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이 중국에 거하라 중국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탐구

양장
거자오광 지음 | 이원석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09월 1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25,000원
    판매가 : 25,000 [0%↓ 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3%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6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7350130(8967350139)
쪽수 460쪽
크기 164 * 230 * 30 mm /90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宅玆中國/葛兆光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중국은 어떤 나라가 되어야 하는가!

‘중국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탐구 『이 중국에 거하라』. 중국사상사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 거자오광 교수의 책으로 중국의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한 사상적 노력의 흔적이 담겨져 있다. 앞서 출간된 ≪중국사상사≫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으로, 19세기 말의 중국 사상을 짚고 넘어가며, 고대부터 19세기 문헌을 검토한 후에 중국의 정체성을 새롭게 규정하고 있다. 이 책은 천조대국의 허망한 과장에서 벗어나고, 서양과 일본의 축소 규정에서 탈피하여 중국 스스로가 ‘타자’로서 자신을 인식하는 방법을 중국인 학자의 시각에서 밝혀낸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두려움과 고민을 솔직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주변국과 관련하여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고, 궁극적으로 어떤 나라를 지향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목차

자서自序

실마리 글 “중국” 관련 역사 서술의 재정립
­ 민족국가로부터 역사를 구원할 것인가, 아니면 역사 속에서 민족국가를 이해할 것인가?
이끄는 말: “중국”이라는 문제와 문제로서의 “중국” | 스키너에서 하트웰로: “지역 연구”로부터 도출되는 중국의 동일성에 대한 의문 | 아시아에서 출발하는 사고: 아시아 속으로 융해된 “중국” | 일부 대만 학자들의 견해: 동심원 이론 | 위대한 칸의 나라: “중국” 역사에 대한 원나라와 청나라의 도전 | 탈현대의 역사학: 민족국가로부터 어떤 역사를 구제할 것인가? | 중국 역사 속에서 역사적 중국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맺는 말: 역사, 문화 그리고 정치 ­ 중국 연구의 세 가지 관점
[덧붙이는 글 1]
[덧붙이는 글 2]

제1부 역사 속에서 이해된 중국

제1장 송대 “중국” 의식의 출현
­ 근세 민족주의 사상의 기원에 관하여
“중국론”과 “정통론”: 중국 의식의 참된 출현 | 실제 정치와 관념·상상의 차이: 천하, 사이四夷, 조공, 적국 | 중국: “국경”의 출현 | 민족, 국가, 문화의 관념: 반이교 의식과 도통의 확립 | 한족다운 것과 중국다운 것: 무엇이 한족다운 것이자 중국다운 것인가?

제2장 산해경山海經, 직공도職貢圖 그리고 여행 기록 속의 이역에 대한 기억
­ 마테오 리치 입국 전후 중국인의 이역에 대한 지식 자원 및 그 변화
상상과 지식의 차이: 이역의 상상 | 이역의 상상을 구축한 세 부류의 자원: 여행기, 직공도, 신화·전설·우화 | 상상에 상상을 덧붙이고 이야기에 이야기를 덧붙이다: 여인국, 개인간 나라, 시체 머리, 오랑캐 | 마테오 리치 이전의 이역에 대한 상상: 고전 지식과 역사 기록에서 비롯한 것 | 마테오 리치가 중국에 온 이후: “천하”로부터 “만국”으로

제3장 사상사로서의 고여도古輿圖
테두리와 중앙: 유럽의 고대 세계지도에 나타난 동양에 대한 상상 | 천하에서 만국으로: 화이도, 여지도, 우적도에 나타난 옛 중국의 관념세계 | 불교 지도: 다른 세계에 대한 상상 | 안의 제하와 밖의 제이: 명대의 해방지도海防地圖를 예로 들어 | 대“공”과 무“사”: 명대의 지방지 지도에서 본 당대인들의 공사公私 관념 | 맺으며
[부록] 수수께끼의 옛 지도

제2부 아시아 , 동아시아 , 그리고 중국의 교착

제4장 서양과 동양 혹은 동양과 동양
­ 청대 중엽 조선과 일본의 중국관
누가 “동양”이고 무엇을 “중화”라 하는가?: 17세기 중엽 이후 점차 멀어진 중국, 일본, 한국 | 명나라 이후 중화는 없다: 조선인의 소감 | 누가 중화 문화의 혈통인가?: 표류한 당선 선원과 일본인의 필담 | 길을 나누어 달리다: 17세기 이후의 동아시아에 일체감이 있었는가?

제5장 상상한 것과 실재하는 것: 누가 “아시아”에 일체감을 가졌던가?
­ 청말 민국 초 일본과 중국의 “아시아주의” 언설에 관하여
일본 근대의 아시아주의에 대하여 | 청말 민국 초 “아시아주의”에 대한 중국의 복잡한 반응 | 세계지도에 나타난 각자의 상상: 중국과 일본의 차이 | 민족주의와 세계주의 또는 전통성과 근대성

제6장 국가와 역사 사이
­ 중국 도교, 일본 신도, 천황제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일본의 논쟁을 실마리로 삼아
이끄는 말: 작은 문제로부터 파생된 큰 주제 | 두 “복福”의 논쟁, 무엇에 대해 논쟁했는가? | 쓰다 소키치와 중국 도교에 대한 그의 판단 | 쓰다 소키치의 곤경: “영향”인가 “차용”인가? | “옛 층” 밑의 “옛 층”: 신도와 천황에 대하여 | 중국의 영향: 일본 학계의 새로운 관점 | 고구려를 경유했는가? 도교의 동아시아 전파 노선도 | 중국학 학자들의 논쟁 참여: 미야자키 이치사다의 설명 | 귤이 화이수이 강을 건너면 탱자가 된다: 중국 도교와 일본 신도의 차이 | 맺는 말: 도교, 신도, 천황제에 대한 논쟁의 배후

제3부 아시아 이해와 중국 역사의 방법

제7장 국경의 관문은 어디인가?
­ 19세기 말 20세기 초 일본의 “만주, 몽고, 회족, 장족, 조선”학의 배경
이끄는 말 | 청말 민국 초 또는 메이지·다이쇼 시기: “만주, 몽고, 신장위구르, 티베트, 조선” 연구에 대한 일본의 흥미와 동양사학의 형성 | 유럽과 승부를 다투다: 일본 역사학자들이 중국의 주변에 대해 연구하게 된 동기 중 하나 | 청국비국론淸國非國論: 만주·몽고·회족·서장·조선학이 일본에서 흥성했던 역사적 배경과 정치적 의미 | 국경인가 주변인가?: 역사와 현실에서 중국의 경계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

제8장 “서역”에서 “황해”로
­ 새로운 역사세계의 형성, 방법, 문제
이끄는 말-문명 교착의 공간: 지중해, 서역, 황해 | 서역: 근대 유럽 동방학, 일본 동양학의 방향 전환으로부터 둔황의 대발견에 이르기까지 | 황해: 동아시아 근세에서 전통 문명의 교착과 분리 | 연구 중심과 방법: 서역과 황해 연구의 차이

결론 흐름에의 참여豫流, 입장, 방법
­ 문학·사학 연구의 새로운 시각을 찾아서
이끄는 말: 학술사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 국제적 시야: “노학”에서 “주변으로부터 중국 파악하기”로 | 중국의 입장: 해외 중국학과의 비교 | 교착의 문화사: 선을 그어놓고 그 안에만 갇히면 안 된다 | 맺는 말

주註
참고문헌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천조대국의 허망한 과장에서도 벗어나고
서양과 일본의 축소 규정에서도 탈피하여
중국의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한 사상사적 고투

중국 사상사의 거장 거자오광葛兆光의 역작
2010년 중국 지식사회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책

지난 100여 년간 “서양적 조류 또는 일본적 분위기”는 시종일관 중국 학계를 뒤흔들었다. 어떤 담론은 중국 안에서 양복을 벗고 마고자로 바꿔 입거나, 꼬불꼬불한 글자를 한자漢子로 바꿔가면서 끊임없이 파고 들어오는 동시에 발효했고, 심지어는 제멋대로 중국 역사를 해석해버리기에 이르렀다. (…) 이 책의...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