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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자풍. 1 쾌자 입은 포졸이 대륙에 불러일으킨 거대한 바람

이우혁 지음 | 해냄출판사 | 2012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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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43507(8965743508)
쪽수 311쪽
크기 153 * 224 * 30 mm /48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쾌자 입은 포졸이 일으킨 거대한 바람!

15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국형 역사 팩션 『쾌자풍』 제1권. 천만 베스트셀러 《퇴마록》을 비롯하여 《치우천왕기》, 《바이퍼케이션》 등을 펴내며 한국형 판타지를 이끌어온 작가 이우혁이 이번에는 조선 포졸의 모험담을 그렸다. 조선과 중국 명나라, 여진을 아우르는 호방한 스케일을 선보이며,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인 해학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명나라에서 일어난 고위 관료의 연쇄 살인 사건. 황제 직속 기관인 동창의 수장은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자객을 구하기 위해 조선에 밀사를 급파한다. 한편, 조선과 명 사이의 무법천지 국경지대. 조선 신분으로는 한낱 포졸에 불과한 지종희는 그곳에서는 난전의 왕이라 불리는 유명 인사다. 그렇게 조선의 무뢰배 포졸과 명나라의 밀사 청년들은 조선 국경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변방 마을의 말단 포졸로 큰 걱정 없이 지내던 지종희는 명나라 밀사들과 만나면서 일생일대의 난국에 빠지고, 기지와 재치로 문제를 해결해간다. 작가는 무협소설의 기본 설정을 따르면서도 무림계의 모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며 사실성을 강조하는데, 특히 조선을 움직이는 기본 가치인 ‘충’과 ‘인’의 정신을 앞세운다. ‘쾌자 입은 포졸’이 중원에 ‘바람’을 일으켜 세상을 점차 변화시키는 모습을 통해 이 시대에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를 유쾌하고 해학적으로 풀어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우혁 저자 이우혁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난 후,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때부터 아마추어 연극, 뮤지컬 등에 깊은 관심을 보여 13편 이상의 극에 연출·출연했으며, 하이텔 고전음악 동호회에서 한국 최초의 순수 아마추어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느>를 각색·연출하기도 했다.
1993년 종합 인터넷 서비스망인 하이텔에 『퇴마록』을 연재하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것에 힘입어 이듬해 단행본으로 출간, 85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한국소설의 기린아로 급부상했다. 현실과 역사를 기반으로 탁월한 상상력을 펼침으로써 큰 호응을 얻은 작가는 이후 『왜란종결자』 『파이로 매니악』 등을 연이어 출간하며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렸다.
2003년 중국의 역사왜곡에 반기를 들며 고대의 제왕 ‘치우’를 소설화한 『치우천왕기』를 세상에 내놓으며 독보적인 역사관과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시하여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0년에는 사이코패스와 광기의 인간군상을 통해 주체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바이퍼케이션-하이드라』를 출간했다.
집단이나 사회, 상황 등에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 인간상을 제시한『쾌자풍』에서는 원칙 하나로 거대한 사건들을 해결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해학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우리 민족의 낙천성과 긍정성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케 한다.

2010년 『바이퍼케이션-하이드라』(1~3권)
2003~2006년 『치우천왕기』(1~9권)
1999~2001년 『퇴마록』(말세편 전6권)
1998~1999년 『파이로 매니악』(1~3권)
1998년 『왜란종결자』(전6권)
1995~1996년 『퇴마록』(혼세편 전6권)
1994년 『퇴마록』(국내편 전3권, 세계편 전4권)
작가 홈페이지 www.hyouk.kr

“웃음은 웃음이되 비판이나 풍자처럼 날카롭지 않고,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는 웃음이 바로 해학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해학에도 비판 의식은 들어 있을 수 있지만 극단적 논리로 치닫지 않기 때문에 해학이라 일컫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그런 둥글둥글하고 원만한 해학을 날 서고 충혈된 뼈 있는 웃음이 대치하게 되었을까요? 세상이 각박해졌다고는 하지만, 모든 것을 대결이나 경쟁논리로 생각하며 산다고 문제들이 잘 해결될까요?
물론 비판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지금처럼 주체를 잃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사방에서 성행하여 모두를 피곤하게 만드는 때라면, 지금이야말로 둥글둥글한 해학을 다시 꺼내어봄직도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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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탈문의 변(奪門之變) 후 33년
[1] 위화 고을의 건달 포졸
[2] 압록강 나루터에서
[3] 뭔가 기이한 동창밀사(東廠密使) 일행
[4] 아칠 대 지종희
[5] 난전의 왕
[6] 여진 공주, 퉁걸우
[7] 발각난 정체
[8] 중원으로 간다!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제독동창은 딱 잘라 말했다.
“두 사람을 똑같이 정육품으로 승급시키며 그에 해당하는 동창 직급으로 임시발령 하는 바이다. 이후 임무를 마치고 금의위로 복귀할 때도 그와 같거나 공적에 따라 그 이상 가는 품계를 받을 것이다.”
두 사람은 벼락 진급을 하게 되자 화색이 만면해졌다. 그러자 제독동창은 다시 온화한 어조로 돌아가 말했다.
“그리고…… 자네 둘. 지금 급히 갈 곳이 있네.”
“무, 무슨 일이온지…….”
엽호가 또 머뭇거리자 남궁수가 급히 말했다.
“명이 있으시다면 불속이라도 뛰어들어야겠사오나 사정을 제대로 알고 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쾌자바람 날리며 조선 포졸이 간다!
천만 베스트셀러 『퇴마록』의 작가 이우혁 신작 장편소설

음모에 빠진 명나라, 드러나지 않은 실력자가 필요한 때
조선으로 떠난 두 밀사, 드디어 그를 만나다!
작가 이우혁, ‘해학’을 통해 답답한 세상을
한바탕 웃어젖힐 신작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한 평범한 인물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파장을 만들 수 있을까? 엄청난 난관에 부딪혔을 때 우리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지키며 그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천만 베스트셀러 『퇴마록』의 이우혁 작가가 15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한 한국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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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협.. 하지만 무협이 아닌..-    쾌자풍을 처음 접했을 때 명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살인사건들을 해결하고자 동창 소속의 관리가 조선을 찾는다.  관리 두 사람 모두 무림에서 나고 자라 무술에 능한 인물.  하지만 그들에게서 기존의 무협이 주었던 진중함을 기대했다면...  그 기대는 조선으로 향하는 길목에서부터 무참히 깨져버리고 말 것이다.    무림의 고수들이 자신들의 몸종보다 낮은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 더보기
  • 쾌자풍 oo**502 | 2012-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쾌자풍 이 책을 읽고는 사극 소설에는 해학이 많은데 요즘에는 해학이 잘못 표현되어 있어 안타까웠고 해학은 극단적 논리적으로 치우치는 게 아니라 둥글둥글한 해학을 모티브로 책을 기록 했다. 명나라에서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실력자가 필요한 때 조선으로 떠난 두 밀사가 나오는데 이 두 밀사는 권력의 암투로 혼란을 거듭하던 명나라가 쟁탈전 에서 빠져나왔다고 생각될 때 일어나기 시작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소설이다. 동창 조직의 수장인 제독동창은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자객을 구하기 위해 조선에 밀사를 급파하는 과정이 서장에 나와... 더보기
  • 쾌자풍1 ba**grin | 2012-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손에 들면 흡입력을 가지고 읽는 이를 재촉하는 책, 쾌자자락 날리며 달려가는 포졸을 바라보다  그의 달리기에 함께 하고픈 흥을 돋우어주는 경쾌한 책.    기대감과 조바심으로 읽던 이우혁 작가의 새 책  쾌자풍은 서서히 궁금증을 유발하여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이는 책이다.     15세기 조선,  당시 명나라에서 일어난 관리의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조선의 말단 포졸... 더보기
  • 쾌자풍1 이우혁 장편소설     쾌자입은 포졸이 대륙에 불러일으킨 거대한 바람 쾌자풍의 저자가 바로 천만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이우혁이기에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던 소설. 쾌자풍은 총 2권으로 이번1권에서는 쾌자풍의 배경이 되는 15세기 조선과 중국 명나라, 여진까지 다소 방대한 스케일로 짜여졌다. 거기에 이우혁만의 한국형 판타지 그리고 유쾌한 해학까지 그려내어 호평을 받고 있는 책이다.   '탈문의 변'이라는 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황제가 친정을 나섰다 50만 대군이 전멸하고 생포되는 굴욕적인 ... 더보기
  • 이우혁 작가는 데뷔작인 <퇴마록(1994)>부터 최근작인 <바이퍼케이션(2010)>까지 모든 작품을 읽어 본, 나에게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더불어 “유이(唯二)”한 전작주의(全作主義)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작품을 찾아 읽는 이유는 신화(神話), 역사, 판타지, 초능력, 스릴러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소재와 장르 소설의 본령이라 할 수 있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작품을 계속 읽다보니 설명문이 지나치게 많고, 이야기 전개가 늘어지는 한계 때문에 실망감이 들기도 하지만 그의 작품들은 어느 작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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