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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운 시선

지식을만드는지식 시
고명철 엮음 · 한하운 저자(글)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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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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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운 시선』은 ≪보리피리≫, ≪韓何雲 詩 全集≫, ≪定本 韓何雲 詩集≫와 시집 미수록 시 수 편은≪한하운 전집≫을 참고하여 작품을 실었다. 초판본을 수정 없이 그대로 실었으며 초판본을 구하지 못한 작품은 원전에 가장 근접한 것을 사용하고 엮은이가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원전을 찾아냈으며 해설과 주석을 덧붙였다.

작가정보

엮은이 고명철은 1970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비평사와 소설을 연구하고 있다. 1998년 ≪월간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광운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반 연간지 ≪비평과 전망≫ 및 계간 ≪실천문학≫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반 연간 ≪바리마≫, ≪리얼리스트≫ 및 계간 ≪리토피아≫ 편집위원으로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학, 전위적 저항의 정치성≫, ≪뼈꽃이 피다≫, ≪순간, 시마에 들리다≫, ≪논쟁, 비평의 응전≫, ≪칼날 위에 서다≫, ≪비평의 잉걸불≫, ≪‘쓰다’의 정치학≫ 등이 있다. 젊은평론가상, 고석규비평문학상, 성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글) 한하운

저자 한하운은 한하운(韓何雲)은 1919년 함경남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태영(泰永)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으로서는 입학하기 힘든 함경남도의 이림농림학교의 축산학과에 합격했다. 이때 일본어로 된 ≪시론(詩論)≫과 ≪시학(詩學)≫, ≪시작강좌(詩作講座)≫를 읽으면서 시를 습작했다. 그러면서 바이런, 하이네, 릴케, 타고르, 워즈워스, 베를렌 등의 시를 읽으면서 시 공부를 했다. 축산학과를 다니면서 문학을 공부하고 시를 습작하던 한하운은 1936년 경성제국대학 부속 병원에서 나병 확진을 받는다. 이후 그는 이리농림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 유학 도중 나병이 악화되어 귀국하고, 금강산에서 요양을 한다. 그는 나병을 앓으면서 애인과의 실연, 삶에 대한 환멸 때문에 만주를 거쳐 북경으로 간다. 그는 북경대학교 농학원 축목학계(畜牧學系)에 입학해 졸업을 한 후 함경남도청 축산과에 근무하다가 고향인 함흥으로 돌아간다. 이때부터 본명인 ‘태영’을 버리고, ‘하운’을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삼은 채 문학에 정진한다. 일제 말 노골화한 군국주의 현실에서 심해진 나병이 목숨을 위협했으나 문학은 그를 구원해 준 마지막 힘이었다. 1945년 해방을 맞이한 뒤 북쪽에서는 소련 군정이 실시되었고, 그는 아우와 함께 헌책방을 운영하면서 시와 소설 습작에 몰두했다. 소련 군정으로 인한 경제 혼란과 이념의 억압 속에서 함경도 학생들 중심으로 1946년 3월 13일 함흥학생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사건 혐의자로 감옥에 갇혔다. 병보석으로 풀려난 후 월남했고, 다시 북으로 넘어갈 때 체포 ? 투옥되었지만 이감 수송 중 원산에서 탈출해 월남했다. 그는 ‘나시인(癩詩人) 한하운 시초(詩抄)’라 하여, 《전라도 길》, 《별》, 《목숨》 등 시 13편을 ≪신천지(新天地)≫ 1949년 4월호에 발표한다. 그리고 같은 해 5월에 정음사에서 첫 시집 《한하운시초》를 간행했다. 1950년 강원도와 황해도를 배회하다가 경기도 부평에 나환자 수용촌 성계원을 건설하고 자치회장에 선출되었다. 이후 나환자를 위한 사회적 봉사와 나병 퇴치 노력, 즉 나해방(癩解放)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1954년 대한한센총연맹을 결성해 위원장으로 활동한 것 역시 그 일환이다. 이후 그의 두 번째 시집 ≪보리피리≫가 1955년에 인간사에서 간행된다. 그리고 그동안 연재되던 《나의 슬픈 반생기》가 1958년에 ≪고고한 생명-나의 슬픈 반생기≫란 제목으로 인간사에서 출간되었다.
그는 나병이 음성으로 판명되면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하는데, 1960년에 한미제약회사를 창립하는가 하면, 같은 해 7월에 서울 명동에 무하문화사(無何文化史)란 출판사를 설립했고, 자작시 해설집 ≪황토길≫을 간행했다. 1964년 7월에는 나병 해방을 위한 원대한 취지에서 월간 ≪새 빛≫을 창간했고, ≪정본 한하운 시집≫을 무하문화사에서 간행했다. 1960년대는 한하운이 가장 왕성한 사회활동을 보인 시기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1971년 한국카톨릭사회복지협의회를 결성해 회장에 취임한다. 1973년에 한하운 시비가 소록도에 세워졌고, 1975년 2월 28일 간경화증으로 인천 자택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목차

  • ≪보리피리≫(人間社, 1955)
    國土 遍歷····················5
    靑芝有情·····················8
    踏花歸·····················10
    明洞 거리 2···················12
    부엉이·····················14
    무지개·····················16
    海邊에서 부르는 波濤의 노래···········17
    三防에서····················18
    리라 꽃 던지고··················20
    楊子江·····················22
    悲愴······················23
    秋夕 달·····················25
    觀世音菩薩像··················26
    癩婚有恨····················28
    人骨笛·····················30

    ≪韓何雲 詩 全集≫(人間社, 1956)
    全羅道 길····················37
    손가락 한 마디··················39
    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40
    罰·······················42
    목숨······················43
    데모······················44
    열리지 않는 門··················46
    파랑새·····················48
    삶·······················49
    막다른 길····················50
    어머니·····················51
    明洞 거리 1···················52
    비 오는 길····················53
    自畵像·····················54
    개구리·····················56
    꼬오·스톱···················57
    洋女······················59
    자벌레의 밤···················60
    業果······················61
    秋雨日記····················62
    秋夜怨恨····················63
    나·······················64
    봄·······················65
    女人······················66
    愁愁夜曲····················67
    何雲······················69
    追憶 1······················71
    追憶 2······················73
    昌慶苑·····················74
    故鄕······················75
    버러지·····················76
    冷水 마시고 가련다················79

    ≪定本 韓何雲 詩集≫(無何文化社, 1964)
    靈歌······················83
    서울의 봄 ····················84
    도라지 꽃····················85
    漢江水·····················87
    落花流水····················89


    시집 미수록 작품
    明洞 거리 3···················93
    恩津彌勒佛···················98
    세월이여····················101
    五馬島·····················104
    1964년 우리 생의 전쟁을 하자···········106
    새 빛······················109
    自有黨·····················111
    제13회 세계 癩者의 날에·············121
    제14회 세계 癩者의 날에·············126
    인간 행진····················129
    巨木은 거목···················132
    행복······················135
    春日遲遲····················137
    낙엽······················139
    포인세티아 꽃··················141
    春蛙······················143
    파고다공원···················146
    한국기독교球癩會 창립총회···········148
    삼월의 노래···················153
    ≪새 빛≫ 지령 100호··············156
    哭 陸 女史님 영전에···············160
    나병의 날에···················164
    白木蘭 꽃···················165
    到處春風····················167
    新雪······················169
    旅愁······················171
    刑月······················173
    歸鄕······················175
    戀主님·····················177
    쉬이 문둥이···················179
    솜다리 꽃····················180
    山 가시내····················182
    라일락 꽃····················184
    천하대장군ㆍ지하여장군·············186
    白鳥······················191
    輪廻······················193
    驪歌······················195
    思鄕······················197
    한여름 밤의 氷宮················198
    작약도·····················200
    고구려 무용총 벽화···············202
    상달······················204
    양갈보·····················206
    大漢門 앞의 밤·················210
    어머니 생각···················212
    꽃·······················213
    50년 찬가····················214
    校歌······················218
    噫 50년·····················219
    부평 지역 청년단체연합회에 부친다········220
    祈願······················223
    回心······················225
    今 6월·····················228

    해설······················231
    지은이에 대해··················243
    엮은이에 대해·················246

책 속으로

全羅道 길
?小鹿島로 가는 길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 막히는 더위뿐이더라

낯선 친구 만나면
우리들 문둥이끼리 반갑다.

天安 삼거리를 지나도
쑤세미 같은 해는 西山에 남는데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 막히는 더위 속으로 쩔룸거리며
가는 길

신을 벗으면
버드나무 밑에서 지까다비를 벗으면
발가락이 또 한 개 없어졌다

앞으로 남은 두 개의 발가락이 잘릴 때까지
가도 가도 千里, 먼 全羅道 길

≪초판본 한하운 시선≫, 고명철 엮음, 37∼38쪽

출판사 서평

한하운(1919~1975) 시를 읽는 것은 처절한 고통과 대면하는 일이다. 이 고통은 관념의 차원이 아니라 실재의 차원에서 우리를 엄습해 오기 때문에 더욱 고통스럽게 살을 저미는 아픔으로 다가온다. 한하운은 이른바 ‘문둥이 시인’이다. 평생 나(癩)환자로서 천형(天刑)의 삶을 살았다. 그의 시 곳곳에는 문둥이로 살 수밖에 없는 사람의 울음이 배어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초판본 한국 근현대시선’은 점점 사라져 가는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을 엮은이로 추천했다. 엮은이는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원전을 찾아냈으며 해설과 주석을 덧붙였다.
각 작품들은 초판본을 수정 없이 그대로 타이핑해서 실었다. 초판본을 구하지 못한 작품은 원전에 가장 근접한 것을 사용했다. 저본에 실린 표기를 그대로 살렸고, 오기가 분명한 경우만 바로잡았다. 단, 띄어쓰기는 읽기 편하게 현대의 표기법에 맞춰 고쳤다.

하운(何雲)은 호다. 구름처럼 흩어져 떠돌며 사는 문둥이라는 뜻이다. 일제 말 노골화한 군국주의 현실에서 심해진 나병이 목숨을 위협했으나 문학은 그를 구원해 준 마지막 힘이었다. 한하운의 ‘인간 폐업’에 대한 자기 인식은 타나토스(죽음)에 대한 갈망으로 그득하다. 하늘이 내린 형벌을 인간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그의 ‘울음’은 높은 산에 에워싸인 채 알 수 없는 “그리움과 뉘우침”의 회한으로 “통곡한다”. 그의 ‘울음’은 ‘인간 폐업’이란 극단적 자기 인식에서 드러나듯, 개인의 실존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삶의 부재’ 자체인 것이다. 그는 시에서 문둥이를 어둠의 세계에 유폐하지 않는다. 문둥이의 숙명을 기꺼이 수용하는 인간 존재의 삶을 향한 에로스의 욕망을 불태운다. 따라서 대표작 <全羅道 길>에 등장하는 ‘붉은 황톳길’은 죽음의 길이 아닌, 문둥이들끼리 신생을 향해 가는 생명의 길로 읽힌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6807819
발행(출시)일자 2013년 07월 30일
쪽수 158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지식을만드는지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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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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