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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형 인간 천재인가 미치광이인가

대니얼 Z. 리버먼 , 마이클 E. 롱 지음 | 최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0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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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8636(896570863X)
쪽수 328쪽
크기 153 * 225 * 23 mm /57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Molecule of More/Lieberman, Daniel Z., M.d.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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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도파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미치광이이자 천재, 중독자이자 창조자가 된다!

누구보다 굳건했던 결심, 불타오르던 의지, 두근거리고 설레던 마음은 왜 한순간에 꺼져버릴까? 이 모든 것이 뇌 속 호르몬 도파민의 장난질 때문이라면? 현재 북미에서 행동과학 분야 최고의 석학으로 꼽히는 대니얼 Z. 리버먼 교수는 『도파민형 인간』에서 도파민이 인간 행동을 어떻게 쥐락펴락하는지, 일, 사랑, 권력, 중독, 진화, 정치성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도파민이 어떻게 거의 모든 문제의 열쇠가 되는지, 뇌과학과 행동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들을 흥미롭게 엮어 보여준다.

유난히 도파민 수용체가 많고,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며,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이들을 도파민형 인간이라 부르며, 술, 담배, 커피부터 약물, 섹스, 쇼핑, 권력에 이르는 거의 모든 종류의 애호, 중독, 탐닉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도파민형 인간의 특징을 설명한다. 더불어 도파민 욕망회로와 통제회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양날의 검과 같은 도파민을 파멸이 아닌 진화 쪽으로, 중독이 아닌 성취 쪽으로 활용하는 과학적 근거와 메커니즘을 흥미진진하게 알려준다.
▶ 『도파민형 인간』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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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도파민형 인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대니얼 Z. 리버먼

(Daniel Z. Lieberman)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정신?행동과학부 임상과 교수 겸 부위원장이다. 행동과학에 관한 50개 이상의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이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다. 약물 재활과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미국의 카론 재단 연구상을 받았으며 미국 정신의학 협회에 속해 있다. 미국 보건부와 상무부, 마약 및 알코올 정책국 등에 정신과 문제에 대한 연구 데이터를 제공하며 많은 도움을 주었고 CNN, C-SPAN, PBS 등의 매체와 여러 차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저자 : 마이클 E. 롱

(Michael E. Long)
물리학자이면서 스피치 라이터, 시나리오 작가, 극작가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 극작가로서 뉴욕에서 20개 이상의 쇼가 제작되었으며, 시나리오 작가로서는 슬램댄스 영화제에서 각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피치 라이터로서 의회 의원, 각료, 주지사, 외교관, 경영진, 대통령 후보자들을 위한 글을 썼다. 그는 인기 있는 연설가이기도 하다. 옥스퍼드 대학교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인상 깊은 연설을 했다. 머레이 주립대학교에서 학부과정을 밟고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역자 : 최가영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제약회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과학 및 의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뉴 코스모스》, 《한 권의 물리학》, 《한 권의 화학》,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과학자들의 대결》, 《다빈치 추리 파일》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더 많은 것, 더 자극적인 것, 더 놀라운 것에 미치는 도파민형 인간
책을 읽기 전에

Chapter 1 우리는 왜 자꾸 사랑하고 중독될까?
끊임없이 ‘더, 더, 더’를 갈구하는 쾌락분자
‘해보니 별 거 없네….’
도파민의 질주가 멈출 때 사랑은 식는가?
구남친과 슬롯머신의 공통점
불타는 로맨스에서 동반자적 사랑으로
섹스는 사랑의 축소판이자 호르몬 전쟁

Chapter 2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하는가?
배가 고프지 않아도 햄버거를 먹는 이유
매력을 느낀 순간 무조건 반응하는 의욕의 기전
간절히 원하게 만드는 힘
‘욕망’을 취사선택해 ‘애호’로 발전시키려면
주말의 맥주 1캔이 매일 마시는 보드카 1병으로
뇌에 더 빠르게 도착할수록 더 강하게 중독된다
‘즐거움’은 ‘욕망’과 달리 훨씬 드물고 짧아서
욕망의 수호자가 이성적 사고를 압도할 때
파킨슨병을 치료하려다 도박에 빠진 남자
포르노에 더 쉽게 중독되는 사람
온갖 보상의 보물창고, 온라인 게임
TV를 켜는 것도, 끄는 것도 모두 도파민이다

Chapter 3 파멸하거나 진화하거나, 중독되거나 성취하거나
욕망회로의 폭주를 막는 통제회로
끈기와 의지력을 좌우하는 것
지배가 복종을, 복종이 지배를 불러온다
대리자 관계인가, 친교 관계인가
우주 영웅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남자
충동 성향과 체중의 연관성
승리에 도취된 사람들의 말로
차가운 폭력과 뜨거운 폭력
살아야 한다, 그러자면 생각해야 한다
감정 조절 능력을 좌우하는 도파민 수용체
의지력도 지갑 속의 돈처럼 쓰면 사라진다
“넌 할 수 있어!” 격려보다 용돈이 효과적이다
모성애는 어떻게 금단현상을 극복할까?

Chapter 4 창조자는 천재 아니면 미치광이
최악의 결과와 최선의 결과
뇌 회로가 합선되면 나타나는 현상들
오감이 미치지 않는 ‘정신의 시간여행’
잘못된 가정이 정신질환의 불씨로
조현병 환자와 예술가의 공통점
꿈은 정신질환과 크게 다르지 않다
노벨상 수상자들이 그림도 잘 그리는 이유
멈추지 않는 도파민형 인간들

Chapter 5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4년 뒤의 고백
정치적 성향에 따른 IQ 차이
도파민형 인간은 기부하지 않는다?
익숙함은 지루함인가, 안정감인가?
신경과학이 알려주는 설득의 기술
불평등을 응징하는 도파민형 사고방식
이민자 추방과 봉사활동의 아이러니
간단한 실험으로 정치적 성향도 바뀐다
힘이 아닌 아이디어로 통제하는 것이 정치다

Chapter 6 무엇이 인류를 진화하고 번영하게 만들었나?
모험가 유전자의 힘으로 더 멀리 떠나온 무리
생존하는 적자는 무엇이 달랐나?
똘똘한 사람일수록 도파민이 일으키는 정신질환에 취약하다
도파민이 폭발하는 이민자들의 나라
도파민 부자들, 도파민으로 멸망할까?

Chapter 7 미래지향과 현재지향을 조화시키다
통달의 경지에서 오는 즐거움
예측하지 못한 발견에 흥분하는 강력한 자극제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는 것의 대가

에필로그: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
감사의 글
참고문헌

추천사

대니얼 H(핑크, 미래학자, 베스트셀러 작?)

도파민의 위력과 위험을 알아야만 우리는 인간 본성을 이해할 수 있다! 놀랍고도 위험한 길로 우리를 초대하는 책!

데이비드 이글먼(스탠퍼드 대학교 교수)

사랑과 중독, 권력과 행복에 이르기까지 인간 본성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 이 흥미로운 도파민의 이야기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다!
(뇌 과학자, 《창조하는 뇌》 저자)

V. S. 라마찬드란(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

과학과 인문학을 만나게 해줄 유일한 교집합 도파민, 일반인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새로운 통찰력을 주는 놀라운 책이다.
(뇌 과학자,《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 저자)

그레그 이스터브룩(베스트셀러 《진보의 역설》 저?)

왜 우리는 만족하지 못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열망하고, 쉽게 중독되며, 때론 바보처럼 사랑에 빠질까? 이 책에 모든 답이 있다! 미래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책 속으로

보수주의자는 위험 요소들에 대해 진보주의자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런 동시에 위협을 더 잘 감지하는 사람이 보수주의자가 되기도 쉽다. 테러 사건이 발생한 해에 보수당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한다는 것은 이미 공식이 되었다.
이런 미묘한 위협과 보수주의 이데올로기의 관계를 확실히 규명하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치적 신념을 묻는 대규모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연구팀은 피시험자 중 절반은 손세정제가 비치된 장소로 안내하고, 나머지 절반은 손세정제가 비치되지 않은 장소로 안내해 설문지를 작성하게 했다. 손세정제는 은연중에 감염의 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연애도 직장도 금방 질리는 나, 이것은 문제인가, 기회인가?”
쉽게 불타오르고 쉽게 권태로워지는 사람이 더 성공하는 이유

- 그토록 기대했던 썸남과의 연애, 왜 시작과 동시에 마음이 식어버릴까?
- 처음에는 모든 것이 너무 좋았던 회사, 왜 3개월도 안 됐는데 퇴사하고 싶지?
- 왜 여행은 캐리어를 끌고 문 밖에 나서는 순간, 설레는 마음이 확 꺾일까?

누구보다 굳건했던 결심, 불타오르던 의지, 두근거리고 설레던 마음은 왜 한순간에 꺼져버릴까? 이 모든 것이 뇌 속 호르몬 ‘도파민’의 장난질 때문이라면 믿겠는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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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파민형 인간 he**ajh | 2019-10-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랑한다는 표현을 할 때, 우리는 흔히 심장을 가리키며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킨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분명 틀린 말인데도 말이다. ‘사랑’은 뇌 속에 분비되는 호르몬 작용으로 인한 감정의 하나이다. 수 많은 작용과 반작용 속, 여러 화학반응 중 하나의 결과로 우리는 인연을 맺고 사랑에 빠져든다. 이처럼 뇌는 인간의 모든 감정을 장관한다. 그래서 심장이 멈췄을 때를 사망으로 판단하는 나라도 있지만, 뇌가 멈춘 상태인 뇌사상태를 사망으로 판단하는 나라도 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이런 ... 더보기
  • 도파민형 인간을 지칭하기 위해 책은 천재 혹은 미치광이를 인용했다.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 없는 두가지 분류의 사람을 도파민이라는 요소로 설명하겠다는 말만으로도 도파민이 어떤 호르몬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우리가 흔히 아는 중독, 미국에서 흔한 약물 뿐만 아니라 우리도 잘아는 담배 중독. 어떤 것에 중독시키는 요소가 바로 이 도파민이라는 책의 광고문구도 자극적이다. 책을 읽기 전, 도파민과 엔도르핀이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했었다. 정확한 개념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비슷한 영향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도파... 더보기
  • 도파민형 인간 리뷰 th**d0792 | 2019-10-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파민은 연애가 시작되는 초반에 사랑을 더 활활 타오르게 만드는 불쏘시개라고 한다. 그리고 연애 중반기에 접어들면 사랑의 성격은 달라진다고 한다. ㅎ <div>#세로토닌 #옥시토신 #엔도르핀 등 다양한 화학물질증늠 실제 감각과 감정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선사한다.</div> <div> </div> <div>사람에게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가 반드시 필요할까?</div> <div>그렇다고 한다. 누구나 한번쯤 여러 명의 연인을... 더보기
  • '도파민'은 소위 '활력과 행복의 호르몬'이라 일컬어지곤 하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쾌락분자'보다는 오히려 미지의 것을 탐하고 궁금해하고 종래에는 갖고 싶어하는 '기대감분자'쪽에 훨씬 가까운 개념이었다. 인간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도록 응원하고 채찍질하는 것은 도파민의 특별한 재능이다. (p.126) 아직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그 무엇에 대한 추동의 에너지, 그것이 바로 호르몬 ‘도파민’이다.     1. 중독에의 원리, 도파민 살면서 늘 무엇인가에 미쳐서 살았다. ... 더보기
  • 쾌락과 상관없는 도파민의 진실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내면의 감정변화를 알려주는 의미구분은 다른 결론을 이끌만큼 획기적인지 처음엔 알지 못했다. 도파민인 현재 감정이라는 나의 어긋난 지식에서 도파민이 미래의 것을 탐닉한다는 초입에서 새로운 세상을 본 기분이 들었다. 이어지는 저자의 연구설명이나 작은 문구들이 아주 조심스럽게 들어왔다. 전반부에 이끌려 도파민에 관심이 늘어나니 저자에게 이렇게 외쳤다. “도파민이 순간이 아닌 지속성에 대해 말해줘요.”, 다른 시각에서 사업에 응용하고픈 생각이 강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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