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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철학자들! 웃기고 괴팍하고 멋진 철학자들의 맨얼굴

사고뭉치 13
헬메 하이네 지음 | 이수영 옮김 | 헬메 하이네 그림 | | 2016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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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963098(8964963091)
쪽수 216쪽
크기 134 * 210 * 14 mm /34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적인 동화작가 헬메 하이네가 그리고 쓴 철학 에세이 『오, 철학자들!』. 흥미로운 인생을 살아온 노장의 작가가 그려낸 철학자들의 초상은, 냉철하고 신랄하지만 유쾌하다. 2500년 이상 이어진 서양 철학사를 만들어온 철학자들의 진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그들의 신산한 인생뿐 아니라 재기발랄하고도 엉뚱한 사상적 면모와 인간성을 그려낸다.

상세이미지

오, 철학자들!(사고뭉치 13)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헬메 하이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헬메 하이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 화가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경제학과 미술을 전공하고 시사 풍자 잡지를 발행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헬메 하이네는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놀라울 정도로 상징적인 그림으로 묘사했고,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현대적이고, 때로는 얼마나 괴팍했는지 보여준다. 철학도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쉬워야 한다는 그의 확신에 따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이 책을 썼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작품으로는 《세 친구》, 《세상에 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신비한 밤 여행》, 《코끼리 똥》, 《슈퍼 토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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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수영

역자 이수영은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이런 법이 어딨어?》, 《괴물이 우리를 삼키기 전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과학 여행》, 《왜 세계화가 문제일까?》,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 《이웃집에 생긴 일》,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세상의 나무》 등을 번역했다.

그림 : 헬메 하이네

목차

프롤로그
철학이 뭘까?
철학자는 어떤 사람일까?

고대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파르메니데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데모크리토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제논
플로티노스

중세 - 교회의 시대
아우구스티누스
안셀무스
토마스 아퀴나스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니콜라우스 쿠사누스

근대
몽테뉴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볼테르
루소

칸트
피히테
셸링
헤겔
쇼펜하우어
에머슨
키르케고르
포이어바흐
마르크스
니체
야스퍼스
하이데거
러셀
비트겐슈타인

책 속으로

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 여기에 소개하는 철학자들의 얼굴을 직접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실제 얼굴과 비슷하게 그리기보다는 영혼의 모습을 담고 싶었어. ? 프롤로그

그의 최후는 이 세상을 ‘갈가리 찢긴 세계’라고 본 그 의 철학적 생각을 증명한 것처럼 보였어. 그는 세상 만물은 끝없이 대립하지만 언제나 흐름 속에 있다고 했어. 만물은 흐른다. 그가 남긴 유명한 말이야. 밤은 낮을 낳고, 낮은 밤을 낳아. 전쟁은 평화를 끝내고, 평화는 전쟁을 끝내지. 배부름은 배고픔으로 바뀌고, 건강이 소중한 건 병이 있기 때문이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동화작가 헬메 하이네가 쓰고 그린 철학 에세이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헬메 하이네는 특유의 풍자와 유머,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무리 작고 사소한 소재들이라 할지라도 엄청난 이야기로 재구성하기로 유명하다. 엉뚱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엮어 가는 《세 친구》나 《슈퍼 토끼》 같은 천진난만한 이야기를 펼쳐낸 그가, 이번에는 어렵고 재미없기로 소문난 ‘철학’을 소재로 잡았다. 그간의 작품들과는 결을 달리하는 소재이지만, 작품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헬메 하이네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시선이 그대로 녹아있다. 평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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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철학자들 읽고 ks**ve6023 | 2016-08-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학창시절, 도덕시간에 많은 철학자들의 사상과 그들의 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 때는 그들이 왜 그런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지 못한 채 그들의 말과 사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계적으로 외우기만 했습니다. 왜 철학을 배우는지, 철학의 학문적 의미를 탐구해볼 생각도 없이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벗어난 저에게 철학은 잊혀져 갔습니다. 「오, 철학자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철학이 공부가 아닌 삶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철학자들이 친구처럼 느껴졌습니다. 천재로만 느껴졌던 그들이 친근한 ‘그냥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 더보기
  • 오, 철학자들! kk**dol8 | 2016-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탐 출판사 사고뭉치 시리즈중 13번째 출간 책이다. 사고뭉치 시리즈는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교과서 내에서 배웠던 지식들을 좀더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책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오,철학자들!> 은 어렵고 딱딱한 학문 철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철학자의 삶을 고대,중세,현대로 나누어 하나하나 집어가고 있었다.그중에 관심이 갔던 건 고대의 철학자였다.. 철학은 지구에서 사물을 이해하고, 인간의 본질에 가까이 가는 학문이다. 학창시절 문과와 이과 이렇게 나누어서 공부를 하... 더보기
  • 오, 철학자들! ne**orea21 | 2016-07-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철학자와 철학을 말하면 따분하고 어렵다는 평을 내 놓기가 쉽상인 분야이고사람들이다.동화작가가 바라보는 철학과 철학자들에 대한 시선을 어떨까요? 따듯한 동화처럼철학과 철학자들을 독자들에게 소개 할것 같은 마음에 오히려 철학이 우리 곁에더 가까이 다가선듯 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철학은 "모든것에 의문을 던지는 것"이라는 정의처럼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해 생각하고 해답을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라 본다면카를 야스퍼스의 "철학은 보통 사람들이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수용해 어렵고 따분한 철... 더보기
  • 재밌어요! yy**id | 2016-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재미있는 도서다. -웃기고 괴팍하고 멋진 철학자의 맨얼굴 €총 39명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데, 고대를 시작으로 중세 - 교회의 시대를 거쳐, 근대 순으로 소개하고 있다. 해서 어느 싯점에서 고대가 끝나고 중세가 시작되는지 또 근대가 시작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철학이 뭘까?  철학은 자연과학과 신학 사이에 있는 학문이야. 과학자들은 알기를 원하고, 신학자들은 믿기를 원하고, 철학자들은 안다고 믿어. P 13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철학'을 정말 ... 더보기
  • '철학'이라고 하면 일단 피하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든다. 피하고 싶은 이유에는 잘 알지 못한다는 것과(더 정확히는 읽어도, 배우려 해도 잘 모르겠다는 의미도 있다.) 굉장히 딱딱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철학자는 이론도 어렵고 이름도 어려운 사람이라는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나와 같이 '철학'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오, 철학자들!'이다.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 동화 작가가 쓴 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순간 든 생각은 저자가 생각한 이 책을 읽게 될 대상은 동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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