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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데포 특별한 아이와 진실한 친구 이야기

양장본
시시 벨 지음 | 고정아 옮김 | 시시 벨 그림 | 밝은미래 | 2016년 07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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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462385(896546238X)
쪽수 248쪽
크기 158 * 234 * 20 mm /59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l Deafo (2015 Newbery Honor)/Bell, Cece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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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8 * 234 * 20 mm / 592g
제조일자 2016/07/15
사용연령 9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밝은미래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밝은미래 / 031-955-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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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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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행복을 만드는 특별한 소녀의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

『엘 데포』는 2015년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갑자기 청각을 잃어버린 작가가 보통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다니면서 겪게 되는 여러 경험과 감정을 그려냈습니다. '장애'라는 어찌 보면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이야기를 경쾌하고 행복하게 들려줌으로써 읽는 독자들도 함께 행복하게 만듭니다. 4살에 갑자기 청각을 잃게 된 주인공 시시. 시시는 학교 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청각을 잃고 나서 친구들과 자신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시선과 편견을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어려움도 겪습니다. 하지만 보통 아이들과 같은 학교에 가게 된 시시. 과연 시시는 학교생활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시는 성능이 좋은 보청기를 끼고 멀리서 들리는 소리까지 듣게 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한테는 다른 사람은 모르는 신기한 능력이 있어!” 나만의 첨단 장치인 포닉 이어를 사용해 슈퍼히어로(마치 온갖 첨단 장치를 사용하는 배트맨)가 된 것 같다고 말하는 시시의 모습은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저자가 ‘특히 관심을 기울인 것은 실제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보다 내가 청력을 잃고서 느낀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밝힌 것처럼 당시의 기분과 느낌, 생각을 순수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쉽게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수상내역
- 2015년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 Prize) 수상
- 2015년 미국도서관협회(ALA) 청소년미디어상 수상
- 2015년 창의적 만화책 아이스너상 수상
- 2015-2016년 버몬트주 어린이독자가 직접 뽑은 도로시 캔필드 피셔 상 수상

▶ 『엘 데포』 책소개 동영상


▶ 『엘 데포』 저자 인터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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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 데포』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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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엘 데포(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시시 벨

저자 시시 벨은 미국 버지니아에 살면서 남편 톰 앵글버거와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시시 벨은 켄트 주립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배웠습니다. [양말 원숭이 시리즈][이티 비티] [토끼와 로봇][엘 데포]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엘 데포]로 뉴베리 아너 상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고정아

역자 고정아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번역가로 일하며 [비클의 모험], [머니 트리], [스핀들러],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같은 많은 어린이책을 번역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문학 작품도 많이 번역해서, 그 중에 [천국의 작은 새]로 제6회 유영번역상을 받았습니다.

작가의 말

사람들이 청력을 잃는 방식은 여러 가지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못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엄청나게 큰 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서 청력을 잃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오랜 세월 동안 시끄러운 소리를 계속 들어서 조금씩 청력을 잃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저런 병에 걸려서 그 결과로 청력을 잃습니다.
청력 손상의 정도, 그러니까 보청기나 인공 달팽이관 없이 얼마나 들을 수 있는가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약간 손상된 사람이 있고, 중간 정도로 손상된 사람, 그리고 심각하게 손상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청력을 잃었느냐 또는 얼마나 잃었느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농인들이 청력 손상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농인으로 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리고 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농인들은 농인 사회라고 하는 집단에 속해서 삽니다. 이들은 청력 손상이 장애가 아니라 좋은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력 손상을 고칠 필요가 없다고 여기고, 보청기나 인공 달팽이관도 별로 쓰지 않습니다. 대화할 때는 주로 수화를 사용합니다. (농인들도 입으로 말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청력 손상을 고치려고 하는 농인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보청기나 인공 달팽이관을 이용해서 남아 있는 미약한 청력을 키웁니다. 입으로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입술을 읽습니다. 수화를 전혀 쓰지 않기도 합니다. 이들 역시 청력 손상을 차이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그것을 ― 공개적으로건 비공개적으로건 ― 장애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위의 몇 가지 예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 농인도 분명히 많을 것입니다. 내가 아는 건 오직 나 자신의 난청일 뿐 다른 누구의 난청도 아닙니다.
나는 네 살때 병을 앓고 그 후유증으로 ‘고도 난청’을 얻었습니다. 나는 농인 사회에 관심은 깊지만, 아직까지 거기서 어떤 역할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병에 걸리기 전까지 듣고 말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은 나를 청인들의 세상에 살게 하기로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의 선택과 이후에 나 스스로 한 선택들 덕분에 나는 이 세계에서 상당히 편안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늘 편안했던 것은 아닙니다.
“엘 데포”는 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그 시절 내가 나에게 붙인 별명을 토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결코 모든 농인의 경험을 대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릴 때 내가 특히 관심을 기울인 것은 실제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보다 내가 청력을 잃고서 느낀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책 속의 인물 중 일부는 기억 속 모습 그대로지만, 어떤 인물은 여러 사람을 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어떤 사건은 실제 순서대로 표현했지만, 순서가 뒤섞인 것도 있습니다. 어떤 대화는 실제로 했던 대화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내가 느꼈던 감정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나는 정상 청력 아이들에 둘러싸인 난청 어린이였습니다. 나는 남들과 달랐고, 다른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속으로도 또 겉으로도 나는 소리를 못 들어서 남들과 다르고, 그것을 장애라고 생각하고 부끄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난청에 대해,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점들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나는 농인인 것이 부끄럽지 않고, 나 자신을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수화가 지닌 훌륭한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나는 난청인 것이 나의 가장 큰 특징이고 또 감추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내 작은 일부라고 생각하고, 감추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어쨌건 많이 감추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나는 난청을 약간 불편한 일로 여기고,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때로는 축복으로도 여깁니다. 원할 때면 언제라도 세상의 소리를 끄고 평화로운 정적 속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들과 다른 것? 그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 되었습니다. 약간의 창의력과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어떤 ‘다름’도 놀라운 것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것이 우리의 ‘슈퍼 파워’입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아이들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불렀어요. 그리고 이야기하면서 웃었죠. 하지만 나한테는 전부 외국 말 같았어요. 라디오에서 누가 뭐라고 말하니까, 아이들이 더 웃었어요. 이번에는 나도 웃었어요. 하지만 왜 웃는지는 몰랐어요. - 37쪽

아아, 이 세상 사람이 전부 이걸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거겠죠? -69쪽

저학년 때처럼 체육관에서 하루를 시작했어요. 나는 지니를 보았지만 모른 척했어요. 나를 모르는 아이들과 앉고 싶었어요. 어쩌면 귀가 멀쩡한 척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 10...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5년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 Prize) 수상작
2015년 미국도서관협회(ALA) 청소년미디어상 수상
2014년 세계적 도서 서평기관 키르커스 리뷰 선정 우수작
2015년 창의적 만화책 아이스너상 수상
2015-2016년 버몬트주 어린이독자가 직접 뽑은
도로시 캔필드 피셔 상 수상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엘 데포 - 특별한 아이와 진실한 친구 이야기’는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작품에 수여하는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그래픽 노블입니다.
1922년부터 100년 가까이 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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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각 장애 이야기!!!장애에 대해~ 특히, 청각 장애에 대해~다시금 알게되고 생각하게 되는 책이예요~ (^-^)b잘 모르던 내가 하고자 했던 배려가~~~어쩌면~???받아들이는 이에게는~더 큰 불편이 될 수도 있다는 것~!!!배려는???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베푸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정말 그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아이들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딱!! 발견하고아주 반가운 맘으로 대출한 책 한 권!!!이미~ 어떤 내용인지 알고 있긴 했지만~다시금 책을 읽으며~~~ 그동안 느슨해졌던 "배려"... 더보기
  • 엘 데포 lo**10527 | 2018-04-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00년 역사의 뉴베리 상, 최초 그래픽 노블 수상작 엘 데포 엘 데포는 시시 벨 작가가 갑자기 청각을 잃게 되고 보통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장애라고 하면 차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인데 그래픽 노블 형식이로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슴에 오랜 여운으로 남게 되는것 같아요. 4살에 갑자기 청각을 잃게 된 시시는 보청기를 끼워야지만 겨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작은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된 시시는 더 ... 더보기
  • 엘 데포 12**lock | 2016-09-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느날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   엘 델포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부드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델포는 귀머거리라는 뜻인데 접두사 엘을 붙여 스스로 엘 델포라고 표현한다.   어릴적 뇌수막염을 겪은 후 청각에 문제를 갖게 된 시시가 친구를 만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비교적 세밀하게 전달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볼 수 있는 텔레비전도 자막이 나오지 않으면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고, 아... 더보기
  • 2015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엘데포' 1922년부터 100년 가까이 동화나 청소년 소설, 시집에만 상을 수여했던 뉴베리 상은 2015년 최초로 그래픽노블이지만'어린이 문학으로 충분하다는 평가와 함께 '엘 데포'에 뉴베리 아너상을 슈어합니다. 이 책은 뉴베리 아너상을 비롯한 다양한 어린이책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이며, 수많은 독자들이 책을 읽고 행복해진다는 얘기를 합니다.  이 책은 4살에 뇌수막염으로 갑자기 청각을 잃어버린 작가가 보통 아이들이... 더보기
  •       2015 뉴베리 상 특별한 아이와 진실한 친구이야기 엘데포 성장동화, 인성교육, 초등필독서, 초등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여름방학추천책           책이 두껍긴 하지만...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 그런지 한 번 보더니 다 읽어버린 아이~   그림도 재밌고, 특별한 아이 엘데포와 친구 이야기라 그런지 지금 초1, 초3이 보기 딱 좋은 책~~~ 어른이 봐도 좋을 책인듯 싶다 &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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