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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퇴사할까 ‘존버’할까

셀프헬프 시리즈 16
이명혜 지음 | 사이다 | 2021년 0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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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292647(8965292646)
쪽수 152쪽
크기 128 * 188 * 13 mm /21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코로나 시대, 직장인들은 어떻게 버텨야 할까

셀프헬프 시리즈 16번째 책.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팬데믹이 휩쓸고 지나간 2020년. 그리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무엇 하나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월급쟁이 회사원들은 어떻게 버텨야 할 것인가?
여기, 한 직장에 17년째 다니고 있는 중인 ‘존버 언니’ 이명혜 저자가 코로나 시대에 많은 갈등을 겪고 있을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존버’는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뜻과는 달리 ‘나와 회사를 존중하며 버티는 것’을 뜻한다. 그 또한 주변 사람들이 회사생활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둘 때 남몰래 고민하며 밤을 새거나 홀로 눈물짓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남아서 버티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았다고 말한다.

‘존중하며 버티기’
‘존버 언니’는 이야기한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이 쓴 책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이 쓴 책도 아니며,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누구보다 빨리 승진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도 아니라고. 하지만 누구보다 평범했던 자신이 금융회사에서 근 20년 가까이 버텼던 이유는 분명히 담겨 있다고. 그 이유는 바로 ‘존중하며 버티기’라는 단어 안에 오롯이 들어 있다고 말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다니, 회사에서 존중하며 버틸 수 있다니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고. 하지만 ‘존버 언니’는 이렇게 응수한다. 버텨보지 않은 사람은 그 기분을 알 수 없을 거라고.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는 우리의 인생에서 회사가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우리가 버텨야 하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하는 책이다. 동시에 퇴사와 ‘존버’의 기로에 선 사회초년생들에게 힘들고 버거운 날들이 이어져도 우리는 함께 견디며 잘 버틸 수 있다는, 17년차 선배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목차

추천의 말 4
프롤로그 보물상자 안의 보물을 기대하며 10

1장. 퇴사 연습하기_낙장불입의 원칙
16 사직서는 어디서 다운로드하나요?
23 그렇다면… 남은 할부는 얼마?
29 퇴사 후 계획을 세워보자
35 실은 나도 바람피운 적 있다
41 악으로 깡으로 1년만 버티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47 자기계발의 끝판왕, 글쓰기
50 밤 11시 그리고 새벽 1시

2장. 상사는 선택할 수 없다_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
54 힘들다면 빨리 백기를 들자
57 최고의 반면교사
59 상사에게 산뜻하게 복수하는 법
64 내가 싫어하는 상사도 누군가의 가족이며 부모다
68 성질머리와 말잘못

3장. 나만의 소소한 행복 만들기_일과 삶의 불가분적 법칙
74 ‘존버’해야 할까 ‘존~버’해야 할까
81 긍정 마인드는 회사생활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87 나만의 휴식 계획표_살기 위한, 나만의 근태 기준 재정비
92 퇴근의 마무리는 운동이다
97 누구는 조기퇴사를 위해 적금을 하고, 누구는 현재를 위해 즐긴다
103 복지 혜택의 큰 행복

4장. 회사에서 성장하다_상호보존의 법칙
108 회사는 배움의 장소다
115 누구도 이 회사에 당신 등을 떠밀지 않았다_내가 선택한 회사, 후회하지 말자
121 그녀는 의리 빼면 시체랍니다
126 ‘결혼’은 개인 성장의 지름길이다
131 진정한 어른으로의 도약
134 아이로 인해 다시 보게 된 세상
138 힘들지 않은 육아를 위해 필요한 것
144 사춘기도, 오춘기도 회사에서 겪었다

감사의 글 150

추천사

유현조(보험회사에서 30년을 근무한)

그녀는 앞으로 나보다 더 재미지고 의미 있는 ‘존버’를 할 것이다
오랜 직장생활을 해오고 있는 그 시간들을 돌아본다. 항상 최고가 되려고 앞만 보고 달리기만 했거나, 선후배와 동료 등 누군가만을 의지하며 직장생활을 했다면 ... 더보기

손문숙(<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의 저자이자 28년 동안 교육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한)

사이다처럼 톡 쏘는 직장생활 팁을 맛보시길
고된 회사생활이 주는 고민들로 한번쯤 조기 퇴사를 생각해본 직장인들이라면, 17년 동안 한 직장에서 버텨온 저자의 이 책이야말로 당신들을 위한 것이다. 회사에서 자신을 성장시키며 ... 더보기

정혜숙(교문본부 웅진씽크빅에서 20년 동안 근무한 팀장)

이직을 삼시세끼 밥 먹듯 하는 사람들에게
한 직장에서 오래 버틴다는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 책은 그 의미와 방법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직장의 참뜻과 싫어도 공존해야 하는 상사에 대처하는 법까지, 이 땅에서 직장생활을... 더보기

손영주(일산 농협에서 16년 근무하고 있는 계장)

지금 당신이 다시 존중하며 버틸 수 있게 힘을 주는 책
내 삶의 주인공이 나 자신이듯,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보아야 할 도서이다. 또한 지지 않고 존중하며 버텨야 했던 저자의 솔직한 이야... 더보기

권혜영(<꿈을 실현시켜 주는 성공 이미지메이킹>의 저자, 국제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에서 12년 근무한 교수)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생활이 ‘존버’를 만든다
역경을 경력으로 만들어 자신의 삶을 밝고 멋지게 색칠하며 아름다운 직장생활을 하는 ‘존버 언니’ 이명혜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바로 도전했던 그녀의 도... 더보기

책 속으로

p11 나는 거의 20년 가까이 회사를 다녔다. 그러는 동안 먼저 퇴사하는 선배들과 동기들, 그리고 후배들을 볼 때마다 느꼈던 씁쓸함을 잊을 수가 없다. 선배들은 몰라도 후배들이 먼저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아, 힘들었구나. 옆에 있어주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절로 들곤 했다. 나 역시 정말 친하고 업무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주던 언니가 먼저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이제 어떡하지? 나 혼자 버틸 수 있을까? 나도 그만둬야 하나?’ 하는 고민으로 밤을 새웠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들이 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퇴사와 ‘존버’ 사이,
그 기로에 서 있는 바로 당신에게 건네는 말

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 한 통은 품고 회사를 다닌다는 말이 있다. 17년차 직장인, ‘존버 언니’ 이명혜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야근과 무서운 상사의 질책이 이어지던 어느 날. 그는 퇴사를 결심한 뒤 사직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했다. 사직서를 써내려갈수록 자꾸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이 떠오르는 것이었다. ‘나는 진심으로 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걸까?’ ‘왜 퇴사하고 싶은 걸까? 일이 힘들어서? 아니면 사람이 싫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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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킴슈입니다!     인턴생활까지 하면 직장인이 된지 어느덧 7개월에 접어들고 있네요.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잘 하고 있는건지 아직도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오랫동안 회사를 잘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노력하는지 궁금했어요.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의 저자 이명혜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버틸 수 있을지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 더보기
  •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얼굴이 화끈거리던 그 순간 상사는 "숫자도 못 읽어?!!" 하며 버럭 화를 냈고 급격하게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18-)"지금 나는 당신 때문에 그만두는 겁니다. 양심에 찔리지 않으세요? 사직서를 읽어보고 내가 정말 퇴사해야 되는 건지 아닌건지 당신이 결정해 주세요.내가 퇴사하는게 맞는 건지 아니면 당신이 나가야 하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솔직한 마음으로는 당시이 회사를 나가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그게 싫다면 지금... 더보기
  •   요즘처럼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많고 조금만 수가 틀어져도 바로 행동으로 결단하는 시대에 20년 가까이 버티면서 회사생활을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며 오히려 대단하다고 평가해야 한다. 아무리 평생직업의 개념이 무너졌고 개인마다 환경적 차이, 소득 수준 등 부가적인 요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조직생활을 20년 가까이 했다는 것은 우리가 사회적으로 존중받아 마땅하며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직장생활의 노하우나 경험적 업무역량이나 내공에 대해서도 주문할 수 있는 부분이다. ... 더보기
  • 지금 다니는 회사를 존버할지 퇴사를 할지? 이건 매일매일 드는 생각이다보니 문구가 눈에띄어 선택한 책이었다. 우선 작가님은 한 회사를 17년째 존버하고 있다고 했다.  어느 회사든 10년이상 장기근속한 사람은 인정해야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책을 읽기 전부터 작가님 정말 인정할만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존버하기까지 작가님이 직접 겪은 회사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었다. 이 부분에서 공감과 여러 감정이 함께 떠올려졌던것 같다. 우선 작가님도 초반에 사직서를 쓸만일이 있었다고 했다... 더보기
  • ϻ ϻ'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는 책제목처럼 한 직장에서 17년동안 버티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가 자세히 담겨 있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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