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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세계사 알코올은 어떻게 인류 문명을 발효시켰나

패트릭 E. 맥거번 지음 | 김형근 옮김 | 글항아리 | 2016년 0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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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353094(896735309X)
쪽수 512쪽
크기 140 * 217 * 28 mm /78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Uncorking the Past / McGovern, Patrick 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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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알코올의 역사!

『술의 세계사』는 지구상에 알코올이 생겨난 시초에서 시작해 전 세계 술을 추적해나가는 ‘술 찾아 삼만리’ 고고학 기행이다. 술이 자의식을 촉진시키고 예술, 종교 등 인류의 독특한 특성을 이끌어냈다는 저자의 주장은 사실일까? 이 책은 알코올을 둘러싼 고고학적·화학적·예술적·문헌적 단서의 흔적들을 여행하듯 흥미롭게 탐구함으로써, 오랜 역사에서 인간이 어떻게 발효음료를 만들어냈고 또 이를 어떻게 즐겼는지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목차

제1장 술 마시는 인간: 나는 마신다, 고로 존재한다
효모 증식 ㅣ 아주 독특한 효모 ㅣ 술 마시는 인간, 호모 임비벤스의 탄생 ㅣ 술 취한 원숭이 가설 ㅣ 술에 빠지다 ㅣ 구석기시대 가설 ㅣ 꿈나라로 들어가기 ㅣ 노래와 춤 ㅣ 새로운 종합

제2장 황허 강 기슭을 따라서
중국으로 가는 길에서 ㅣ 자후 유적지의 놀라운 유물 ㅣ 세계 최초의 술 ㅣ 조상들의 영혼 ㅣ 과거를 소생해내다 ㅣ 특수화의 시대 ㅣ 세월의 간극을 메우다 ㅣ 술을 노래한 중국의 시인들 ㅣ 일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제3장 근동의 도전
문명화된 세계의 가장자리에서 ㅣ 잔여물에 숨어 있던 두 번째 술 ㅣ 빵이 먼저냐, 맥주가 먼저냐 ㅣ 신석기시대의 평등한 삶과 손쉽게 술 마시기 ㅣ 사제계급의 등장 ㅣ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제물로 바쳤을까 ㅣ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상류로 ㅣ 검은 산맥 속으로 ㅣ 차탈회위크의 두루미 춤 ㅣ 아시아 열곡을 가로지르다 ㅣ 근동의 음주 문화가 활짝 꽃피다 ㅣ 술 취한 시인들 ㅣ 결론

제4장 비단길을 따라서
전설적인 페르가나 계곡 ㅣ 페르시아: 와인의 천국 ㅣ 중앙아시아의 이국적인 약물 세계 ㅣ 말을 탄 북방의 유목민들 ㅣ 중앙아시아의 영구 미스터리

제5장 유럽의 습지, 그로그주, 장례, 폭음
‘미다스의 손길’이 닿은 혼합발효주 ㅣ 전全 대륙의 전통 ㅣ 극북極北에서 온 해답 ㅣ 더 독한 술? ㅣ 당糖은 어디에서 구했을까 ㅣ 폭음과 춤 ㅣ 습지로 내려가다 ㅣ 정말 엄청난 음주 ㅣ 바이킹의 흔적을 찾아서 ㅣ 또 다른 미다스

제6장 와인빛 지중해를 항해하며
선사시대 바다의 사람들 ㅣ 바다와 하늘을 항해하다 ㅣ 바다 건너에서 넘어온 와인 ㅣ 심해에
묻혀 있던 페니키아 난파선들 ㅣ 가나안과 페니키아의 훌륭한 와인들 ㅣ 가나안과 페니키아의 와인 문화 ㅣ 와인 문화, 바다로 가다 ㅣ 크레타 섬에 발판을 마련하다 ㅣ 그리스 고유 술의 최후 ㅣ 이탈리아로 뻗어나가다 ㅣ 유럽을 개척하다

제7장 신세계에서 맛보는 달콤하고 쓴 아로마 향
사냥꾼? 낚시꾼? 열매 먹는 사람? ㅣ 해양 민족이 즐겼던 이상한 음료 ㅣ 되새김질 ㅣ 초콜릿의 탄생 ㅣ 혼합 카카오음료 ㅣ 카카오: 엘리트만의 음료 ㅣ 대중을 위한 테오브로마 ㅣ 양조장을 불태우다 ㅣ 풍부한 발효음료, 부족한 발효음료

제8장 아프리카에 차려진 벌꿀주, 와인, 맥주
황금 ㅣ 오트밀주 ㅣ 맥주에 빠진 대륙 ㅣ 야자주와 헌獻주酒

제9장 술, 어디에서 어디로
술에 대한 집착은 인간 유전자의 속성인가 ㅣ 방정식의 문화적 부분 ㅣ 이 다음에는 무엇 이
찾아올까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화보 및 그림 출처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술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인류 문명의 발전도 없었다
알코올을 역사의 중심에 두고 떠나는 고고학적 탐사를 통해
고대 알코올의 역사를 다시 쓰다!

이 책은 지구상에 알코올이 생겨난 시초에서 시작해 전 세계 술을 추적해나가는 ‘술 찾아 삼만리’ 고고학 기행이다. 술이 자의식을 촉진시키고 예술, 종교 등 인류의 독특한 특성을 이끌어냈다는 저자의 주장은 사실일까? 이 책은 알코올을 둘러싼 고고학적·화학적·예술적·문헌적 단서의 흔적들을 여행하듯 흥미롭게 탐구함으로써, 오랜 역사에서 인간이 어떻게 발효음료를 만들어냈고 또 이를 어떻게 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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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의 세계사 bh**on | 2020-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책은 술에 대해서 썼다. 바카스신은...원숭이가 먼저 술을?,  빅톨위고는 신은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술을 만들었다는 말은, 틀린 말이 되는가?, 등등. 재미 있는 이야기가 실려있다. 술은 인간에게 허용된 마지막 합법적 마약이다.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는 고유의 발효주를 제조해왔으며 그 시작은 무려 400만 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알코올의 생물학적, 사회적 쓸모는 인류와 그 문화의 발전을 이해하는 데 절대적이다. 이 책은 중동에서 포도와인이 처음 만들어졌던 시기보다 더 먼 과거에서 시작해,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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