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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너에게

(사)4·16 가족협의회 (엮음) , 4·16 기억저장소 (엮음) 지음 | 후마니타스 | 2018년 04월 09일 출간

Klover 평점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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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373057(8964373057)
쪽수 384쪽
크기 141 * 222 * 23 mm /4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네 번째 봄, 영영 볼 수 없게 된 아이들에게 보내는 110편의 편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인해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영원히 볼 수 없게 된 엄마, 아빠들이 슬픔과 그리움을 모두 눌러 담아 쓴 편지를 모아 엮은 『그리운 너에게』. 세월호 유가족이 직접 기획하고 쓴 첫 번째 책으로, 누구도 대신 쓸 수 없는 내용과 형식을 통해 그들만의 내밀한 기억을 더듬으며 희생자들이라는 말에 가렸던 한 명, 한 명의 존재를 환기한다.

아이들이 쓰던 방에서 아이들의 손때가 담긴 기타며 일기장, 생활 목표가 적힌 메모와 생의 한순간이 담긴 사진, 연한 체취가 남아 있는 옷가지를 바라보고 어루만지며, 떠나보냈지만 여전히 곁에 있는 듯한 아이들에게 써내려간 편지는 ‘세월호’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아픔을 가진 모든 이들을 가만히 위로한다.

책에 담긴 110편의 편지들마다 빠지지 않고 담긴 말은 편지를 받는 이의 이름이었다. 그리고 모든 편지를 통틀어 가장 많이 쓰인 문장은 미처 전하지 못한 말, “사랑한다”였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랑한다는 말을 직접 건넬 수 있는 부모들에게 자식을 돌보는 마음과 함께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사)4·16 가족협의회 (엮음)

엮은이 (사)4·16 가족협의회
4·16 세월호 참사 후 저희 피해자와 가족들은 온전한 선체인양, 미수습자 완전수습, 철저한 진상규명 및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사단법인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우리는 4·16참사의 철저한 진상 규명, 강력한 책임자 처벌,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참사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한민국 건설만이 304명의 죽음을 거룩한 희생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를 반드시 이루어 내기 위해 이전 참사의 피해자들은 물론 4·16 참사의 의미를 공감하는 모든 국민, 해외 교민들과 함께 외치고 행동할 것입니다.
http://416family.org

저자 : 4·16 기억저장소 (엮음)

엮은이 4·16 기억저장소
2014년 4월 16일 이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하여 행동한 안산시 시민기록위원회,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네트워크, 서울시 추모기록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모아 시작된 (사)4·16 가족협의회 소속 조직입니다.

목차

강혁 9
고우재 12
고하영 15
곽수인 17
구보현 20
권민경 22
권순범 24
권지혜 28
김건우 31
김다영 34
김도언 39
김동영 43
김동혁 47
김동현 50
김민수 53
김민지 56
김범수 59
김상호 63
김수경 66
김수빈 68
김수정 70
김수진 73
김시연 75
김아라 78
김인호 82
김재영 86
김제훈 89
김주아 91
김초예 94
김현정 98
김혜선 101
나강민 105
남지현 108
문지성 111
박성빈 115
박성호 118
박예슬 123
박예지 127
박인배 130
박준민 134
박지우 138
박홍래 141
배향매 144
백승현 147
백지숙 151
빈하용 154
서재능 156
서현섭 159
성민재 164
신승희 167
안주현 170
안준혁 174
안중근 176
안형준 178
오경미 180
오영석 182
오준영 190
유미지 193
유혜원 196
이강명 199
이경주 202
이근형 205
이다혜 207
이민우 211
이수연 214
이수진 218
이연화 220
이영만 222
이재욱 227
이준우 231
이지민 234
이창현 237
이태민 241
이한솔 247
이해주 249
이혜경 253
이홍승 258
임경빈 260
임세희 263
임요한 268
장주이 271
장진용 273
장혜원 276
전찬호 278
전현우 284
정다빈 287
정다혜 291
정동수 293
정예진 296
정원석 299
정차웅 303
정휘범 306
조봉석 308
조성원 312
조은정 316
조찬민 319
지상준 322
진우혁 325
최윤민 327
최정수 331
최진아 336
최진혁 339
편다인 341
한고운 345
한세영 348
한은지 351
허재강 355
홍순영 358
홍승준 361
황지현 364

펴내는 글 369
추천하는 글 376

추천사

이천환(한사랑병원장)

제일 하기 싫고 어려운 일들을 꿋꿋이 하는 분들. 시민들의 가슴에 깊이 남을 겁니다. (4·16 기억저장소 운영위원장)

김순천(작가)

아이 잃은 고통도 감당하기 힘든데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인 문제로 그 상처 위에 또 다른 상처들이 겹겹으로 씌워지는 걸 보았습니다. 그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또 얼마나 끈질기고 집요하게 유가족들을 괴롭히는지도 보았습니다. 그... 더보기

김익한(4·16 기억저장소 운영위원)

아프지만 아름다운 책. 공감의 간극을 좁히고, 온전히 하나 되지 못하는 우리 모두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참으로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내기 위한 유가족들의 애씀이 안쓰럽게 느껴지기조차 합니다만, 하늘에 있는 아이... 더보기

김진열(4·16 기억저장소 운영위원)

2017년 한여름. 그날 엄마, 아빠들은 묵묵히 세월호에서 올라온 아이들의 옷을 하나하나 정성들여 세척하고 있었습니다. 3년이 넘도록 바닷속에 있던 교복과 트레이닝복 그리고 속옷들……. 삭을 대로 삭아 형체만 남은 아이들의 ... 더보기

김태철(4·16 교육연구소 소장)

편지 속에는 그 어느 시인도 노래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마지막 남은 심장 핏줄 한 오라기마저 다 바쳐서라도 아이들이 그토록 소망하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야 말겠다는 신념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 어느 드라마보다도 간절한 진실이... 더보기

책 속으로

고우재

우재야, 우재야.

아빠는 아직도 널 가슴에 담지 못하고 있구나.
너를, 내 아들을 내 가슴에라도 묻어야
우리 우재가 외롭고 춥지 않을 텐데,
못난 아빠는 아직도 널 아름답게 보낼 수가 없어.
4년이라는 시간이 다 된 지금도, 아직도,
네가 마지막으로 날 만나러 온 팽목항에 머물고 있단다.
아빠는 아직도 우재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걸
부정하고 있는 것 같아.
술도 많이 마신단다.
그러면 네가 아빠 걱정에 꿈에라도 나타나 술 좀 그만 마시라고
막 잔소리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라면 억지일 테지.
로봇...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부모들은 여전히 자녀들이 그립습니다.”
네 번째 봄, 세월호 엄마, 아빠가 부친 110통의 편지

[그리운 너에게]는 세월호 유가족이 직접 기획하고 쓴 첫 번째 책이다. 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에 떠나보냈던 부모는 이 책을 통해 자식들을 기억했다. 슬픔과 그리움을 모두 눌러 담아 쓴 편지는 여전히 독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그날의 일들을 떠올리게 한다. 너무 늦어 결국 받지 못할 110편의 편지들은, ‘세월호’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아픔을 가진 모든 이들을 가만히 위로한다. 그리고 당연한 슬픔과 그리움의 끝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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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으로 남기다 qu**tz2 | 2018-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선거철이다. 심드렁한 가운데 몇몇 후보들이 외치는 목소리가 들려와 귀 기울여본다. 당선 후 180도 달라진 태도로 그런 말 한 적 없다 우격다짐하는 경우를 줄곧 봐 왔는지라 그들의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일지도 모른다며 의심한다. 그래도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존재한다. 정말 저 후보에겐 표를 던지지 말아야지 다짐하기도 한다. 지역마다 이슈가 다르다. 안산 지역에서는 지금 화랑유원지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안산 화랑유원지 안에 추모공원을 조성하겠다는 안산시의 계획에 적잖은 후보가 반대 의사를 표한 것이다. 끔찍한 참사가 발발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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