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1881-1883년의 지적 여정

마르셀로 무스토 지음 | 강성훈 , 문혜림 옮김 | 산지니 | 2018년 05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20,000원
    판매가 : 18,000 [10%↓ 2,0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0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25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455172(8965455170)
쪽수 235쪽
크기 153 * 226 * 16 mm /3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의 마지막 투쟁 속으로 들어가 본다!
“나는 세계의 시민이며, 내가 어디에 있든 행동한다.”(카를 마르크스)

마르셀로 무스토의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 1881-1883년의 지적 여정』은 1818년 5월 5일 독일 트리어에서 탄생한 혁명가이자 뛰어난 이론가인 카를 마르크스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의 노년기를 조명하기 위해 출간된 책이다.
이 책에는 그간 마르크스 연구 진영 내에서조차 주목하지 않았던 생애 마지막 시기(1881-1883년)의 행적과 사유가 매우 상세히 분석되어 있다. 저자는 마르크스가 노년기에 접어들어 지적 호기심이 줄어들었고, 연구를 그만두었다는 잘못된 해석에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론적 완숙기에 이른 마르크스의 모습을, 그리고 빵과 장미를 위해 끝까지 투쟁했던 마르크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3피트 × 2피트 책상 위에 세계를 펼친 마르크스, 마르크스주의자임을 거부하다

“(이것이 마르크스주의라면) 확실한 것은 내가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라는 거요.”(카를 마르크스)

마르크스의 사위인 폴 라파르그는 “마르크스의 정신생활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저 역사적 공간(서재)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마르크스는 서재에 있는 작은 책상에 앉아 생애 마지막까지 세계 정세에 대한 분석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개별 국가의 특수한 역사적 상황을 고려하여 비도식적인 사회변혁 전략을 모색했다.
이는 특히 러시아 농촌 공동체의 해체와 발전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쟁 속에서 그가 보여준 날카로우면서도 유연한 모습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또 인류학, 수학, 역사학 등에 대한 폭넓은 관심은 그가 교조적 확실성으로 미래를 가리키는 20세기의 완고한 조각상과는 매우 거리가 먼 인물임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마르크스가 말년에 진행한 연구와 개입한 논쟁들을 살펴보면서 그를 둘러싼 뭇 오해들, 즉 그가 유럽 중심적이고 경제학만을 중시했다는 해석, 사회주의에 이르는 길은 단 하나라고 주장했다는 해석, 오직 계급 갈등에만 집착했다는 해석 등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역자서문
서문

프롤로그 : “투쟁!”

1장 삶의 고충과 새로운 연구 지평
1. 메이틀랜드 파크 로드의 방
2. 인류학과 수학 사이에서
3. 세계의 시민

2장 국제 정치와 러시아 자본주의에 관한 논쟁
1. 농촌 공동체의 미래
2. 자본주의를 통과해야만 공산주의로 갈 수 있는가?
3. 서유럽과 다른 러시아의 길

3장 올드 닉의 고난
1. 유럽에서 『자본』의 초기 보급
2. 정신없이 돌아가는 삶
3. 아내의 죽음과 역사학으로의 회귀

4장 무어인의 마지막 여정
1. 알제 체류와 아랍 세계에 대한 고찰
2. 모나코 공국으로 간 공화주의자
3. “확실한 것은 내가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라는 거요”

에필로그 : 마지막 몇 주
부록 : 빵과 장미를 위하여

미주
참고문헌
마르크스 연보 : 1881년-1883년
마르크스 가계도
찾아보기

책 속으로

p.18 잠시 침묵이 흘렀을 때, 스윈튼은 “혁명가이자 철학자에게 다음과 같은 숙명적인 질문을 던졌다.” “(존재의 법칙은) 무엇입니까?” 스윈튼은 마르크스가 “포효하는 바다와 해변을 떠도는 사람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지만, 그의 마음이 잠시 요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침내 마르크스는 낮고 엄숙한 목소리로 “투쟁이죠!”라고 대답했다. 처음에 스윈튼은 그 대답에서 “절망의 메아리”를 들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에 그는 ‘투쟁’만이 실로 인류가 항상 이해하려고 했던 “삶의 법칙”이라는 것을 받아들였다.

p...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서신들을 통해 마르크스의 인간적인 면을 만나본다

“나에게 '평온함'은 '가족과 함께 하는 생활'이자 '손주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이고, '미시적 세계'가 '거시적 세계'보다 더 흥미로운 것이란다.”(카를 마르크스)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EGA²)의 연구자로 널리 알려진 마르셀로 무스토는 이 책에서 마르크스가 엥겔스와 가족, 지인들과 주고받은 서신들을 주로 분석하여 마르크스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붉은 테러 박사, 요람의 아이를 잡아먹는 신사, 독불장군식 궤변가가 아닌 너그러운 인상의 노신사, 파파 마르...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봉건주의-자본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라는 단선적 역사발달론은 마르스크주의의 핵심 교리로서 여겨진다. 분야를 막론하고 마르크스의 영향을 받았다고 자처하는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이런 역사발달론을 근거로 자신의 분야에 새로운 관점을 정립하고자 한다. 그런데 마르셀로 무스토의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은 이러한 교설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다. <자본론> 집필 이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의 마르크스의 글, 특히 서신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면서 마르크스의 사상에서 이 단선적 역사발달론의 위치가 확고부동한 것은 아니라는...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