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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세영 #너에게_말하는_대신_시로_썼어

김세영 지음 | 샴마 그림 | 쌤앤파커스 | 2017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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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7년 12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3945(8965703948)
쪽수 276쪽
크기 154 * 171 * 25 mm /58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14년, 가을 밭에서 고구마를 캐다 심심한 나머지 시를 써서 하나둘 페이스북에 올린 것에서 시작된 ‘시쓰세영’은, 2년 뒤 5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찾는 글이 되었다. 그 원동력은 아마도 누구나 연애를 하면서 한 번쯤은 경험했던 그런 일들을, 나의 이야기이지만 너의 이야기이기도 한 그런 소재를 유머러스한 시선을 잃지 않고 담아냈기 때문이 아닐까.

처음 만나 썸을 타고, 두근거리고 설레는 시기를 지나, 그/그녀의 연락만을 기다리다,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세상에서 내 존재가 먼지같이 느껴지기도 하다가 이별을 고하게 되는, 그 사랑의 한 꺼풀 한 꺼풀들… 《시쓰세영》 에는 눅눅함이나 칙칙함 따위란 없다. 대신에 갓 따낸 캔맥주 같은 신선함과 통쾌함이 있다.
▶ 『시쓰세영』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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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시쓰세영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PART 1.
썸 타는 중입니다만

옥중 상중 병중 아웃 오브 안중
무서워 널 잊을까 봐
게임이야 나야
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너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나 촉 되게 좋아
인생의 진리 오브 진리
엄한 소리하고 있네
LOL
미래 예언 너의 이름은…
카톡 안 읽는 널 위한 마법의 주문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현기증 난 단 말이에요
썸 타는 중입니다만
봄이 좋냐
일요일 밤의 나
족발은 언제나 옳다
화나니까 치킨이다
구남친 페북 터는 나
하고 싶다, 너와


PART 2.
꾹꾹-, 참았던 말들

오늘의 일침러
헤어졌나 보네
빠지는 곳 없는 사람
시험공부는 야식이 생명
치안에 힘써줘
카톡 프사 너냐
애정이 식었다는 증거
뱃속에 거지가 몇 명이지
내 카드 비잔데
김칫국을 벌컥벌컥
허니버터칩보다 찾기 힘든 내 허니
크리스마스 날 나만 이래?
걘 아니야 진짜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어떤 X이야
아는 동생 타령하고 있네
여기 관심 1인분 추가요
난 안 될 거야, 아마
너흰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절친 같은 소리하고 있네
외롭다며?
아-쉬운 사람
이런 사랑의 악덕업자
예쁜 게 죄라면 너는 사형
외롭지 않아 춥지 않아
너나 걱정하세요
미안해 미래의 나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PART 3.
세상이-먼지, 먼지처럼 느껴진 날

불금
그러면 다음날 이불 찰 일도 없겠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
너는 나의 봄이다
힘내라고 하지 않아
세상이 먼지
남는 건 친구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냐
심쿵 심멋
책임지마
자! 오다가 주웠어
화장 안 해도 돼
너란 녀석 크게 될 녀석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넣어둬 아껴둬
집에 가면 뭐해
공갈빵의 기분
나 아직 전화번호 안 바꿨어
물들어
심박수만 15억 번
이런 남편 어딨나요
자꾸만 비교하게 되는 너에게


시를 마치며

책 속으로

핸드폰에 불어서 잠금해제 기능 있어야 됨
술 먹고 전화 못 하게
# 그러면_다음날_이불_찰_일도_없겠지 (p. 213)

오늘따라 너 프사
평소답지 않게 예쁘다?
너 컴퓨터 학원 다닌다며
# 카톡_프사_너냐 (p. 123)

남자 친구는
해외 직구 안 되나요
# 내_카드_비잔데 (p. 131)

사라지지 않는 것보다
더 슬픈 건
사라지기만 하는 것
# 1 (p. 123)

둘이서 치킨을 시키려다
한 마리론 부족할 것 같았어

두 마리는 너무 많고
한 마리 반이 적당할 것 같은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매주 500만 명이 읽는 페이스북 ‘시쓰세영’
#사이다 같은 #크으~핵공감 시

하루하루 한숨 돌릴 틈도 없이 정신없이 지나가는 일상에서 쉼표가 필요할 때, 마음이 사막 같을 때, 우리는 시를 찾는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500만 명의 독자들에게 웃음 폭탄으로, 격한 공감으로, 사이다 같은 통쾌함으로 수많은 쉼표가 되어 주었던 ‘시쓰세영’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2014년, 가을 밭에서 고구마를 캐다 심심한 나머지 시를 써서 하나둘 페이스북에 올린 것에서 시작된 ‘시쓰세영’은, 2년 뒤 5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찾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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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를 제일 많이 읽었던 때는 학창시절이었는데 솔직히 그 때는 시가 재미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꽤 다양하고 많은 책을 읽었지만 시집은 잘 읽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시는 예전처럼 딱딱하기만 한 시가 아니었다. 마치 짧고 간결한 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쌤앤파커스에서 출간한 <시쓰세영> 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500만 명의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 김세영이 쓴 시집이다. 2014년부터 하나, 둘 적어 페이스북에 올린 시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 책으로까지 ... 더보기
  • 이책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인기있는 시쓰세영을 책으로 출간한 책이랍니다 페이스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이야기고 저도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읽은 책이네요 책이 두껍지 않고 내용이 부담스럽지 않아 갠적으로 출근 길이나 퇴근길에 읽기 좋겠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피식피식 웃음이 마음 복잡할때 공감 가는 사랑 유머를 느끼고 싶은 님이라면 한번 읽어보세요   더보기
  • 꼭 보시길 hr**n113 | 2017-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2016년부터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 올해 2017년에 이 책이 출간되었네요!! 그림도 이쁘고 책도 이쁘고 작가님 마음도? 이쁘고 ㅋㅋㅋ 구매는 빨리했는데 ㅠㅠㅠ 도서지역에 살다보니 3일걸려서 (주말끼니 5일이상은 걸렸네요 ㅠㅠ) 드디어 어제! 책을 받았어요 책을 받자마자 뜯고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괜시리 웃거나 그림 귀엽다 이 생각을 했어요. 어제 제 침대에서 그 책을 다 보았죠. ㅋㅋ 책 내용 중에 니 침대 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요 어제 바로 읽고 오늘 집에와서 친구에게 공감되는 책 읽어보길바라며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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