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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술집, 오술차의 기적 장사는 악악대며 하는 게 아니다

엄륭 , 김경환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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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2887(8965702887)
쪽수 264쪽
크기 152 * 224 mm /48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뼛속까지 월급쟁이였던 선술장 주인장의 유쾌한 반란!
이 책의 저자이자 오술차의 주인장 엄륭과 김경환은 장사는 꿈에도 생각지도 않았던 ‘뼛속까지 월급쟁이’인 사람들이었다. 불과 2년 전까지는. 하지만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엎어지고 자리가 없어진 그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우리 장사해볼까?’ 하며 의기투합한 뒤 이전과는 180도 다른, 청개구리 장사꾼으로 돌변한 이들. 장사 선배들의 조언을 듣기는커녕 오히려 정반대로 행하고, 기존의 장사판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엉뚱한 짓들을 벌이기 시작한다.

초보 장사꾼이 골목 구석의 작은 매장에서, 저가의 메뉴로 싱글족 손님을 상대하며 많은 단골을 만들고 연일 손님들로 줄을 세우기까지, 이들은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며 쌓아온 자신들만의 독특한 장사 철학과 노하우를 『작은 선술집, 오술차의 기적』에 담았다. 돈도 경험도 없었기에 오직 스스로의 몸과 머리로만 모든 어려움을 풀어내야 했고, 남들보다 두세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했으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창의적인 생각을 계속해야 했다.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는 현장에서 부딪힌 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그 해결책, 가게의 목을 찾는 것부터 매출을 끌어올리는 노하우까지 장사의 A to Z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사람답게 살겠다! 일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며 송곳처럼 뾰족하게 들고 일어선 이들이 이루어낸 통쾌한 성공담은 절망의 시대를 사는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한다.

상세이미지

작은 선술집, 오술차의 기적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_ 널널하게 장사해도 충분히 잘, 먹고산다!

PART 1_ 주인이 잘 놀아야 장사가 잘된다
장사, 왜 괴롭게 해야 해?
“단골손님들, 우리 바다 보러 가요!”
제대로 쉬지 않으면 제대로 놀 수 없다
손님이 왕? 제길, 그럼 난 황제다

PART 2_ ‘낭만’을 파는 선술집, 오술차
술판을 벌여주니, 손님이 ‘절친’되네
하루하루 ‘추억’을 주는 선술집
“사장님, 오늘 술 한잔 사주세요!”

PART 3_ “모든 안주는 5,900원입니다!”
5천 원으로 푸짐하게 술상 차리기
토할 만큼 먹고 찾아낸 ‘최고의 메뉴들’
재미없는 메뉴는 감동도, 맛도 없다
싸게 팔아도 싸구려는 안 판다
나는야 새벽 시장의 ‘왕발!’

PART 4_ “매장 공사, 까짓것 직접 해보자!”
모든 물건엔 최적의 위치가 있다
인테리어? 손님이 편안하면 장땡이다
작은 매장에서 큰 수익을 내는 인테리어

PART 5_ “저도 오술차에서 일하게 해주세요!”
장사의 최대 자산, ‘좋은 직원’을 만나는 법
사장‘님’과 사장‘놈’의 차이는 한 끗
“직원? 저희는 아무 문제없는데요?”
‘이 사람이다!’ 하는 직원 ‘이렇게’ 찾아라!
작은 선술집에서 고급 펜션 휴가와 퇴직금을?

PART 6_ 오술차가 알아낸 ‘골목’의 명당자리
장사가 잘되는 자리의 함정
“외진 자리여도 상관없습니다!”
투자금 7천만 원으로 한 달 2천만 원 매출 내기

PART 7_ 낙동강 오리알이 뭉쳐 ‘큰일’ 내다! 동업의 힘
요리를 즐기던 30대 회사원, 김 사장
포장마차 단골 20년차 40대 프리랜서, 엄 사장
낙동강 오리알,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다
첫 달 인건비는 ‘0원’, 우리가 적자에 대처하는 법
“개업식은 하지 않겠습니다!”
‘열정+경험=대성공’ 동업의 시너지 효과

에필로그_ 장사는 ‘악악’대며 하는 게 아니다

책 속으로

이틀에 1번꼴로 가락시장에 나가 식재료 장을 보던 초가을 어느 날. 바지락을 공급해주시던 아주머니가 솔깃한 제안을 하셨다.
“전어 요즘 싼데 가족들끼리 먹을 거면 말해.”
“그래요? 얼마에요?”
“너네한테 주는 건데, 다른 식당보다 더 싸게 구해줄게.”
“와우! 감사합니다.”
그날 전어파티를 기획했다. 참가비는 공짜. 200마리를 준비했다. 냉장고를 무제한 개방했다. 냉장고에 술과 음료는 가득 있으니 마음껏 꺼내 먹으라는 뜻이었다. 참가 인원은 20명이었다. 하루 만에 참가자가 모두 모집되었고, 그날 배 터지도록 전어를 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장사? 널널하게 해도‘완전 잘’먹고삽니다만…!
두 초보 장사꾼이 일으킨 작은 선술집의 기적!

죽도록 열심히 살았다 생각했다. 그런데, 일하기가 싫어졌다.
그러면 놀아야지. 어떻게? ‘장사’하면서!

자영업 생존율 51.6%. 바야흐로 ‘자영업’ 절망의 시대가 왔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게 식당 간판이고 여는 족족 망하는 게 ‘자영업’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들리는 지금, ‘선술집’이라니. 그것도 술집 경험이라곤 단골 포장마차에서 그저 부어라 마셔라 한 기억밖엔 없는 완전 생초보 두 남자가 일을 치고 말았다! 그런데 더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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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술집 창업의 기본을 지키지 않더라도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저자들의 창업 시작부터 운영 방침이나 경영철학들을 친구에게 들려 주듯이 재미있게 만든 책이다. 주변 선배 창업자의 조언과 반대되는 경영을 함에도 불구하고 잘 나가는 선술집이 된 과정을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단 하나의 모토는 손님보도 아래 있지 않고 손님을 친구처럼, 손님보다 더 잘 놀아야 한다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   많은 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직원과 팀웍을 중시하여 같이 일하고 같이 쉬는 것과 가게의 비품들도 쉬어야 함을 이유로 주 1일은... 더보기
  •     진작에 이런 책이 나왔어야 했다. <장사의 신>이라든가 <고객이 이기게 하라> 등 창업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들을 완독했지만 아이디어는 좋은데 크게 와 닿지는 않았다. 즉, 나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들려서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그렇게해서 성공했다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곧 기억에서 잊혀졌다. 근데 <작은 선술집, 오술차의 기적>은 내 기존 예상과는 완전히 달랐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외식업이라는 직종하면 떠오르는 일들이 있다. 굉장히 고된 ... 더보기
  • 죽도록 열심히 살았다 생각했다. 그런데, 일하기가 싫어졌다. 그러면 놀아야지. 놀면서도 돈은 벌어야지. 뭐가 있을까? 해서 시작한 일이 선술집. 오술차이다.라고 두 사장님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와. 놀면서 돈도 벌어? 그 수입은 한달에 2,300만원. 일주일에 한번만 가게에 출근.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는 휴일. 정말 부럽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도대체 두 사장님들은 어떻게 장사를 하기에 이렇게 꿈만 같은 장사를 하고 있는걸까? 그것은 두 사장님에게는 가게 운영에 대한 자신들만의 신념이 있었습니다. 그 신념을 도태로 목표... 더보기
  • 장사는 악악거리며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눈에 불을 켜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놀면서 해야 돈이 된다는 얘기 같다. 책을 읽어 내겨가다 보면 너무나 쉽게 이야기한다. 아마 당시에 본인들은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전 재산(7천만 원)을 투자해서 망하면 재기하기 힘들 텐데도 천하태평하게(?) 장사를 했던 두 분은 아마 장사가 채질인 것 같다. 그러나 엄 사장은 오랫동안 준비했던 분이라는 것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본인이 경영학을 전공했을 뿐 아니라 오랫동안 한 포장마차를 다니면서 장사의 모델을 생각했었다. 또... 더보기
  • 끝판왕 책! - 손님은 왕, 주인은 황제 즐겁게 장사해야 돈이 들어온다.  일탈과 게을러짐 무엇보다도 즐거워야 한다. 사람맛 나는 가게 개인 술잔 메뉴는 즐거워야 한다.  모든 사물에는 집이 있다. - 몇 개를 적어 보았다. 공감은 하지만 쉽게 실천할 수 없는 것들을 오술차를 실행에 옮겼다. 일반인들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는 것. 많은 부분들이 닮아서 공감이 많이 갔다.  몇 개를 덧붙여 보자면,  1. 손님은 왕이고 주인은 황제가 맞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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