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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가장 밑바닥

겐콘 이치호이 저자(글) · 김소운 번역
글항아리 · 2021년 08월 02일
10.0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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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도쿄 하층민의 생활 실태를
극명하게 기록한 르포
메이지 도쿄 하층민의 생활 실태를 극명하게 기록
일본 르포문학의 기원을 이룬 셋 중 하나
발표 당시 강력한 파급력을 보여준 암흑 이미지
일본 사회의 모순이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문장마다 적나라하게 진심을 잘 담아냈다.”_『도쿄아사히신문』
“정밀한 관찰과 문체에 절로 심각해진다.”_『요미우리신문』
“현장 관찰을 토대로 해 읽는 실제 상황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_『와세다문학』
“생계가 곤궁한 백성의 실정이 암흑시대를 보는 듯하다.”_『덴소쿠』
“세상의 자산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_『니주로쿠신보』
“이 책이 찾아낸 강렬한 암흑 이미지를 동시대의 비참소설이나 심각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게 메이지 문학사가 안고 있는 커다란 수수께끼 중 하나다.”_마에다 아이

작가정보

저자(글) 겐콘 이치호이

齋藤希史(1866~1935)

1866년 돗토리현 출생. 본명은 마쓰바라 이와고로松原巖五郞다.
부모를 일찍 여의어 맏형의 손에 자랐다. 가정 형편상 어려서부터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여러 곳을 전전하며 육체노동과 행상을 했다. 한때 게이오의숙에서 수학했던 흔적이 보인다.
1888년 21세의 나이로 바람직한 문명의 개화에 관해 질문한 『문명의 문文明疑問』 상편을 자비로 출판했다. 1890년 『고쿠민 신문』에 「올해의 문학계」를 발표했고, 이어서 『내연녀』 『조자카가미長者鑑』 『신저백종新著百種』을 펴내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국회신문사를 거쳐 고쿠민 신문사에 입사했으며, 이때 하층사회 탐방에 주력해 『도쿄의 가장 밑바닥』을 출간했다.
청일전쟁 때 종군기자(한국 민정시찰 기자)로 파견돼 홀로 한반도를 종단하며 민정을 기록해 『정진여록征塵余録』으로 펴냈다. 이는 하층사회 보고와 동일선상에 놓여 여타 종군기와는 구별된다. 타이완에도 종군했으나 열병에 걸려 도중에 귀국했다.
이후 「아시오 구리광산 탐방기」 등이 담긴 『사회 다방면』을 출판하고 『고쿠민 신문』 문예부장을 지냈다. 이 시기 사회소설풍의 단편소설을 다수 집필했다. 이후 『동양전쟁실기』의 편집주임으로 하쿠분칸에 입사했고, 『일본명승지지日本名勝地誌』의 한 권을 맡아 썼다. 그 외의 저서로 『기우치 소고木内宗吾』 『상해기운담商海奇運談』 『신찬동양사문답新撰東洋歴史問答』 『여학생 입문서』 등이 있다.
『도쿄의 가장 밑바닥』은 출간 당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같은 해에 출간된 사쿠라다의 『빈천지 기한굴 탐험기』와 함께 양대 걸작 논픽션으로 평가받았고, 영어판으로도 출간됐다. ‘노동운동에 공헌한 4대 저서’ ‘일본 최초의 대담무쌍한 기록문학’ ‘일본 근대 르포문학의 기원을 이룬 세 작품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번역 김소운

일본어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모두를 위한 분배』 『인체, 진화의 실패작』 『바스러진 대지에 하나의 장소를』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 『국제정세 한눈에 꿰뚫기』 『고흐 37년의 고독』 등이 있다.

목차

  • 책머리에
    머리말

    1 빈민가의 야경
    2 기친야도
    3 천연 이부자리와 기친야도
    4 주거와 가구
    5 빈민가의 생업
    6 일용직 알선
    7 잔반야
    8 빈민과 먹거리
    9 빈민구락부
    10 신아미정新綱町
    11 기한굴의 일일 경비
    12 변통
    13 신도시
    14 경매시장
    15 고물상
    16 좌식
    17 아침장
    18 주몬센十文錢 시장
    19 집 없는 사람
    20 암울한 세계의 괴물
    21 일용직과 십장
    22 음식점의 명세서
    23 대폿집 손님
    24 야간에 영업하는 차부
    25 영업용 인력거
    26 늙고 병든 차부
    27 전쟁 같은 생활
    28 분노의 도화선
    29 차부의 음식
    30 삼류음식점 최고의 고객
    31 음식점의 하녀
    32 막노동꾼의 고과기록
    33 일용직 노무자 수
    34 유부남과 독신
    35 야시장

    해설 다치바나 유이치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일본 근대 르포문학의 기원

이 일본 근대 르포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도쿄의 가장 밑바닥: 빈민가 잠입 취재기』(원제: 最暗黑の東京)가 국내 초역됐다. 1893년 출간된, 지금으로부터 127년 전에 일본에서 나온 책이며 메이지 시기 도쿄 하층민들의 삶을 담은 르포문학이다. ‘노동운동에 공헌한 4대 저서’ ‘일본 최초의 대담무쌍한 기록문학’ ‘일본 근대 르포문학의 기원으로 꼽히는 세 권 중 하나’라는 찬사에서 책의 성격을 알 수 있다.
1866년 돗토리현 출생한 저자는 필명으로 겐콘 이치호이를 사용했으며 본명은 마쓰바라 이와고로松原巖五郞다. 부모를 일찍 여의어 맏형의 손에 자랐으며 육체노동과 행상을 했다. 1888년 21세에부터 신문에 글을 발표했으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국회신문사를 거쳐 고쿠민 신문사에 입사했으며, 이때 하층사회 탐방에 주력해 『도쿄의 가장 밑바닥』을 출간했다.
작가는 1892년(메이지 25) 11월 11일부터 하층사회에 관한 일련의 보고를 『고쿠민 신문』에 발표했으며 그 1년간의 일부 성과와 새롭게 쓴 원고(이 책의 6~20장)로 구성한 것이 바로 『도쿄의 가장 밑바닥』이다. 이 책은 1893년(메이지 26) 11월 9일, 민유샤民友社에서 간행되었다.
이 책이 탐방하는 세계는 메이지 25~26년경, 즉 청일전쟁이 발발하기 전, 수도 도쿄의 하층사회다. 따라서 에도 말기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유신’과 산업혁명과 같은 사회 변혁을 겪기 이전의 하층민 세계 그 자체였다고 봐도 무방하다. 막연하게 연상되는 이른바 밑바닥 인생의 가장 전형적인 풍경이다.
그리고 시타야 만넨정, 요쓰야 사메가하시, 시바 신아미정芝新網町, 즉 도쿄 3대 빈민굴로 불렸던 일대를 중심으로, 변두리 밑바닥 인생들의 생활상을 상세하고도 생생하게 반영했다.
변두리의 기친야도와 잔반야, 간이식당의 광경, 낙오자들의 집합소로 일컬어졌던 빈민굴에 사는 사람들이 잔반을 구하러 몰려드는 정경과 악착스러운 인력거 차부들의 ‘전쟁 같은 생활상’ 등 문장의 묘사가 놀라우리만큼 역동적이고 문학적이다. 더욱이 곳곳에 등장하는 저자의 숱한 인생 경험에서 탄생한 예리한 성찰과 함축성 풍부한 비유는 이 책을 그저 그런 한 편의 기록문학reportage으로 그치게 하지 않는다.
『도쿄의 가장 밑바닥』이 출현하기 전에 발표된 작품에서도 하층사회에 관한 몇 가지 기록을 발견할 수
있다. 작자 미상의 「도쿄 하층 빈민의 실상東京府下貧民の眞況」, 스즈키 우메시로鈴木梅四郞의 『오사카 나고정 빈민굴 시찰기大阪名護町貧民窟視察記』, 사쿠라다 분고櫻田文吾의 『빈천지 기한굴 탐험기貧天地饑寒窟探險記』 등이다.
이중에서 마쓰바라의 『도쿄의 가장 밑바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은 사쿠라다 분고의 『빈천지 기한굴 탐험기』다. 『니혼』 신문에 메이지 23년(1890) 8월에서 11월에 걸쳐 발표한 도쿄·오사카 두 도시의 빈민굴 탐방기로, 구체적인 기술과 문학적 재미까지 더해 당시 주목을 모았던 작품이다. 후반에 상세히 기술하겠지만, 갓 등단한 신진 작가 마쓰바라 이와고로가 사회 저변을 탐방하는 작가로 변신한 계기가 바로 『빈천지 기한굴 탐험기』의 출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쿄의 가장 밑바닥』은 사쿠라다의 『빈천지 기한굴 탐험기』에 뒤지지 않는 주목을 받은 작품이었다. 발매 열흘 만에 재판을 찍었고, 한 달 후에는 3판, 이후에도 인쇄하는 족족 팔려나갔다.
아울러 『도쿄의 가장 밑바닥』을 출간하고 한 달 뒤 『국민의 친구國民の友』 제211호(메이지 26년 12월 13일)는 각 신문, 잡지가 게재한 서평을 모아 재빨리 광고를 냈다. 당시 『도쿄의 가장 밑바닥』이 받은 평가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엿볼 수 있다. 소개하면 이렇다. ‘전부 현장 관찰을 토대로 한 까닭에 읽는 내내 마치 실제 상황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와세다문학早?田文學』).’ ‘지각 있는 사람은 일독해야 한다(『니혼』).’ ‘생계가 곤궁한 백성의 실정이 암흑시대를 보는 듯하다(덴소쿠天則).’ ‘세상의 자산가가 읽었으면 좋겠다(『니주로쿠신보二十六新報』).’ ‘문장마다 적나라하게 진심을 잘 담아냈다(『도쿄아사히신문』).’ ‘정밀한 관찰과 문체에 절로 심각해진다(『요미우리신문』).’ ‘두 아들과 조자카가미長者鑑(부자의 이름, 재산, 순위 등을 기록한 것)를 저술한 솜씨가 빈민들의 사정을 헤아린 이후에 한결 더 흥미롭게 진화했다(『오사카아사히신문』).’ 이만하면 이 책이 환영받는 이유를 알고도 남을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영어판으로도 출간됐다. 즉, 1897년(메이지 30) 요코하마의 The “Eastern World” Newspaper에서 In Darkest Tokyo-Sketches of Humble Life in the Capital of Japan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됐고, 옮긴이는 주간지 『이스턴 월드』의 편집자 F. 슈뢰더였다. 이 주간지에 연재된 것을 나중에 엮은 것이다.
메이지 34년(1901)에 발간된 『일본의 노동운동日本の勞?運動』을 보면 ‘직·간접적으로 노동운동에 공헌한 바’ 있는 메이지 20년대의 저서 4권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그중 두 권이 마쓰바라 이와고로의 이 책과 사쿠라다 분고의 『빈천지 기한굴 탐험기』였다. 또한 1907년(메이지 40)에 출간된 『일본사회주의사日本社?主義史』(이시카와 산시로石川三四郞)에는 일본 사회주의 사상을 고취시키는 데 영향을 준 저서들이 나오는데 이중에도 두 저자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이러한 평가를 받은 이유는 다름 아니라 마쓰바라와 사쿠라다의 작품이 일본 사회의 모순이 어디서 기인하는지 그 소재를 최초로 밝힌 책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주의 시인 야마구치 고겐山口孤?은 이 책을 읽은 것이 계기가 되어 훗날 사회주의자가 되었다고 한다(주간 『평민신문』 제44호). 그 밖에 다오카 레이운田岡嶺雲의 「어두운 면과 문필가暗?面と操?者」와 구니키다 돗포國木田??(1871~1908, 시인·소설가·자연주의 문학의 선구자)의 「니주산카이도 주인에게 주다二十三階堂主人に?ふ」는 마쓰바라 이와고로뿐만 아니라 사쿠라다 분고, 요코야마 겐노스케를 높이 평가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7359362
발행(출시)일자 2021년 08월 02일
쪽수 232쪽
크기
136 * 205 * 18 mm / 32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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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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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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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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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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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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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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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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