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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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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격월간으로 발행하는 진보잡지 [뉴레프트리뷰] 제5권. 이 책은 세계 진보진영과 학계의 최신 연구성과물을 소개하여 그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책에서는 특집으로 ‘21세기 자본주의론’이 실렸다. 모두 6편의 글이 실렸지만 단연 돋보이는 글은 예란 테르보른의 “21세기의 계급”과 낸시 프레이저의 “삼중 운동?: 폴라니 이후 정치적 위기의 속살을 파헤친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예란 테르보른

저자 예란 테르보른(G?ran Therborn)은 1941년 스웨덴 칼마(Kalmar)에서 태어났다. 『뉴레프트리뷰』에 다수의 글을 발표했으며 대표적인 마르크시스트 사회학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세계화와 근대성 그리고 복지국가 담론이며,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 사회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국내에 번역ㆍ소개된 『다른 세계를 요구한다』(홍시, 2011)를 비롯해 Science, Class and Society(1976), What Does the Ruling Class do When it Rules?: State Apparatuses and State Power under Feudalism, Capitalism and Socialism(1978), The Ideology of Power and the Power of Ideology(1980), Why Some Peoples are More Unemployed than Others(1986), European Modernity and Beyond: The Trajectory of European Societies, 1945~2000(1995), Between Sex and Power: Family in the World, 1900~2000(2004), From Marxism to Post-Marxism?(2008), The Killing Fields of Inequality(2013) 등이 있다.

저자(글) 낸시 프레이저

저자 낸시 프레이저(Nancy Fraser)는 1947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났으며, 1969년 브린모어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학 철학과에서 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뉴욕 스쿨(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Henry A. and Louise Loeb Professor of Political and Social Science로 재직하고 있으며, 저널 『Constellations』의 편집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늘날 대표적인 젠더 이론가들 가운데 한 사람이자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로 꼽히는 그녀의 저서로는 국내에 번역ㆍ출간된 『지구화 시대의 정의』(그린비, 2010), 『분배냐 인정이냐?』(공저, 사월의책, 2014)를 비롯해 Unruly Practices: Power, Discorse, and Gender in Contemporary Social Theory(1989), Feminist Contentions(공저, 1994), Justice Interruptus(1997), Adding Insult to Injury(Kevin Olson 편집, 2008), Fortunes of Feminism: From Women's Liberation to Identity Politics to Anti-Capitalism(2013) 등이 있다.

저자(글) 미셸 아글리에타

저자 미셸 아글리에타(Michel Aglietta)는 1938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에콜 폴리테크닉(Ecole Polytechnique)을 졸업했다. 파리 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74년에 그의 학위논문 『자본주의의 조절과 위기』가 출간되었고, 영어본은 1976년에 출간되었다. 아미앵 대학 교수와 INSEE의 연구원을 거쳐 현재 파리 10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CEPII 고문을 맡고 있다. 부아예(Boyer), 코리아(Coriat), 리피에츠(Lipietz) 등과 함께 프랑스 조절이론의 창시자로 금융경제 및 국제금융에 대하여 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화폐의 폭력』(공저, 1984), 『금융 자본주의의 표류』(공저, 2004) 등이 있으며, 국내에 번역ㆍ출간된 『자본주의 조절이론』(한길사, 1994), 『금융제도와 거시경제』(문원출판사, 1998), 『현대 자본주의의 미래와 조절이론』(문원출판사, 1999), 『세계 자본주의의 무질서』(공저, 도서출판 길, 2009), 『위기, 어떻게 발발했으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한울아카데미, 2009) 등이 있다.

저자(글) 볼프강 슈트렉

저자 볼프강 슈트렉(Wolfgang Streeck)은 1946년 독일 렝거리히에서 태어나 프랑크푸르트와 뉴욕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후, 뮌스터 대학에서 조교수로 일했다. 1980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빌레펠트 대학에서 사회학 전공으로 하빌리타치온을 취득했다. 학창 시절 사회민주주의 대학생동맹(Sozialdemokratischen Hochschulbund, SHB)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했고, 오펜바흐의 ‘사회주의자 모임’(Sozialistische B?ro, SB) 창설에 참여했다. 1980~88년 베를린 사회과학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일한 바 있다. 그 후 1988~95년에는 위스콘신 대학 매디슨 캠퍼스에서 사회학과 산업 관계를 가르쳤으며, 1995년 이후 지금까지 쾰른 소재 막스 플랑크 사회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1999년부터 쾰른 대학의 경제학ㆍ사회과학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1998년 베를린-브란덴부르크 학술 아카데미 회원이 되었다. 경제와 정치 및 그 상호 관계 문제에 몰두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공공 정책에 대한 역사적 비교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 Internationale Wirtschaft, nationale Demokratie: Herausforderungen f?r die Demokratietheorie(1998), Governing interests: business associations facing internationalization(2006), Re-Forming Capitalism: Institutional Change in the German Political Economy(2009), Gekaufte Zeit: Die vertagte Krise des demokratischen Kapitalismus(2013) 등이 있다.

저자(글) 앤드류 스미스

저자 앤드류 스미스(Andrew Smith)는 문학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영국 글래스고 대학 강사로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인종주의?민족?민족주의 연구센터의 소장을 역임했다. 주로 문화정치, 특히 대영제국과 그 후의 문화정치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C. L. R. James and the Study of Culture(2010)가 있다.

저자(글) 로브 루카스

출간작으로 『뉴레프트리뷰』이 있다.

저자(글) 줄리언 스탤러브라스

저자 : 줄리언 스탤러브라스(Julian Stallabrass)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런던 대학에서 석사ㆍ박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이곳에 남아 강의하며 큐레이터와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예술과 대중문화, 뉴미디어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데 현대예술, 전지구화 시대의 예술 세계, 전후 영국 예술, 사진의 역사, 뉴미디어 아트 등 그의 관심분야는 시대와 영역을 횡단하면서 정치성이라는 큰 축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예술 분야의 다양한 출판물에 정기적으로 리뷰를 게재하고 있기도 하다. 2001년에는 ‘Art and Money Online’이라는 제목의 전시를 영국 테이트 박물관에서 진행했으며, 2008년 브라이튼 포토비엔날레(Briton Photo Biennial)의 큐레이터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저서로 Gargantua: Manufactured Mass Culture(1996), Internet Art: The Online Clash of Culture and Commerce(2003), Art Incorporated: The Story of Contemporary Art(2004), High Art Lite: The Rise and Fall of Young British Art(2006) 등이 있다.

저자(글) 리처드 던컨

저자 : 리처드 던컨(Richard Duncan 1979~83년에 미국 반더빌트 대학에서 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후, 1986년까지 매사추세츠 주 소재의 밥슨(Babson) 대학에서 국제금융을 전공하며 MBA를 마쳤다. 홍콩에서 주식 애널리스트로서 일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거대금융기업인 네덜란드의 ABN AMRO 자산운용사에 채용되어 런던에서 글로벌 투자전략 책임자로 일했다. 또한 세계은행 워싱턴 본부에서 금융부분 전문가로 일했으며, 세계 유수의 투자은행인 살로몬 브라더스(Salomon Brothers)와 제임스 카펠 증권사(James Capel Securities)에서도 주식 연구부서 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1997년 동아시아 위기 기간 동안에는 태국에서 IMF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Blackhorse자산운용사에서 수석 경제학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국내에 번역ㆍ출간된 『신용 천국의 몰락』(인카운터, 2013)을 비롯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이라도 한 듯한 The Dollar Crisis: Causes, Consequences, Cures(2003)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외에 The Corruption of Capitalism: A Strategy To Rebalance The Global Economy And Restore Sustainable Growth(2009) 등이 있다.

저자(글) 아세프 바야트

저자 : 아세프 바야트(Asef Bayat) 이란에서 태어나 영국 켄트 대학에서 사회학과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의 국제현대이슬람연구소(ISIM) 연구이사를 역임했으며, 이집트 카이로의 아메리칸 대학에서 16년간 사회학과 중동학을 가르치면서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캠퍼스와 컬럼비아 대학, 뉴욕 대학, 옥스퍼드 대학 등의 초빙교수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일리노이 대학의 사회학 및 중동학 교수로 있다. 정치사회학, 사회 운동, 도시 공간과 정치, 정치와 종교성의 일상, 현대 이슬람과 중동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 책들을 썼다. 저서로 Street Politics: Poor People's Movements in Iran(1997), Making Islam Democratic: Social Movements and the Post-Islamist Turn(2007), Life as Politics: How Ordinary People Change the Middle East(2013) 등이 있다.

저자(글) 타리크 알리

저자 : 타리크 알리(Tariq Ali) 1943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태어났다. 라호르 대학을 다닐 때, 군사독재에 맞서 저항하다 영구 추방되어 영국 옥스퍼드 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다. 옥스퍼드 유니언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베트남 전쟁 반대시위를 계획하면서부터 정치적 명성을 얻었다. 격동의 시기였던 1960년대를 반전운동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뉴레프트리뷰』 편집위원으로 있다. 저서로 The Stone Woman(2001), A Sultan in Parlermo(2006), The Leopard and the Fox(2007), The Duel: Pakistan on the Flight Path of American Power(2008), Night of the Golden Butterfly(2010), The Obama Syndrome: Surrender at Home, War Abroad(2010), 국내에 번역된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공저, 삼인, 2001), 『근본주의의 충돌』(미토, 2003), 『술탄 살라딘』(미래M&B, 2005), 『석류 나무 그늘 아래』(미래M&B, 2007), 『1960년대 자서전: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책과함께, 2008) 등이 있다.

저자(글) 케빈 그레이

저자 : 케빈 그레이(Kevin Gray) 영국 리즈 대학을 졸업하고 뉴캐슬 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그는 주로 노동과 세계화 사이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왔으며, 특히 한국의 노동조합 투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계급이하의 계급으로서의 한국의 이주노동자」라는 논문을 국내 단행본 연구서(『위기의 노동』, 후마니타스, 2005)에 발표한 바도 있다. 현재 서식스 대학 교수로 있다.

저자(글) T. J. 클라크

저자 : T. J. 클라크(T. J. Clark) 1943년 영국 브리스틀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의 세인트존스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런던 대학 코톨드 미술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버클리 캠퍼스)을 포함하여 영국과 미국의 많은 대학에서 미술사를 가르쳤다. 미술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그는 현대 회화를 현대 삶의 사회적ㆍ정치적 상황이 표현된 것으로 본다. 좌파 성향이 두드러지며 스스로도 마르크스주의자임을 자처한다. 저서로 Image of the People: Gustave Courbet and the 1848 Revolution(1973), The Absolute Bourgeois: Artists and Politics in France, 1848~1851(1973), The Painting of Modern Life: Paris in the Art of Manet and his Followers(1985), Farewell to an Idea: Episodes from a History of Modernism(2005), The Sight of Death: An Experiment in Art Writing(2006), The Painting of Postmodern Life?(2009), Picasso and Truth: From Cubism to Guernica(2013) 등이 있다.

저자(글) 수전 왓킨스

저자 : 수전 왓킨스(Susan Watkins) 노스런던 칼리지어트 스쿨 포 걸스(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for Girls)와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했고, 현재 『뉴레프트리뷰』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공저, 삼인, 2001), 『페미니즘』(김영사, 2007) 등이 있다.

저자(글) 제니퍼 피츠

저자 : 제니퍼 피츠(Jennifer Pitts) 시카고 대학 정치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녀의 주요 연구 분야는 근대 정치사상이며, 특히 18세기와 19세기 영국과 프랑스 사상에 관심이 많다. 이 밖에도 제국, 국제법의 역사, 지구적 정의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 18세기와 19세기 동안 유럽을 넘어서는 사회들과의 법적 관계를 둘러싸고 전개되었던 유럽의 논쟁을 다루는 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출간되고 있는 Ideas in Context 시리즈의 공동편집자이기도 하다. 시카고 대학에서는 인권 프로그램, 니콜슨 영국연구센터, 프랑크 인문학연구소, 여성 리더십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A Turn to Empire: The Rise of Imperial Liberalism in Britain and France(2005)가 있다.

저자(글) 로빈 블랙번

저자 : 로빈 블랙번(Robin Blackburn) 194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과 런던 정경대학(LSE)에서 역사사회학, 비판적 사회 이론, 현대 자본주의, 제3세계 등을 주제로 연구하고 강의했으며, 킹스 칼리지, 케임브리지, FLACSO(Latin American Social Science Faculty), 우드로 윌슨 센터 등을 거쳐 영국 에식스 대학과 석좌교수로 있는 미국 뉴욕 뉴 스쿨에서 사회사와 정치경제를 가르치고 있다. 『뉴레프트리뷰』 편집위원장을 역임했고(1981~99), 1962년부터 현재까지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1970년 이후 버소(Verso) 출판사에서 편집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Overthrow of Colonial Slavery, 1776~1848(1988), The Making of New World Slavery: From the Baroque to the Modern, 1492~1800(1997), Banking on Death or Investing in Life: The History and Future of Pensions(2002), Age Shock and Pension Power: Grey Capital and the Challenge of the Aging Society(2007) 등이 있으며, 편저로는 『몰락 이후』(창비, 1994)가 있다.

번역 김영선

역자 김영선은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를 수료했다. 편집자 생활을 거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사회 정의와 도시 공간의 관계, 칸트가 말하는 ‘근본악’에 대한 제한과 자유주의 이념 사이에 균형잡힌 바람직한 공적ㆍ정치적 정서의 함양, 하루 24시간 1년 내내 시스템을 풀가동하기 위해 인공 태양을 이용해 우리의 잠 속까지 잠식해 들어오려는 자본주의 팽창 등의 문제를 다루는 책들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역서로 『바그다드 천사의 시』(오래된미래, 2004), 『최초의 수퍼모델』(마티, 2006), 『러브, 섹스 그리고 비극』(예경, 2006), 『재즈』(시공사, 2007), 『피테르 브뢰헬』(마로니에북스, 2007), 『세상의 모든 영화』(이론과실천, 2008), 『괴짜사회학』(김영사, 2009), 『어느 책 중독자의 고백』(돌베개, 2011), 『미스터리 심리학』(웅진지식하우스, 2011), 『왼쪽-오른쪽의 서양미술사』(뿌리와이파리, 2012), 『지능의 사생활』(웅진지식하우스, 2012), 『부모 인문학』(유유, 2013), 『뇌를 위한 파워 푸드』(부키, 2013) 등이 있다.

번역 박형준

역자 박형준은 1969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서식스 대학 사회정치사상 과정에서 마르크스의 소외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캐나다 토론토의 요크 대학에서 조너선 닛잔(Jonathan Nitzan) 교수의 권력자본론을 공부하고, 그를 바탕으로 한국사회의 자본주의적 진화과정을 다룬 「Dominant Capital and the Transformation of Korean Capitalism: From Cold War to Globalization」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과 진보금융네트워크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는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재벌, 한국을 지배하는 초국적 자본』(책갈피, 2013)이 있고, 역서로는 『불경한 삼위일체』(공역, 삼인, 2007), 『스티글리츠 보고서』(동녘, 2010), 『GDP는 틀렸다』(동녘, 2011), 『경제성장과 사회보장 사이에서』(책갈피, 2014) 등이 있다.

번역 정병선

역자 정병선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과 집필, 다큐멘터리 작업 등을 하고 있다. 편역서로 『우리는 어떻게 비행기를 만들었나』(지호, 2003)가 있으며, 역서로 『모차르트』(책갈피, 2002), 『벽을 그린 남자, 디에고 리베라』(책갈피, 2002), 『축구 전쟁의 역사』(이지북, 2002), 『렘브란트와 혁명』(책갈피, 2003), 『브레인 스토리』(지호, 2004), 『전쟁과 우리가 사는 세상』(지호, 2004), 『미국의 베트남 전쟁』(책갈피, 2004), 『그 많던 지식인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청어람미디어, 2005), 『전쟁의 얼굴』(지호, 2005), 『한 뙈기의 땅』(밝은세상, 2006), 『존 리드 평전』(아고라, 2007), 『조류독감』(돌베개, 2008), 『타고난 반항아』(사이언스북스, 2008), 『돼지가 과학에 빠진 날』(김영사, 2008), 『자연과 함께한 1년』(한겨레출판, 2009), 『미래시민 개념사전』(21세기북스, 2009), 『사라진 원고』(난장이, 2009), 『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마티, 2009), 『현대 과학의 열쇠, 퀀텀 유니버스』(마티, 2009), 『레닌 재장전』(공역, 마티, 2010), 『여자가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사이언스북스, 2010), 『에너지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도서출판 길, 2010), 『게임 체인지』(컬처앤스토리, 2011), 『건 셀러』(가우디, 2011), 『잡동사니의 역습: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의 심리학』(윌북, 2011), 『뇌 속의 신체지도』(이다미디어, 2011), 『카 북: 자동차 대백과사전』(공역, 사이언스북스, 2013) 등이 있다.

번역 김성경

역자 : 김성경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에식스 대학에서 문화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지구화 시대의 민족영화와 영화산업 연구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에식스 대학, 성공회대, 경희대 등에서 강의하고 연구하였다. 2013년에 싱가포르 국립대학 아시아연구소의 방문연구원으로 초청되어, 현재 싱가포르 국립대학 사회학과에서 재직 중이다. 영화산업과 대중문화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아시아에서의 다양한 이동과 이주를 문화사회학적 시각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북한 이탈 주민의 월경과 북중 경계지역: '감각'되는 '장소와 북한 이탈 여성의 '젠더화'된 장소 감각」, 「경험되는 북중 경계지역과 이동경로: 북한이탈주민의 경계넘기와 초국적 민족 공간의 확장」, 「영화산업의 신자유주의 체제화」, “‘Defector', 'Refugee', or 'Migrant'?: North Korean Settlers in South Korea's Changing Social Discourse”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탈북의 경험과 영화표상』(공저, 문화과학, 2013), 『독재자의 자식들』(공저, 북오션, 2012)이 있다.

번역 서영표

역자 : 서영표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1996년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PICIS, Policy and Information Center for International Solidarity) 설립에 참여했다. 2007년 영국 에식스 대학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체류 중 적녹연구그룹(Red-Green Study Group)에 참여했다. 현재는 급진민주주의 연구 모임인 ‘데모스’에 참여하고 있다. 「영국 신좌파 논쟁에 대한 재해석」(『경제와 사회』 제80호) 등 녹색 사상과 녹색운동, 사회학 이론, 도시사회학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런던 코뮌: 지방사회주의의 실험과 좌파 정치의 재구성』(이매진, 2009), 『사회주의, 녹색을 만나다: 생태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한울, 2010), 『좌우파 사전: 대한민국을 이해하는 두 개의 시선』(공저, 위즈덤하우스, 2010), 『독재자의 자식들: 독재자 아버지, 영웅인가 망령인가』(공저, 북오션, 2012) 등이 있다.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번역 한승동

역자 : 한승동 1957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서강대를 다닌 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멤버로 입사하여 국제부, 사회부, 정치부 기자, 도쿄 특파원,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문화부 기자로 있다. 저서로 『대한민국 걷어차기』(교양인, 2008),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 보수의 시대를 가로지르는 생각』(마음산책, 2013)이 있으며, 역서로는 『우익에 눈먼 미국: 어느 보수주의자의 고백』(나무와숲, 2002), 『부시의 정신분석』(교양인, 2005), 『시대를 건너는 법: 서경식의 심야통신』(한겨레출판, 2007), 『로지컬 리스닝: 속마음을 읽어내는 기술』(공역, 시대의창, 2007), 『세계를 움직이는 인맥』(시대의창, 2009), 『나의 서양음악 순례』(창비, 2011), 『디아스포라의 눈: 서경식 에세이』(한겨레출판, 2012), 『속담 인류학』(마음산책, 2012), 『원전 없는 미래로: 출구는 자연에너지다』(공역, 도요새, 2012),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 오키나와』(돌베개, 2013), 『멜트다운: 도쿄전력과 일본정부는 어떻게 일본을 침몰시켰는가』(양철북, 2013),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전쟁과 평화』(길벗스쿨, 2013) 등이 있다.

번역 홍기빈

역자 : 홍기빈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외교학과 대학원을 마치고 캐나다 요크 대학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책세상, 2001), 『투자자-국가 직접소송제: 한미 FTA의 지구정치경제학』(녹색평론사, 2006), 『소유는 춤춘다: 세상을 움직이는 소유 이야기』(책세상, 2007), 『리얼 진보』(공저, 레디앙, 2010), 『자본주의』(책세상, 2010),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책세상, 2011),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지식의날개, 2012), 『지금 여기의 진보』(공저, 이음, 2012)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전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책세상, 2002), 『다수 문명에 대한 사유』(책세상, 2005), 『자본의 본성에 관하여』(책세상, 2009), 『거대한 전환: 우리 시대의 정치ㆍ경제적 기원』(도서출판 길, 2009), 『자본주의: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미지북스, 2010), 『돈의 본성』(삼천리, 2011), 『자본주의 고쳐 쓰기: 천박한 자본주의에서 괜찮은 자본주의로』(한겨레출판, 2012), 『자본주의 특강』(삼천리, 2013) 등이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여러 매체에 지구정치경제 칼럼니스트로 정기ㆍ비정기 기고를 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지구정치경제와 일본 자본주의 구조 변화이며, 서구 정치경제 사상사에 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목차

  • 편집자 서문 5

    제1부 (특집) 21세기 자본주의론
    1. 21세기의 계급 - 예란 테르보른 21
    2. 고객으로서의 시민: 새로운 소비 정치에 대한 고찰 - 볼프강 슈트렉 59
    3. 서비스 노동 - 앤드류 스미스 87
    4. 비판적 인터넷 평론가 - 로브 루카스 107
    5. 디지털 빨치산: 『뮤트』와 인터넷의 문화정치학 - 줄리언 스탤러브라스 145
    6. 삼중 운동?: 폴라니 이후 정치적 위기의 속살을 파헤친다 - 낸지 프레이저 167

    제2부 지역 쟁점
    7. (대담) 새로운 세계 불황?: 리처드 던컨과의 인터뷰 - 리처드 던컨 191
    8. 소용돌이 속의 유럽 - 미셸 아글리에타 231
    9. 혁명의 호시절? - 아세프 바야트 264
    10.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아세프 바야트에 답함 - 타리크 알리 283
    11. 한국의 정치 문화 - 케빈 그레이 304

    제3부 문화와 예술
    12. 미랙 없는 좌파를 위하여 - T. J. 클라크 329
    13. 현재주의?: T. J. 클라크의 글에 대한 답 - 수전 왓킨스 364

    제4부 서평
    14. 자유주의적 지(地)문화?: I. 월러스틴의 『근대 세계체제』 제4권 - 제니퍼 피츠 405
    15. 아나키스트들을 위한 금융 이야기: D. 그레이버의 『부채: 처음 5천 년』 - 로빈 블랙번 419

    출전 437
    지은이 소개 440
    옮긴이 소개 446

출판사 서평

21세기에 들어서고도 벌써 15년여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세계는 오리무중이다. 특히나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과 평가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은 이제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야 하지 않는가 라는 물음을 갖게 할 정도이다. 그럼에도 세계경제는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고 지역경제 차원에서도 역시 거대한 폭발의 잠재력을 갖고 있는 위험요소가 자리잡고 있다. 특히나 그 한가운데 일반 사람들의 ‘경제적 삶’은 풍전등화의 상황 속으로 계속 내몰리고 있는 것 같다. 사회적 안전망이 견고했던 서구사회마저 그 불안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세계 3대 진보잡지(영국에서 격월간으로 발행)로 그 명성이 자자하고 전 세계 6개국어로 번역ㆍ출판되고 있는 『뉴레프트리뷰』는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 도서출판 길이 독점계약을 통해 세계 진보진영과 학계의 최신 연구성과물을 소개하여 그 흐름을 짚어내는 데 기여를 하고 있다.

21세기에 새로운 계급은 존재하는가, 그리고 그 미래는?
이번 다섯 번째 책에서는 특집으로 ‘21세기 자본주의론’이 실렸다. 모두 6편의 글이 실렸지만 단연 돋보이는 글은 예란 테르보른의 “21세기의 계급”과 낸시 프레이저의 “삼중 운동?: 폴라니 이후 정치적 위기의 속살을 파헤친다”이다. 계급과 사회운동의 대가답게 테르보른은 20세기 세계사를 조감하면서 이 세기야말로 인류 역사상 보통의 근로 대중이 명확한 이름으로 스스로를 내세우면서 실질적인 평등과 민주주의의 대약진을 이루었던 ‘노동계급의 세기’였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세기의 종말과 함께 그 노동계급의 시대도 막을 내렸다는 것이 테르보른의 냉정한 평가이다. 그렇다면 21세기에 새로운 계급은 존재하는가? 그는 이제 전 지구적 자본주의 전체를 볼 때 희미하게나마 모종의 집단으로서 식별이 가능해지고 있는 두 개의 집단을 거론한다. 하나는 ‘중산층’이며 다른 하나는 생계 수준에서 허덕이며 일하고 있는 ‘서민층’이다. 하지만 과연 이들이 새로운 계급으로서 변화된 자본주의 세상에서 자신의 목소리나 계급의지를 드러낼 수 있을까? 두 번째 글(「고객으로서의 시민」)의 저자 볼프강 슈트렉은 다소 비관적인 전망을 드러낸다. 슈트렉은 1980년대 이후 소비자에게 나타난 변화에 초점을 둔다. 중국집에 가면 무조건 짜장면이면 시절이 있었듯이, 독일인들의 자동차는 무조건 폭스바겐이요, 포드 자동차 색깔은 무조건 검정색이던 시절이 있었지만, 오늘날의 자본주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망과 욕구에 따라 맞춤형 소비를 가능케 하여 공공성의 문제와 민주적 정치적 영역 같은, 본래적으로 집단적 가치를 드러낼 수밖에 없는 영역에서 그 존재 의미가 망각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맞춤형 소비를 통해 새로이 나타난 고객으로서의 시민들에게는 어쩌면 공공 영역과 민주정치는 항상 짜증나고 귀찮은 것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비관적일까. 칼 폴라니(Karl Polanyi)를 논의의 중심에 두면서 낸시 프레이저는 조심스레 미래를 제시해본다. 폴라니의 논지는 시장자본주의는 인간, 자연, 화폐의 전면적 상품화를 통해 자기조정 시장을 확립하려는 운동과 그 파괴적 결과로부터 사회를 보호하려는 운동이 서로 맞서게 되고 있고, 이 ‘이중 운동’의 길항작용이 전체 사회의 역동성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프레이저는 여기에 1960년대 이후 현대 자본주의의 또 다른 경험이었던 ‘해방운동’을 거론한다. 이 운동은 한편으로는 사회의 보호를 내걸면서 억압적이고 위계적인 기존 질서를 강요하는 자들로부터 여러 다양한 주체의 해방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그 대신 시장과 상품화의 굴레에 그 주체들이 새로운 노예가 되는 것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해방운동’은 기존의 두 축과 더불어 ‘삼중 운동’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양상이며, 상황의 전개를 폴라니가 그렸던 그림보다 복잡하고 비선형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바로 이것이라는 생각을 시사하고 있다.

인터넷, 마냥 낙관적으로만 바라볼 것인가
특집으로 묶인 글 가운데 로브 루카스의 「비판적 인터넷 평론가」와 줄리언 스탤러브라스의 「디지털 빨치산」은 인터넷이 가져온 문명사적 전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틀을 제공하고 있다. 루카스는 니컬러스 카(Nicholas Carr)의 저작을 비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카는 『와이어드』 같은 곳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인터넷 ‘긱’(geek)들이 불어넣는 ‘바람’(hype)을 빼고 그것이 인간 세상에 가져오는 효과들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인물이다. IT가 생산성을 폭증시켜주리라는 항간의 믿음과 달리 단순히 전체적인 생산비만을 증가시킬 뿐 다른 경쟁자들에 대해 상대적인 우위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루카스는 여기에 덧붙여 이것이 전기나 수도 같은 일반 인프라와 달리 그 공급이 대규모 기업에 철저히 독점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을 덧붙인다. 또한 기술을 단지 ‘물질적’인 것에 국한하는 시각을 벗고 본다면, 인터넷이 사람들의 정신적 능력의 질과 심지어 뇌 구조 같은 생리적 변형까지 가져올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인터넷에 대한 편향적인 낙관주의에 대한 하나의 경종으로 자리매김할 만하다.

계속되는 유럽 경제위기, 이론적으로만 그럴싸했던 EU와 유로화의 현실
세계적인 경제학자 미셸 아글리에타의 글 「소용돌이 속의 유럽」은 참으로 시사할 만한 성격의 특장점을 갖고 있다. 그는 EU와 유로화를 낳은 경제 이론과 그것에 기초한 여러 제도적 장치들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낳았는지를 차분히 보여주고 있다. ‘최적 통화 지역’(optimal currency area)이라는 이론에 근거해 적절한 물리적 단위에서 단일 통화를 확립하고 자본과 노동 등 생산요소의 이동을 자유롭게 허용하면 저절로 경제공동체가 형성된다는 이론과, 화폐란 순수하게 교환의 매개수단일 뿐이니 각 회원국의 재정 주권과 분리하여 유럽 차원의 중앙은행에서 오로지 물가 인상률만을 감안하여 가치를 조절하면 안정적인 통화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는 통화주의 이론이 그 기초였다. 하지만 실제로 탄생한 EU 내부에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지구적 불균형’과 똑같은 메커니즘의 불안정성이 생겨났고 이것이 남유럽 위기로 이어지게 된 형국이 되고 말았다. 더불어 유로화를 낳은 마스트리히트 조약 등의 체제는 비현실적인 구상일 뿐임도 폭로되고 있다. 비록 유럽 쪽의 이야기이지만 현재 전 세계가 봉착해 있는 경제위기 문제에 대한 하나의 큰 축으로서 우리가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성격의 글이다.
끝으로 한국에 체류하며 한국 노동문제에 대해 연구해온 케빈 그레이의 글 「한국의 정치 문화」는 우리에게 개론적 수준의 글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외국학자들이 한국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특히나 박근혜 정부의 탄생 배경과 그 진로에 대한 소묘는 나름 시사하는 바도 크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4450864
발행(출시)일자 2014년 04월 30일
쪽수 450쪽
크기
152 * 225 * 3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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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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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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