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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960번의 이별, 그 마지막 순간을 통해 깨달은 오늘의 삶

김여환 지음 | 박지운 그림 | 쌤앤파커스 | 2015년 06월 29일 출간
세종도서 문학나눔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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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2603(8965702607)
쪽수 260쪽
크기 145 * 215 * 20 mm /4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는 과연 오늘 주어진 삶을 온전히 누리고 있을까?

KBS 《아침마당》, 《강연100℃》 등에 출연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의 에세이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저자 김여환.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꼼꼼히 기록한 이 책은, 삶이 완성되는 마지막 순간을 위해 더없이 소중한 오늘을 ‘있는 힘껏’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내야 한다는 인생의 진리를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여환

저자 김여환은 8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마음으로 돌보고, 900명이 넘는 환자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호스피스 의사. 1991년 의과대학 본과 2학년 때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느라 졸업 후 13년 동안 전업주부로 살았다. 서른아홉이라는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가정의학과 수련 과정 중 암성 통증으로 고통스럽게 삶을 마감하는 환자들을 보며 호스피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후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고위과정을 수료하고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대구의료원 평온관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센터장으로 일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죽음 앞에서도 환한 웃음을 짓는 호스피스 환자들의 모습을 담아 사진 전시회를 열고, 항암 요리를 만들어 환자의 가족들에게 선사하는 등 호스피스 병동을 ‘엄숙한 죽음을 맞이하러 오는 무채색의 장소’에서 ‘아프지 않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환한 장소’로 탈바꿈시켰다. 이런 노력이 알려지면서 2009년 국가암관리사업평가대회 호스피스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2011년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사연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기나긴 고통과 이별의 시간, 그녀는 “죽음은 더 이상 일상생활에서 구겨서 저 깊숙이 처박아버려야 할 무거운 이야기도, 그저 스쳐 지나가도 되는 가벼운 이야기도 아니다.”라는 삶의 진실을 깨달았다. 다시 평범한 아내, 사랑하는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지금도 그녀는 삶이 완성되는 마지막 순간을 위해 더없이 소중한 오늘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KBS 《아침마당》, 《강연 100℃》 등에 출연해 전국의 시청자들을 울게 만들었고, 《프리미엄조선》에 연재한 칼럼 “‘쥑’이는 여의사 김여환의 행복처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지은 책으로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행복을 요리하는 의사》가 있다.

그림 : 박지운

그린이 박지운은 공주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한 뒤 특수학교에서 도예과 교사로 재직했다. 프랑스로 건너가 예술학교 발렁시엔 보자르(Ecole Superieure d’art et de design de Valenciennes)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기발함과 신비로움, 절제된 색감과 환상적인 멜랑콜리가 조화를 이룬 작품들로 유럽 등지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와 개인 작업과 병행하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jiwoonpak.com

목차

머리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가 당신 것입니다

1. 우리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인생의 비밀이 환하게 드러나는 순간
나란히 놓인 침대에서 꾸는 꿈
기적을 선물해준 소녀와 함께 보낸 나날
처음도 마지막도 모두가 내 인생입니다
당신이 남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삶과 죽음이 걷잡을 수 없이 뒤엉킬 때
이제는 당신을 용서하려고 해요
더 멀리 가지 못해도 괜찮아요

2. 껴안고 가는 사람, 버리고 가는 사람
인생 질량 보존의 법칙
마음의 창문을 많이 가진 사람이 되세요
타인의 마음속에 들어가 보는 연습
껴안고 가는 사람, 버리고 가는 사람
눈을 떠보니 오늘도 살아 있어요
먼저 죽음을 찾아가지는 마세요
더 이상 아프지 않은 마지막을 위하여
배내옷과 수의

3. 그러니까 오늘 더 사랑하세요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세상에 머물 수 있는 날이 하루밖에 없다면
이 소식을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까요?
오늘의 행복을 내일에 양보하지 마세요
인생이란 큰 꿈속에서 작은 꿈을 꾸는 것
엄마의 마지막 주치의
나보다 당신이 먼저 행복하기를
그날 이후의 삶을 위한 감정 정리법

4. 안타깝지만, 이 또한 인생이다
삶의 마지막에 누릴 수 있는 축복
불량 유전자로 건강하게 살아가기
내가 죽음의 여의사로 살아야 하는 이유
죽음을 허락하지 않는 사람들
사느냐 죽느냐보다 중요한 것
삶의 속살이 낱낱이 벗겨지는 순간
나를 엄마로 만나서 행복했니?
안타깝지만, 이 또한 인생이다

맺음말. 나에게 쓴 편지

추천사

김기훈(조선일보디지털뉴스본부콘텐츠팀)

시인은 “천지(天地)는 여관이요, 산 사람은 여관에 묵는 나그네(過客)”라고 했다. “죽은 사람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귀인(歸人)”이라고 했다. 철학자는 “존재는 존재하지 않음과 대비할 때 참모습을 드러낸다. 우리의 삶도 삶이... 더보기

김영진(한국통계진흥원 부장)

나의 어머니는 김여환 선생님의 마지막 환자였다.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실 거라는 얘기를 들은 날, 서울로 올라오는 KTX 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호스피스에서 어머니의 상태는 다행히 호전되었고, 한 달을 더 살다가 떠나... 더보기

책 속으로

만약 우리에게 내일이 오지 않을 것임을 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만약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내일 다시 못 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면, 한 번 더 사랑한다 말하고, 한 번 더 안아주어야 하며, 오늘 깃든 행복을 있는 힘을 다해 누려야 한다. 이렇게 수많은 ‘오늘의 삶’이 모일 때 삶의 아름다운 결과물은 비로소 완성된다.
그러므로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라는 말에 숨어 있는 참된 의미는 오지도 않은 내일에 대한 불안과 분노, 두려움과 슬픔에 오늘의 행복을 양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인생의 빛나는 순간들
조금 먼저 세상에 작별 인사를 건넨 사람들이 남긴 보석같이 아름다운 이야기들
KBS 《아침마당》, 《강연100℃》 등에 출연해 전국의 시청자들을 가슴으로 울린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의 따스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극심한 암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천 명에 달하는 환자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임종 선언을 했던 저자가 발견한 우리 삶의 맨살.
알 수 없는 앞날 때문에 늘 불안해하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일과 해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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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ga**hbs | 2016-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말이 있다. 세상을 어떻게 살았든 모두가 결국엔 죽는다는 말일텐데 개인적으로는 그 죽음에도 차별이 존재하는것 같다. 누군가는 가족들 속에서 평온한 임종을 하는 경우도 있고 누군가는 끔찍한 고통 속에서 힘들게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병에 걸려 고통받는 환자들, 그들의 죽음은 지켜보는 사람마저도 그 아픔이 전달되는것 같아 안타깝다.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의 저자인 김여환 작가는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극심한 암성 통... 더보기
  • 지금 당장 사랑하라 5f**10 | 2015-09-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만약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내일 다시 못 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면, 한 번 더 사랑한다 말하고, 한 번 더 안아주어야 하며, 오늘 깃든 행복을 있는 힌을 다해 누려야 한다. 이렇게 수많은 '오늘의 삶'이 모일 때 삶의 결과물은 비로소 완성된다. 그러므로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라는 말에 숨어 있는 참된 의미는 오지도 않는 내일에 대한 불안과 분노, 두려움과 슬픔에 오늘의 행복을 양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더 사랑하고, 오늘 더 행복해야만 한다. - '머리말' 중에서     어느 호... 더보기
  •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 km**ael | 2015-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모든 사람은 죽는다.” “나도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나 “그 날이 오늘은 아닐꺼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한편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는 착각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참 공감되는 말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나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라는 책을 보면서 나 역시 죽음은 나와 당장은 상관없는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죽음이란 갑자기 뽑게 되는 타로 카드라고 설명하고 있다. ... 더보기
  • 내일이라는 것이 정말 당연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에요. 물론 저도 그런 사람중 하나죠. 잠자리에 들며 내일은 뭐하나 싶은생각도하고 뭘 먹을까 생각도 하고 그러면서 당연하듯 내일을 기다리죠. 하지만 오늘은 누군가에게 간절했던 하루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어떤 사람에게는 간절히 바랬던 그런 시간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내일은 못 볼지도 몰라요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괜시리 가슴이 울컥하고 목이 먹먹해지는 기분이 들었던 것도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내일의 소중함이 이 한 문장에 가슴 가득 와 닿아서 인것 같아요.... 더보기
  • 죽음에 대한 이야기 mi**n3440 | 2015-08-24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960번의 이별, 마지막 순간을 통해 깨달은 오늘의 삶 "내일은 못볼지도 몰라요"라는 말에 숨어있는 참된 의미는 오지도 않은 내일에 대한 불안과 분노, 두려움과 슬픔에 오늘의 행복을 양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오늘 바로 지금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는 이야기 같다. 저자는 극심한 암성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마음으로 돌보고 900명이 넘는 환자들에게 임종선언을 했던 호스피스 의사라고 한다. 이 책에는 죽음을 앞둔 이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다. 어쩔수 없이 먼저 떠나야 하는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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