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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대화들

산지니 · 2011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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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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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시인과 소설가 12명의 창작에 대한 열의와 문학에 대한 신념을 담은 『불가능한 대화들』. 우리문학계에 새로운 이슈와 담론을 생성해온 염승숙, 김숨, 김이설, 김재영, 정한아, 김사과, 김언, 안현미, 최금진, 김이듬, 박진성, 이영광이 그 주인공이다. 창작과정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작가의 창작노트인 ‘작가산문’과 비평가들의 비평적 열망 앞에 작가의 생생한 육성을 담아낸 ‘대담’ 두 꼭지로 꾸며지고 있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작가정보

저자(글) 염승숙

저자 염승숙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이 있음.
저자 김숨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으로 『투견』, 『침대』 장편소설로 『백치들』이 있음.
저자 김이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장편소설 『나쁜 피』,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이 있음.
저자 김재영 2000년 『내일을 여는 작가』 제1회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으로 『코끼리』, 『폭식』이 있음.
저자 정한아 2005년 대산문학상(대학생 부문)으로 등단. 2007년 문학동네작가상 수상. 작품집으로 『달의 바다』, 『나를 위해 웃다』가 있음.
저자 김사과 2005년 「영이」로 제8회 창비신인소설상 수상.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가 있음.
저자 김언 1998년 『시와사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가 있음.
저자 안현미 2001년 『문학동네』 신인공모로 등단. 2010년 신동엽창작상 수상. 시집으로 『곰곰』, 『이별의 재구성』이 있음.
저자 최금진 2001년 『창작과비평』 제1회 신인시인상으로 등단. 2008년 제1회 오장환문학상 수상. 시집으로 『새들의 역사』가 있음.
저자 김이듬 2001년 계간 『포에지』로 등단. 제1회 시와세계작품상 수상. 시집으로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이 있음.
저자 박진성 2001년 『현대시』로 등단. 시집으로 『목숨』, 『아라리』가 있음.
저자 이영광 1998년 『문예중앙』으로 등단. 시집으로 『직선 위에서 떨다』, 『그늘과 사귀다』, 『아픈 천국』이 있음.
저자 허정 문학평론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주간
저자 김경연 문학평론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
저자 박대현 문학평론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
저자 전성욱 문학평론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
저자 손남훈 문학평론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
저자 김필남 영화평론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장
저자 권유리야 문학평론가.

저자(글) 김재영

저자(글) 정한아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을, 2007년 장편소설 『달의 바다』로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김숨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장편소설 『철』 『노란 개를 버리러』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떠도는 땅』 『듣기 시간』 『제비심장』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김현문학패, 요산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 책을 펴내며 글 짓는 마음

    염승숙
    작가산문 결국엔, 아픈 것
    대담 따뜻한 농담들의 세계와 만나다-염승숙/김경연

    김숨
    작가산문 하루-상상은 어디에서 오는가
    대담 소설 너머의 소설을 향한 몽상-김숨/김경연

    김이설
    작가산문 양념장 만드는 밤
    대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김이설/전성욱

    김재영
    작가산문 내 문학의 동경
    대담 소설의 힘-김재영/전성욱

    정한아
    작가산문 날아라 뛰어라, 그게 네 이름
    대담 유쾌함 속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들-정한아/김필남

    김사과
    작가산문 하루키와 나
    대담 도래하지 않는 유토피아에 대한 단상-김사과/권유리야

    김언
    작가산문 연기 초록
    대담 ‘김언’이라는 시론을 듣다 김언/손남훈

    안현미
    작가산문 안녕, 호르헤
    대담 시적인 것의 가능성, 그 모호함의 매력-안현미/손남훈

    최금진
    작가산문 이미지들과 싸우다
    대담 몽상하는 태양인-최금진/허정

    김이듬
    작가산문 비밀수업 시놉시습
    대담 집요한 허정, 달아나는 이듬-김이듬/허정

    박진성
    작가산문 병시病詩, 이후-환우들에게
    대담 병시病詩를 넘어 연대로-박진성/박대현

    이영광
    작가산문 어쩔 도리가 없다
    대담 이영광에게 묻다-이영광/박대현

책 속으로

만년 습작생이었던 나를, 낙선에 길들여져 매사 주눅이 들어 있던 잿빛의 나를, 소설을 쓰는 사람으로 살 수만 있다면 영혼도 팔고 싶었던 나를, 조용히 불러내 내가 만든 국수 한 그릇을 건네고 싶다. 지금의 내가 다른 세계에서 배워온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몸을 덥히고, 소설을 쓰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두서없이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너로 인해 지금 내가 살아 있다는 고백까지 하고 나면, 다시 노트북 앞에 앉을 수 있다. 그리고 어렴풋이 생각하는 것이다. 내 소설에는 양송이나 치즈로 요리하는 인물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바질이라든지 브로콜리 같은 단어도 등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소설에 먹는 장면이 많다는 지적에 배가 부르면 살기(殺氣)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배가 부르면 분노도 가라앉고, 화도 조금 누그러든다. 그리고 다시 다음 끼니를 생각한다. 살게 하는 것이다. 눈물을 흘리고 나면 배가 고파지는 것처럼, 배가 부르게 되면 조금 더 제대로 살고 싶어지는 것이다. 어쩌면 내가 소설에서 말하고 싶던 것들의 이미지가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간소한 찬 두어 개와 따뜻한 밥 한 공기, 자극적이지 않으나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더운 국물, 짜고 매워 맛없어도 여럿이 먹기 때문에 맛있게 느껴지는 이상한 음식의 힘. 살게 하는 힘 말이다. -52~53쪽.

출판사 서평

젊은 작가들의 문학론 『불가능한 대화들』 출간
한국문학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시인과 소설가 12명의 창작에 대한 열의와 문학에 대한 신념을 담은 『불가능한 대화들』이 출간되었다. 우리문학계에 새로운 이슈와 담론을 생성해온 염승숙, 김숨, 김이설, 김재영, 정한아, 김사과, 김언, 안현미, 최금진, 김이듬, 박진성, 이영광이 그 주인공이다. 창작과정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작가의 창작노트인 ‘작가산문’과 비평가들의 비평적 열망 앞에 작가의 생생한 육성을 담아낸 ‘대담’ 두 꼭지로 꾸며지고 있다.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화적 환경 속에서 문학의 지위는 점점 더 축소되고 있다. 그러나 몰락과 파국, 종언의 담론들이 유행하는 가운데서도 작가와 시인들은 글쓰기라는 그들의 과업에 결코 태만하지 않다. 『불가능한 대화들』에 담긴 작가들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이 시대 문학의 의미와 가능성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글 짓는 자들의 숭고한 열정
소설을 읽는 사람보다 영화나 드라마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많고, 시를 읽는 사람보다 시를 쓰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예전의 그 위대한 문학은 끝장났고 이제 문학은 기껏 오락거리가 되어버렸다고 푸념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하지만 몰락과 종언의 온갖 풍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홀로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문학을 둘러싼 그 추문들의 한가운데서 정결한 마음으로 글 짓는 일에 몰두한다. 언제나 그래왔듯 작가들은 그들의 선배들을 배우고 배반하는 창조적인 오독 속에서 표현의 열망에 신들려 있다.
비평가들의 종언론은 신들린 작가들에게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주술이었던 것 같다. 삶이란 언제 위기가 아니었던 적이 있었는가. 그리하여 불안과 우울의 날들에 익숙한 작가들에게 종언의 주술은 그저 또 하나의 진지한 위기론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은 썼고 또 썼으며, 그리고 언제까지 쓸 것이다. 그렇다면 문학의 저 지속은 문학의 종언에 대한 유력한 반박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종언이란 지속을 위한 알리바이인지도 모른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종언에 대한 지속의 의미, 그리고 단순한 동어반복의 지속이 아니라 부단한 단절과 파국 속에서의 지속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이 비평이 해야 할 진정한 과업일 것이다.

창작과 비평의 관계에 대한 뜨거운 성찰
이 책은 그 숱한 문학의 위기론들에 대해 오로지 글을 쓴다는 온몸의 행위로 반박하는 작가들의 창작에 대한 열의와 문학에 대한 신념을 들여다볼 수 있다. 동시에 비평가들의 비평에 대한 열정을 담아내고 있기도 하다. 분석과 해석이라는 비평의 논리적 사유와 이를 거부하고 창작의 고유성을 수호하려는 작가들의 의지와 욕망은 이 책의 제목처럼 영원히 길항하며 평행선을 달리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이 작가의 산문과 비평가의 질의에 대한 작가들의 응대라는 두 가지 형식으로 구성된 것도 그런 사정을 반영한다. 이 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작가와 비평가들의 대화는 오늘의(contemporary) 문학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engagement)이라는 비평적 태도, 즉 창작과 비평의 관계에 대한 뜨거운 성찰의 태도를 함축하고 있다.

젊은 작가들의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묶다
『오늘의문예비평』은 2011년 봄호, 통권 80호로 20주년을 맞이한다. 『불가능한 대화들』은 바로 그 벅찬 시간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갖는다. 한국문학의 그 수없는 창작의 열정에 공감과 비판의 언어로 교감해왔던 계간 『오늘의문예비평』은 문학이 단순한 동어반복의 지속이 아니라 부단한 단절과 파국 속에서 이어져야 하지 않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2008년부터 〈한국문학의 새로운 시선〉이라는 연재를 기획하여 이어오고 있다. 이 꼭지는 한국문학에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가는 젊은 작가들을 주목하며 작가들의 창작에 대한 열의와 문학에 대한 신념을 듣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2년여 동안 연재된 한국문학계의 젊은 작가들의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묶은 이 책을 통해 한국문학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5451396
발행(출시)일자 2011년 03월 24일
쪽수 263쪽
크기
153 * 224 * 20 mm / 40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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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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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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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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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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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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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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