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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좋아하세요? 언제라도 우리를 다시 일으켜주는 말들에 관하여

손대범 지음 | 김정윤 그림 | 쌤앤파커스 | 2019년 05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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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8032(8965708036)
쪽수 308쪽
크기 131 * 189 * 22 mm /40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농구 팬들 사이에서 ‘농구 학자’(그의 팬들은 친근하게 ‘농학이 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로 통하는 《점프볼》의 편집장 손대범이 ‘좋아하는 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기쁨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농구라는 소재로 풀어낸 첫 번째 에세이.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만화 《슬램덩크》의 명장면, 명대사를 다시 한번 우리 곁으로 소환하여 그 시절의 감동은 물론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응원과 용기의 말들을 정성스레 전해준다. 농구의 매력과 농구에 대한 로망을 다채로운 스타일의 일러스트로 표현해온 김정윤 작가의 멋진 그림들이 더해져 농구 팬이라면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오랜 농구 팬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농구 팬들에게 반가움과 환대의 마음을 한껏 담아 건네는 안부 인사와도 같다. 농구가 비인기 종목으로 취급받는 요즘 현실에서 “농구 좋아하세요?”란 질문은 마치 ‘아주 오래된 안부’처럼 여겨진다. 그런 까닭에 청춘을 다 바칠 만큼 농구를 좋아했고, 여전히 농구와 함께하는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자 남모를 감동과 위로로서 다가갈 것이다.
물론 농구에 별 관심이 없어도, 농구 규칙이나 제대로 아는 선수 이름 하나 없다 해도 읽어나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을 어떻게 더 빛나게 만들어갈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손대범 농구전문잡지 《점프볼》의 편집장. 10대 시절 농구를 처음 좋아하게 된 이후부터 30년 가까이 농구와 함께 살아왔다.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나 서태웅처럼 농구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는 몸의 한계를 깨달은 뒤 농구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기로 결심했다. PC통신 시절의 아마추어 농구 기자 활동을 제외하더라도 본격적인 취재와 글쓰기 활동을 하면서 어느덧 19번의 시즌(2018?19 시즌 기준)을 보냈다. 농구 팬들은 그를 ‘농구 학자’라고 부른다. 2019년 현재 방송과 포털사이트, 강연 등을 통해 ‘농구’에 대해 쓰고 말하고 있으며, 스포츠 라디오 ‘US바카’(네이버), 유튜브 채널 ‘조손의 느바’(KBS)에 출연 중이다. 노인이 되어서도 현장에서 농구를 보고 독자들이 즐겨 읽는 글을 쓰는 것이 꿈인 그는 오늘도 농구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순간을 ‘영광의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농구 좋아하세요?》, 《농구의 탄생》,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농구전술》 등이 있다.

손대범님의 최근작

그림 : 김정윤

어릴 적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농구의 매력과 농구에 대한 로망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그리고 있다. 나이키, 코카콜라, 네이버, JTBC, 삼성전자 등 여러 기업들과 협업했으며, 현재 농구를 소재로 한 단편 만화 단행본을 준비 중이다.

목차

점프볼!

1쿼터 : 농구 좋아하세요?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넌 가자미, 진흙투성이가 돼라
어쨌거나 즐겁게들 하고 있지
널 생각할 때마다 미소 짓게 돼
더욱… 더 칭찬해다오!
‘왼손은 거들 뿐’에 담긴 의미
초보자니까 이상한 게 당연한 거예요
준비된 사람만이 얻는 자신감
어떤 페이크에도 넘어가지 않으려면

[타임아웃] 어쩌면, 승부보다 중요한 것

2쿼터 : 포기하면 그 순간이 끝이야
정신이 육체를 초월하는 순간
프로가 된다는 것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승부사들의 사연 있는 눈물
팀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기왕에 이렇게 된 거, 한번 달려보자!
기회는 끝까지 남는 자에게 온다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

[하프타임] 다시 올 그날을 기다리며

3쿼터 : 우리는 강하다
팀을 위해서 네가 있는 거야
최고의 리더가 보여준 길
나/너의 재능을 살리는 방법
상대는 늘 더 크지 않았나요?
서로의 존재만으로 힘이 될 때
준비된 사람들이 만드는 ‘원 팀’
BEING TOO MUCH TALKER
패스로 시작해 신뢰로 끝나는 것
언더 독 예찬

[타임아웃] 성공에 비밀 기술 같은 건 없다

4쿼터 : 영광의 시절은 바로 지금
오랜 꿈을 이룬 뒤에
패배는 또 다른 커다란 재산
우리만의 백호군단을 기다리며
영광의 시절은 바로 지금
쓰러졌으므로 일어설 수 있다
그때 그 별명들은 어디로 갔을까?
오늘의 실수는 내일의 것이 아님을
버저비터보다 짜릿한 마지막 1분
청춘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오버타임

추천사

박재민(배우 겸 MC)

누구나 농구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맛깔나게’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는 마치 똑같은 봉지라면으로 요리를 하더라도 그저 한 그릇의 인스턴트 음식을 만드느냐, 오래오래 생각나게 할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탈바꿈시키느냐의 차이... 더보기

김기웅(KBSN 아나운서)

4교시 종이 울렸다! 뛰자! 골대를 맡으려면 속공이 필수야! 운동장을 가로지르던 녀석들과 나의 심장소리[희喜], 좋아하는 여학생이 나보다 농구를 훨씬(?) 더 잘하던 내 친구를 좋아했던 슬픔[노怒], 정말 열심히 뛰었지만 결... 더보기

조현일(SPOTV 농구 해설위원)

만화 《슬램덩크》는 농구를 사랑했던 이들의 갈증을 풀어줬던 1990년대 최고의 도구였다. 20대 초반부터 농구기자 생활을 시작했던 손대범 기자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농구에 미쳐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만화 《슬램덩크》... 더보기

책 속으로

이제는 대사 하나까지 외울 정도가 됐지만,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가오는 느낌은 계속 달라졌다. 처음에는 단순히 ‘괴짜’의 농구 도전기가 재미있었다면, 그다음에는 ‘농잘알’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한 농구 만화의 디테일에 감탄하게 됐고, 더 나아가서는 국내외 농구 코치들과도 이 책에 담긴 ‘원 팀’이 되기 위한 메시지를 놓고 이야기하기에 이르렀다. 실제로 일본에서 유소년 클럽을 운영했던 한 미국인 코치는 《슬램덩크》에 담긴 삶의 메시지가 마음에 든다며 아이들에게 이 만화를 추천해준다고 했다.
코치의 말처럼 그 안에 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단 한 순간이라도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농구대잔치’부터 《슬램덩크》, 마이클 조던에서 스테픈 커리까지
농구를 추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더욱 사랑하게 될
모든 이들의 인생에 바치는 열정의 응원가!

★ 국가대표 농구전문기자, ‘농구 학자’ 손대범의 첫 번째 에세이 출간! ★

그런 시절이 있었다. 연세대와 고려대, 고려대와 기아자동차의 빅매치 티켓을 구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줄을 서고, 경기가 있기 전날 밤 커다란 하드보드에 응원 메시지를 적은 여학생들은 ‘오빠부대’ 집결지를 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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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 ru**ia11 | 2019-08-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누구에게나 청춘을 설레이게 만든 만화는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이 30~40대 사이에 큰 공감을 얻는 슬램덩크가 아닐까 슬램덩크 자체가 상징적인 만화이기에 우리는 이 슬램덩크를 통해서 무엇을 만나려는 것일까?그만큼 다양한 컨텐츠들이 그 안에서 존재하고 그리고 보여지는 슬램덩크를 통해서 나는 오늘도 하루를 되돌아 보게 된다. 저자는 농구에 미친 기자이다. 농구로 밥벌이를 떠나서 농구를 보는 것 자체를 즐기며 그것이 그에게는 너무 즐거운 일이다. 우리도 언젠가는 슬램덩크에 있는 강백호라는 인물처럼 정말 농구를 아니 인생을 ... 더보기
  • 농구 좋아하세요? fa**er24 | 2019-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어느 시대나 부흥하는 스포츠가 있다. 1980년대 대한민국에는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국민적 스포츠가 되었다. 1990년대는 대학농구가 활발해지면서 걸출한 스타들이 등장했다. 중앙대의 허동택(허재, 강동희, 김유택) 트리오와 한기범은 실업팀을 능가하는 실력으로 농구대단치의 주역이었다. 뒤이어 연세대의 이상민, 우지원, 문경은, 서장훈 그리고 고려대의 현주엽, 전희철, 김병철, 신기성 같은 스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대한민국 농구의 전성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여기에 90년대 초 일본에서 《슬램덩크》 만화가 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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