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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없던 세상

이민주 저자(글)
쌤앤파커스 · 2015년 09월 01일
9.2 (3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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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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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사회의 종말,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생존해야 할까?
‘모바일과 소셜 혁명’은 기존 대기업 중심의 생산수단과 부의 독점적 지위에 균열을 내고, 고용 사회의 붕괴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좋은 대학과 직장에 가는 것만으로 안정적인 수입과 행복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런 사회를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없던 세상』은 이러한 ‘고용의 종말’이 개인과 기업에게 불리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의 본질을 살펴보고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기회를 탐색한다.

저자는 이에 대한 근거로, 과거에는 절대 상상할 수 없던 ‘생산수단’을 개인과 소규모 기업이 소유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값싼 비용으로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창의성을 활용함으로써 제품(서비스)에 대한 생산, 유통, 홍보까지 용이해졌다는 점을 든다. 더욱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핀테크 등의 신기술에 대한 접근 문턱이 낮아지면서 비록 해당 전문가가 아닐지라도 다른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여지가 늘어났다고 말한다.

이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빈부 문제를 역으로 활용하는 금융 섹터, 친환경ㆍ친감성 혁신에 빈틈이 많은 자동차 섹터, 리스크는 크지만 가장 확실한 성장 동력 정보기술(IT) 섹터, 고령화 시대임에도 여전히 후진적인 의료 및 제약 섹터, 아이디어와 노트북 하나만으로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 섹터, 언뜻 진부해 보이지만 파워풀한 소비재 섹터 등 저자가 엄선한 ‘6대 파워 섹터’는 해당 분야의 비전문가라도 한번쯤 성공의 기회를 엿볼 수 있는 분야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민주

저자 이민주는 I.H.S 버핏연구소 소장
미래 트렌드 전망 및 기업 분석 권위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I.H.S 버핏연구소를 설립해 한국의 대표적인 금융 및 경제 교육 전문회사로 키웠다. I.H.S 버핏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는 ‘가치투자 MBA’, ‘미래설계 MBA’, ‘경영혁신 MBA’는 경영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명성을 얻고 있다. 그가 인생, 투자, 경영을 주제로 아침마다 보내고 있는 이메일 매거진 ‘행복한 투자 이야기’는 수십만 명의 애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버핏연구소 설립에 앞서 한국일보 기자로 17년을 근무했다.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로 근무하던 2007년 5월 미국 오마하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 미팅을 취재하고 국내 기자로는 처음으로 워렌 버핏을 단독 인터뷰했다. 그가 쓴 책으로는 10만 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을 비롯해 《대한민국 산업분석》, 《워렌 버핏》,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워렌 버핏, 한국의 가치투자를 말하다》등이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가 직장에 출퇴근하는 것을 바탕으로 유지돼온 고용 사회가 이제 막을 내리고 있고,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가 촉발하는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앞두고 있다고 말한다. 세상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만큼 우리도 생각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버핏연구소 홈페이지 : www.buffettlab.co.kr.
네이버 카페 ‘행복한 투자 이야기’ : cafe.naver.com/hankook66

목차

  • 프롤로그_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Chapter * 1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지기까지
    고용 사회, 역사는 100년에 불과하다 _포드 자동차의 ‘고용 혁명’
    당신의 아버지만이 풍요로웠다 _‘직장인’의 전성시대
    ‘근본 없는 것’들의 세상이 온다 _고용 붕괴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직장이 사라지는 사회 _변혁기’를 틈타 성업한 스타 기업들
    [economic Factors] 소득세의 추세를 보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Chapter * 2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
    ‘평생직장’의 시대를 열다 _한국식 고용 혁명의 전개
    다시 못 볼 세상의 풍경들 _영원할 것 같았던 종신 고용 시대
    [economic Factors] 한국 대기업의 고용 증가율이 주는 의미
    저렴한 제품, 일자리를 빼앗다 _금융 위기와 고용이 사라진 시대
    [economic Factors] 한국식 상업 자본주의의 탄생

    Chapter * 3 ‘정답’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신기술, 그 확장성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_‘기술 혁신’이 몰고 오는 파장
    지금껏 없던 새로운 세상 _구글 안경을 쓴 로봇과 매장 직원
    우리는 누구나 ‘생산 수단’을 가질 수 있다 _다가오는 시대의 새로운 기회들
    창작자, 드디어 기회를 잡다 _스마트폰, 소셜 혁명의 수혜자들
    ‘결핍’이 강점인 시대 _‘스펙 제로’에서 성공하는 법
    Must be defferent, 단 투지를 갖고 _‘다른 것’들의 전성시대

    Chapter * 4 최고 경영자, 그리고 창업가들
    ‘최고 경영자’는 최고의 유망 직업이다 _경쟁과 CEO 몸값의 상관관계
    ‘CEO 효과’는 시작됐다 _‘스타 CEO’의 몸값이 오르는 이유
    [economic Factors] 국내 대기업 임직원의 평균 연봉
    위기가 창업가를 만든다 _신기술에 대한 접근권과 ‘스타트업’
    누가 창업에 성공하는가 _스타트업, 성공의 8가지 조건
    [economic Factors] 당신은 창업에 적합한가

    Chapter * 5 무리에서 벗어나 생존하는 법
    ‘직장’을 잃는 것≠ ‘모든 것’을 잃는 것 _선입견에서 벗어나기
    세컨드 무버에게 기회가 있다 _구글, 페이스북도 선구자가 아니다
    대체 불가능한 ‘핵심 역량’ _굿 컴퍼니와 지속 가능한 고용
    [economic Factors] 국내 사주 기업가의 평균 연령
    당신의 모든 지식을 의심하라 _‘트루먼 쇼’와 거짓말

    Chapter * 6 빈틈에서 찾는 업業의 전략
    어느 업에 기회가 있는가 _절대 망하지 않는 산업
    2030년, 6대 파워 섹터
    파워 섹터 1_ 금융, 성장성이 가장 크다
    파워 섹터 2_ 자동차, 혁신에 빈틈이 있다
    파워 섹터 3_ 정보기술, 기회가 크지만 리스크도 있다
    파워 섹터 4_ 의료 및 제약, 고령화 시대의 수혜 섹터
    파워 섹터 5_ 서비스, 끝이 없는 기회의 땅
    파워 섹터 6_ 소비재는 영원하다
    당신은 월급 받는것 이상으로 일하고 있는가 _고용 천국 ‘GM’이 보여준 반면교사
    상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_2030년의 세상 풍경

    에필로그_ 기회는 언제나 위기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책 속으로

1993년,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내 앞 자리의 상사의 모습이 수십 년 후의 내 모습일 것이라고 믿었던 시절이었다. 천체의 별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규칙적으로 운항하듯이 세상은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며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회사 사무실을 나서면 수십 년째 같은 장소, 같은 메뉴로 영업을 하는 음식점이 적지 않았다. 어느 음식점의 세심한 주인은 어느 손님이 어느 직장에 다니는지, 어떤 특성을 갖고 있었는지도 알고 있다. 그것은 영업 전략이라기보다는 전면적 인간관계의 결과였다. _p. 72

앞으로 인류 사회에 새로운 질서가 정착되는 그런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해 앞으로 인류는 영원히 정해진 질서가 없이 수시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세상을 살게 될 것이다. 어떤 정해진 질서가 지배하는 세상은 단언컨대 헨리 포드가 창조했던 고용 사회가 마지막이 될 것이다. 왜 그런가? 이유는 간단하다. 신기술은 세상을 바꾸는 핵심 동인인데,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쏟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지구상에는 모바일 말고도 획기적인 신기술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사물 인터넷, 핀테크, 전자 결제, 산업 자동화, 바이오, 줄기세포, 의료기기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나하나가 만만치 않은 파괴력을 갖고 있다. 이런 신기술은 앞으로도 더 많이 쏟아질 것이다. 자본주의는 신기술의 개발자에게 보상하는 체제기 때문이다. _p. 105

왜 1970년대부터 미국 CEO의 몸값이 급등했을까? 우리는 이미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고 있다. 이 시기는 미국의 대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경쟁을 처음으로 절감하던 시기였다. 인터넷,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자기술 같은 신기술의 등장으로 신생 기업이 시장에 진입했고, 일본, 한국 등 개도국의 제품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자 미국의 기업들은 경쟁에 나서야 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EO가 내리는 의사 결정이 중요해졌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들의 연봉이 급증한 것이다. 이것은 간단한 경제학의 논리기도 하다. 기업 CEO가 뜨는 또 다른 이유는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 시대에 기업을 알리는 데 CEO만 한 게 없다는 사실 때문이다.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 시대는 관계의 시대이자 연결의 시대다. 과거의 기계적인 PR이나 홍보는 이제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소비자들은 자신들에게 친밀하게, 그리고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기업에 반응한다. 이런 시대에 기업을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EO라는 ‘연기자’이자 ‘모델’을 등장시키는 것이다. _p.139~140

자본주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기술 혁명으로 새로운 시대가 막 열렸을 때가 기회의 시기였다. 이런 시기에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기회를 붙잡은 혁신가들이 새로운 부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18세기 증기기관이라는 신기술이 등장하자 리처드 아크라이트Richard Arkwright를 비롯한 일군의 창업가들이 도전에 나서 새로운 부유층으로 진입했다. 1900년대 자동차라는 새로운 기계가 등장하자 헨리 포드는 이것을 포디즘을 활용해 대량생산해 당대의 자본가 계급에 진입했다. 주지하다시피 지금은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 혁명의 시기다. 모바일이 세상의 모든 것을 혁명적으로 바꾸고 있다. 이는 위기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회기도 하다. 모바일 혁명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속속 등장시키고 있다.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가 가져오는 변화는 우리가 피하고 싶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_p.156

최근의 자본주의 세상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세컨드 무버second mover의 1등으로의 등극이다. 오늘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닷컴, 네이버, 샤오미는 모두가 해당 분야에서 선점자first mover가 아니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들은 선점자가 있는 시장에 나중에 뛰어들었지만 선점자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면서 1위로 올라섰다. 이는 오늘날 세상이 기술의 급격한 변화로 선점자의 이점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세컨드 무버가 숨어 있는 기회를 발견할 경우 큰 발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것이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과 산업화 시대와의 차이점이다. _p.208

출판사 서평

다가올 미래,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
“만료가 정해진 ‘소모품’에 머물 것인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핀테크, 산업 자동화, 바이오, 줄기세포…
신기술이 촉발한 고용 사회의 붕괴, 이제 서막에 불과하다.
직장이 사라져가는 시대, 당신이 선택해야 할 ‘부의 필독서!’


책 소개

“당신의 미래, 이 책을 읽고 나서 결정하라!”

- 직장이 사라지는 시대, 위기의 이면에서 발굴하는 ‘업業의 전략’
- 다가올 미래, 대체 불가능한 ‘핵심 역량’의 요체
- 값싼 ‘신기술’을 활용한 ‘세컨드 무브’ 전략
- 미래 승부처가 될 ‘2030년 6대 파워 섹터!’
- 신기술과 그 확장성을 활용한 신사업 및 스타트업 전망

미래 분석 권위자, 버핏연구소 이민주 소장이
제시하는 ‘미래의 업’과 ‘부의 전략’


많은 사람들이 ‘격변’하는 세상을 말한다. 그리고 지금 당장 무언가를 ‘실행’할 것을 부추긴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는 뜨끔한 마음에 불안하기만 하다. 세상은 변한다는데 내가 속한 직장은 언제까지 영속할 수 있으며, 더군다나 나는 언제까지 지금의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지나친 비관이야말로 우리 스스로를 옭죄는 족쇄가 될 것이다. 시야에 가려져 있는, 그래서 더욱 불안을 야기하는 오늘날의 위기는 필연적으로 기회를 동반한다. 위기는 기회를 동반한다는 말은 언제나 진리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금까지 없던 세상≫은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의 본질을 이해하고,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기회를 흥미진진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은 20년 이상 경제부 기자와 가치투자 전문가로서 활약하면서, 개인과 기업의 흥망성쇠와 경제 트렌드 변화를 연구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예측 권위자로 손꼽힌다. 그는 불과 10여 년 남짓한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라는 ‘신기술’이 ‘고용 사회’의 붕괴를 가져왔으며, 앞으로 전개될 또 다른 형태의 신기술, 이른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산업 자동화 등은 그것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한다. 더 나아가 신기술이 변화시킨 자본주의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그로 인해 촉발될 파급력을 제대로 살핀다면 영속 가능하며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신기술’이 당신을 위협한다.
그러나 그 ‘신기술’이 당신을 지킬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겪는 ‘위기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100여 년 전 헨리 포드가 자동차 대량생산에 성공하며 열어젖힌 고용 사회가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라는 신기술에 의해 완벽하게 붕괴되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모바일과 소셜 혁명’은 기존 대기업 중심의 생산수단과 부의 독점적 지위에 균열을 내고 ‘기업의 영속성’과 ‘평생직장’에 대한 개념을 지속적으로 해체했다. 과거에는 좋은 대학과 직장에 가는 것만으로 안정적인 수입과 은퇴 후 연금을 통해 행복한 노후까지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런 사회를 기대할 수 없다. 물이나 공기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래서 영구불변의 체제인 것처럼 여겨졌던 고용 사회가 종말을 고한 것이다.
그러나 이민주 소장은 이러한 ‘고용의 종말’이 개인과 기업에게 불리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에 대한 근거로, 과거에는 절대 상상할 수 없던 ‘생산수단’을 개인과 소규모 기업이 소유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값싼 비용으로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창의성을 활용함으로써 제품(서비스)에 대한 생산, 유통, 홍보까지 용이해졌다는 점을 든다. 더욱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핀테크, 산업 자동화, 바이오 등의 신기술에 대한 접근 문턱이 낮아지면서 비록 해당 전문가가 아닐지라도 다른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여지가 늘어났다고 말한다.
이런 측면에서 이민주 소장이 엄선한 ‘대한민국 6대 파워 섹터’는 해당 분야의 비전문가라도 한번쯤 성공의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섹터들이다.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빈부 문제를 역으로 활용하는 금융 섹터, 친환경ㆍ친감성 혁신에 빈틈이 많은 자동차 섹터, 리스크는 크지만 가장 확실한 성장 동력 정보기술(IT) 섹터, 고령화 시대임에도 여전히 후진적인 의료 및 제약 섹터, 아이디어와 노트북 하나만으로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 섹터, 언뜻 진부해 보이지만 파워풀한 소비재 섹터는 독자들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분야다.

개인과 기업의 생존,
미래 신사업을 위한 절체절명의 지침서!


지금 우리는 그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시대를 보내고 있다. 수백 년 후손들이 지금의 우리가 세상을 지내는 방식을 본다면 낯설게 여길 것이다. 지금의 기술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우리의 자녀는 성년이 되면 로봇과 대화를 나누고, 같이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런 변화 앞에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방황하고 있다. 그렇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기회는 위기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왔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 앞에는 위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회의 문도 활짝 열려 있다. 그런데 이 문이 언제까지 열려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문이 닫히고 나면 언제 다시 열릴지 아는 사람은 없다. 문을 열어젖히기 위해 우리는 달라져야 한다.
변화의 시기에는 소수가 돼야 한다. 그런데 소수는 외롭다. 소수는 당대의 보편적인 생각과 싸우고, 지배적인 질서를 거슬러야 한다. 이것은 숙명이다. 당신이 이것을 피할 방법은 없다.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세상은 비관주의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현실을 인정하고 대안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자세를 갖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문제 해결의 단계에 한걸음 더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없던 세상≫은 지금과 다른 인생을 고민하고 있는 개인이든 지속 가능한 신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책속으로 추가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산업은 소비자 대부업(소비자 금융업)이다. 소비자 대부업이란 수백만 원대의 소액 대출을 필요로 하는 급여 소득자, 자영업자 등의 개인에게 단기간에 걸쳐 대출을 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신용 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개인이 주로 이용한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대부업이 ‘사채업자’가 아니냐며 백안시할지도 모르겠다. 만약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독자라면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 어느 산업이든 이제 막 발전하는 단계에서는 언제나 대중으로부터 오해와 편견을 받는다. 그러다가 산업이 성장하면 대중의 반응은 순식간에 환호와 찬탄, 부러움, 열광으로 바뀐다. _p. 258

회사의 비전과 나의 비전이 맞지 않아 업무 의욕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나의 업무가 적성과 재능에 맞지 않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그런데 회사는 나를 그대로 이 자리에서 바꿔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때 직장인은 고민이 된다. 회사의 비리, 불의를 겪으면서 마음의 갈등을 겪기도 한다. 나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동료가 보란 듯이 초고속 승진을 하기도 한다. 이 경우 직장인은 무엇보다도 조직이나 회사를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장소로 생각하고 있지 않는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직장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장소가 아니다. _p.313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5702719
발행(출시)일자 2015년 09월 01일
쪽수 336쪽
크기
152 * 224 * 20 mm / 50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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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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