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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밤이 뛰어올라

후루이치 노리토시 저자(글) · 서혜영 번역
흐름출판 · 2020년 11월 19일
8.8 (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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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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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회 아쿠타가와상 최종 후보작
삶의 의지를 상실한 청년에게 다가온 위험하고도 특별한 제안

도쿄의 고층 빌딩 유리창 닦는 일을 하고 있는 스물셋 청년 쇼타. 대학교 시절까지 순탄하게 살아왔지만 취업에는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낙심해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우연히 거리의 고층 빌딩을 올려다보던 쇼타는 그곳에 위태롭게 매달려 유리창을 닦는 사람을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그 일에 뛰어든다. 친구들, 가족들과 관계를 단절한 채 무기력한 일상을 살아가는 쇼타에게 반짝거리는 고층 빌딩의 유리창 너머의 부유하고 안정된 삶은 멀기만 하다. 게다가 얼마 전 일하다 추락해 죽은 선배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어느 날 고급스러운 고층 맨션에서 작업하던 중에 상자만 가득 쌓여 있는 3706호에 사는 노부인과 눈이 마주치고, 쇼타는 그녀로부터 이상한 초대를 받는다. 호기심에 낯선 노부인의 집을 찾아간 쇼타에게 노부인은 위험하지만 거부하기 힘든 제안을 하는데, 바로 쇼타가 일하는 고층 빌딩 안쪽의 사진을 찍어와 달라는 것! 위험천만한 제안을 수락해버린 쇼타가 들여다본 높은 곳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사회학자이기도 한 후루이치 노리토시의 시선이 담긴 두 번째 소설로, 이 작품은 첫 번째 소설인 〈굿바이, 헤이세이〉에 이어 아쿠타가와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현대 젊은이들이 겪는 취업난, 단절된 관계, 불합리한 격차, 출구 없는 삶의 미로 속을 헤맬 수밖에 없는 현실을 그려내며, 그들이 겪는 아픔에 대한 공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후루이치 노리토시

198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사회학자로 게이오기주쿠대학 SFC 연구소 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후루이치 노리토시는 복잡한 이론 연구를 지양하고, 실제로 사람들이 살아 숨 쉬는 사회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사회학자로서 《희망 난민》 《그래서 일본은 한 박자 느리다》 《누구 편도 아닙니다》 등을 펴냈으며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로 크게 주목받았다. 2018년도에 첫 소설 《굿바이, 헤이세이》를 출간했다. 《무수히 많은 밤이 뛰어올라》는 소설로서 두 번째 작품이다. 두 소설 모두 사회학자의 시선으로 현대 사회의 풍경을 담아내며 아쿠타가와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목차

  • 3월 1일 구름
    3월 3일 비
    3월 5일 맑음
    3월 10일 구름
    3월 12일 맑음
    3월 15일 맑음
    3월 20일 맑음
    3월 23일 비
    3월 27일 맑음
    4월 19일 보름달
    7월 19일 맑음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 높은 곳에 있을 때는 깜빡 나 자신이 잘나졌다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거리를 내려다본다는 우월감은 물론이거니와 스파이위성에서조차 감시할 수 없는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쾌감도 있다. 하지만 그런 기분을 느끼는 순간 무척 부끄러워진다. 하잘것없는 유리창닦이 주제에 이게 무슨 생각인가 하고. (28쪽)

- 한 번 더 빌딩을 올려다보았다. 직선만으로 구성된 강철과 콘크리트 덩어리는 무척이나 폭력적으로 보였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몇 집인가의 불빛에서는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조금 전까지는 철벽의 요새라고 여겼던 건물이 지금은 오로지 무기질의 감옥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노부인의 집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그 어두운 공간 속에서 그녀의 집을 콕 찍어 구별해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60쪽)

- 언젠가 창을 닦고 있어도 그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될 날이 오게 될까? 그리고 그게 내가 바라는 것일까. 그러고 보니 노부인에게 부탁받은 기록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좀처럼 들리지 않았던 것 같았다. (103쪽)

- “베르사유궁전에 가본 적 있어요? 내가 가장 감명을 받은 건, 호화찬란한 샹들리에나 한껏 꾸며놓은 거울의 방이 아니라 입구에 틀어놓은 비디오였어요. 그걸 보니까 궁전을 너무나도 넓게 만들어놓은 바람에 왕은 거처하는 동안 거듭해서 방을 작게 만드는 개축을 했다는 거예요. 웃기는 이야기지요? 그래도 무척 솔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왕이든 서민이든 인간으로서의 크기는 별반 다르지 않잖아요. (118쪽)

- 나도 혼자 사는 데 별 어려움이 없다. 대학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그래도 문득 불안해지는 순간이 있다. 예를 들어 바로 잠들지 못하는 밤에는 이대로 죽을 때까지 아무하고도 친해지지 못한 채 살아가게 되는 걸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131쪽)

-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해도 보상받는 사람은 아주 일부다. 그렇다면 죽은 듯이 살고 있는 내 쪽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후회하고 있는 건 아니다. 나와 내 동창들 사이의 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멀어져버린 것은 확실하지만 그건 분명히 나 자신이 선택한 길이다. (148쪽)

- 그 손끝은 상상했던 것보다도 따뜻했다. 애초에 다친 일이 없는 데도 왠지 상처가 아무는 느낌이 퍼졌다. 손끝은 조용히 이마 위를 이동해갔다. 정말은 머리를 부딪치지 않았지요. 피 같은 건 나지 않았지만 괜찮아요. 당신이 아는 누군가의 경험은 당신의 경험이기도 해요. 아팠네요.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했군요. 우스꽝스러웠겠어요. 그건 당신에게 일어난 일이에요. (169쪽)

- 강 건너의 빌딩군보다 훨씬 밝은 빛이 ‘창’으로부터 쏟아져 나와 창문에 비치고 있었다. 몇몇 얼굴과 장소가 생각났다. 그중에는 ‘창’에 기록 되어 있지 않은 사람도 많았다. 이제 평생 만나지 못할, 만나기는 커녕 기억에서도 사라져버린 사람도 있었다. 이케마쓰. 뎃페이. 요시다 선생님. 아이코 씨. 미쿠 짱. 야마얀. 왓키. 가노. 모두 어디 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188쪽)

출판사 서평

제161회 아쿠타가와상 최종 후보작
사회학자가 그려낸 젊음의 초상
작가 후루이치 노리토시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하류 노인》등 주목받는 사회 에세이를 발표한 바 있는 촉망받는 청년 사회학자다. 그런 그가《굿바이, 헤이세이》에 이어 두 번째 소설 《무수한 밤이 뛰어올라》를 펴냈고, 이 두 작품은 연이어 아쿠타가와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사회학은 다수의 삶을 원재료 삼아 평균값을 찾아가는 쪽에 가까운 반면, 소설은 각 개인의 삶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쪽에 닿아 있다. 그렇기에 사회학자가 써내려간 소설은 한 개인의 이야기이자 모두의 이야기이고, 오늘 우리 사회의 풍경을 그려낸다.《무수한 밤이 뛰어올라》속 주인공인 쇼타 역시 오늘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젊은이가 가진 얼굴의 합이다.

고층 건물 위와 아래, 유리창 안과 밖에서 마주치는 삶의 ‘격차’
경계를 넘어선 만남이 가져온 소통
이십 대 초반의 평범한 청년인 쇼타는 대학까지 무난하게 마쳤지만 그 역시 취업난은 피하지 못했다. 몇 번째인지도 모를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날, 그는 충동적으로 유리창 닦는 일을 선택한다. 그 일은 쇼타에게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에 불과하고, 쇼타는 무기력하고 무의미한 일상을 단순히 유지해나간다. 갈수록 멋진 대기업에 취업한 대학 동기들과 사회적인 격차가 벌어질 것이 뻔하지만, 쇼타는 이 사실을 외면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단절해버린다. 또한 가족에게조차 자신의 일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결국 쇼타의 인간관계란 유리창 닦는 일을 함께 하는 사람들 정도뿐이다. 심지어 허공에 매달려 일하는 게 익숙해지면서 죽음에 대해서도 무감각해졌고 실제로 자살에 대한 생각도 한다. 그런 와중에 작업 도중 추락해 죽은 선배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무엇보다 일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엿보게 되는 고층 건물 유리창 안쪽의 삶은 이제 자신에게는 너무 낯선 삶이 되었다. 유리창을 닦는 쇼타와 동료들은 안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완벽히 무시받고 있다고 느끼고, 고층 건물의 위와 아래, 유리창 안과 밖으로 인간과 세상을 구분 짓는다. 자신과 동료들이 유리창 밖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안쪽의 사람들은 그들을 전혀 신경 쓰지 않으며 일상을 살아간다. 그런 그에게 죽은 선배의 목소리는 말한다.

“이 유리 건너편은 절대로 죽을 리 없는 놈들뿐인데, 겨우 1센티미터 간격을 두고 이쪽은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거야. 격차는 위와 아래에만 있는 게 아니야. 같은 높이에도 있어.” (9쪽)

그러나 고층 맨션 유리창 안쪽에 사는 한 노부인이 쇼타를 ‘주목’한다. 작업 중인 그와 마주친 눈을 피하지 않고 다가와 창에 립스틱으로 ‘3706’, 자신의 집 호수를 적어 그를 초대한 것이다. 그리고 이 기이한 초대에 쇼타가 응하면서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절대 만날 리 없을 것 같은 두 세계는 이어지기 시작하고, 잿빛에 가까운 쇼타의 삶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창을 통해 마주한 수많은 삶의 단면
인간이라는 존재, 계속되는 삶
상자만 가득 쌓인 집 3706호에서 혼자 사는 노부인은 쇼타에게 한 가지를 부탁하는데, 바로 쇼타가 작업하는 고층 건물들 안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사진으로 찍어 가지고 와 달라는 것이다. 노부인은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고층맨션이란 곳은, 밖은 얼마든지 보이지만 안은 전혀 보이지 않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위에도 아래에도 오른쪽에도 왼쪽 에도 사람은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들의 모습은커녕 인기척 같은 것조차 느낄 수 없지요. 정말로 도쿄의 빌딩에 사람이 살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요.” (55쪽)

자칫 범죄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제안이지만 홀로 살고 있는 이 기묘한 노부인의 분위기에 휩쓸린 쇼타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이 일을 계기로 지금껏 자신과는 다른 세계라고 외면했던 사람들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된다. 또한 자신이 가져다 준 사진 속 사람들의 모습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쁨을 느끼는 노부인을 보며 묘한 충족감을 느낀다. 노부인은 점차 쇼타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가고, 그녀가 의뢰한 일은 쇼타가 자신의 일과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런 그에게 노부인은 말한다.

“저 불 켜진 창 너머에는 행복에 겨운 인간들이 있겠지 하면서 미워하기도 했고요. 무기질의, 정체불명의 빛처럼 사람을 사무치게 춥고 외롭게 만드는 건 없어요. 하지만 어느 날 아는 사람이 생겼어요. 평소처럼 밤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머지않아 함께 레코드를 듣거나 하게 됐지요.(…) 그를 안 뒤로는 역에서부터 밤길을 걸어오는 것이 갑자기 즐거워졌어요. (…) 무기질이라고 여겼던 빛이 그의 존재를 알려주는 빛이 되었지요. 그렇게 반년쯤 기숙사에서 사는 동안에 많은 빛이 나에게 의미 있는 빛으로 바뀌었어요. 같은 빛인데도 신기하지요?” (184-185쪽)

그와 동시에 노부인과 함께 있는 동안만큼은 죽은 선배의 목소리가, 그가 죽던 순간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노부인과의 만남이 거듭될수록 쇼타는 노부인을 비롯한 유리창 안쪽의 사람들도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인간 존재임을 깨닫는다. 나아가 건물의 높이와 유리창을 경계로 삶의 격차를 나눴던 그는 어느새 격차보다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인간에 대해, 그리고 인간의 삶을 진지하게 응시하기에 이른다.

“밖에는 무수히 많은 빛이 보였다. 그것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 빛이 흘러나오는 창 너머에서는 어떤 삶이 영위되고 있을까.” (188쪽)

그리고 나아가 허공이 아닌 지상에 발을 디디고 자기 삶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한다.

《무수한 밤이 뛰어올라》는 사회로부터 밀려나 삶의 의미를 잃고 무채색 존재로 부유하던 청년이 사회가 규정해놓은 틀 속에서 작은 용기로 그 경계를 넘고, 결국 자기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젊은이들이 처한 각박한 현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와 희망을 보여준다.

“작가가 노부인과 청년의 만남이라는 파격적 설정을 택한 것은 그처럼 절망적으로 구조화한 격차 사회에도 변화와 도약을 위한 ‘틈’이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 이 틈은 그 유리창 너머에는 나와는 다른 계급이라는 말로 뭉뚱그릴 수 없는, 서로 다른 수많은 사연과 희망과 기쁨과 슬픔을 가지고 사는 개개인들의 인생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 투명한 유리창은 소통을 위한 틈이자 통로가 된다. (...) 늘 소심했던 쇼타는 어느 날 그 여성을 직접 찾아가는 무모한 시도를 했으며, 거기에서 얻은 경험은 결국 그의 삶에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 인생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어디로 갈 것인지는 직접 가 봐야 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5964117
발행(출시)일자 2020년 11월 19일
쪽수 212쪽
크기
128 * 192 * 34 mm / 29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百の夜は跳ねて/古市憲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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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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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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