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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물 콘서트 바다 깊은 곳에서 펄떡이는 생명의 노래를 듣다

프라우케 바구쉐 지음 | 배진아 옮김 | 김종성 감수 | 흐름출판 | 2021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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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2021.09.3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964537(8965964539)
쪽수 396쪽
크기 142 * 212 * 28 mm /53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as blaue Wunder / Bagusche, Frauk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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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깔끔하다 못해 놀랍도록 아름다운 책!” _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흥미롭고 신비한 비밀로 가득한 바다 생태계 이야기!
해양생태학 부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과학자 프라우케 바구쉐가 바다와 바닷속 생물들의 생태에 관해 소개하는 과학 교양서다. 저자의 작가 데뷔작이기도 한 이 책 《바다 생물 콘서트》는 출간 전부터 2019 런던도서전에서 과학 핫 타이틀로 주목받았고, 이후 독일 아마존에서 스테디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과학 독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바다 가까이에서 살며 오랜 시간 바다와 바다 생물을 연구해왔고 “뼛속부터 해양생물학자인 내 머릿속에는 소금물 말고는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해양오염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무려 9500킬로미터를 항해할 만큼 해양생태 연구에 투신한 학자다. 지구 산소의 70퍼센트를 생산하는 바다에 대한 인간의 무신경과 무지를 꼬집는 이 책은 좀 더 명확하고 확실하게 바닷속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바다 생물 콘서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감수의 글
서문

제1장 플랑크톤의 은밀한 세계 지배
초록색 폐 / 바다의 향기 / 대식가들을 위한 작은 한입 / 중요한 것은 크기가 아니다 /
미끈미끈한 거인 / 바다가 내뿜는 빛

제2장 산호초, 바다의 요람
산호의 합동결혼식 / 물고기의 노래 / 니모의 형제들 / 수중 병원 / 수중 약국 /
공생과 기생,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상호관계 / 전투지대 산호초 / 빛을 내뿜는 산호 /
완벽하게 몸을 감추다

제3장 유한하고도 무한한 블루
물, 아주 특별한 특징을 지닌 물질 / 발트해가 지중해보다 덜 짠 이유 /
기후를 요리하는 바다와 바닷속 컨베이어벨트 / 바다거북의 여행 / 지능이 높은 가수 /
쫓기는 사냥꾼 / 놀라울 정도로 비정상적인 발육

제4장 비밀에 둘러싸인 심해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가는 생물체들 / 심해에서 벌어지는 골드러시 /
바다 괴물, 심해 괴물, 뱃사람들의 기상천외한 모험담 / 어둠 속의 반짝임 /
연약한 육식동물들과 유리 산호

제5장 섹스와 바다
해달의 검은 영혼 / 남극의 소돔과 고모라 / 가끔은 크기가 중요하다 /
검투사와 독립적으로 헤엄치는 촉수에 관하여 / 헌신적인 아버지들 /
방랑을 즐기는 뱀장어

제6장 위태로운 청색 기적
검은 황금의 저주 / 플라스틱 시대 / 바이오 플라스틱이 해답일까? /
쓰레기로 더럽혀진 파라다이스 /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섬 /
미세플라스틱,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 기후변화와 바다 / 산호초의 죽음
바다에 굶주리다 / 해양 양식업의 개선 / 바다의 미래, 우리의 미래


감사의 글
참고문헌
모든 장에 적용되는 포괄 참고문헌과 추가 정보

추천사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내 안의 물고기.” 자연사 애호가들이 즐겨 쓰는 말이다. 우리는 물고기와 해부학적으로 공통점이 있으며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생태계의 에너지와 자원의 근원이 바다라는 뜻이다. 그간 우리는 바다를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고,... 더보기

김종성(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물고기가 노래하고, 고둥과 산호가 춤을 추고, 고래는 휘파람을 불며 바다를 누빈다는 저자의 해석이 감미롭고 따뜻하다. 또한 바다의 가치와 위기,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까지 놓치지 않고 전해 깊은 감동과 여운마저 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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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 편의 해양 영화를 보는 듯, 흥미롭고 황홀한 바닷속 세계를 세심하게 그려냈다. 최신의 해양 데이터가 담긴 책이지만, 소설만큼이나 흡인력 있는 문체가 어우러져 순식간에 읽게 된다.

트리스탄 굴레이(해양칼럼니스트, 『바다를 읽다』 저자)

책을 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바닷속으로 다이빙해 그곳의 생명들과 직접 만난 듯한 현장감이 느껴졌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대니얼 폴리(해양생물학자)

바닷속 세상이 경이롭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눈이 생긴 기분이다. 이 책과 함께 바다로 나아가 수면 아래 깊은 곳에 몸을 숨긴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졌다.

책 속으로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이 어디건 간에, 그곳이 쾰른이건 에어푸르트건 아니면 알프스 산맥을 걷고 있건, 노르트제 해변에 가만히 누워 있건 간에, 숨을 내쉬고 들이쉴 때마다 당신은 바다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왜냐하면 지구 전체 산소의 절반 이상을 식물성플랑크톤-크기가 0.0001밀리미터에서 1밀리미터에 이르는 극도로 작은 식물성 유기체-이 생산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식물성 플랑크톤은 ‘바다의 초록색 폐’로 불리기도 한다. 크기가 극도로 작은 이 유기체들은 육지에 있는 나무와 매우 흡사하게 광합성 작용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물, 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독일 아마존 스테디셀러
★★★★★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추천
★★★★★ 서울대학교 지구생명과학부 김종성 교수 감수


만약 이 행성에 마법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물속에 담겨 있다.
_로런 에이슬리(Loren Eiseley),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인간의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생태계의 보고,
바다와 바닷속 생물들에 대한 깊이 있는 교양서

인간은 하늘을 향해 로켓을 쏘아 올리고 우주를 개척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우주에 엄청난 신비와 비밀이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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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이제껏 우리가 잘 몰랐던 경이로운 바다 이야기! 이 책을 읽고 나면 바다를 바라보는 시각이, 우리의 행동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얼마 전, KBS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매우 흥미로운 퀴즈 하나가 문제로 출제된 적 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미국의 한 여성이 입에 낚싯바늘이 걸린 채 괴로워하는 상어와 마주치자 조심스럽게 상어의 입을 벌려 낚싯바늘을 빼주었... 더보기
  • ϻ 지구에는 많은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 인간을 포함해서 동식물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체 등 각자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환경 오염으로 인해 사라져간 생명체도 많다고 들었다. 가끔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접했던 이야기를 볼 때면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부분이 변화되고 있지만 정작 피해는 지구의 환경에 가장 큰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인데 망가뜨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답답해진다. 환경에 관심은 많지만 정작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분리수거와 재활용을 잘 배출하는 것이다. 그리... 더보기
  • 바다 생물 콘서트 po**1547 | 2021-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바닷속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사진들로 시작하는 책이다. 사진의 푸른색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정말 바닷속은 저렇게 그림 같은 파란색일까 궁금해졌다. 물 공포증이 있는 나는 바다에 가도 해변을 거닐거나 근처 카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게 전부여서 늘 바닷속이 궁금했다.   책을 읽다보면 바다속에 생명이 요동치고 있다는 작가의 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에는 플랑크톤과 산호의 세계, 바닷속 물의 다양한 과학적 지식,... 더보기
  • 바다 생물 콘서트 sp**k98 | 2021-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We need to respect the oceans and take care of them as if our lives depend on it. Because they do." - Sylvia Earle -   플랑크톤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된다. 왜 제목이 <... 더보기
  •   바다에 비친 별의 개수만큼 평점을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육지 생물로 환원될 수 있는 고향은 아프리카지만, 지구 생명체로 찾아갈 고향은 결국엔 바다이지요. 바다에서 생겨나 바닷물로 만들어진 생명들 중 하나가 인간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생리식염수란 우리 몸의 체액과 농도를 비슷하게 조정해서 제조한 액체입니다. 혈장과 등장(等張)이라 인체에 주사해서 전염병과 중독 시 수분 손실을 보충하고,&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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