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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하면 보인다 직관이 뛰어난 사람만이 보는 것, 아는 것, 갖는 것

신기율 지음 | 전동화 그림 | 쌤앤파커스 | 2015년 05월 27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28개 리뷰쓰기 |
Klover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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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2559(8965702550)
쪽수 252쪽
크기 150 * 210 * 15 mm /41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 안의 ‘직관’을 깨워라!

이성과 감각의 필터를 거치지 않고 직접 닿는 것, 그것이 바로 직관하면 보이는 새로운 세상이다. 직관은 매순간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그것을 제대로 해석하고 지혜롭게 활용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더 옳은 것을 선택하고 더 수월하게 답을 찾는다. 『직관하면 보인다』는 부단한 공부와 훈련으로 남다른 직관을 갖게 된 저자가 세상과 사람의 더 깊은 본질로 안내한다.

이 책은 직관의 메시지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지혜롭게 활용하는 법, 세상에 더 많은 것을 더 깊고 정확하게 보는 법을 가르쳐준다. 몸이 보내는 신호,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 나와 닮아가는 공간, 나를 기억하는 물건, 말하지 않아도 ‘그냥’ 알게 되는 많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것, 느끼지 못했던 세상, 갖지 못했던 성취를 돌아보게 해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세상에는 똑같은 물건에서 남들보다 많은 것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의 그림, 글씨 등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것을 만들 당시의 작가의 몸과 마음을 느낀다. 녹음된 가수의 목소리에서 억눌린 내면의 떨림을 듣기도 하고, 누군가가 쓴 책에서 감춰진 감성을 읽어내기도 한다. 이러한 직관은 감각적으로, 이성적으로, 혹은 지적으로 상대나 상황 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신기율

저자 신기율은 직관의 철학자, 도시 수행자.
나이, 직업, 사는 곳, 출신학교…. 이런 프로필은 그를 설명하는 데 별 도움이 안 된다. 그의 독특한 질감과 아우라, 사고의 깊이는 이 책이 가진 묘하게 따듯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와도 꽤 닮아 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그 무엇처럼.
사람들은 그를 만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말한다. 특별한 위로의 말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오늘은 보이차가 낫겠네요.” 같은 말을 하며 조용히 찻잔을 건넬 뿐인데도.
화려한 언변은 아니지만 그가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말은 유난히 기억에 오래 남는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속에 있는 말을 다 털어놓고서 당황하기도 한다.
그와 함께 있을 때 사람들이 팽팽한 긴장의 줄을 탁 놓아버리는 이유는, 그래서 몸도 마음도 유연해지고 느긋해지는 이유는, 말로만 하는 형식적인 공감이 아니라 나의 상처받은 마음을, 불처럼 화가 솟구치고 얼음처럼 꽁꽁 얼어버린 마음을, 함께 느끼고 공명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운명적으로 여러 개의 안테나를 가지고 태어난 그는 과학, 종교, 철학 등 다양한 학문을 자유롭게 횡단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부단한 공부와 훈련으로 뛰어난 직관을 갖게 되었고, 남다른 혜안으로 세상과 사람의 더 깊은 본질을 만나게 되었다. 지금은 그 여정 속에서 만난 인연들과 함께 철학적 사유와 몸으로 깨달은 직관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

그림 : 전동화

그린이 전동화는 서양화 및 설치 작가.
사물과 사람, 우주의 본질을 꿰뚫어 삶을 표현하고, 전통적인 관념이나 시대를 초월해 자유로운 영혼을 화폭에 담고 있다. 미국, 프랑스, 일본, 스페인, 중국, 네덜란드, 몽골, 이집트, 아르헨티나, 도미니카공화국, 인도, 아랍에미리트, 에스토니아, 뉴질랜드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예술의 국경을 넘나들며 다국적 공감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일본 타마미술대학과 같은 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부터 국내외 개인전 40회, 뉴욕 아트 엑스포를 비롯해 국내외 초대전에 650여 회 초대된 바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인생에 불이 켜지는 순간

Part 1. 나를 밝히는 내면의 빛, 직관의 스위치를 켜다

모든 존재와 공명할 수 있는 힘
공감하는 순간 치유는 시작된다
멀리서도 첫사랑을 알아보는 이유
유령 DNA가 당신 곁을 맴돈다
나를 기억하는 물건과 이별하는 방법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붙잡아주는 존재
징조를 해석해주는 직관의 전령사
빛처럼 번쩍하고 찾아오는 영감의 순간

Part 2. 숨겨진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는 법

그녀에게서 차향기가 났다
오장육부 비실이똥
내 몸 안의 자연
몸의 언어를 알아듣는다는 것
마음의 울림이 시작되는 12개의 선
마음을 리셋하는 날
직관의 스위치를 켜다
자석이 된 마음, 공전하는 욕망
노력중독
저 별에서 보면 우리도 별이다
마음을 치유하는 힘, 우울
경중과 강약이 사라진 삶
천라지망, 운명의 그물에 걸린 사람들
사춘기와 사추기
죽음은 또 다른 삶을 선물한다

에필로그 _ 홀로 있는 시간에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책 속으로

인간에게도 언어 이전의 시대가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연을 느끼고 자연의 변화에 민감하던 시절에는, 우리도 몸의 감각들을 모두 열어놓고 몸이 시키는 대로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깨어 있을 때 너무 많은 신호들에 둘러싸여 있고, 수많은 생각들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다. 내면의 볼륨이 줄어들수록 직관의 소리는 점점 뚜렷하고 선명해진다.
이성을 통해 대상을 알아가는 데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세밀하게 한 단계씩 거쳐 올라가야 하고, 그 단계가 미심쩍을 때는 다음으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처음부터 검토하며 문제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직관이 뛰어난 사람만이 보는 것, 아는 것, 갖는 것….
직관의 불이 켜지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살다 보면 가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진다.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운명처럼 첫사랑을 만나고 우연히 꿈에서 본 메시지가 삶의 방향을 바꿔놓는다. 세상에는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비슷한 물건들 중에서 가장 값진 것을 골라내고, 불길한 느낌의 실체를 명료하게 해석해낸다. 유난히 ‘촉’이 좋고 ‘감’이 뛰어나서, 마치 미래를 보고 온 것처럼, 될 만한 사업아이템을 점찍고 클 만한 인재를 한눈에 알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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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직관하면 보인다 mk**llp | 2016-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유령 DNA가 당신곁을 맴돈다 이 책의 목차 중 기억에 남는 목차이다. 막연하게 유령에 대한것이 아니라 '집이 사람을 닮고 사람이 집을 닮아간다'는 책의 내용처럼 공간이 그 안에 사는 인간에게 일정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말해 주고 있다. 그냥 유령얘기보다 이 목차의 이야기는 더욱 내게 흥미를 안겨 주었다. 읽으며 내내 뭔가 설득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공간의 흔적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향수를 뿌리면 그 자리에 그사람의 잔향이 남는 것처럼 이곳 저... 더보기
  • 우리는 보통 살면서 이성과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쌤앤파커스 출판사 신기율 저자의 직관하면 보인다 를 읽으면서   그런 과학적인 사고관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을 잊어먹고 살았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관하면 보인다를 읽는내내 저자의 소제목으로 꾸민 글들에서 맞아맞아 나도 어릴때 저런일이 있었지하면서   무릅을 탁탁치게 되더군요.   직관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로서 책을 읽으면서 삶이 윤택해졌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잃어버렸던... 더보기
  • '직관하면 보인다' 정말?! 우린 이 '직관'이란 단어를 종종 들어본다. 아주 신비로우며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무언가를 얻는 방식이 직관이다. '직관'은 우리에게 그렇게 마법같은 의미이다. ▲ 제목의 글씨체도 묘하다. '직관하라, 보이지 않는 세계가 열린다'라는 카피가 강렬하게 다가온다! 또한 배우고 싶다는 욕망도 강렬해진다. ▲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게 연결되어 있고, 그 연결의 원리와 주고받는 에너지를 알아차리는 사람은 차원이 다른 선택, 탁월한 삶의 관점을 가진... 더보기
  • 직관하면 보인다! do**si369 | 2015-09-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직관은 '과정'이라는 말속에 들어 있는 수많은 필터들을 거치지 않고 '직접 닿는'것이다. /누군가로 인해 몸과 마음이 크게 진동하면 그 울림은 몸이라는 공간의 구석구석에 기억된다. 그렇게 한 번 기억된 울림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다 그 울림을 주었던 누군가가 다시 나타나면 몸은 내 의식의 속도를 넘어 나에게 신호를 보낸다. 마치 보이지 않는 실에 서로에게 반응하고 공명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시공을 초월한 인간의 공명이 바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인연은 우... 더보기
  • 우리는 각자의 몸속에 직관이라는 빛을 품고 있다. 그리고 그 빛은 인생이라는 어두운 망망대해를 건너는 등불이 된다. 그 불은 내 삶을 비추어주는 불빛이 되고 어둠 속을 헤매는 다른 누군가에게도 빛이 되어줄 수 있다. 불을 켜면 우리는 더 이상 어둠 속에서 서로 부딪치거나 상처주지 않아도 된다. 각자의 길을 가지만 외롭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이 나처럼 어두운 길을 가야 했던 모든 이에게 달빛허럼 은은한 빛이 되어주기를 기도한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눈빛 하나만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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