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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철학적 전통에서 본 자연주의적 성서해석학과 기호학

로버트 S. 코링턴 저자(글) · 박일준 번역
동연 · 2018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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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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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토착화 신학의 재정립을 위하여
이 책은 퍼어스와 로이스의 기호학에 근거한 미국의 성서해석학 전통인 지평해석학을 정리하고, 이를 다시 저자가 ‘해석자들의 공동체’라는 측면에서 재정립한 저술이다. 즉, 유럽에서 태동한 신학(Theology)을 미국의 해석학적 전통으로 토착화한 신학이다. 한국에서의 토착화 신학이 종교다원주의니, 비정통주의적 신학이니 하며 정죄되고 배척되는 21세기 한국교회 현실에서 미국의 토착화 신학을 소개하고 이로부터 새로운 통찰을 얻고자 하는 학문적 작업은 의미 있는 작업이 아닐 수 없다.
진정한 토착화란 한국적 신학이 처한 상황에 대한 한정적인 충실성을 넘어서서 하느님 나라의 보편 공동체에 대한 충실성을 지향한다. 하지만 그 보편적 충실성은 언제나 우리가 터한 민족의 상황에 대한 충실성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 즉 토착화란 바로 이 보편과 특수 간의 긴장 관계를 건전하고 비판적으로 유지하며 나아가는 작업을 의미하는 것이지, 결코 주어진 상황성 즉 민족적 상황을 절대 진리로 등가시키는 작업이 아니다.
미국 성서해석학은 결국 역사적 예수의 삶이 아니라 원시 교회의 해석에 초점을 두고 성서를 미국의 철학적 전통 즉 자연주의적 이해를 통해 미국적 토착화를 시도한 것이다. 이는 기독교의 참된 의미가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에 있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예수 전승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초대교회에 있음을 주장한다. 급진적으로 말해서, 기독교의 기원은 예수의 제자들보다는 초대교회 공동체를 세우고, 원시 교회와 서신교환을 통해 활발한 해석 활동을 전개한 바울 공동체들이 기독교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즉 이런 해석 작업을 창시자의 영(성령론)의 인도로 이해했던 초대교회의 시각이 초기 교회 공동체의 동력이었던 것이다. 이 초대교회의 해석자들이 공동체 개념은 이제 하느님 영이 성서만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의 본래성(human genius) 속에서도 충만함을 말한다.
한국의 토착화 신학과 미국의 토착화 신학은 그 접점을 이루어 갈 수 있을까? 아직은 공감보다는 ‘차이’가 더 느껴진다. 차이가 있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수긍하고 체념한다면, ‘대화의 신학’은 불가능할 것이다. 차이가 큰 만큼 닮은 점도 많을 수밖에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어디서 그러한 접점을 포착할 수 있을까? 우선 서로의 과거가 다름을 인정하고, 현재의 작동 기제(자본주의와 상업주의)가 서로 중첩되며, 미래에 살아갈 시공간이 합치할 것이라는 예상을 염두에 둔다면, 그러한 합치가 지구촌 제국주의의 출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토착화 신학이나 한국의 토착화 신학도 그것이 가난한 자들의 삶과 연대하는 신학일 때 보편성 혹은 유적인 지평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난한 자들의 삶과의 연대란 결코 그 삶과의 동일시(identification)가 아님을 유념하자. 그것은 그들의 삶과 우리 사이의 거리(distance)를 체감하는 것, 그들과 우리 ‘사이’(between)를 통해 발생하는 것이다. 이 사이를 통해 차이와 동일성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과제이리라.

작가정보

저자 로버트 S. 코링턴
코링턴은 미국 뉴잉글랜드 초월주의의 흐름을 잇는 미국 자연주의 전통의 학자로서 자신의 철학을 탈자적 자연주의(ecstatic naturalism)로 규정한다.
코링턴은 미국 드류대학교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미국 드류대학교 철학적 신학/종교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본 역서 『자연주의적 성서해석학과 기호학』 (The Community of Interpreters: On the Hermeneutics of Nature and the Bible in the American Philosophical Tradition, 1987)을 필두로, Deep Pantheism: Toward A New Transcendentalism(Lexington Book, 2015), Ecstatic Naturalism: Signs of the World(1994), Nature and Spirit: An Essay in Ecstatic Naturalism(1992), Nature’s Sublime: An Essay in Aesthetic Naturalism(Lexington Book, 2013) 등 다수의 저서를 출판하면서 활동해 오고 있다. 특별히 2000년에 출판된 A Semiotic Theory of Theology and Philosophy (Cambridge Univ. Press, 2000)는 장왕식·박일준 역, 『신학과 기호학』 (이문출판사, 2007)으로 번역출판된 바 있다.

번역 박일준

역자 박일준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거쳐 보스턴대학교(S.T.M.)와 드류대학교(Ph.D.)에서 학위 과정을 마쳤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 소속으로 감신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종교학, 철학과 신학의 접경 지역들에 대해 학문적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의의 신학: 둘(the Two)의 신학』, 『포스트휴먼 시대를 위한 종교철학적 상상력: 인간과 기계의 공생을 위한 존재론』, 『종교와 철학 사이』 (공저), A Philosophy of Sacred Nature: Prospects for Ecstatic Naturalism (공저) 등이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제2판 저자 서문
    편집자 서문

    1장 미국 해석학의 기원들: 퍼어스와 조시아 로이스
    2장 가다머와 하이데거의 유럽적 해석학의 언어 신비주의
    3장 지평 해석학
    4장 바울과 원시 교회: 로이스의 해석
    5장 공동체의 자연성에서 자연의 공동체로
    결론 해석학과 희망

    부록 | 논평
    이정배 미국적 해석학의 주제로서 “자연과 성서”
    박일준 이정배 교수의 논평에 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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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해석자들의 공동체가 주체가 된 미국의 자연주의적 해석학

미국적 해석학은 사적 · 실체적 자아 개념에 역점을 둔 독일 해석학과 달리, 특정 기호와 실존적 관계를 맺는 소위 충실성(loyalty) ‘공동체’에 역점을 두었으나 포괄자의 빛에서 지평 자체를 초극하는 개방성을 강조하였다. 또 인간 공동체뿐 아니라 자연 역시도 해석 공동체로 여김으로써 인간중심적이라는 이념조차도 넘어설 수 있는 특징을 드러낸다. 이런 인간의 유한성과 신적 초월성(전능성)을 강조한 전통 신학적 입장과 그 맥을 달리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기호학이란 일체가 퍼어스(C. S. Peirce)의 기호학을 말한다. 퍼어스의 이해 속에서 기호란 기의(the signified)와 기표(signifier) 간의 이원적 작용이 아니라, 기호와 대상과 해석체 간의 삼원적 과정이다. 대륙 기호학과의 이 차이가 이 책에서 ‘해석 공동체’를 화두로 삼는 주된 이유이다.
우선 이 책은 하이데거에서 가다머로 이어지는 주류 독일 해석학의 개인주의적, 신비주의적 경향성을 비판적으로 보았다. 실체론에 입각한 전통 형이상학적(문자적) 시도는 물론이고 개인 개념에 근거한 탈형이상학적(임의적) 해체주의 역시 미국적 해석학의 비판 대상이었다. 성서라는 텍스트(Text)는 물론 언어의 신비성을 해독하는 ‘시인’(詩人)이나 ‘지평’을 지닐 수밖에 없는 ‘세계 내 존재’로서의 인간 역시도 해석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미국적 해석학은 자신의 자리를 오로지 공동체에 둔다. 오직 공동체만이 실재를 확증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성서의 권위적 정경성이나 개인적 주체도 공동체 실재주의 앞에서 무력해질 수밖에 없다. 공동체가 오히려 성서의 정경성을 구축해 나갈 수 있다고 여겼다. 이를 위해 상정되는 필수불가결한 개념이 ‘영’이었다. 언어신비주의가 개인과 짝하는 개념이라면 공동체는 ‘영’과 쌍을 이룬다. 수많은 기호를 갖고 있기에 ‘지평’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나 소위 ‘해석의 영’이 ‘지평’을 넘어 ‘실재’를 향하게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실체(substance)가 아니라 기호(sign)이다. 이 말은 곧 ‘인간’은 그 누군가를 위해 해석되어야 할 것으로서 자신과는 다른 그 무엇을 가리키고 있다는 뜻이다. 로이스의 견해를 근간으로 해석학에 있어 주관주의적 경향성을 완전 배격하고 공동체성에 해석을 기초하려는 미국적 방식을 잘 소개했다. 코링턴 교수는 퍼어스와 로이스의 견해를 좇아 미국적 해석학을 보편성의 견지에서 ‘지평해석학’이란 이름으로 명시하였다. 지평해석학은 공동체 내의 영의 현존을 전제했다. 이를 위해 내적 자아가 아닌 공동체가 해석을 위한 해방적 지평임을 시종일관 강조해 왔다. 그렇기에 미국적 해석학이 시간성보다 기호를 생산하는 특정 장소(Topos)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것이다. 공동체 내 기호들이 연관성을 갖고 거대 질서 자체를 체현하고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본 책의 핵심은 바울이 수립한 초대 기독교 공동체를 지평해석학에 근거하여 설명하는 4장 부분에 있다. 이 책 4장에서 코링턴은 긴 페이지를 할애하지는 않았으나 바울의 원시 기독교 공동체를 지평해석학의 시각에서 적절히 조명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4474037
발행(출시)일자 2018년 04월 26일
쪽수 327쪽
크기
154 * 225 * 16 mm / 47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Community of Interpreters/Corrington, Rober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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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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