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

앙드레콩트 스퐁빌 지음 | 이현웅 옮김 | 생각의나무 | 2010년 08월 07일 출간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600559(896460055X)
쪽수 431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capitalisme est-il moral?/Comte-Sponville, And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본주의의 윤리에 대한 냉철한 시선!

프랑스의 이단아적 대중철학자 앙드레 콩트-스퐁빌의 자본주의 비평서『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 전 세계를 지배하는 자본주의를 비평하는 독특하고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자본주의는 그 자체로는 윤리적이지도 비윤리적이지도 않지만, 굳이 수식어를 붙여야 한다면 '비윤리적인'이라는 수식어가 더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자본주의 체제의 우월성과 시장의 효율성을 인정하면서도, 좌파의 '현실에 대한 무대책'과 우파의 '탐욕스러움'을 비판하고 있다. 1부에서는 '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라는 화두를 다루었다. 2부에서는 저자를 향한 청중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을 통해 1부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다루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자본주의의 윤리 문제를 화두로 내세우면서, 우리를 둘러싼 자본주의적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자고 이야기한다. 자본주의는 근본적으로 윤리와 관련성이 없지만, 굳이 표현한다면 비윤리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그 대신 개인이 윤리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날카로운 분석과 다양한 예, 적절한 위트로 자신의 논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저자소개

저자 : 앙드레콩트 스퐁빌

저자 앙드레 콩트-스퐁빌(AndreComte-Sponville)은 프랑스의 명문 파리고등사범학교 출신으로 철학교사 자격을 얻은 이후 파리 Ⅰ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하였다. 2003년부터는 대학을 떠나 지금까지 집필과 대중강연에 집중하고 있다.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프랑스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명망과 권위를 자랑하는《국제철학지Revue International de Philosophie》의 몽테뉴·파스칼·알랭 특집호에서 편집책임을 맡기도 하였다. 2008년부터는 프랑스의 국가윤리자문위원회(C.C.N.E)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 책『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를 비롯해『절망과 천복에 대한 논증』『현대인의 예지』『철학 사전』 등 20여 권의 저서를 썼으며, 이 저서들은 모두 24개 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그는 스스로를 유물론자, 무신론자, 이성주의자, 인문주의자라고 언급하지만, 그의 철학에는 개인의 영성적 측면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에서는 개인의 그러한 영성적 측면이 ‘가치의 차원’이라는 형태로 나타나 있다.

역자 : 이현웅

역자 이현웅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기획자이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느와르』『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혁명의 한가운데로의 여행』『미래의 짧은 역사』(근간)가 있다.

목차

서문

제1부 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
서론: 윤리에 대한 물음과 세대
제1장 윤리의 복귀
제2장 경계의 문제와 차원들의 구분
제3장 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
제4장 차원들의 혼동 우스꽝스러움과 독재, 순수주의 혹은 야만
결론: 개인의 우위성 혹은 집단의 우월성

제2부 앙드레 콩트-스퐁빌에게 묻는다
일자리 창출이 윤리적일까? / 이윤을 창출한 것인가, 아니면 부를 창출할 것인가? / 사회주의는 윤리적인가? / 평등 / 좌파, 아니면 우파? / 좌파의 순수주의, 우파의 야만? / 윤리와 정치 / 기업주들의 책임 / 공동의 가치와 ‘가치헌장’ / 기업: ‘법인?’ / ‘시민기업’ / 기업 내의 사랑 / 윤리, 아니면 사회학? / 주 35시간 근무제 / ‘노동의 가치’ / 노동과 존엄성 / 세계화 / 미국의 헤게모니 / 정신분열증, 아니면 공유영역? / 보편적 분석, 아니면 특수한 분석? / 기업 내의 윤리의 자리 / 소유자 없는 자본주의? / 기업주의 목적, 기업의 목적 / 모험 / 주식시장 / 연금기금 / 역사의 종말? / 윤리와 가치 / 사랑이 신일까? / 의미(/방향)에 대한 질문 / 복지국가 / 결론을 대신해서: 비극과 정치

후기 몇몇 반론에 대한 대답
마르셀 콩슈에게 답하다
뤼시엥 세브에게 답하다
이봉 키니우에게 답하다

감사의 글
앙드레 콩트-스퐁빌의 책들
옮긴이의 글

출판사 서평

프랑스의 이단아적 대중철학자 콩트-스퐁빌의 적나라한 자본주의 비평서
‘진보’와 ‘보수’ 모두에게 경종을 울리며, 깊은 각성을 불러일으킨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 ok**kim | 2011-0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 아니다. 자본주의는 윤리적이지도 않고 비윤리적이지도 않다. 자본주의는 윤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본주의는 탈윤리적이다. 자본과 시장이 윤리가 아니기 때문에 행위주체자인 우리가 윤리적일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를 하나의 윤리로 만들려는 것은 시장을 하나의 종교로, 기업을 하나의 성상으로 만들려는 것과 같다. 우리는 바로 이런 행위를 그만두어야 한다.” 저자는 자본주의를 두 가지 방식으로 정의한다. 하나는 구조주의적 정의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이 생산과 교환수단을 사적으로 소유하는 제... 더보기
  •   부의 창출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되고 있는 자본주의로 인해 오늘날 인류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한편으로 극심한 빈부 격차와 환경 파괴 등과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를 시정하기 위해 자본주의에 윤리를 접목시키려는 시도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왔다. 과연 윤리와 자본주의는 양립할 수 있고 자본주의는 윤리적일 수 있을까. 프랑스의 좌파적 자유주의자인 앙드레 콩트-스퐁빌이 저술한 ‘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해 오늘날 전개되고 있는 자본주의의 본질과 문제점 그...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레이 크록
      14,400원
    • 홍춘욱
      16,020원
    • 임홍택
      12,600원
    • 최재붕
      15,120원
    • 박종훈
      15,3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레이 크록
      14,400원
    • 킴 스콧
      14,850원
    • 박종훈
      15,300원
    • 홍성태
      14,400원
    • 우용표
      15,7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