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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생각 자유하라, 깨우쳐라, 행복하라

정법안 지음 | 최갑수 사진 | 쌤앤파커스 | 2016년 05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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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3372(8965703379)
쪽수 276쪽
크기 150 * 210 * 17 mm /3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스님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마음이 맑아지는 이야기

경봉, 성철, 법정, 고산, 활안… 당대 큰스님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생생한 가르침 속에 가슴 찡한 감동이 함께하는 ‘촌철활인’의 이야기 『스님의 생각』. 스님들의 알려지지 않은 일화와 법문을 통해 그들의 비범한 생각을 들여다보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책이다. 저자가 30여 년에 걸쳐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직접 만난 여러 스님과의 대화와 그들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스님의 생각’이란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에는 여러 스님들이 제각각 터득한 깨달음의 지혜가 그들만의 색채로 곳곳에 녹아 있다.

전체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행복, 관계, 욕망, 근심, 사랑, 분노, 용서, 죽음, 깨달음, 수행, 삶의 자세 등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해 명쾌한 답을 보여준다. 스님들의 비범한 생각은 발상의 전환, 관점의 전환을 유도하여 인생을 좀 더 긍정적으로 대하게 한다.

희로애락이 반복되는 인생길에 흔들림 없이 꿋꿋이 내 길을 갈 수 있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르침을 담은 이 책은 공감과 힐링을 넘어 일상에서 작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평생 구도의 길을 걸어온 스님들의 지혜와 통찰이 막막한 인생길에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스님의 생각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정법안

저자 정법안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각각 당선되었다. 《역류》 동인으로 활동하며 한국문예진흥창작기금과 교남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20대 초반에 불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많은 스님을 만났다.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오지 마을에 책을 보내는 NGO 활동을 수년 동안 했으며, 현재 천호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네팔 오지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추락사고와 교통사고를 잇따라 겪으며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사유하게 됐다. 그동안 경허 스님의 《무심》 등 30여 권의 불교 도서를 기획, 출간했다. 시집으로 《겨울 남도행》이 있고, 산문집으로 《편지》《얼굴》《마음꽃》《산사에서 부친 편지》 등을 냈다.

사진 : 최갑수

사진삽도인 최갑수는 생의 탐색가, 시간의 염탐자, 길의 몽상가. 1997년 계간 《문학동네》에 시 〈밀물여인숙〉으로 등단, 시집 《단 한 번의 사랑》을 펴냈다. 일간지와 잡지사에서 여행 담당 기자를 하며 ‘직업’으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은 여행자로 살며 시를 쓰고 글을 짓고 사진을 찍는다. 에세이집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등을 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지나간 것은 이미 지나간 일
밥그릇 비우듯 마음을 비워라 _월서 스님|날마다 좋은 날 _운문 선사|내가 늙어도 하는 일이 있군 _월성 스님|부처가 자네 목구멍에 걸렸구나 _진효 스님|짜장면이 먹고 싶으면 산을 내려가라 _명진 스님|사람만이 희망이다|범인이 너로구나 _월하 스님|엔도르핀의 유래|마음속에 자라는 세 가지 독 _혜정 스님|어느 비구니와 만남|불장난하다가 그만 _자광 스님|사과는 둘이 머리로 깨서 먹어라 _활안 스님|중생이 아프면 보살도 아프다 _만암 스님|좌우 구분이 없는 고무신 _효봉 스님|마음을 움직이는 말 _고산 스님|하심 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_청담 스님|걸인에게 준 시줏돈 _혜월 스님|세상에 광명을 전하는 사람|호주머니에서 떨어진 차비 _허운 스님|가난한 도둑|어른 고생만 시켜드려서|걸인이 된 금오 스님|야, 등 좀 밀어라! _고산 스님|탄생의 고통 _달라이 라마|흰머리를 보고 출가한 왕

2부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이제 다 싸웠능교?|가마솥에 빠진 쥐 _월탄 스님|복을 받으려면 복을 지어라 _명진 스님|변소가 해우소가 된 까닭 _경봉 스님|막걸리 먹는 소나무|화를 참아 왕이 되다|큰스님과 탁발승|무쇠솥 목욕탕 _허운 스님|육신과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라|자네는 아직 그것을 생각하는가?|시주 간판은 역전에 붙여라 _성철 스님|천당과 지옥이 있을까요? _원효 스님|생각의 말뚝 하나 _성철 스님|부자를 깨닫게 한 손가락 법문 _한암 스님|돈은 부처도 되고 악마도 된다 _경봉 스님|혜월 스님의 셈법|여인을 재운 대가 _금오 스님|밤새 목탁만 두드렸다 _월서 스님|주인공아, 정신 차려라|뛰는 도둑 위에 나는 도둑|감나무를 심는 이유 _경봉 스님|경허 스님의 알몸 법문|산이 가느냐, 배가 가느냐? _만공 스님|남을 비방하는 일|굴러다니는 저 돌도 부처다 _현해 스님

3부 너를 힘들게 한 것이 무엇이냐?
성철 스님의 삼천배|네 마음부터 닦아라 _승찬 스님|너를 힘들게 한 것이 무엇이냐? _금오 스님|항아리 속에 들어간 춘성 스님|그 담요 이리 내놓아라 _춘성 스님|자네, 왜 절에 오는가? _월서 스님|너만 외로운 것이 아니다 _활안 스님|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_법정 스님|승복이 괴색인 까닭|효봉 스님의 제자 사랑|왜 땅바닥에 대고 절합니까? _보성 스님|효봉 스님과 구산 스님|산산조각 난 롤렉스 시계 _성철 스님|기지로 지켜낸 범종 _전강 스님|조개가 다 물어 갔어 _효봉 스님|호랑이 굴 옆에서 수행한 구산 스님|너는 왜 사느냐? _성철 스님|햄릿의 깨달음|누가 내 상에 노가리를 올렸느냐?|노스님의 촛불 한 자루 _금화 스님|밥값 하려고 마당을 쓸었지 _고송 스님|어떤 비석도 세우지 마라 _청화 스님|잠시 외출할 테니 주지를 맡아주시오 _고암 스님|생사 대사가 급한데 탁발이라니 _우화 스님|나병 여인과 보낸 하룻밤 _경허 스님|너구리의 왕생극락 _원효 스님|내 가랑이 사이로 나왔지|음식을 대하는 마음

4부 네 마음의 주인이 누구냐?
죽음이 없는 곳 _용아 선사|한 호흡 사이에 달렸다 _경허 스님|시인의 뉘우침 _성철 스님|비구 법정의 유언|실체가 없는 마음 _달마대사|우화 스님과 도둑|마음의 눈 _종범 스님|살인자도 깨달으면 성자가 된다|고무줄 법문 _만암 스님|백척 장대 끝에서 한 걸음 더 _춘성 스님|그대 몸뚱이의 주인은 누구인가? _구산 스님|내 마음이 부처다 _월서 스님|나도 하버드를 나왔어 _각산 스님|청담 스님과 영부인|첫마디가 행복 _틱낫한 스님|감자나 먹고 가게 _활안 스님|소를 때려야 하나, 수레를 때려야 하나? _회양 선사|탄허 스님의 평등 법문|불교의 무죄론 _성철 스님|부처에게 물어봐라 _진효 스님|빗방울의 수를 아시나요?|인因이 연緣을 만나 고苦를 만들다|진실한 사랑을 하세요|부자의 귀향

추천사

월호 스님(행불선원 선원장)

속도와 경쟁의 시대,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정신의 고요함이다. 이 책을 읽으면 진정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짐을 느낀다. 자유자재한 스님들의 생각 속에서 삶의 진정성을 발견해내는 작가의 눈이 예사롭지 않다.

각원 스님(오어사 주지)

산다는 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일이다. 이 책에는 그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다. 세속의 때를 묻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고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준다.

정일근(시인)

짧은 이야기들 속에 묵직한 교훈과 감동이 담겨 있다.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여러 해에 걸쳐 큰스님들을 친견하고 진리의 가르침을 받은 저자가 부럽다.

책 속으로

어느 날, 월서 스님이 어린 제자와 함께 아침 공양을 했습니다.
“너 하루에 밥그릇 몇 개 비우니?”
큰스님의 뜬금없는 물음에 제자는 엉겁결에 대답했습니다.
“하루에 세 그릇을 비웁니다.”
(중략)
“먹고 배설하는 것처럼 남에게 베풀면 행복해지는데,
돼지처럼 먹기만 하니 세상이 힘든 거야. 너라도 적게 먹어야지.”
제자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네, 스님. 하루 한 끼만 먹겠습니다.”
“네 나이에 한 끼만 먹으면 안 된다. 실컷 먹어라.
그리고 밥그릇 비우듯이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한다.”
_ p.18-19...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속도와 경쟁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의 고요함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짐을 느낀다

. _월호 스님ㆍ행불선원 선원장

세속의 때를 묻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고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준다. _각원 스님ㆍ오어사 주지

1. 책 소개

경봉, 성철, 법정, 고산, 활안…
당대 큰스님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생생한 가르침 속에
가슴 찡한 감동이 함께하는 ‘촌철활인’의 이야기

한평생 구도의 길을 걸어온 스님들이 깨달은 인생의 진리는 무엇일까?
살면서 맞닥뜨리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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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를 믿기 전에 불교책에 심취하여 불교서적에 5년 동안 푹 빠져 지냈었다. 그 후에 절에도 다니고 스님의 법문도 듣고 절집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참여했다. 안타까운 점은 불교서적이 어려운 책은 어렵고 불교 에세이의 경우에는 잔잔함이 커서 누구에게 추천하기가 난해했다.   '스님의 생각' 은 불교서적을 많이 집필하신 정법안 님이 쓰신 책이다. 이 분 책을 여러 권 읽었는데 다른 책도&nbs... 더보기
  • 지행일치知行一致의 경지다. 불교 선지식善知識들의 삶이 그렇다. 계율과 수행에 엄격하면서도 걸림이 없는 자세. 몸소 실천하는 무소유와 검소함의 태도. 때로 세속인의 안목에선 기행처럼 느껴지는 행적들. 삶이 법문이고 깨달음이다. 비록 족적 하나하나의 참뜻까지 이해하기가 어렵고 선문답禪問答은 아리송하지만, 그분들의 일화는 많은 일깨움을 준다. ​ <스님의 생각>은 부처님을 비롯하여 경허, 효봉, 성철, 법정, 고산스님, 틱낫한, 달라이라마와 같은 동서고금 고승... 더보기
  • [리뷰] 스님의 생각 oc**y24 | 2016-06-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스님의 생각>은 성철스님, 법정스님등 당대에 큰스님이라고 불려지며 알려진 스님들의 일화를 담은 책이다. 저자인 정법안님은 20대에 불가와 인연을 맺어 이 후 30여 년 동안 큰스님들을 두루 만나 귀한 가르침을 얻었다고 한다. 귀한 만남 속에 들은 일화와 법문을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역시나 큰스님들의 귀한 말씀이 담긴 일화여서 일까? <스님의 생각>에는 인생에 등불이 되어줄 수 있는 삶의 지혜들이 담겨져 있었다. <스님의 생각>은 1부. 지나간 것은 이미 지나간 일, 2부... 더보기
  • 스님의 생각 wa**hy | 2016-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집이 불교라 가끔 가족들과 절에 가긴 하지만 사실 자주 간다거나 기도를 매일 드리는 편이 아니라 종교에 크게 마음을 두고 있다는 생각은 못했다. 그러다 학생시절 집에서 가까운 곳에 큰 절이 있어서 혼자 갔던 적이 있었다. 절내를 둘러보기도 하고 안에 들어가 기도를 드려보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명상을 하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져서 참 좋았었다. 그 뒤로 가끔 혼자 절에 가보기도 하고 예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님들께 인사를 드리기도 했다. 여전히 나와는 다른 큰 존재로 보이는 분들이지만 요즘 티비... 더보기
  • 간혹 인생이 팍팍하다고 느껴질때,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잘알려진 큰스님들의 가르침이나 법문들을 바탕으로, 종종 인생의 의미에 대한 해답을 얻어 보기도 한다. ​ ​   ​ [스님의 생각]은​ 불자가 아니더라도 잘 알고 있는 성철 스님과 같은 유명한 큰스님들 외에도 일제 감정기 시대에 사찰을 지켜냈던 큰스님, 실제로 모든 것을 버리고 거지의 삶을 살았던 스님등 당대의 여러 큰스님들의 이야기를 담아 놓고 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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