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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도의 탄생

현실문화 · 2013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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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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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시간지도, 연표의 역사
『시간 지도의 탄생』은 역사를 시각적으로 표상한 ‘시간지도’에 초점을 맞춰 연표의 역사를 정리하고 분석한 책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연표가 누구에 의해, 언제, 어떻게, 어떤 역사관과 세계관, 상상력에 기초해 변해왔는지 살핀다. 저자들은 타임라인이라는 선 모양의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역사 표현 방식을 중심으로 시간여행을 계획하였다. 이 책은 역사를 기록하는 단순한 보조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세계관과 지식, 창의성과 기술이 축적된 하나의 분야로 여겨 그 형식과 역사를 본격적으로 연구해 정리하였다.

그리스 최고의 석판 연표, 길이 16m에 이르는 차트, 높이 5cm의 가장 작은 두루마리 연표 등 300여장의 도판과 함께 시간지도의 탄생과 변천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연표 제작의 역사에 그 제작자들의 크고 작은 역사들도 담겨있음을 보여준다. 후견인을 위해 엉터리 계보도를 만든 안니우스, 연표를 이용한 보드게임을 만든 소설가 마크 트웨인 등 연대표의 연대기뿐만 아니라 역사를 그린 사람들의 연대기임을 보여준다. 역사적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행과 열, 선과 그림을 이용해 설명한 시간지도를 통해 연표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무겁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책을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게 정리해주는 ‘연표’에 대한 이야기이다. 타임라인으로 역사표현 방식을 시간여행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도판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소개하였다.

작가정보

저자 대니얼 로젠버그는 오리건 대학교의 역사학 부교수이다. 역사, 이론, 예술에 관해 폭넓게 글을 발표했으며, 《캐비닛 매거진》에 대기자로서 종종 글을 쓰고 있다.

저자 앤서니 그래프턴은 프린스턴 대학교의 헨리 퍼트넘 대학교 교수이다. 『텍스트의 방어자들』, 『주석』, 『역사란 무엇이었나?』 등을 비롯해 유럽사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으며, 《뉴리퍼블릭》, 《아메리칸 스콜라》, 《뉴요커》 등에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번역 김형규

역자 김형규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러시아와 시베리아의 역사를 공부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남부고등공민학교, 셋넷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근현대사 신문』(2010), 『만화로 이해하는 세계 금융 위기』(2011) 등의 책을 함께 쓰거나 옮겼으며,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여러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목차

  • 제1장_ 시간을 인쇄하다
    제2장_ 표로 담아낸 시간
    제3장_ 도식으로의 이행
    제4장_ 새로운 역사 차트
    제5장_ 변경의 선들
    제6장_ 땜장이의 기술
    제7장_ 바깥에서 그리고 안에서
    제8장_ 거대한 시간

    감사의 말
    주석
    참고문헌
    도판 크레디트
    옮긴이의 말
    색인

책 속으로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존재했던 모든 역사적 문화권은 중요한 사건들을 선별하고 목록화하는 제 나름의 방식들을 고안해냈다. 유대인과 페르시아인은 왕의 목록을 만들었고, 그리스인은 올림피아드의 목록을 만들었으며, 로마인은 집정관의 목록을 만들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그리스의 연표는 서기전 264~263년에 대리석에 새긴 통치자와 주요 사건, 발명품의 목록이다. 로마의 가장 정교한 연표는 아우구스투스 시대에 제작한 집정관과 승전의 목록으로, 포룸에 세워졌다. (13쪽)

1498년, 비테르보의 안니우스라는 도미니코회 신학자는 24권의 고대 문헌을 한데 모아 상당한 양의 주석을 붙여서 편찬했다. 하지만 사실 이 자는 전형적인 사기꾼이었다. 안니우스의 연표는 형식에서는 매우 독창적이었지만, (모든 항목이 위조된 것은 아니었다고 해도) 에우세비우스를 비롯한 고대의 작가들이 참고했던 이집트, 칼데아, 페르시아의 고대 역사서라고 주장한 문헌들은 대개 엉터리로 꾸며낸 것이었다. (53~54쪽)

제프리스는 조판가의 관점에서 크로노그래피를 제작했다. 따라서 그의 차트는 그저 한 페이지 안에 얼마나 많은 양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을 뿐이다. 반면에 프리스틀리는 과학자의 관점으로 이 문제를 대했다. 과학의 도해와 유사한 표현 방식으로 차트를 개념화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제작자였던 것이다. 또한 그는 역사의 자료를 시각적인 매개로 변환시키는 체계적인 원칙도 최초로 수립했다. (144쪽)

마크 트웨인은 일찍이 자신의 보드게임을 통해 크로노그래피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밝힌 바 있었지만, 1880~1890년대에도 계속해서 이 문제를 두고 머리를 싸매며 발명에 힘썼다. 『마크 트웨인의 기억 증진 장치』의 초판이 출간된 지 14년이 지난 1899년에, 트웨인은 기억이라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잡지 기사 한 편을 집필했다. (259쪽)

출판사 서평

시간을 어떻게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
곧게 뻗고 휘고 돌고 겹치고 엇갈리는 선을 따라 정리한 연표의 역사


연표는 어지럽게 나열된 사건과 사람을 행과 열, 선과 그림을 이용해 깔끔하게 정리해줌으로써 무겁고 따분한 역사책을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책으로 멋지게 변신시켜준다. 그래서 이제는 연표가 없는 역사책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다. 그렇다면, 연표는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해왔을까?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연표가 누구에 의해, 언제, 어떻게, 어떤 역사관과 세계관, 상상력에 기초해 변해왔는지를 살핀다. 지은이들은 역사를 시각적으로 표상한 ‘시간 지도’에 초점을 맞춰 연표의 역사를 정리하고 분석한다. 연표를 역사를 기록하는 단순한 보조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세계관과 지식, 창의성과 기술이 축적된 하나의 분야로 여겨 그 형식과 역사를 본격적으로 연구해 제대로 정리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300여 장의 희귀 도판과 충실한 해설

이 책을 함께 쓴 대니얼 로젠버그와 앤서니 그래프턴은 ‘타임라인’, 즉 선 모양의 시간의 흐름을 따른 역사 표현 방식을 중심으로 시간 여행을 계획한다. 지은이들은 서구의 고대와 중세, 근대, 오늘날을 종횡무진으로 오가며 연보, 계보나무, 물의 흐름 도표, 지도, 통신 차트, 통계 그래프, 공공 기념물, 미술관의 웹사이트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시각적 표상에 대해 꼼꼼하고 독창적인 해석의 잣대를 들이댄다. 지은이들이 우리 앞에 펼쳐 보이는 이미지들은 때로 거대하고 때로 세밀하며 때로 기괴하고 하나같이 아름답고 놀랍기 그지없다. 그리스 최고의 석판 연표, 길이 16미터에 이르는 차트, 높이 5센티미터의 역사상 가장 작은 두루마리 연표 등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300여 장의 도판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시간 지도’의 탄생과 변천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시간 지도 위에서 선들은 직진하고 순환하고 역행하고 엇갈리면서 당대인들이 자신들의 현재와 과거와 미래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품고 있었는지를, 다시 말해 자신들이 어떠한 우주의 시간 속에서 어떠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고 믿었는지를 우리에게 은밀한 귓속말로 일러준다.

연표의 연대기, 역사를 그린 사람들의 연대기

4세기의 에우세비우스에서 15세기의 롤레빙크, 18세기의 프리스틀리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 지도를 만든 이들은 독자들이 역사라는 미로를 헤쳐 나오는 모험에 결정적 도움을 주는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로서 연표를 제시한다. 더 정확하고 더 새롭고 더 효율적인 연표를 위한 이들의 역사적 책임감과 열망은 시간 지도의 크기와 모양, 표현 형태를 끊임없이 변화시켰다. 연표를 만든 이유는 다양하다. ‘혈통’을 내세워 정치적인 정통성을 확보하려고, 세계의 종말을 예언하기 위해 정확한 날짜를 계산하려고, 장밋빛 진보의 전망을 제시하려고, 환경 파괴 등의 사회 문제를 비판하려고, 또는 교육과 학문, 선교와 상업적 목적을 위해서 수없이 많은 연표가 만들어졌다.
그런데 연표 제작의 역사에는 그 제작자들의 크고 작은 역사 또한 담겨 있다. 후견인들을 위해 엉터리 계보도를 만들었던 안니우스, 두 번이나 세계 종말을 예언한 윌리엄 밀러의 추종자들이 뿌린 연표 차트들, 색인에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 글을 썼던 편집자와 개정판에서 그 글을 삭제한 출판업자의 이야기, 스폴딩 부부의 ?가톨릭의 사다리?와 그에 맞선 블랑셰의 ?개신교의 사다리?의 대결, 연표를 이용한 보드게임을 만들었던 소설가 마크 트웨인, 뉴욕 슬럼의 부동산 소유 현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차트 형식의 설치물을 기획했다가 정치성 논란으로 전시가 취소된 한스 하케의 이야기 등 학자와 기술자, 아마추어와 공상가, 예술가와 독자에게서 탄생한 길고 짧고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연표 제작의 역사에 녹아 있다. 이 책은 연대표의 연대기일 뿐 아니라 역사를 그린 사람들의 연대기이기도 한 것이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우리가 시간을 생각하는 관념에 지금은 당연하게 자리 잡은 선 모양의 은유를 우리에게 상기시키며, 이 ‘타임라인’을 중심으로 연대기적 표상의 근대적 형식들이 출현한 과정과 그 배경을 살펴볼 것을 제안한다. 제2장에서 제4장까지는 에우세비우스가 쓴 ?연대기?가 15세기의 롤레빙크와 셰델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를 살피고, 이후 16세기에 메르카토르와 스칼리제르를 거치며 근대적 의미의 시간 지도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확인한다. 제5장은 미국에서 선교활동에 연표가 사용된 예들을 주로 다룬다. 제6장은 18세기와 19세기에 카드 게임과 아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표가 사용된 예들을 보여준다. 제7장에서는 연대기적 주제와 구조를 가진 예술 작품들을 살핀다. 제8장에서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설치된 두 개의 타임라인 작품을 중심으로 새로운 형식의 시간 표상 형식에 대해 전망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5640769
발행(출시)일자 2013년 08월 20일
쪽수 360쪽
크기
195 * 264 * 30 mm / 154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Cartographies of time/Grafton, Ant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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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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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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