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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빌려주는 도서관

그래요 책이 좋아요 5
미셸 멀더 지음 | 김은영 옮김 | 설은정 그림 | 풀빛미디어 | 2021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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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7341237(8967341237)
쪽수 220쪽
크기 166 * 226 * 17 mm /42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Vegetable Museum / Mulder, Michelle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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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6 * 226 * 17 mm / 428g
제조일자 2021/05/21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풀빛미디어
AS책임자&연락처 031-903-021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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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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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멸종 위기 채소를 지키는 할아버지와 지내며,
가족의 소중함과 씨앗의 중요성을 깨닫는 클로에

모자에 숨겨서 독일 국경을 통과한 와이스 할머니의 토마트 씨앗부터 러시아산 핑크 브로콜리, 스코틀랜드산 블루 케일 등등. 할아버지의 채소밭에는 희귀 품종이 가득합니다.
“콩은 너무 오래 두면 자라는 힘을 잃어서 심어도 싹트지 않아. 어느 지역이나 고유의 채소가 있지만, 사람이 계속 심지 않으면 결국 멸종하는 거야.”
이즈음, 아파트를 지으려고 할아버지의 채소밭을 없앨 거라는 소문이 돌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클로에의 할아버지가 그동안 모은 씨앗도 몽땅 사라지는데!
열세 살 소녀의 성장 동화인 이 작품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 공동체 연대, 식량 안보와 게릴라 가드닝(방치된 땅에 소유권이 없는 사람이 원예 활동을 하는 것)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ㆍ 캐나다 아동 도서 센터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 선정
ㆍ 온타리오 도서관협회 최고의 선택 선정
ㆍ 뉴욕 공공 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ㆍ 브리티시컬럼비아주 RCBA 어린이책 2021 후보
ㆍ IODE 바이올렛 다우니 도서 어워드 2020 후보

초등 교과 연계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사회> 3. 지역의 공공기관과 주민 참여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사회> 4.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 1. 문학이 주는 감동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과학>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4. 변화하는 세계 속의 우리
중학교 국어1-2> 1. 독서와 연극> 1)갈등이 드러난 소설 읽기
중학교 과학1> 변화와 다양성> 생물 다양성과 유지
중학교 사회1> 정치 과정과 시민 참여

상세이미지

씨앗 빌려주는 도서관(그래요 책이 좋아요 5)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역자의 글: 자신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 독자에게

1. 빅토리아의 풍경
2. 그리운 몬트리올
3. 할아버지와 아빠
4. 정원
5. 빅토리아의 자전거 방랑자
6. 살아 있는 채소 박물관
7. 삶의 일부
8. 당근, 완두콩, 콩깍지, 그리고 호박
9. 씨앗 상자를 찾아야 해!
10. 윌리엄 할아버지
11. 슬레이터 아빠를 만나다
12. 유산
13. 빅토리아로 돌아온 이유
14. 할아버지의 사진첩
15. 멸종 위기 채소 구하기
16. 씨앗은 우리의 미래다!
17. 할아버지의 사과나무

* 부록: 서울식물원 ‘씨앗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책 속으로

저는 이 이야기를 번역하면서, 세 가지 주제를 발견했답니다. 첫째는 가족, 둘째는 식물, 셋째는 참여예요. (중략) 우리가 그저 한 알의 씨앗이라고 무심히 지나갈 수도 있는 그 씨앗이, 어쩌면 지구상에서 사라져가는 한 종의 식물을 살려낼 유일한 희망일 수도 있어요. 그 사실을 알고 씨앗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ㆍ 역자의 글 〈자신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 독자에게〉 중에서

“콩을 너무 오래 두면 나서 자라는 힘을 잃어서 심어도 자라지 못하거든. 이런 콩들이 사라지면, 남는 건 슈퍼마켓에서 파... 더보기

출판사 서평

ㆍ겨울을 이겨내고 다시 만난 가족의 이야기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이유는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이 불행한 이유는 제각각이다.”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중에서

열세 살 클로에는 태어나고 자란 몬트리올을 떠나야 합니다. 엄마, 가장 친한 친구를 두고, 뇌졸중으로 쓰러진 할아버지 곁에 있으려고 아빠와 빅토리아로 이사하지요. 클로에는 할아버지의 채소밭 가꾸는 일을 돕기로 합니다. 클로에는 할아버지를 도우면서 할아버지가 아프기 전까지, 수년간 왜 아빠와 연락 없이 지냈는지 알아내기로 마음먹습니다.
클로에의 가족에도 문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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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따뜻한 느낌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처럼 이 책에는 지키고 싶은 소중한 것들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첫 챕터와 두 번째 챕터의 제목에서 빅토리아와 몬트리올을 발견하고 참 반가웠다. 2016년 군대를 제대하고 혼자서 떠났던 캐나다 여행이 떠올랐다. 빅토리아와 몬트리올은 나의 여정 중에는 없었지만 캐나다라는 공통점 하나에 그저 반갑고 또 반가웠다. 에드먼튼-벤쿠버로의 26시간 기차여행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캐나다라는 나라는 정말 넓구나 하는 생각을 그때 처음 했었는데 씨... 더보기
  • 씨앗 빌려주는 도서관 pu**ma98 | 2021-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뇌졸증으로 쓰러진 할아버지, 아버지의 실직이 겹치게 되며 몬트리올에서 빅토리아로 이사를 가게 된 클로에  기존의 집과는 달리 허름한 아파트에서 엄마 그리고 절친 소피아와도 떨어져 지내게 된 클로에, 거기다 심술ʶ은 아이의 괴롭힘까지 더해져 험난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할아버지와 텃밭에서 희귀한 식물들을 가꾸고, 새로운 친구 니콜과 자전거도 배우며 조금씩 빅토리아의 생활에 적응해 갑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온 할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자신... 더보기
  •   표지 그림이 주는 초록의 감정이 살아있는 소녀의 이야기!  그 소녀가 작가가 아닐까 하는 연관성이 그려지는 작가 미셸 멀더의 작품이다. 특이하다 싶은 속표지의 사과 열매와 연노랑의 바탕에 의문을 가졌는데, 클로에 할아버지의 사과나무라는 것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씨앗의 중요성에 대해서 가족의 애증의 역사에 실어서 문학성이 잘 살아있는 작품에서 작가의 아름다움이 나타난다. 클로에 아빠의 아름답고 목적에 충실한 매듭처럼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애증을 더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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