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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학자 무모하게도 공룡을 말하다

생물 미스터리
가와카미 가즈토 지음 | 김선아 옮김 | 에루시마사쿠 그림 | 글항아리사이언스 | 2020년 06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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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2020.10.09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7357887(8967357885)
쪽수 296쪽
크기 174 * 225 * 21 mm /60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鳥類學者無謀にも恐龍を語る/川上和人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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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어느 날부터,
새가 새로
보이지 않았다!

이 책은 외딴 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며 조류를 연구하는 학자가,
조류와 공룡의 밀접한 유연관계를 근거로 조류의 진화를 재해석하고
공룡의 생태를 복원하고자 한 무모한 시도다. 하지만 공룡학에 던지는 도전장은 아니다. 주제넘게 바치는 러브레터로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저자소개

저자 : 가와카미 가즈토

1973년 일본 오사카부에서 태어났다. 도쿄대 농학부를 졸업하고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산림종합연구소에 주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오가사와라 제도에 사는 조류를 연구한다. 검은색의 두카티 멀티스트라다를 타고 다니지만 운전을 잘 못하는 것이 단점이다. 어렸을 때부터 닭고기를 먹고 자랐기 때문에 몸의 일부분이 공룡으로 되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저서로 『아름다운 새 지랄맞은 새』 『조류학자라서 새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마』 『외래종 새 핸드북』 『새 골격의 표본 도감』(공저) 등이 있고 『뼈와 근육 대도감3: 조류』 등을 감수했다.

역자 : 김선아

경희대 관광학부 관광일어통역과를 졸업했고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와 특허법률사무소에서 일본 클라이언트를 담당했다. 현재는 U&J 소속 잡지와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산다는 것』 『회사도감: 증권』 『영재퍼즐: 사칙연산』 등이 있다.

그림 : 에루시마사쿠

다마미술대학 일본회화학과 졸업. 박물학을 테마로 한 티셔츠 브랜드 ‘파이라이트스마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여러 매체에 삽화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생물과 광물을 좋아한다.

목차

여는 글_ 조류학자는 깃털 공룡을 꿈꾸는가

프롤로그_ 공룡이 세계에 탄생을 고하다
공룡이란 어떤 생물일까?
공룡학, 탄생하다

1장 공룡은 이윽고 새가 되었다
생물의 종이란 과연 무엇인가?
공룡의 종, 조류의 종
공룡이 새가 되는 날
깃털 공룡이 말해주는 것

2장 조류는 하늘의 정복자가 되었다
새답게 만드는 것
깃털 공룡이라도 반드시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족 보행이 새를 하늘로 이끌었다
시조새 화석이 주는 메시지
새는 익룡의 하늘을 난다
꼬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부리의 이야기의 시작은 비행이다

3장 무모하게도 새에서 공룡을 찾다
공룡 생활 프로파일링
흰색 공룡으로 가는 길
익룡은 갈색도 아니고 알록달록도 아니다
하드로사우루스는 관현악을 좋아해
강한 공룡에게는 독이 있다
공룡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수각류는 철새를 꿈꾸었을까?
고대 지구의 워킹법
공룡은 왜 나무 위에 둥지를 튼 것일까?
가족의 초상화
육식 공룡은 밤에 사랑을 나눈다

4장 공룡은 순수하게 생태계를 구축한다
세계는 공룡 안에서 돈다
공룡 앞에는 숲, 공룡 뒤에는 길
그리고 모두 사라지다

에필로그_ 조류학자는 깃털 공룡 꿈을 꾼 것일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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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쥐라기공원〉 등 일련의 공룡 블록버스터가 만들어진 2000년대 초반 이후 공룡에 대한 열기는 다소 꺾인 모습이다. 근 10년 사이 깃털공룡의 화석이 발견되고 공룡이 조류의 선조라는 증거가 많아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으나 공룡 르네상스는 이제 좀 지나버린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럼에도 일각에서는 흥분된 공룡 탐사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조류학자 무모하게도 공룡을 말하다』는 일본의 조류학자가 쓴 공룡 안내서다. 사실 뼈를 살피다보면 공룡과 조류는 닮은 점이 많다. 게다가 깃털에 부리, 날기 위해 만들어진 가슴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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