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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10: 삼국시대

이중톈 지음 | 김택규 옮김 | 글항아리 | 2018년 05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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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의 역사> 포함 역사분야 2만원 이상 구매시 유..
    2018.07.30 ~ 2018.08.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7355173(8967355173)
쪽수 276쪽
크기 145 * 206 * 19 mm /36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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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삼국연의’가 아니라 ‘삼국시대’를 보라!
이중톈의 시각으로 삼국시대 바로 읽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오직 진실에 다가간 역사만을 볼 것이다”

중국 역사에서 위ㆍ촉ㆍ오로 대표되는 삼국시대는 아마 중국 역사 시대 가운데 대중에게 가장 친숙하고 잘 알려져 있는 시대일 것이다. 손권, 유비, 조조, 관우, 제갈량 등 중국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름을 들으면 아는 인물이 등장하고 삼고초려, 도원결의 등 유명한 고사가 탄생하기도 한 시대다. 고로 대중은 자연스레 삼국시대를 중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시대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중톈이 삼국을 바라보는 관점은 이와 조금 다르다. 중국 CCTV의 인문 강연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삼국지 강의’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중국 학계의 거인으로 우뚝 선 사학자 이중톈이 사실 삼국은 중요한 시대가 아니었다고 한다면?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중톈 저자 이중톈易中天
중국 대륙 최고의 역사 고전 해설가.
1947년 후난성 창사長沙에서 태어나 1981년 우한武漢 대학을 졸업하고, 우한 대학, 샤먼廈門 대학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와 고전을 풀어내 중국인의 자화상을 그리는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로, 문학, 예술,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CCTV의 ‘백가강단’이라는 인문 강연 프로그램에서 ‘한나라 시대의 풍운아들’을 강연하고 2006년 『삼국지 강의』를 발표했는데, 이는 ‘이중톈 현상’이라는 말을 유행시킬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는 『이중톈 중국사』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2011년 그간 펴낸 책들이 16권에 달하는 『이중톈 문집』으로 묶였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삼국지 강의』(전2권) 『독성기』 『품인록』 『제국의 슬픔』 『백가쟁명』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 『이중톈 미학강의』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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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택규

역자 김택규
1971년 인천 출생. 중국 현대문학 박사.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중국 저작권 수출 분야 자문위원. 출판 번역과 기획에 종사하며 한국외대와 숭실대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중톈 중국사』 『논어를 읽다』 『내 가족의 역사』 『단단한 과학 공부』 『죽은 불 다시 살아나』 『사춘기』 『아큐정전』 등이 있고 저서로 『번역가 되는 법』이 있다.

목차

제1장 원소가 막을 올리다
대학살을 벌이다
막을 올린 인물
늑대를 집에 끌어들이다
문벌에서 군벌로
조조의 등장

제2장 조조가 채찍을 휘두르다
천자를 맞이하다
조조와 원소의 결별
장수를 항복시키다
유비를 놓치다
관도대전

제3장 손권과 유비의 동맹
형주의 구원 요청
제갈량이 세상에 나오다
노숙의 계획
손권의 결단
적벽대전

제4장 천하를 셋으로 나누다
황제가 아니라 왕이라 칭하다
유비가 촉으로 들어가다
형주 토벌
맥성으로 가다
이릉대전

제5장 제갈량의 통치
유비가 아들을 맡기다
제갈량의 집권
촉한의 멸망
동오의 길
다른 길, 같은 결과

제6장 도원결의의 꿈에서 깨다
천년의 꿈
다시 손권을 말하다
다시 유비를 말하다
다시 제갈량을 말하다
다시 조조를 말하다

저자 후기 │ 언제쯤 삼국을 잊게 될까
옮긴이의 말 │ ‘삼국연의’가 아니라 ‘삼국시대’를 보라
부록 │ 본문에 언급된 삼국시대 사건 연표

책 속으로

그제야 삼고초려가 이뤄졌다. 하지만 여기에는 문제가 있다. 제갈량이 정말 가서 만날 수만 있고 부를 수는 없는 존재였을까? 그렇다면 어째서 그는 자청해서 유비를 만나러 갔던 걸까? 그는 이미 유비를 만난 적이 있는데 유비가 또 굳이 삼고초려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위의 의문은 확실히 설득력이 있다. 실제로 제갈량 쪽에서 먼저 유비를 만나러 갔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당시 형주가 위기를 눈앞에 둔 상태였기 때문이다. 천하를 걱정하는 제갈량으로서는 절대로 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을 것이다. 나아가 그런 책임감 때문에 그가 처음부터 유비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삼국은 중요한 시대가 아니었다?
이중톈은 “삼국은 중국사 전체에서 진나라의 천하통일이나 춘추전국시대의 백가쟁명에 비하면 중요성이 형편없이 떨어지는 사건들로 점철된 시기”였다고 한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접하는 삼국 역사가 대부분 픽션인 『삼국연의』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나관중이 쓰고 이후 청나라 모성산, 모종강 부자가 여러모로 수정을 가한 『삼국연의』는 삼국을 충의와 간사함의 투쟁사로 오도하고 계책, 음해, 술수, 모략을 당시 인물들의 보편적인 형태로 덧씌웠다고 이야기한다.
예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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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톈 중국사 10 lm**440 | 2018-05-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중톈 작가의 '삼국지 강의' 시리즈는 소설 삼국지 독자들에게 새로운 충격을 주었다. 유비 대 조조를 선과 악의 표본으로 알았던 사람들은 삼국지 강의 후 유비는 기생충과도 같은 존재로 조조는 신분을 넘어선 능력자로 보였다. 인물의 이미지를 확 바꾸어 놓은 셈이다.   그랬던 이중톈 작가의 중국사 10, 삼국시대가 나왔다. 작가는 서두부터 밝힌다. 위촉오 시대가 삼국시대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진다고. 그렇다. 후한시대부터 서진으로 가는 과도기라고 볼 수 있다.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가 민과 관에 너무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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