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철학 듣는 밤 밀려 쓴 삶을 매듭짓는 시간에 대하여

김준산 , 김형섭 지음 | 프리렉 | 2016년 12월 14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1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401490(8965401496)
쪽수 328쪽
크기 141 * 221 * 21 mm /4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가볍지만 공허하지 않은 수다로서의 철학, 철학으로서의 수다를 담아낸 책 『철학 든는 밤』. 이 책은 거창하게 철학을 토론하기 보다 철학에 관한 두 저자의 소소한 수다를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준산

저자 김준산은
메뚝씨. 제도권 철학에 저항하는 인문학도

저자 : 김형섭

저자 김형섭은
똥팔씨. 철학으로 일상을 재편하고 싶은 욕망의 소유자

목차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 생과 세계를 사랑할 권리에 대하여
이제 사랑하고 싶습니다 │ 나로부터 번지는 채움에 대하여
성숙보다 숙성 │ 대중적 이론의 불완전함에 대하여

루이 알튀세르

소유를 선택하고 존재를 포기하면서 당신은 │ 자유로운 삶의 궁극에 대하여
가장 깊은 그림자 속에서 세상을 읽은 철학자 │ 직업이 꿈이 된 투쟁의 세계에 대하여
내 안의 나는 어디로 갔을까 │ 어제에 속박당한 나르시시즘에 대하여
미래는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 │ 우발성의 마주침을 응고하는 시간에 대하여

미하일 바흐찐

중심이 아닌 주변에서 │ 절대 죽음으로부터 부활 가능성에 대하여
우리 대화해요 │ 대화의 본령에 대하여
신의 육신을 갈아먹자. 그것이 축제다 │ 생활사를 바꾸는 웃음의 혁명성에 대하여

프리드리히 니체

목사의 아들, 무엇으로 하여금 신을 부정하게 했나 │ 일발의 생을 긍정하는 태도에 대하여
도덕하고 앉아있네 │ 양도, 그 불편함에 대해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 │ 가책의 혼동에 대하여
전사 또는 엄마 │ 어둠과 손잡은 찬란한 아침놀에 대하여

미셸 푸코

정체성의 탐험가 │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의 변모에 대하여
죽음과의 대면 코드, 광기 │ 광기를 질병으로 규정하는 사회에 대하여
푸코 스캔들 │ 명품, 그 뒷면에 대하여
자신을 끔찍이 사랑한 철학자 │ 나 자신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술에 대하여

조르주 바타유

문제는 性이야! │ 마약과 섹스 그리고 철학에 대하여
에로티즘엔 죄가 없다 황홀경의 또 다른 이름에 대하여
불가능이라는 사유로부터 한 수 배우기 │ 측량할 수 없는 쾌락과 소비에 대하여

가라타니 고진

Go 進! │ 행동이 빠진 지적 유희에 대하여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은 민주주의인가? │ 민주주의의 기원과 혁명가로서의 철학자에 대하여
해체주의를 해체하라 │ 새로운 탄생을 위한 파괴에 대하여

책 속으로

프롬의 관점에서 타인을 학대하여 자신을 충만시키는 사디즘이나 타인에게서 고통을 받아들여 존재의 완충을 느끼는 마조히즘은 사랑이 아니에요. 그런 것은 사랑이라 볼 수 없어요.
내 감정을 그 사람에게 투사시키는 도취 행위일 뿐이죠. 물론 사디즘과 마조히즘이 존재를 충만시키는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프롬은 이러한 방식의 존재 충전은 개성이 없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았어요.
둘 다 자신만 바라보는 이기심일 뿐이죠. 심지어 사디즘과 마조히즘은 자신을 자기 자신과 분리하는 도취적 착각이 있어요.
사디즘과 마조히즘이 발전된 형태가 파... 더보기

출판사 서평

가볍지만 공허하지 않은 수다로서의 철학, 철학으로서의 수다
이 책은 거창하게 철학을 토론하는 장이 아닌 소소한 수다의 장소예요. 수다.
쾌활한 수다가 다른 삶의 안내자가 될 수 있죠. 차분하게 가라앉는 깊은 밤에 우리 이야기를 벗 삼아 삶을 다시 설계하는 연필을 들게 하고 싶어요.
때로는 불편하고 때로는 입맛이 쓰더라도 나를 예민하게 다듬을 수 있는 순간들을 기쁘게 잡아낸다면 철학을 시작하는 근육이 생길 수 있겠죠.
밀려 쓴 내 생을 철학으로 매듭짓다 보면 어제를 답습하지 않는 내일을 맞이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