다면 태교 말고 이것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멘붕 임신증상 4가지
[엄마의 책] 사장님, 왜 이렇게 살쪘어요? -『아기 낳는 만화』

2부 출산편
1. 쉬운 출산은 없습니다
자연분만 실패한 저는 ‘루저’일까요?
4.14kg ‘쌩’으로 자연분만, 내가 왜 그랬을까?
둘째 출산은 쉽냐고요? 유서 썼습니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냐… 출산 후 좌절하는 증상들
[엄마의 책] 남편은 아들이 아닙니다 - 『엄마 되기의 민낯』
2. 산후조리원이 진짜 천국이 되려면
모유 안 나오는 엄마에게 조리원이란
산후조리원 ‘인싸’ 대실패기
조리원은 돈ㅈㄹ? 천국 맞다니까
[엄마의 책]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 엄마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3. 호갱은 그만! 출산용품 다시 보기
엄마를 현혹하는 말들 - 기적의 속싸개, 국민모빌
‘있어빌리티’가 뭐길래? - 강남유모차, 명품아기띠
내복은 그만! 애 말고 엄마를 위한 출산선물
[엄마의 영화] 환상 와장창 - 「임신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3부 육아편
1. 수면교육, 정말 필요한가?
왜 나는 수면교육에 실패했나?
님아, 그 수면교육 하지 마오
[엄마의 영화]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툴리」
2. 완벽한 육아는 없다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고 미워한다
욱하는 엄마의 변명
일하는 엄마에겐 죄가 없다
노래하는 어른은 되고, 우는 아이는 왜 안 되죠?
[엄마의 책] 엄마가 일하는 게 싫다는 아이에게 - 『엄마 왜 안 와』
3. 반반육아, 남편과 육아를 함께하는 꽤 확실한 방법
저는 ‘완벽한 남편’과 삽니다
‘육휴’ 남편이 3시 하원은 너무 빠르다고 말했다
남편이 육아용품 사면 벌어지는 일
4. 친정엄마는 육아도우미가 아니다
친정엄마에게 애 맡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3가지
친정엄마와 같이 살 때 각오해야 할 6가지
친정 도움 못 받는 나, 억울한가요?
[엄마의 책] 나 같은 딸을 낳아 키우는 심정 -『딸에 대하여』
5. 어린이집, 믿으셔야 합니다
어린이집을 믿고 싶은 당신이 해야 할 것
어린이집에서 아빠가 ‘인싸’ 되는 법
엄마도 아이도 성장하는 시간
[엄마의 책] 배우자 선택이 커리어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 - 『뒤에 올 여성들에게』
6. 아이와 개고생 여행, 왜 하냐고요?
어차피 애는 기억도 못한다는 말에 대해
한국사람 많은 리조트 여행이 어때서?

책 속으로

육아책의 주어는 늘 아이입니다. 아이를 위해 엄마가 해야 할 것을 끝없이 나열합니다. 그럼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처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습니다.

집 안에서는 독박육아, 집 밖에서는 맘충혐오와 경력단절. 엄마에게 육아의 모든 부담을 지우는 한국사회에서 엄마라는 직업은 분명 극한직업이에요.

우리는 아이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도 중요해. 엄마로 살면서도 나를 지키며 살 수는 없을까.

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에게 양육자의 시간과 체력, 거기에 정신력까지 갈아 넣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정말, 정말 다행스러운 건 이 시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브런치 조회수 200만 돌파!
엄마로 살면서 나를 지킬 수는 없을까? 엄마들에겐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마더티브」의 글은 브런치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 중에서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와 핵사이다 조언 들을 엄선해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에 담았다. 다시 임신한다면 흔한 태교 대신 진짜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적어보고, ‘쌩’고생을 해가며 자연분만을 고집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를 고민하고, 모유양성소 같은 산후조리원은 과연 산모들의 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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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에 아이 키우는 지인들이 많아 제목을 보는 순간 떠오른 사람들이 참 많았다. 나는 아이가 없지만(결혼도 전입니다만) 주변에 그런 지인들이 많아 자연스레 이론 육아에 동참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새 아이 한 세넷은 키워 본 육아 만렙(?)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아이를 키우는 일이 내 마음같지 않다고, 고된 육아 이야기로 시작하여 개월수에 따른 육아 방법을 지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다양한 육아 꿀팁들을 전수 받았다. 그렇게 아이를... 더보기
  • 안녕하세요. 행복한 육아를 실천중인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랍니다. 요즘 다양한 책을 읽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아직도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분야는 바로 육아서적이랍니다. 사실 큰아들이 13살이되었고 둘째, 셋째도 어느정도 키워놓았지만 여전히 주변에는 아이키우기때문에 힘들어하는 많은 지인들을 보면서 저도 사실 아직도 관심을... 더보기
  •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5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caps: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기자 출신 엄마들이 쓴 엄마를 위한 100% 리얼 임신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 더보기
  •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eu**ee3025 | 2019-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의 제목을 읽고선 마음이 울컥했다. 실질적으로 내가 느끼며 너무도 힘들 때 나는 누가 안 돌봐주나.. 하며 운 적이 있기 때문이다. 엄마니까 참아야 하고 엄마니까 이겨내야 하고 엄마니까 받아들여야 하고.. 엄마란 자리가 이토록 힘든 자리인 줄 몰랐고 나의 엄마가 이렇게나 외롭고 힘들었겠구나.. 자식으로서 보살핌만 받을게 아니라 엄마도 돌봐야 되는 약한 사람이구나.. 느끼게 되었다. 책의 앞표지에 '그럼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이 문구가 나의 가슴을 친다. 이 책은 엄마가 되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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