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641063(8965641063)
쪽수 248쪽
크기 162 * 225 * 20 mm /19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귀신, 간첩, 할머니 근대에 맞서는 근대』는 ‘귀신, 간첩, 할머니’라는 타자화된 객체들을 ‘기이한 근대성’이라는 주제로 사유한 책이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과의 공동 기획출판물로서, 가끔 눈에 띄지만 쉽게 보이지 않고 보고 싶지 않은 대상인 귀신, 간첩, 할머니를 통해 누락된 역사와 전통을 드러내는 새로운 역사서술이다.

저자소개

저자 : 공선옥

저자 공선옥은 1963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했다. 1991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이후 23년 동안 글을 쓰고 있다. 장편소설로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 살』(1993), 『시절들』(1996), 『붉은 포대기』(2003), 『수수밭으로 오세요』(2002), 『유랑가족』(2005), 『영란』(2010), 『내가 가장 예뻤을 때』(2009),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2013) 등을 발간하였다. 소설집으로 『피어라 수선화』(1994), 『멋진 한세상』(2002), 『명랑한 밤길』(2007) 등을 펴냈고, 산문집으로는 『마흔에 길을 나서다』(2003), 『행복한 만찬』(2008),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2000) 등이 있다. 1995년 제13회 신동엽창작기금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오늘의 젊은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9년도에는 만해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자 : 권헌익

저자 권헌익은 사회인류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의 석좌교수이다. 런던정경대학에서 재직했었고, 서울대학교에 초빙교수로 있다. 시베리아와 베트남에서 현지조사를 했고 근래에는 한국전쟁의 현재적 역사에도 관심을 두고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학살, 그 이후』(2006), 『베트남 전쟁의 영혼』(2013), 『또 하나의 냉전』(2013), 『극장국가 북한』(공저, 2013) 등이 있다.

저자 : 김금화

저자 김금화는 1931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났다. 12세 때 무병을 앓은 후 17세 때 큰무당이던 외할머니 김천일에게 내림굿을 받았으며, 현역 무당들을 따라다니면서 굿 현장의 경험을 쌓았다. 2년 뒤 혼자 대동굿을 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독립했다. 20세인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인천으로 피난하여 활동하다가 새마을운동과 미신타파 움직임 속에서도 1965년 활동 무대를 서울로 옮겼다. 1967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연평노래’와 배연신굿 공연으로 개인상을 받으면서 신문·방송 등 언론에 처음 소개됐다. 1982년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한 미국 공연 이후 국제적 주목을 받기 시작한 뒤 줄곧 나라굿을 도맡아왔다. 이후 스페인,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중국, 이탈리아, 일본 등에 초청받아 순회공연과 강의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굿이 지닌 종교적·예술적·문화적 내용과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레비 스트로스가 한국에 왔을 때 특별히 참관한 굿이 김금화의 만수대탁굿이었다. 1985년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가 되었다. 1995년 65세 때 한중수교 3주년 기념행사에서 개막공연을 했으며, 호암아트홀에서 《김금화 대동굿》을 공연하였다. 2004년 백두산 천지에서의 대동굿, 독일 베를린에서의 윤이상 선생을 위한 진혼굿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굿 공연을 선보였다. 2005년 강화도에 건립한 서해안 풍어굿 전수관 ‘금화당’에서 서해안 풍어굿의 명맥을 이으며, 후학 양성과 한국 무속문화 전수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김금화의 무가집』(1995), 『복은 나누고 한은 푸시게』(1995), 『만신 김금화』(2014)가 있다.

저자 : 김용언

저자 김용언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 비교문학과 협동과정을 졸업했다. 영화 전문지 ?키노?, ?필름 2.0?, ?씨네21?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수석 에디터와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서평 섹션 ‘프레시안 books’ 팀장을 거쳐 현재는 미스터리 소설을 전문으로 다루게 될 새로운 매체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노라 에프론의 『철들면 버려야 할 판타지에 대하여』와 마이클 더다의 『코난 도일을 읽는 밤』(2013), 지은 책으로는『범죄소설』(2012)과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공저, 2014)이 있다.

저자 : 리앙

저자 리앙은 1952년생인 대만의 여성 작가 리앙은 사회생활과 문학 창작 속에 묘하게 엮이는 성과 정치의 이슈를 지속적으로 심도 있게 다루어 세계 여성문학에 공헌하였다. 그녀는 16세에 첫 단편 『꽃피는 계절』의 출간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하여 20여 편의 소설 및 단편선집을 출판하였다. 1983년 출판된 중편소설 『남편을 죽이다』로 리앙은 대만의 중요 현대작가 대열에 올라섰다. 다수의 대표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출판되고, 영화 및 텔레비전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2004년에 리앙은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아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예술문학기사훈장’을 수상하였다. 초기 작품에서는 성별정치적 주제가 강하게 드러나는 반면, 대만의 계엄령 해제(1987) 이후에는 역사적 서사의 재구성 속에 성별 및 정치 이슈 간의 상호작용 구조를 연구하였다. 1990년대의 4개의 대표적 소설인 『미로의 정원』(1990), 『베이강의 향로에는 누구나 향을 꽂는다』(1997), 『자서전: 소설』(2000), 『눈에 보이는 귀신』(2003)로 인하여 리앙은 포스트 식민지 시대의 정치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함께 성별정치 이슈를 결합해 대만의 여성문제를 연구하여 문학 장르 중 성별 이슈에 관한 창작에 새 지평을 열었다.

추가저자

저자 : 다지마 마사키(田島正樹)
1950년생. 철학자. 언어철학에 기반해 형이상학의 문제를 고찰하고 있다. 근대의 정치철학과 예술을 연구하며 라캉의 정신분학적 통찰을 끌어와 연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저서로는 『정의의 철학』, 『신학?정치론』 등이 있다.

저자 : 문강형준
문화평론가. 중앙대와 서울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위스콘신 대학교(밀워키)에서 영문학/문화이론 박사과정을 마쳤다. ‘파국’, ‘광신’, ‘괴물’ 등 현재의 질서와 불화하는 이질적 담론들을 바탕으로 문화 텍스트를 분석하며 한국사회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이며, ?한겨레? 토요판에 ‘크리틱’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2012), 『파국의 지형학』(2011), 『영어를 잘하면 우리는 행복해질까』(2009), 『사회를 말하는 사회』(공저, 2014), 『아이돌』(공저, 2011)이 있고, 역서로 『광신』(2013), 『권력을 이긴 사람들』(2008), 『루이비통이 된 푸코』(공역, 2012)가 있다.

저자 : 박노자(朴露子)
박노자(블라디미르 티호노프, Vladimir Tikhonov)는 구소련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그) 출신이다. 1973년생이며, 1994년 상트페테르부르그 국립대에서 한국 고대사로 석사학위 취득했으며, 동일한 전공으로 1996년에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러시아 국립인문대 비상근강사(1996년)를 거쳐 경희대 강의전임강사(1997~2000), 오슬로대 부교수(2000~2006)를 역임했으며, 현재 오슬로대 정교수(2006년 이후)를 역임하고 있다. 주된 관심사는 한국의 초기 민족주의 사상사, 한국 근현대 불교사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당신들의 대한민국 1』(2011), 『나를 배반한 역사』(2003), 『우승열패의 신화』(2005),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2009), 『당신을 위한 국가는 없다』(2012), 『좌파하라!』(2012) 등이 있다. 한국 국적자로서 한국 노동당의 당원이다.

저자 : 박찬경
1965년생. 박찬경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그는 냉전, 한국의 전통 종교문화, ‘미디어 중심의 기억’, ‘역사의 재구성’ 등을 주제로 다뤄왔다. 주요 작업으로는 《세트》(2000), 《파워통로》(2004), 《비행》(2005), 《신도안》(2008), 《광명천지》(2010),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2011), 《파란만장》(2011, 박찬욱 공동 연출), 《만신》(2013) 등이 있으며, 광주비엔날레, 암스테르담의 드 아펠 아트센터, 로스엔젤레스의 레드캣 갤러리, 프랑크푸르트의 쿤스트페어라인, 서울의 아틀리에 에르메스 등 여러 곳에서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2004),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황금곰상(2011),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경쟁부문 대상(2011)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2014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저자 :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독일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극작가(1898~1956). 희곡 《바알 신(Baal)》(1919)과 《도시의 정글》(1923), 풍부한 환상과 냉정한 객관성, 그리고 시민사회에 대한 도발을 곁들인 서정시 《가정용 설교집(Die Hauspostille)》(1926)으로 주목을 받았다. 1933년 나치가 정권을 잡자, 덴마크로 망명하여 반(反)파시즘 활동을 계속하면서 《제3제국의 공포와 빈곤(Furcht und Elend des Dritten Reiches)》(1938)과 《카라르 부인의 소총(Die Gewehre der Frau Carrar)》(1939) 등의 희곡을 집필하였다. 1940년에는 핀란드로, 다시 1년 뒤에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에 정착하여 대표작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Mutter Courage und ihre Kinder)》(1939), 《푼틸라 씨와 그의 하인 마티(Herr Puntila und sein Knecht Matti)》(1941), 《코카서스 백토의 테(Der Kaukasische Kreidekreis)》(1945) 등을 집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메카시즘이 활개를 치던 1948년에 스위스로 갔다가 그곳에서 《안티고네(Antigone)》(1948)와 《파리 코뮌의 나날(Die Tage der Commune)》(1948)을 썼으며, 당시까지의 그의 연극론을 정리해 《소사고 원리》를 출간했다.

저자 : 션 스나이더(Sean Snyder)
1972년생. 베를린에서 활동. 션 스나이더는 글로벌 미디어 안에서 정보와 이미지의 흐름에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리서치 기반 작가이다. 스나이더는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 비엔나 시세션, 프랑크푸르트 포르티쿠스, 암스테르담 드 아펠, 뉴욕 아티스트 스페이스, 쾰른 아트 어소시에이션 등에서 열린 개인전을 통해 국제적으로 알려져 왔다.

저자 : 왕후이(汪暉)
1959년 장쑤성 양저우 출생. 이른바 중국 ‘신좌파’의 이론적 리더로 알려진 저명한 학자이다. 현재 칭화 대학 중문학과 교수이자, 같은 대학 인문ㆍ사회과학고등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2013년부터 제12기 전국정치협상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6개월 정도를 임시직 노동자로 일하다가 1978년 양저우사범대학에 입학했고, 난징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베이징의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루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하버드 대학, 워싱턴 대학, 홍콩 중문 대학, 베를린 고등연구소, 볼로냐 대학, 컬럼비아 대학, 도쿄 대학 등에서 연구원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1996년부터 『독서(讀書)』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독서』를 중국에서 최대의 영향력을 지닌 잡지로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칭화 대학 인문ㆍ사회과학고등연구소를 기반으로 중국의 정치개혁 담론을 주도하는 한편, 중국에 대한 근본적 재인식을 목표로 하여 ‘지역연구’라는 새로운 어젠다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절망에 반항하라: 루쉰과 그의 문학세계』(1990), 『죽은 불 다시 살아나』(2000), 『중국현대사상의 흥기』(2005), 『아시아적 시야: 중국 역사의 서술』(2010) 등의 저작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저자 : 고이즈미 요시유키(小泉義之)
1954년생. 철학자. 주로 데카르트, 들뢰즈, 레비나스를 연구하고 있다. 만화와 서브컬처에 대한 평론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윤리』, 『병의 철학』, 『생식의 철학』 등이 있다.

저자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Apichatpong WEERASETHAKUL)
1970년 태국 방콕 출생.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은 1994년부터 필름과 비디오로 단편 작업을 해왔으며, 2000년에 완성한 첫 장편영화 《정오의 낯선 물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친애하는 당신》(2002), 《열대병》(2004), 《징후와 세기》(2006) 등의 장편과 함께 단편영화들, 다양한 설치와 전시 작업 또한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엉클 분미》(2010)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저자 : 이용우
미디어문화 역사연구자,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서 미디어문화연구, 맥길 대학교 예술사 및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코넬 대학교 아시아학과와 인문사회연구소(Society for the Humanities) 객원교수(2010~2013) 및 동경대 정보학환 특별연구원을 역임(2006~2007)했다. 현재 레이던 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Asian Studies)에서 비판적 미디어문화연구, 냉전기 동아시아 소리 및 영상문화, 후식민적 역사서술 방식과 번역의 문제, 집단 무의식과 트라우마, 프로파간다로서의 대중문화에 관한 연구 및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동아시아 대중음악을 통해 식민의식의 연속성과 청각적 근대성의 역사문화적 형성 과정을 함께 살펴볼 단행본을 집필 중이다.

저자 : 조한혜정
문화인류학자(연세대학교 명예교수, 하자 비상임센터장).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에서 문화인류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에 귀국하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 연구, 사회운동, 집필 활동을 해왔다. 역사와 생활세계가 만나는 지점에서 문화분석적인 시대 탐구 작업, 특히 창의적 공유 지대로서의 실천적 장을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 1980년대 초반부터 대안문화를 만들어가는 ?또하나의문화? 동인으로 활동해왔으며,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자 창의적 공공지대인 서울시 청소년 직업체험 센터(일명 하자센터, 1999년)를 설립하였다. 갈수록 난감해지는 시대의 해법으로 최근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2012년 이래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장으로 돕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의 여성과 남성』(1988), 『탈식민지 시대의 글읽기와 삶읽기 1~3권』(1992, 1994),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1996), 『성찰적 근대성과 페미니즘』 (1998), 『학교를 찾는 아이, 아이를 찾는 사회』 (2000), 『다시 마을이다』 (2007) 등이 있다.

저자 : 한선희
한선희는 서울의 영화제작자이자 연구자이다. 극장용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2011, 정재은 감독), 《만신》(2013, 박찬경 감독)의 프로듀서로 일했으며, 《망원동 인공위성》(2013, 김형주 감독)을 제작했다. 또한 디스커버리 채널에 방영된 TV 다큐멘터리 《바다의 만신》(2012)의 프로듀서로 일했다.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개발하면서 글을 쓰고 책과 출판물을 편집해 왔으며, 《만신》제작을 토대로 최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김수남 김인회의 굿 다큐멘터리 조사” 연구를 수행했다.

목차

귀신, 간첩, 할머니, 예술가의 협업 ― 박찬경
대상의 해방과 근대에 대한 물음 ― 왕후이

주문
귀신, 여자 귀신, 빙의 ― 리앙
친근한 이방인 ― 권헌익
나부아의 기억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암호
의심을 찬양함 ― 베르톨트 브레히트
또 하나의 ‘회색분자’, 간첩 ― 박노자
벨로루시에서의 불복종 ― 션 스나이더
이상한 할머니들 ― 김용언

방언
간첩처럼 숨어서 귀신처럼 기도하는 할머니 ― 공선옥
동트기 전의 어둠, 외롭지 않은 안티고네들 ― 조한혜정
아시아 디바와 근대성의 목소리들 ― 이용우

곡성
시작도 끝도 없다 ― 다지마 마사키
사건의 때 ― 고이즈미 요시유키
애도의 차원들 ― 문강형준
파경 ― 김금화
파경 해설 ― 한선희

책 속으로

영화 속의 스파이는 매력적이지만, ‘간첩’은 무섭다. 신(神)은 받들어야 하나 귀(鬼)는 멀리해야 한다. 적어도 유교사회에서 노인은 공경해야 마땅한 존재지만, 사회 속의 할머니는 대대적인 젊음의 찬양 밖으로 추방되는 것이 현실이다. 과장이 허락된다면, 이들은 모두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존재라고 말할 수도 있다. 간첩은 비밀과 합체된 인격이고, 귀신은 전해들은 소문이고, 할머니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과거를 품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가끔 눈에 띄기도 하지만, 대체로 쉽게 보이지 않거나, 보고 싶지 않거나, 보면 안 된다.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근대를 바라보는 열일곱 개의 시선
『귀신, 간첩, 할머니 근대에 맞서는 근대』 출간

귀신, 간첩, 할머니를 불러내는 주문, 암호, 방언, 곡성!
근대성의 프레임에서 벗어난 ‘기이한 근대성들’을 어떻게 사유할 것인가?

공선옥, 리앙, 박찬경, 왕후이, 문강형준, 박노자, 조한혜정을 비롯한 국내외 필자 17명이 ‘귀신, 간첩, 할머니’라는 타자화된 객체들을 ‘기이한 근대성’이라는 주제로 사유한 단행본 『귀신, 간첩, 할머니: 근대에 맞서는 근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재레드 다이아몬드
    25,200원
  • 설민석
    19,800원
  • 류성룡
    12,420원
  • 티모시 C. 와인가드
    22,500원
  • 재레드 다이아몬드
    31,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티모시 C. 와인가드
    22,500원
  • 톰 필립스
    13,320원
  • 모토무라 료지
    15,300원
  • 황태연
    18,900원
  • 장 노엘 파비아니
    17,8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