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도, 길을 가며 길을 묻다

한국국학진흥원 교양총서 | 오래된 질문을 다시 던지다 18
장윤수 저자(글)
글항아리 · 2018년 09월 1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도, 길을 가며 길을 묻다 대표 이미지
    도, 길을 가며 길을 묻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도, 길을 가며 길을 묻다 사이즈 비교 156x219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000 20,000
적립/혜택
200P

기본적립

1% 적립 2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2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동아시아 사상의 봉우리에 놓인 외로운 단어……
수많은 이가 의기충천하여 도전했던 도에 대한 사유의 탐색
그 치열한 계보를 역으로 더듬어 살펴보다

이 책은 서문에서 ‘철학 교수’였다가 ‘목회자’가 된 어떤 사람의 사연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그는 어떤 학생으로부터 “도道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답할 수 없었는데, 오랫동안 그 자괴감을 이기지 못해 엿장수, 넝마주의를 전전하다 결국 신학대학에 진학하여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프로필을 보면, 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저자는 독실한 기독교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고 목회자가 되는 것에 도움을 받기 위해 대학 철학과에 진학했으나, 그때부터 비판과 회의에 휩싸여 고민하다가 결국 목회자의 꿈을 접고 동양철학자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두 사람은 길 위에서 길을 묻고 또 다른 길 위에 올라선, 길을 사유하는 전형적인 근대인처럼 다가온다. 저자 장윤수 교수가 이 책을 집필한 것은 그래서 인상적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이 펴내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던지다’ 시리즈 18번째 권으로 나온 이 책에서 그는 도道의 삼천 년 역사를 계보적으로 훑어보면서 “무엇이 길인가”를 놓고 번민했던 선학들의 핵심적 사유들을 도출해내고 있다. 좀더 좁혀서 보자면 동아시아 사상사에 있어서 유가사상을 중심으로 한 ‘도’ 개념의 역사적 전개와 그 이론적 특징을 고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큰 원리’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이 책은 크게 총론과 원문으로 구성되는데, 총론에서는 도 사상의 전개를 몇 갈래로 구획해서 알기 쉽게 풀어썼고, 원문은 주요 경전의 도 관련 대목을 발췌 번역한 것이다. 저자는 특히 총론을 정독할 것을 요청한다. 총론은 ‘도道’라는 것이 화두에 오른 시초를 “궁극 원리를 찾다”라는 장에서 살펴보고 “도 개념의 기본 의미” “동양적 사유 방식의 특징” “도는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나” 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책은 먼저 동양과 서양의 사유방식의 차이를 언급한다. 서양 현대철학은 ‘도’와 같은 큰 원리나 거대 이론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보편적 원리에 집착하면 구체적인 것들의 의미를 억누르고, 원리 또는 중심을 벗어나는 ‘타자들’은 소외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하나의 원리, 즉 궁극 원리는 그 자체로 일면성이 가져오는 힘과 기세를 느낄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폐쇄적인 구조의 형식을 띠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원리가 갖는 지적知的 억압성과 폭력성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더라도 원리의 보편성과 법칙성을 전적으로 부정만 하면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 삶에 대한 일반적인 가치를 기대하기 어렵다. 철학사에 조금이라도 입문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하게 들어온 개념, 즉 도道, 태극太極, 이理, 이데아, 모나드 등이 다름 아닌 원리를 표현하는 철학자들의 대표적인 ‘개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윤수

유교의 영향이 짙게 배어 있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다. 부계 쪽의 유가적 전통과 모계 쪽의 기독교적 배경을 갈등 요소로 안고 있었으나, 자라면서 이러한 갈등 요인을 점차 기독교에 대한 열정으로 바꾸어나갔다.
목회자로서의 사역에 도움 된다는 막연한 조언만으로 입학한 철학과의 생활이 오히려 끊임없는 회의와 비판으로 인해 견디기 어려울 만큼 힘들어졌을 때 목회자의 꿈을 접었다. 이후 철학 고전 연구모임을 통해 조금이나마 철학 공부에 맛을 들이게 되었다. 어릴 적 그토록 싫어했던 ‘태생적’ 전통문화의 배경이 오히려 원초적 향수를 자극하며 이후 전공을 선택하는 희미한 계기로 작용했다.
경북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신라대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대구교대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재 기 철학 연구’를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한국성리학과 동양 교육사상 방면에 학문적 관심을 두고 있다.

목차

  • 책머리에

    1장 풀이하는 글

    1. 궁극 원리를 찾다
    2. 도 개념의 기본 의미
    3. 동양적 사유 방식의 특징
    4. 도는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나
    5. 천도天道와 인도人道, 상관적 균형관계
    6. 도와 길, 그 영원한 물음

    2장 원전과 함께 읽는 도

    01단계 『주역』 『서경』
    02단계 『노자』 『장자』
    03단계 『논어』
    04단계 『중용』
    05단계 『맹자』
    06단계 한유(「원도」)
    07단계 주돈이
    08단계 장재
    09단계 주희
    10단계 육구연
    11단계 진순(『북계자의』)
    12단계 왕수인
    13단계 왕부지
    14단계 대진(『맹자자의소증』)
    15단계 중국 근현대의 철학자들
    16단계 한국의 선비들 1: 천도론
    17단계 한국의 선비들 2: 인도론

    3장 원문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

    참고문헌
    후기

출판사 서평

‘체험성’ ‘자기 명증성’을 갖춘 도 논의에 집중

이중에서도 ‘도道’는 동아시아 철학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어온 원리 개념으로서, 시대의 변천과 학파의 분화에 따라 그 의미가 더욱 풍부해졌다. ‘도’ 개념은 특히 ‘주체적 체험’의 표현이기에 더욱 다의적多義的이다. ‘도’를 다룸에 있어서 직접 체험을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직접 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존재는 다만 설정된 논리적인 장치 속에서 은닉적인 존재로 떠오르게 된다. 그러므로 도에 대한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직접 체험’ ‘자기 명증성’ ‘생생함’이다.
‘도’의 어원적 의미에서 “곧바로 쭉 통하는 한 갈래의 길을 도라고 한다”라는 구절이 중요하다. 이 말에는 일관성·지향성·과정성·반복성 등의 뜻이 담겨 있다. 도가사상에 있어서 ‘도’의 기본 의미는 우주의 근원 또는 본체를 가리킨다. 그래서 노자는 도를 ‘만물의 근원萬物之宗’이라 하고 또한 ‘만물의 어머니萬物之母’6라고 했다. 반면 우리가 보통 한자 단어의 어원을 탐색할 때 자주 언급하는 『설문해자』의 저자 허신許愼은 후한시대의 유학자다. 그는 도의 기본 의미를 도가학파와 달리 인도人道로 해석했다. 이것은 공자를 비롯한 유가학파의 공통된 견해다.
이러한 초기 논의를 살펴본 저자는 도를 본체론적 의미, 우주론적 의미, 인륜적 의미, 정치적 의미 등으로 유형화해서 우리의 인식을 돕는다.

도道와 진리Truth의 차이점

서양철학에서 ‘진리’가 차지하는 위상을 동양에서는 ‘도’라는 개념이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양철학에 있어서 진리는 존재와 사유의 일치를 의미한다. 서양의 진리 개념 이면裏面에는 생각의 힘을 긍정하는 서양인들의 무의식적인 태도가 전제되어 있다. 그런데 동아시아 사상, 특히 유가사상에 있어서 도는 서양의 진리 개념으로만 규정되기에는 부적절하다. 도에는 진리뿐만 아니라 ‘실천’이라는 의미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노자』 첫머리에서 도는 말로 표현될 수 없는 것이라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도는 오직 실천을 통해서 드러날 수 있을 뿐이다.

도 사상의 역사적 전개

‘도道’라는 글자는 본래 사람이 통행하는 ‘길’을 나타냈지만, 의미가 발전하여 인간이나 사물이 반드시 통하게 되는 도리, 법칙, 규범을 뜻하게 되었다. ‘도’는 동아시아 사상사에 있어서 줄곧 중요한 개념으로 사용되어왔다. 철학적 개념으로서의 도는 『좌전左傳』이나 『국어國語』에 최초로 등장하는데, 주로 천도天道와 인도人道의 형태로 나타난다. 정鄭나라의 점성술사가 천상天象을 근거로 커다란 화재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을 때, 자산子産은 “천도는 멀고 인도는 가까우니, 알 수 있는 바가 아니다”라고 하며 그를 비판했다. 여기서의 천도는 다분히 신비성을 띠고 있다. 그리고 그것의 안티테제로서 인도가 제기되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 어쨌든 여기서 말하는 ‘도’는 천天이나 인간에 부속되는 개념이었다.
인도人道의 내용에 구체성을 부여한 인물이 바로 공자다. 『논어』에서 도는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고 할 때의 도는 대상의 한정을 받지 않는 보편적인 진리를 가리킨다. 반면,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었다”라고 했을 때의 도는 대상이 인간에 한정되는 당위當爲로서의 도를 가리킨다. 두 번째의 도는 존재 개념에서 가치 개념으로 전환하고 있다. 맹자나 순자의 경우에는 ‘선왕先王의 도’ 혹은 ‘예禮는 인도의 표준’ 등과 같이 한층 사회적 차원에 한정시켜서 도를 탐구했다. 즉 유가학파에서는 시대가 흘러갈수록 도의 의미가 존재 개념보다는 가치 개념의 측면이 강화되었다.
이에 반해 도가학파에서는 도의 존재적 의미를 강조한다. 노자는 도의 개념에 다시 존재 개념을 강화한 학자다. 그는 ‘도’를 ‘만물의 근원萬物之宗’으로 여겼으며, 또한 ‘만물의 어머니萬物之母’에 비유하기도 했다. 노자 또한 공자와 마찬가지로 인간 존재의 규범을 추구했지만, 노자는 존재의 근거를 인간 자체가 아니라 대자연에서 찾으면서 세계의 본질을 ‘도’로 삼았다.
그런데 이러한 노자의 도 관념에는 두 가지의 관점이 있다. 첫 번째 관점은, 우선 시간의 축에서 우주의 시작을 더듬어가서 만나게 되는 최초의 상태를 ‘도’로 본다. 두 번째 관점은 반복성의 함의가 가역성可逆性의 이미지와 결합하여 나타난다.
중국 사상사에 있어서 도론道論은 당나라 말기 한유韓愈에 이르러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진다. 한유는 이른바 ‘참된 도의 학문道學’을 제창했다. 그는 이러한 도학 운동을 통해 유가의 도를 계승하고 도가와 불가의 영향을 극복하고자 했다. 한유는 우선 개념적 측면에서 도덕과 인의를 대비시켜 “인仁과 의義는 확정된 내용을 갖지만 도道와 덕德은 빈자리다”라고 했다. 한유에게 이르러 도는 인의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철학 개념이 되었다. 그렇지만 한유는 형이상形而上과 형이하形而下라는 우주론적 차원에서 도를 해석하지는 않았다.

신유학의 시대, 도 사상의 격변

유종원柳宗元에 와서 도道와 기器, 도道와 물物에 대한 관계가 정식으로 논의되었다. 유종원은 구체적인 명실名實 관계를 도기道器의 관계로 보고, 도와 기는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관점을 제기했으며, 이러한 기본 관점에서 도와 사물의 관계를 논의했다. 유종원은 전통 유가의 도덕주의적 입장을 견고하게 지켰다. 그가 말하는 도는 한유가 말한 것처럼 인의를 근간으로 한다. 한유와 유종원의 견해는 송대 신유학자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신유학자들이 논하는 도 또한 유가적 인의仁義의 도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송나라는 중국 역사와 학술사에서 특기할 만한 시대다. 송대 이후의 사회가 근세인가 아니면 중세인가 하는 시대구분상의 논쟁이 있기는 하나, 송나라 이전의 사회와 이후의 사회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전반에 걸쳐 뚜렷이 구분되는 특징을 지녔음은 중국사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유학사에 있어서도 송나라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유학의 철학화 시대가 바로 송나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송나라의 유학을 제2기 유학의 시대 혹은 신유학의 시대라고 부른다.
‘도’ 관념의 역사적 전개 과정에서도 송나라 시기는 의미가 크다. 이 시기에 이르러 ‘도’는 형이상학적 존재의 원리인 이理와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하고, 또는 현상세계의 질료적 측면을 이루는 기氣와 동일시되기도 했다. 우선 기 철학자인 장재張載는 ‘기의 운동 변화氣化’ 그 자체를 ‘도’라고 보았다. 이러한 관점에 따른다면, 끊임없이 운동·변화하는 ‘기’가 실재로 여겨지고, 기의 세계에 내재한 질서나 법칙은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지게 된다. 이와 반대로 정이程?와 주희朱熹 계열의 성리학에서는 기氣에 앞서 존재하는 근원적 실재로 이理를 상정하고, 기의 운동 변화는 이의 통제를 받는 것으로 본다.

근대로 넘어와 ‘생물진화의 법칙’이 돼버린 ‘도’

청나라의 저명한 유학자 대진戴震은 송대 유학자들의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을 비판했다. 그는 이理란 모든 사물, 심지어 욕구 속에도 들어 있는 내재적인 구조라고 이해했으며, 이에 따라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을 주장했다. 그는 기화氣化를 도라고 여겼다.
도의 이론은 근현대 시기에 이르러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무술변법戊戌變法의 대표적 인물이었던 캉유웨이康有爲는 본체론적 천도의 의미에 대해서는 크게 주목하지 않고, 근대적인 민주정치 사상으로서 ‘인도 진화론’을 피력했다. 옌푸嚴復는 다윈의 『종의 기원』을 언급하면서 생물의 도는 생물 진화의 법칙을 말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 진화의 도가 동식물의 법칙일 뿐만 아니라 인간 또한 그러하다”라고 했다.
‘도’는 명확한 이론 분석의 대상으로 파악하기 힘들다. 그 이유는 도란 것이 동아시아 전통사회의 발전과 맥락을 같이해온 역사적 개념이기 때문이다. 도가 실천적·사실적 개념이든 아니면 순수하게 이론적·사변적 개념이든 간에 사회적 상황과 개인적 체험을 위시한 여러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여 생겨난 다의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도’ 이론의 완성 혹은 종말이란 말은 그 자체가 모순이다. ‘도’란 인간 자신과 대자연을 체계적으로 해석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의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안목을 제공해주는 일종의 세계관이다. 즉 도에 대한 논의는 인류의 사유가 계속되는 한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7355463
발행(출시)일자 2018년 09월 10일
쪽수 456쪽
크기
156 * 219 * 29 mm / 76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국국학진흥원 교양총서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도, 길을 가며 길을 묻다
동아시아 도 사상의 계보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