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논어로 중용을 풀다

이한우 저자(글)
해냄출판사 · 2013년 02월 20일
10.0 (4개의 리뷰)
집중돼요 (33%의 구매자)
  • 논어로 중용을 풀다 대표 이미지
    논어로 중용을 풀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논어로 중용을 풀다 사이즈 비교 160x233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5,200 28,000
적립/혜택
1,400P

기본적립

5% 적립 1,4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4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논어》의 핵심을 꿰뚫어 본질에 접근한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는 논어로 중용을 풀어내면서 유교 경전의 핵심이자 동양철학의 본질을 다룬 책이다. 《중용》은 공자의 제자이자 손자인 자사가 공자의 말씀을 묶어, 그 해석을 덧붙인 책으로 총 33장의 짧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는 그런 《중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핵심을 꿰뚫어 본질에 접근하고 간명하게 풀어냈다. 또한 《논어》 속에 산재되어 있는 실마리를 통해 재정리하여 논리적으로 해석한다.

특히 ‘논어를 논어로 푼다’의 연장선상에서 ‘논어로 중용을 푸’는 새로운 독해와 이해의 방법을 제시한다. 《논어》에서 제시된 공자 어록 속의 기본 개념들과 어휘를 바탕으로, 《중용》의 핵심 개념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석하고자 한다. 저자는 기존의 해석에 의심을 품고 거침없는 비판도 하면서 공자의 진의를 밝히는 데에 집중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한우

저자 이한우는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스위크》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 《조선일보》로 옮겼다. 2002~2003년 논설위원을 지낸 후 문화부 기자로 학술과 출판 관련 기사를 썼으며 지금은 주말판 ‘Why?’ 섹션을 담당하는 기획취재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10여 년에 걸쳐 『조선왕조실록』을 탐독하며 조선 군주의 리더십 연구에 몰두해 온 저자는 인문학적 깊이와 감각적 필치가 돋보이는 《이한우의 군주열전》 시리즈, 즉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성종: 조선의 태평을 누리다』 『선조: 조선의 난세를 넘다』 『숙종: 조선의 지존으로 서다』 『정조: 조선의 혼이 지다』를 펴냄으로써 역사학계뿐 아니라 정치학자들에게까지 통시적 사회 읽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조선당쟁의 숨은 실력자인 구봉 송익필의 생애를 생생하게 복원하는 한편 그의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조선의 숨은 왕』은 당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선사의 다양한 이면을 다루는 『조선사 진검승부』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 『왕의 하루』 , 고려사의 역동적 순간을 담은 『고려사로 고려를 읽다』 등도 그간의 연구 성과 중 하나다. 그 외에도 초대 대통령의 행적을 좇은 『우남 이승만, 대한민국을 세우다』와 사회비평서 『한국은 난민촌인가』 『아부의 즐거움』 등을 출간했다. 역서로는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역사의 의미』 『여성 철학자』 『폭력사회』『안전의 원칙』등 역사와 사회철학 분야를 아울러 20여 권이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왜 『중용(中庸)』인가?

    프롤로그
    왜 『논어』다음에 『중용』인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책 속으로

왜 21세기에 우리는 『중용』이라는 책을 읽어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의 인간다움을 살펴보는 데 있어 『중용』만큼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책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논어』에도 인간의 인간다움을 위한 수많은 제언과 지침들이 들어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수기(修己)와 치인(治人)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반면 『중용』은 수기, 『대학』은 치인에 집중하여 공자의 생각을 일목요연한 체계로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우리는 『중용』을 통해 다시 한 번 수기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수기는 자기수양이고 함양(涵養)이며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교양이다. 『논어』에서 공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자신을 닦은 다음에 남을 다스릴 것을 강조했다.
─「들어가는 말_ 왜 『중용』인가?」 중에서

중용(中庸)은 한 단어가 아니라 ‘중하고[中] 용하다[庸]’는 두 단어다. 여기서의 중은 가운데 운운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오히려 적중(的中), 관중(貫中)하다고 할 때의 그 ‘중’이다. 서경에 나오는 ‘문제의 핵심을 잡아 쥔다’고 할 때의 집중(執中)이 바로 ‘중하는 것[中]’이다. 아직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뭔가 사안의 본질이나 핵심에 닿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쓰는 것이 바로 ‘중하는 것(中)’이다.
용(庸)도 떳떳함과는 상관이 없고 오래 지속하는 것이다. 즉 열과 성을 다하여 어렵사리 중하게 된 것을 온 힘을 다하여 유지하는 것이 바로 ‘용하는 것[庸]’이다.
─「프롤로그_ 왜 『논어』 다음에 『중용』인가?」 중에서

天命之謂性천명 지 위 성 率性之謂道솔성 지 위 도 修道之謂敎수도 지 위 교

하늘이 명한 것을 본성이라 하고,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道)라 하며, 도를 닦는 것을 가르침이라 한다.

『중용』에서 처음 나오는 말이 천명(天命)이다. 천명이라고 했지만 우리가 흔히 쓰는 그런 의미의 명사 천명이 아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하늘[天]이 명하다 혹은 내려주다[命]’라는 동사적 의미에서의 천명이다. 따라서 ‘天命之謂性천명 지 위 성’이란 말은 하늘이 내려준 것을 일러[謂] 본성[性]이라고 한다는 뜻이다. 이런 의미의 본성을 우리는 천품(天稟)이라고도 한다. 稟품은 바로 ‘주다’, ‘내려주다’는 뜻이다.
『중용』을 시작하는 첫 단어 천명은 아주 흥미롭게도 『논어』를 끝내는 맨 마지막 편인 ‘堯曰요왈 3’의 첫 번째 문장과 깊이 관련된다. 『논어』의 끝이 『중용』의 시작과 연결되는 것이다.
─`제1장 중에서

논어로 중용을 풀다

子曰자왈 中庸其至矣乎중용 기 지 의호 民鮮能久矣민 선 능 구 의

공자가 말했다. “중용은 (그에 이르기가) 아마도 지극(히 어렵다고)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중용에) 오랫동안 능한 이가 드물게 (된 지가 오래)되었다.”

앞에서 우리는 중용(中庸)의 중(中)을 시중(時中)으로 풀었다. 그런데 그처럼 때에 맞춰 핵심을 적중하는 것은 지극한[至] 일이다. 지극하다는 것은 쉽게 이르기 힘들다. 즉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자는 사람들이 (중하고 용하는 데) 제대로[能] 오랫동안 머물러 있기[久]가 드물다고 말한다.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문제는 ‘民鮮能久矣민 선 능 구 의’의 번역이 두 가지 방향으로 엇갈린다는 점이다. 특히 久구에 대한 번역이 올바른 번역인지를 가르는 관건이 된다. 먼저 전통적인 번역을 보자.
“사람들이 능한 이가 적은 지 오래되었다.”(성백효 옮김)
“백성이 능함이 적은 지 오래이구나.”(김석진 옮김)
이 두 번역은 能능을 능한 이, 능함으로 옮긴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뜻은 비슷하다. 이런 번역은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한 주희의 풀이에 근거한 듯하다. 주희는 이 문장을 ‘그것(중용)을 능하게 하는 이(것)가 드물어진 지[鮮能之] 이제 이미 오래다[今已久矣]’라고 풀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주희의 풀이대로 하자면 옛날에는 드물지 않았는데 그 후 오랫동안 중용에 능한 이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중하고 용하는 것에 능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옛날과 지금을 대비시킨 주희의 풀이는 그다지 적절치 않아 보인다. 상당한 억지가 들어간 풀이이기 때문에 久에 대해서도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점에서는 김용옥이 정약용의 풀이를 받아들여 이 문장의 핵심 동사를 能이 아니라 久로 본 것은 정확한 이해다. 그래서 김용옥의 번역은 조금 다르다.
“아~ 사람들이 거의 그 지극한 중용의 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지 못하는구나!”
다만 김용옥의 번역에는 能의 의미가 누락돼 있고 불필요한 감탄사 ‘아~’가 들어가 있으며 久를 ‘지속적 실천’으로까지 옮긴 것은 조금 지나친 느낌이다. 정약용의 풀이도 참고해야 하지만, 우리가 『중용』 풀이를 위해 채용한 방법,

출판사 서평

『중용』의 모든 것은 『논어』안에 있다!

유교 경전의 핵심이자 동양철학의 본질을 밝힌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태도와 자세를 논하는 『중용』다시 읽기

나를 성찰하고 갈고닦는 데 진정한 길이 있다!

33장의 짧은 구성 속에 담긴 유교 경전의 진수
『중용』의 핵심을 꿰뚫어 본질에 접근하는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의 탁월한 통찰과 명쾌한 풀이

동양의 고전이자 조선의 사상적 뿌리라 할 수 있는 『논어』를 새롭게 읽고 풀이하여, 『논어로 논어를 풀다』라는 결과물을 독자들에게 내놓았던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가 이번에는 《이한우의 사서삼경》 시리즈의 두 번째로 『논어로 중용을 풀다』를 선보인다.
『중용』은 공자의 제자이자 손자인 자사(子思)가 공자의 말씀을 묶어, 그 해석을 덧붙인 책으로 총 33장의 짧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논어』『맹자』『대학』과 더불어 유학자들의 교과서인 사서(四書) 중 하나로, 본래 『예기』에 포함되어 있던 것이 점차 경서의 지위를 얻으면서 송나라 주희가 장구를 나눠 풀이를 덧붙임으로써 사서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주희조차도 『중용』을 사서 중 가장 마지막에 읽을 것을 권했을 정도로 유학자들 사이에서 추상적이고 난해하여 독해도 쉽지 않은 경전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러나 저자 이한우는 ‘논어로 논어를 풀다’[理論解論]의 연장선상에서 ‘논어로 중용을 푸’는[理論解中]는 새로운 독해와 이해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논어』를 먼저 읽어야 그 다음 『중용』이 이해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기존의 『중용』 풀이가 한자어를 (본래의 의도와 다르게) 직역하거나 역사적 상황으로만 유추하여 그 해석을 시도했다면, 이 책은『논어』에서 제시된 공자 어록 속의 기본 개념들과 어휘를 바탕으로, 『중용』의 핵심 개념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석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저자는 기존의 해석에 의심을 품고 거침없는 비판도 하면서 원전의 의미 즉 공자의 진의(眞意)를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용(中庸)’이라는 단어는 하나의 명사로 해석해 ‘모자라거나 치우침이 없는 상태’를 일컫는 것이 정설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논어』에서 ‘문(文)’의 해석을 애씀, 애쓰다 등으로 해석함으로써 정확한 해석의 돌파구를 찾았듯이 ‘중용’도 ‘중하고[中], 용하다[庸]’ 즉, ‘핵심을 꿰뚫어 이해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는 의미로 파악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논어』의 여러 편들 사이사이에서 의미를 확실하게 해주는 단서를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찾아내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리고 결국 『논어』에서 반복되던 주제, “각자 자신이 갖춰야 할 다움[德]을 애써[文] 배워서 시간 나는 대로 열심히 몸에 익히는 것[時習]”, 즉 ‘學而時習(학이시습)’과 일맥상통하다는 점을 밝혀낸다.
저자는 정확한 한문의 이해와 해석을 돕기 위해 이 책에서 한자음 표기 방식을 바꾸어 한 단어처럼 해석해야 하는 경우는 붙여쓰기로,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음을 한 자 한 자 다는 방식으로 표기하고 있다. 또한 논증을 위해『논어로 논어를 풀다』를 인용해야 할 경우에는 들여쓰기를 하여 미처 『논어로 논어를 풀다』를 읽지 못한 독자들도 이 책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는 한자와 고서(古書)에 대한 두려움으로 쉽사리 동양의 고전을 시도하지 못하는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간명한 풀이를 하고 있으며, 『논어』 속에 산재되어 있는 해석의 실마리들을 발견하고 재정리하여 자의적 해석이 아닌 논리적 해석으로 다른 『중용』 풀이와 차별점을 지닌다. 앞으로 《이한우의 사서삼경》 시리즈는 계속되며, 다음의 『논어로 대학을 풀다』는 2013년 하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5743699
발행(출시)일자 2013년 02월 20일
쪽수 424쪽
크기
160 * 233 * 30 mm / 790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
이한우의 사서삼경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