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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1: 선조

이중톈 지음 | 김택규 옮김 | 글항아리 | 2013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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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350802(8967350805)
쪽수 200쪽
크기 145 * 205 * 20 mm /35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祖先. / 易中天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새롭고, 재미있고, 장대하게 써내려가는 이중톈의 중국사 대장정!
『이중톈 중국사』 제1권 《선조》. 5개년 계획으로 매 분기 2권의 책, 1년에 8권, 총 36권을 완간하고자 구상한 것으로 여와의 신화, 전설시대부터 덩샤오핑 시대까지 중국사의 전체를 아우르는 역사서이다. 그 첫 번째 책인 《선조》에서는 선사시대 문화의 계통을 수립함을 보여준다.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와 고전을 풀어내는 역사학자 이중톈이 선보이는 ‘이중톈 중국사 프로젝트’로 안내하고 있다.

이중톈이 쓰는 중국사는 마치 다빈치코드를 해독하듯 해부해 나간다. 《선조》에 등장하는 여와, 복희, 황제, 치우, 요, 순 등을 통해 표면적인 것보다 그들이 속한 시대와 문화의 진상을 파헤쳤다. 또한, 카레즈 형식의 역사서로 한 시대의 특성을 보여주는 소재를 집중적으로 이야기해 분리된 듯한 이야기들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있다. 내용은 의미심장하지만 재기가 넘치는 문체를 사용해 추리소설처럼 흥미롭고 알기 쉽게 접근하고 있다.

목차

제1장 이브의 반란
세계의 창조
여와의 전신
에덴에 들어가다
털 없는 원숭이
하느님과의 공모
첫 번째 혁명

제2장 여와의 등장
라이벌
영혼은 유랑자
태양신과 달의 신
누구의 조작인가
달로 간 항아

제3장 복희의 함정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
천하제일의 요리사
밥줄을 쥔 사람이 권력도 쥔다
양가죽을 뒤집어쓴 뱀
사랑하라, 신의 이름으로
새벽 다섯 시

제4장 염제의 동방정벌
염제는 누구인가
증인 디오니소스
토템기둥을 세우다
양치기 채찍과 지휘도
뱀의 두 번째 등장
살인과 강간

제5장 황제의 등장
황제의 성은 황이 아니다
출신의 비밀
전환점
수레와 모자
전쟁의 신 치우
용의 깃발이 날리다

제6장 요순이 수업을 마치다
요순은 실존 인물인가
부락대연맹
권력의 선양인가, 탈취인가
숨겨진 살기
구사일생
마지막 임무

후기 - 얼음을 깨는 항해
옮긴이의 말 - ‘이중톈 중국사’의 탄생

출판사 서평

거장의 눈으로 중국사가 재탄생한다
총36권 『이중톈 중국사』 제1권 출간
2013년까지 1부 6권 출간…최대 8년간 집필 대장정
1~4권 3개월 만에 30만부 판매 돌파

‘기호 해독’과 ‘카레즈 방식의 역사서술’로
중국사의 다빈치코드를 해독하다

◆ 중국 최초의 신 여와는 ‘뱀’이 아니라 ‘개구리’다
◆ 황제黃帝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황제족의 1대, 2대, 3대 족장이다
◆요임금과 순임금의 평화로운 선양(왕위를 물려줌) 신화는 말짱 거짓말이다

“논리는 지식과 경험보다 중요하며 권위 있는 학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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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서라기 보다는.. ju**s42 | 2015-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그냥 그런... 가십 정도의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활자도 거의 없고...   물론 내용이 중요하다는 분도 있겠지만, 이중탠의 삼국지 보신 분이라면   이건 그냥 장난임.. 7권인가 8권까지 다샀는데   팔고싶음.. 더보기
  • <삼국지 강의>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중국에서도 지식계에서도 영향력이 크다고 하고, 10대 부자 중에도 들어 있다고 하는  이중톈 교수의 중국사 시리즈가 발간되었다. 현재는 2권 "국가"까지만 출판되었는데 분기별로 한권씩 총 36부작으로 쓰여질 예정이라고 한다. <정글만리>를 읽고 중국사에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중국사는 우리 나라 역사와도 관계가 밀접하다.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중국사와 일본사도 함께 알아야 한다. 제대로 중국사 공부해 보자는 욕... 더보기
  • 이중톈 중국사 선조 ys**5636 | 2013-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기 전의 원시사회를 정확하게 기술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사료와 고증,학자들간의 의견 교환 등에 의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보편타당하리라 생각한다.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중국의 최초의 인간은 누구일까,문명의 발전은 어떻게 흘러 왔을까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어 본다.중국문명을 방대하게 늘어 놓고 해석한 <산해경>을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어 갔더라면 이해가 쉽게 갔을 텐데 중국에 대한 문화지식이 일천했던 탓인지 큰 줄기만 머리 속에 담아 놓은 셈이다.   &... 더보기
  • [이중톈 중국사1: 선조] 이중톈 중국사, 역사서의 새 지평을 열다       역사서 이긴 한데, 어떤 고증이나 지도, 여러 학자의 머리 아픈 이론 등이 나오지 않는 마치 에세이를 읽는 느낌을 주는 역사서. 직관과 냉철한 논리, 재미있는 이야기가 서사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연결이 되는 독특한 느낌의 전개. 그 어떤 단정도 하지 않는 조심스럽지만 자신감 넘치는 주장. 이것이 바로 정상에 우뚝 선 석학만이 할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처음에 여와를 뱀이 아... 더보기
  • 이중톈, 중국사01 선조를 읽고 우리들이 한 국가의 뿌리를 탐구한다는 것 자체는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보통 사람으로서 이런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솔직히 여러 제한들이 많다. 따라서 대개가 생각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특별히 이 분야에서 근무하거나 연구하는 사람 이외에는 그냥 넘어가고 만다. 그러나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국가의 원초부터 한 번 알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확실하게 할 수 있다면 더 든든한 마음으로 자랑스럽게 임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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