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식물과 나

양장
이소영 지음 | 글항아리 | 2021년 07월 21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시/에세이 주간베스트 73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41주년 특별기획 교보랜드! 한정판 굿즈 OPEN
    2021.09.02 ~ 2021.09.30
  • 시그니처 책향&북마크 / 마우스패드 / 펜홀더&트레이 세트
    2021.09.01 ~ 2021.09.30
  • 초판수집가를 위한 2021 하반기 문학 신간 알리미
    2021.08.09 ~ 2021.09.08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7359300(8967359306)
쪽수 296쪽
크기 150 * 218 * 22 mm /5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식물 산책』 『식물의 책』 이소영 신작
식물과 함께한 삶, 식물이 알게 해준 나와 우리
좋아하면 닮는다. 모든 식물, 모든 기관을 특히 좋아한다고 말하며 각별함이란 것을 무색하게 하는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이 이번에는 그렇게 닮아버리게 된 둘, ‘식물’과 ‘나’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식물과 나』는 제목 그대로 식물과 함께하는 ‘나’에 관한 이야기다. 식물과 함께였기에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된 나, 식물과 함께하는 오늘의 나, 언제까지나 식물과 함께일 내일의 나.
전작에서 식물과 식물 장소, 식물을 그리는 일에 관해 이야기해온 저자가 꺼내놓는 ‘나’의 생장, ‘나’의 사계.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인간의 것이지만, 생의 절반을 식물과 함께 보낸 사람의 것이기에 식물이 살아가는 모습과도 닮아 있다. 작고 눈에 띄지 않아도 생명이 시작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한평생을 살아가는 풀꽃의 성실함, 화려해 보이는 삶에도 기괴해 보이는 삶에도 저마다의 시련과 기쁨, 이유와 가치가 있다는 진리, 혹독한 겨울을 견디면 반드시 봄이 온다는 희망…….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 저자에게 식물은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기억해주는 존재일 뿐 아니라, 인생 자체를 함께하는 존재다. 그러나 단 한 순간이라도 식물과 함께해본 적이 있다면 책장을 얼마 넘기지 않아도 곧장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나’는 우리 모두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상세이미지

식물과 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그렇게 봄이 시작된다


계절이라는 마감
식물 공부
작지만 거대한 알뿌리
다시 보는 할미꽃
닳아가는 물감
클레마티스의 꽃받침을 보셨나요?
가정 원예의 즐거움
백구와 매화
내일도 뽕나무가 있을 거란 착각
뒷산의 아까시나무
봄의 향기
봄나물 반찬을 먹으며
선배와 작약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이 피는 날
‘등’이라는 이름의 쉼터
식물을 좋아하는 방법

여름
꽃다발을 만들며
양성화와 중성화
복숭아털을 만지며
죽은 잎
전나무 숲으로
존재감 없는 동물이기를
달맞이꽃과 인연
완벽한 기록은 없다
정미 덩굴 뒤에는
나를 지키기 위한 가시
베트남의 친구
우리나라에서 만나는 열대과일
벌레잡이식물과 여성 원예가
밟힐수록 강해지는 식물

가을
가끔은 식물의 이름을 알려 하지 않는 것도 괜찮은 일
내 소중한 뿌리들
신문이 하는 일
식물과 사람
유칼립투스를 기억하며
모든 사람은 식물을 마주할 권리가 있다
잎이 보여주는 삶의 다양성
귀를 기울이면 알게 되는 것
귀한 꽃을 보여줄까요?

겨울
호랑가시나무와 나의 정원
설강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 겨울 생강을 먹으며
귤과 오렌지, 그리고 레몬의 색
베리 가게에서
생강나무에도 곧 꽃이 필 거예요
진짜는 겨울에
중요한 식물, 중요하지 않은 식물
식물의 겨울나기
쌓인 눈 아래 새싹

찾아보기

책 속으로

“아가베는 꽃을 피우고 죽어.” 아가베 곁에서 사진을 찍는 내게 한 원예가가 말했다. 그는 아직 피지도 않은 꽃대를 바라보며 죽음을 이야기했다. 모든 종이 그런 건 아니지만 아가베속 중에는 지니고 있던 탄수화물을 꽃을 피우는 데 다 써버리고 꽃이 진 후에는 아예 죽어버리는 종도 있다고 했다.
꽃을 피우는 잠깐의 순간을 위해 식물은 가진 에너지를 모두 끌어 쓰고, 이 많은 잎을 죽이는구나. 삶에서 꽃을 피우는 순간은 1년도 채 되지 않지만 오직 그 순간을 향해 몇 년, 몇십 년을 하루도 쉬지 않고 이 많은 죽은 잎을 만들어내는구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긴 겨울을 견디고 막 녹기 시작한 땅 위로 싹을 틔워내는 봄부터 화려한 꽃과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는 여름, 색색으로 물든 이파리를 떨구고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는 가을, 맨 가지를 드러내고 묵묵히 힘을 다지는 겨울. 식물이 사계절을 나는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봄의 새싹, 여름의 녹음, 가을의 낙엽, 겨울의 황량함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놀라운 삶의 풍경이 펼쳐진다. 봄이라고 해서 온화함과 반가움만 있는 것도, 겨울이라고 해서 시련과 기다림만 있는 것도 아니다. 어느 계... 더보기

북카드

1/8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