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저 말고 모두가 노는 밤입니다 정경훈 시집

정경훈 지음 | 팩토리나인 | 2019년 01월 1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7월 1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7431(8965707439)
쪽수 216쪽
크기 143 * 221 * 16 mm /34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말하지 못한 미움을 회개하는 시인,
정경훈의 첫 번째 시집

SNS에서 ‘미움을 회개하는 시인’으로 유명한 정경훈의 첫 번째 시집. 그는 10년 동안 해온 축구를 그만두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벼랑 끝에 몰려 있던 그를 구원한 것은 바로 시였다. 그 후 그는 자신을 절망의 끝에 서게 한 모든 것들을 구원하기 위해 시를 썼다. 그가 쓴 시들은 SNS를 통해 큰 공감을 얻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또한 매달 여러 편의 시와 짧은 산문을 제공하는 개인 구독채널을 통해 동시대 젊은 독자들 에게 사랑받았다. 그중 유독 화제가 되었던 시들은 연남동과 동교동 일대의 북카페, 갤러리 등의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전시되기도 했다.
그는 이른바 문단이 만든 시인은 아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시를 사랑하고 위로받고 공감한 사람들로부터 태어난 시인이다. 삶 속에서 겪은 버거운 불행과 상실, 애초에 가지지 못했고 앞으로도 갖기 힘든 것들에 대한 절망, 떠나가고 잃어버린 것들을 향한 원망과 갈증… 정경훈 시인은 자신과 밀착해 있는 이런 감정들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보여준다. 이는 지극히 사적이고 자기고백적인 듯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무수한 청춘들이 살아내고 있는 삶의 공통적인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저 말고 모두가 노는 밤입니다≫는 구독채널 ‘월간 정경훈’과 그의 SNS를 통해 화제가 되었던 대표적인 작품들을 비롯해,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쓸쓸하지만 따뜻한 색채의 작품들이 함께 실려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정경훈

199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6년, 10년 넘게 해온 축구를 그만두고 시를 썼다.
그라운드를 뛰던 지난날보다 더 숨 가쁘게 살아내고 있다.
불완전하지만 불안하지는 않은 하루하루를.
끊이지 않는 질문과 사유를 기록하며 내면의 자신과 동행하고 있다.
연남동과 동교동 일대의 다양한 공간에서 글을 전시하고 있다.

목차

1 서성이는 질문들로 하루를 채웠네
젊은이 / 아무 말이 아무 말이 아니고 / 소모품 / 한 번이라도 / 문학의 이해 / 인류애 / 비 /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살아가게 하는가 / 동네 길 / 연트럴파크 / 밤은 좋고 그래서 나쁘다 / 토요일 / 생활 /본질 / 서성이는 질문들로 하루를 채웠네 / 태양 / 심리 치료 / 체리 향 시가 / 제비 다방 / 과업 / 저 말고 모두가 노는 밤입니다 / 이것도 시입니까 / 구해줘 / 호텔블루 / 청춘 / 간증 / 가을 / 청사진 / 2호선에 몸을 실었다 / ~대하여 / 다시, 봄 / 트랜스 / 발가락에 담배를 꽂아두고 / 한강은 바다를 그리워할까 / 공복 48시간 / 언더 크레마 / 첫 담 /2017 / 행복해? / 나의 밤 / 나의 벗에게

2 네가 나오는 꿈이 내 전부였는데
걸을까 우리 / 소니니 / 잘 자요 / 핑크 / 춤 / 그레이 / 경기도 화성1 / 서리 내린 창가 언저리에 남긴 편지 / 희, 미해지는 / 마지막 눈이 내리면 / 경기도 화성2 / 미워할 수 없는 너는 / 사랑니 / 어여쁜 밤 / 앗 / 하수구의 잡초 / 용기 / 봄날은 간다(2001) / 공휴일 / 애정과 결핍이 만나 / 몽상 / 화농성 여드름 / 짝사랑1 / 외사랑 / 그리고 일주일 / 작은 방 잦은 이별 / 제주도 드림 / 짝사랑2 / 연기 연가 / 현모양처 / 콩깍지 / 어른 아이 / 집들이 / 깨달음 / 무대륙 / 미련 / 네가 나오는 꿈이 내 전부였는데 / 바람 / 과일가게 앞 눈밭 위에서 / 열 / 소녀는 악마야 / 나만 몰랐던 사랑 / 사랑의 순례 / 착각 / 사랑은 그대라는 이름 / 첫마디를 적고 벅차오르는 그대들에게 / 겁쟁이 137 읽어보는 라디오 / 국어사전을 펼쳤어요 / 인천에서 / 나는 너의 기상청 / 자장자장 우리 아가 / 무릎 언저리 / 변하지 않는 해처럼 / 비 내리는 거리에서 / 서신

3 힘껏 소리쳤다 들리지 않았을 뿐
목구멍으로부터 / 네가 그날을 알아? / 다다이즘 / 술래잡기 / 솔직했더라면 / 잔소리가 그리워서 / 아버지가 죽었대 / 나타나줘 / 신림로 44다길 / 힘껏 소리쳤다 들리지 않았을 뿐 / 디데이 / 그 언덕길에 / 미생 / 넋 / 기념일 / 새벽의 송가 / 사월 / 파출 이모 / 황량 / 예은 추모공원 / 자책 블루스 / 비염 / 무제 /소낙비 /APRO / 가시 /당신이 잠든 사이에 / 사몽思夢 193 7계명 194 준비 195 겨울이 지나가도 196 반지하 우리 집 석양이 지면 / 한무극(3월 23일) / 상하차 / 아이야 / 독고집 / 일 년의 기록 / 그림자 / 뚜악 / 당신에게 유언을 남깁니다

책 속으로

그리워하는 마음은
음미하고 싶은 추억이고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지

너무 애가 타서
한강을 마셨지
너무 목이 말라서
빛줄기도 마셨지

한 방울도 남지 않으면
어디로 가야 할까
어디로 가야 하지

-「한강은 바다를 그리워할까」중에서

이 시대에 어른은 없다고 한들 나는 어른이 되고 싶었다 어른이라던 당신의 삶은 부서지고 흩날려 죽어가는 꽃이었다 매일을 울었고 매일을 주저앉았다 그렇게 나는 어른이 되지 않기로 했다

나의 스물둘은 미완성의 연속이었다 후회는 산소가 되어 지구를 채웠고 당신은 우주 속의 이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바람이 바람을 잡아먹는 밤,
저 말고 모두가 노는 밤입니다

‘미움을 회개하는 시인’ 정경훈의 첫 번째 시집 ≪저 말고 모두가 노는 밤입니다≫는 원망하면서도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곁을 너무 일찍 떠난 아버지, 삶 깊숙이 파고든 지긋지긋한 가난, 너무 멀리 있는 꿈이나 사랑 같은 것들, 무엇보다 그럼에도 죽지 못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자기 자신…. 원망스럽지만 동시에 짠하고 애잔한 마음으로, 고요한 방 안의 청춘은 창문을 닫고 오늘밤 혼자 있기를 택했다.

쇠창살이 낀 창문을 드르륵 열고
마시...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윤정은
    11,700원
  • 김수현
    13,500원
  • 색과 체
    12,420원
  • 태수
    12,150원
  • 남궁원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수현
    13,500원
  • 색과 체
    12,420원
  • 김이나
    13,050원
  • 남궁원
    12,420원
  • 이규태 (그래픽)
    20,9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