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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혜결사문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지눌 저자(글) · 경완 번역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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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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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만드는 지식 사상선집」은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만한 작품들을 선정한다. 오랜 시간 그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정확한 번역, 전문적인 해설, 풍부한 작가 소개, 친절한 주석을 제공하는 고급 사상 선집이다.『권수정혜결사문』은 <보조전서>를 저본으로 하고 여러 번역을 참고해서 번역했다. 본론을 일곱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으로 구분해 기술했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고려가 무신 정권, 몽고의 침입 등으로 혼란한 상황일 때, 불교의 근본인 깨침의 세계로 나아가자는 설득을 담았다. 사회·문화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새로운 욕망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근본으로의 깨달음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강조한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마음의 평화와 안녕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을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지눌

저자 지눌(知訥, 1158∼1210)은 속성은 정씨이며 스스로 목우자(牧牛子)라 칭하길 좋아했다. 시호는 불일보조국사(佛日普照國師). 고려의 수도 개경 서쪽 통주 지방(지금의 황해도 서흥군 동주)에서 국자감의 학정이었던 아버지 정광우(鄭光遇)와 어머니 조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불심이 매우 깊었던 분으로 어린 시절 병약했던 지눌이 병으로 고생하자 불보살께 완쾌되면 출가시키겠다는 서원을 세운다. 그리고 9세 무렵 병이 쾌차하자 출가시켰다고 전한다. 25세 되던 1182년 개경 보제사(普濟寺)에서 담선법회 형식으로 치러진 승과에 합격했다. 이곳에서 이미 정혜결사(定慧結社)의 의지를 다지게 된다. 그러나 곧 남하해 창평(昌平) 청원사(淸源寺)에 머물렀다. 이곳에서 ≪육조단경(六祖壇經)≫을 읽다가 첫 번째 깨달음을 얻는다. 1185년 가을에는 지금의 경북 예천에 있는 하가산(下柯山) 보문사(普門寺)로 옮기는데 이곳에서 두 번째 전환기를 맞는다. 이에 대해서는 자신의 저서 ≪화엄론절요(華嚴論節要)≫ 서문에서 “‘여래의 지혜도 이와 같아 모든 중생은 이미 갖추고 있다. 다만 어리석어 깨닫지 못할 뿐이다’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고 적고 있다. 1188년 노장 득재선백(得才禪伯)의 초청으로 공산(公山) 거조사(居祖寺) 에 합류하고 1190년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최초의 저술이며 불교계에 영원히 기록될 ≪권수정혜결사문≫을 발표했다. 결사 공동체의 수행자가 늘어나자 1200년 길상사(지금의 송광사)로 자리를 옮기고 1205년 정혜사에서 수선사(修禪社)로 이름을 바꾸었다. 거조사를 떠나 길상사에 이르기 전 약 3년간 지리산의 상무주암(上無住庵)에 머무르며 선 수행을 깊이 했다. 이곳에서 대혜종고(大慧從?)선사에 의해 완성된 간화선을 만났고 이것이 지눌의 마지막 심기일전의 모습이다. 길상사는 1197년부터 1205년까지 중창불사를 했는데 1200년부터 지눌도 이 불사에 몸소 동참했다. 대중에 앞장서 몸을 아끼지 않는 울력에 동참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당시의 왕이었던 희종(熙宗, 1204∼1211 재위)은 120일의 축일을 제정하기도 하고 친히 송광산에서 조계산으로, 길상사에서 수선사로 이름을 바꾸도록 명해 현판을 내리기도 했고, 금란가사를 만들어 지눌에게 선사했다. 불사가 끝난 1205년에는 불교에 입문한 초심자들이 익혀야 할 규범과 사상을 담은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을 저술했다. 1210년, 모친을 천도하는 법연을 베풀고 수십 일이 지나 병이 들었다. 다시 8일 뒤 제자들과 법담을 나누고 평소처럼 고요히 앉아 좌탈입망했다. 희종은 그의 죽음을 애도해서 불일보조국사라는 시호와 탑에는 감로(甘露)라는 이름을 내렸다.

번역 경완

역자 경완(景完)은 법명이고 속명은 한운진(韓雲珍)이다. 1986년에 덕숭총림(德崇叢林) 수덕사(修德寺) 환희대(歡喜臺)로 출가했다. 1989년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1996년에 대만(臺灣) 불광산총림학원(佛光山叢林學院)에서 수학했다. 2003년 한서대학교에서 문학 석사를 취득, 2008년 고려대학교에서 중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에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 담임 강사를 지냈고, 현재는 한서대학교에 출강하며 불교문학 관련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 ≪대학생을 위한 한자와 한문의 이해≫(공저), ≪한국 비구니의 수행과 삶≫(공저), ≪한국 현대작가와 불교≫(공저)가 있다.

목차

  • 1. 서문
    땅에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난다 ·········3
    마음을 그윽하게 ··················4
    출가는 했으나 무슨 덕이 있겠습니까? ········5
    정혜결사를 제안하다 ················6

    2. 첫 번째 질문: 부처님 가르침이 미약한 시대에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 수승(殊勝)하지 않습니까?
    부처님 가르침이 미약한 시대에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 수승하지 않습니까? ····9
    부처님은 늘 계시다 ················11
    정혜를 선택해야 한다 ···············13
    출가해 수행하면 점점 쉬워진다 ···········15
    듣기만 해도 훈습을 쌓는 것이다 ··········17
    즐거움은 오래가지 않고 바른 가르침 듣기는 어렵다 ··19
    부지런히 발심해 수행해야 한다 ···········21
    비방도 찬탄도 허망한 것 ··············23
    사랑도 미움도 담백하게 ··············24

    3. 두 번째 질문: 신통력에 대해
    수행하는데도 왜 신통력이 없는 것입니까? ······27
    신통력은 저절로 생기는 것 ·············28
    마음을 닦아야 신통광명이 나온다 ··········30
    교가의 관법도 궁극에 이르면 마음 ·········33
    대승 보살은 성품도 마음도 공함을 안다 ·······35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우선이다 ···········36

    4. 세 번째 질문: 이미 불성이 완전하다면 왜 닦아야 합니까?
    이미 불성이 완전하다면 왜 닦아야 합니까? ·····39
    방편설만 믿고 물러나곤 한다 ············40
    율의와 정혜를 함께 닦아야 ·············42
    계정혜 삼학 ···················44
    삼학의 여러 가지 이름 ···············45
    정혜는 자신을 이기면 얻어지는 것 ·········47
    참선 공덕의 수승함 ················49
    공덕도 죽음에 이르렀을 때의 혼란을 면하진 못한다 ··51
    윤회에 마주치면 업에 따라 모두 아름답게 보인다 ···53
    삼생의 업을 관해야 한다 ··············55
    적적하면서도 성성해야 ··············57
    자세히 살펴 알아야 한다 ··············58

    5. 네 번째 질문: 가르침이 너무 어려워 전부 회의적이 되지 않겠습니까?
    가르침이 너무 어려워 전부 회의적이 되지 않겠습니까? 61
    모든 가르침은 바로 중생의 마음 ··········62
    마음을 믿어야 ··················64

    6. 다섯 번째 질문: 수행의 정도에 따른 계위가 있지 않습니까?
    수행의 정도에 따른 계위가 있지 않습니까? ·····69
    부처의 지혜를 갖추는 것이 최고 ··········71
    계위에 따라 닦으려는 병을 고쳐야 한다 ·······73
    근기에 차이가 있기는 하다 ·············75
    가르침을 만나도 성인의 경지라 여겨 물러난다 ····77
    공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뿐 ···········79
    자성은 변하지 않는다 ···············81
    마음은 한결같은 것 ················83
    마음이 제불의 근본 ················86
    근본을 모르고 지말로 나아간다 ···········88
    수행과 성품은 새의 양 날개와도 같다 ········90
    신비로운 마음은 여의주와 같다 ···········92

    7. 여섯 번째 질문: 이타행과 수행 사이에서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이타행과 수행 사이에서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97
    개개인이 다르나 함께 닦아야 한다 ·········98
    문자만을 따르면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다 ······100
    많이 듣기만 해도 구하지 못한다 ··········103
    이타행도 정혜를 닦는 것이 우선 ··········104

    8. 일곱 번째 질문: 극락정토에 대해
    극락정토에 대해 ·················107
    개개인이 다르나 최상승 법문에 의지해야 ······108
    정토 아님이 없다 ················110
    습기와 장애는 비었음으로 관해야 ·········112
    수행은 자력과 타력을 함께 ············113
    내외가 서로 돕는 두 종류의 사람 ·········115
    마음이 청정하면 곧 정토 ·············117
    겉모양만 취해서 염불만 최고라고 한다 ·······120
    심체는 하나지만 방편으로 보이신 것 ········121
    염불하되 상을 여의어야 ·············124
    눈앞에 보이는 장엄도 모두 허망한 상 ·······126
    공이란 본래 공한 것도 없음이니 ··········128
    조금 수행하고 가볍게도 정토 구하는 이를 멸시한다 ·129
    기운이 강한 사람에 알맞은 수행법 ·········130
    염불삼매는 곧 부처님 마음 ············131
    삿된 형상을 영험이라 착각한다 ··········133
    유심으로 경계를 극복한다 ············135
    왕생한 후에도 수행에 따라 오르내린다 ·······136
    구품왕생도 진여와 정혜에 따른다 ·········137
    대승경론을 근거로 수행의 근본을 증명했다 ·····139
    사람만이 닦을 수 있다 ··············141
    삼학 아님이 없다 ················142

    9. 결사의 경위 ················145

    해설 ······················151
    지은이에 대해 ··················157
    옮긴이에 대해 ··················160

책 속으로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납니다. 넘어진 곳도 땅이요, 일어서기 위해 의지해야 할 곳도 땅입니다.
- 3쪽

이제 타인을 제도하려고 발원했으니 우선 정혜를 닦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행의 힘이 생기면 자비의 문을 구름처럼 펼쳐 보일 수도 있으며, 실천의 바다도 물결을 타고 흘러갑니다. 미래세가 다하도록 모든 괴롭고 번뇌하는 중생을 구제하며 삼보에 공양해 부처님의 가업을 이을 것입니다.
- 104쪽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고려가 무신 정권, 몽고의 침입 등으로 혼란한 상황일 때, 불교의 근본인 깨침의 세계로 나아가자는 설득을 담았다. 사회·문화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새로운 욕망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근본으로의 깨달음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강조한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마음의 평화와 안녕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당나라 이통현(李通玄) 장자의, 일침을 놓는 유명한 선언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로 시작되는 결사의 문장이다. 결사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단체를 만드는 것이지만 여기서는 다만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사실이 아니라 내적인 결심의 성격이 강하다.
≪권수정혜결사문≫이 쓰였던 고려 시대는 불교가 사회와 문화의 지성을 대표하는 흐름이었다. 당시 최고위층인 왕실에서도 출가를 권하고 실지로 출가하기도 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왕자로 출가한 대각국사 의천이다. 그렇지만 이미 고려는 지눌이 살았던 시대로 넘어오면서 무신 정권, 몽고의 침입 등을 거치고 사회적으로 혼란스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불교도 초기보다 권력에 밀착되고 세속화되었다. 불교계 내부적으로도 교리를 연구하는 교종이 몰락하며 교리 연구의 기풍도 희미해지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 난세를 벗어나 마음의 평안을 구하는 실천적 수행인 선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단순하고 쉬운 선은 무신 정권과도 잘 맞아서 교와 선을 통합하지만 선에 기운 모습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지눌은 이런 갈등과 혼란의 원인을 참된 수행의 부재로 보았다. 그래서 참 수행 공동체인 정혜결사를 주창하게 된다.
지눌의 첫 저술인 ≪권수정혜결사문≫은 성격상 매우 선언적인 글로, 1182년 담선법회(談禪法會)에서 비롯한 훗날의 활발했던 토론들을 1190년에 회고하며 쓴 글이다. 비록 발의하고 몇 년이 지나 나중에 쓰인 글이지만 당시의 뜨거운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결사문의 내용은 바르게 수행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권고다. 때로는 반론들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하고, 때로는 설득하며 도반들의 회의와 두려움을 제거하고 있다. 이론에 대한 반론은 이미 이론서의 수준을 넘어 진리이며, 한편으론 수행의 방법을 자세히 일러 주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6802968
발행(출시)일자 2012년 03월 20일
쪽수 220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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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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