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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난처한 시리즈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 2017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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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359402(8964359402)
쪽수 360쪽
크기 155 * 225 * 26 mm /645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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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3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3권은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을 주제로 서양을 설명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기독교 문명의 유년기를 살펴본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나, 미술을 여전히 여유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기는 시선도 적지 않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미술사학계의 권위자 양정무 교수가 나섰다. 지금도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강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인 저자가 1:1 과외 하듯이 미술의 모든 것을 알려주어, 마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시리즈는 전체 8권으로 기획되어 현대미술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자못 기대가 된다.

상세이미지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난처한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I 후기 고전기 미술-죽음을 기억하라
01 번영과 혼란의 이중주
02 역사는 후퇴할 수 있다

II 초기 기독교 미술-하늘과 땅을 뒤엎다
01 콘스탄티누스의 위험한 도전
02 지하에서 지상으로
03 지상의 천국 예루살렘
04 황금빛으로 빛나는 도시: 콘스탄티노플과 라벤나
05 성상과 우상 사이, 위기의 제국

III 초기 기독교 시대의 서유럽-세계의 중심은 서쪽으로
01 청빈한 영웅의 탄생
02 변방이 중심이 되다
03 군주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교회

책 속으로

어쩌면 아름다움이란 눈에 보이는 현란한 무언가가 아니라, 인간이 신 앞에서 스스로를 성찰하며 느끼는 진지하고도 숭고한 마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양을 볼 때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 ‘3권에 부쳐-어린 양 앞에서 미의 본질을 보다’ 중에서

콤모두스 황제의 조각상에서 느껴지는 불길함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로마제국은 더욱더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되죠. 미술은 그 거대한 로마제국의 방황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죽음을 다루는 미술이 그 혼란을 냉철할 정도로 잘 드러내주지요.
- 1부 후기 고전기 미술 2장 ‘역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지난해, 독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은 ‘난처한 미술이야기’의 후속 신간 출간!
2016년 ‘올해의 책’, 2016년 ‘올해의 저자’…! 미술에 관심이 없던 사람마저도 술술 읽어나가는 마법 같은 일대일 미술 강의 시리즈!

★ 3~4권 동시 출간! 중세 미술을 다룬 국내 첫 대중서
오랫동안 르네상스와 비교되며 ‘암흑시대’로 여겨진 서양의 중세. 중세 미술을 다룬 국내 첫 대중교양서를 통해 중세 미술의 낯설지만 특별한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보자.

★ 왜 하필 ‘기독교’였을까?
서양을 설명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기독교 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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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무 교수님의 난처한 시리즈는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에 비견될만 하다. 이 시리즈를 동시대에 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운아인가. 미술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섭렵할 수 있는 가장 심플하고 확실한 길, 바로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 //editor-static.pstati... 더보기
  • 인간에게 사춘기가 있다면 인류에겐 무엇이 있을까? 현대의 시각으로 들춰 본 고대는 충격이랄 수 있을 만큼의 놀라움으로 가득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함과 정교함이 함께 하고 있었으며 그중에는 현대의 지식과 기술로도 풀이할 수 없어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것들도 있다. 고대 인류의 그렇듯 빛나는 문명은 어째서 기면증과 같은 갑작스런 깊은 잠에 빠져들었던 걸까? 그런데 그걸 잠든 거라고, 밤이었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천상의 신들에게 헌정되던 고도의 고대 문화, 예술은 한 방울씩 땅으로 내려와 사람으로 차오르고 드디어 인간이 주인공이 되... 더보기
  • 미술이야기 c3**6c | 2019-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구매
    전체적인 짜임새와 만지면 톡 하고 튀어나올 것 같은 사실감있는 조형미는 사라지고, 비례가 맞지 않거나 오직 자신만이 영광을 받기 위한 이기적인 면면이 조각들이 많이 부였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내세운 사후 세계의 세계관과 달리 화려한 영광이 지나가고 후기로 오면서 로마인들은 '로마가 곧 나'라는 자부심을 버리고 빈부 격차가 급격하게 차이가 나다보니 각 계층의 이기심이 더할 수 없이 강해질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그들에게는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고 나라가 점점 더 기울어질수록 나라 혹은 내 자신이 아닌 신에게 의지... 더보기
  • 재밌다. wf**ever | 2017-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 2권에 이어 3, 4권도 나왔다. 미리 다 써 놓은 글을 책으로 엮어 내는 건줄 알았는데, 시리즈로 연간하는 책인가 보다. 1권을 재밌게 봤었더랬다. 이어지는 2권도 재밌었다. 3, 4권에서 갑자기 재미가 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었다. 염려도 없었다. 1, 2권에 이어 초기 기독교 미술에 대한 내용이 3권에 이어지고 있다. 다만, 로마가 멸망하고, 문화적 암흑기 시기라 그런지, 아니면 그리스 로마 신화 시대에서 기독교 시대로의 변환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소개되는 작품들이 많지는 않다. 나일론 신자이긴 해도, ... 더보기
  • 이 책은 초기기독교 미술을 단순히 설명하는 여타의 미술서적이 아니었다. 책의 두께와는 상관없이 놀랍도록 자세하며 상세한 설명이 압권이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세한 설명은 거의 한페이지마다 나오는 사진 자료들 때문에 지루할 틈이없었다. 작가의 성실함과 완벽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3권 전체 이야기의 골자는 후기 고전미술, 그리스와 로마의 미술로 부터 시작해서 동로마 제국의 몰락이후 기독교가 유럽에 퍼지고 샤를마뉴 대제가 유럽을 정복하며 행했던 업적들 까지 초기 기독교 시대를 다루고 있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에 따른 미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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