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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고전 2

박재희 저자(글)
작은씨앗 · 201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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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 인생을 경영하라!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처세술 『3분 고전』 제2권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 TV와 라디오 등을 통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통찰을 전해주었던 박재희 교수가 이번 2권에서는 저자만의 탁월한 해석 능력과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제시한다.

전체 4개의 장 110여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한 지식과 논리보다는 평범하지만 소중 한 ‘기본’과 ‘근본’을 오롯이 담아내 지혜롭고 풍요로운 삶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동양고전의 지혜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바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재희

저자 석천(石泉) 박재희(朴在熙)는 어려서 조부에게 한학을 공부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국역연수원(3년 과정)을 졸업하였고 중국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에서 도가철학을 연구하였다. 한국예술조압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를 거쳐 현재 POSCO 전략대학 석좌교수, 민족문화콘텐츠 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BS-TV <손자병법>(44회), <고전특강>(12회), KBS-TV <아침마당 특강>(4회) 등을 진행하였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신 손자병법>(210회)을 강의하였다. 매일 아침 KBS <제1라디오 시사고전>(1,300회)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3분 고전-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작은씨앗), 『손자병법으로 돌파하다 1?2』(문예당), 『경제전쟁 시대 손자와 만나다』(크레듀) 등이 있다.

목차

  • 저자서문_ 근본(根本)이 바로 서야 인간의 도리(道理)를 안다

    제1장. 인생을 완성시키는 여덟 가지 맛

    인생을 완성시키는 여덟 가지 맛 - 인생팔미(人生八味)
    모든 일에 일일이 대응하지 마라 - 부대심청한(不對心淸閑)
    급하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 - 급난지붕(急難之朋)
    같은 소리를 가진 사람을 만나라 - 동성상응(同聲相應)
    돈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 - 속수지례(束脩之禮)
    다산 선생의 ‘매조도 정신’을 배워라 - 梅鳥圖(매조도)
    만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처럼 대하라 - 대빈(大賓)
    배움을 포기한 사람과 마주하느니 차라리 담장을 마주하라 - 불학장면(不學牆面)
    상대를 공경하되 거리를 두어라 - 경이원지(敬而遠之)
    상황에 맞는 중용의 도를 찾아 행하라 - 시중지도(時中之道)
    가는 것은 쫓지 말고 오는 것은 막지 마라 - 왕자불추(往者不追)
    숨는 데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 대은은어조(大隱隱於朝)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 - 시인함인(矢人函人)
    묻는 것이 경쟁력이다 - 호문(好問)
    술을 마시는 일에도 마땅히 지켜야 할 법도가 있다 一 주불강권(主不强勸)
    어떤 짓을 해도 좋은 친구 - 막역지우(莫逆之友)
    험한 말은 사람을 아프게 하는 도끼 - 구시상인부(口是傷人斧)
    덕을 쌓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 득도다조(得道多助)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마라 - 구이경지(久而敬之)
    길은 산속에 있지 않다 - 도불원인(道不遠人)
    금슬이 좋아야 오래 간다 - 琴瑟(금슬)
    윗사람의 용서와 관용은 큰 힘을 발휘한다 - 절영지연(絶纓之宴)
    부모의 뜻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효도 - 계지술사(繼志述事)
    형제가 상처를 입으면 나도 상처 입는다 - 외어기모(外禦其侮)
    형제간에 충고를 할 때는 더욱 조심하라 - 형제이이(兄弟怡怡)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늙느냐가 더 중요하다 - 수즉다욕(壽則多辱)
    ‘가시’ 같은 혀 ‘솜’ 같은 말 - 상인지어(傷人之語)
    인재를 떠나지 않게 하는 방법 - 호선망세(好善忘勢)
    사랑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 애마지도(愛馬之道)
    꿈속에서 나비가 된 장자 - 호접지몽(胡蝶之夢)

    제2장. ‘아름다운 가죽’을 경계하라

    군자는 혼자 있을 때 더욱 신중하고 조심한다 - 신독(愼獨)
    현명한 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짓는다 - 양금택목(良禽擇木)
    ‘아름다운 가죽’을 경계하라 - 피위지재(皮爲之災)
    남에게 보이기 위한 배움을 멀리하라 - 위기지학(爲己之學)
    능력이 오히려 삶을 고생스럽게 한다 - 이능고생(以能苦生)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 자득(自得)
    한 자를 구부려 여덟 자를 편다면? - 왕척직심(枉尺直尋)
    미인은 밖에 나가지 않아도 사람들이 모여든다 - 미녀불출 인다구지(美女不出 人多求之)
    군자는 횡재를 바라지 않는다 - 거이사명(居易俟命)
    홀로 있을 때 더욱 자신을 속이지 마라 - 독처무자기(獨處無自欺)
    비단옷을 입고 그 위에 홑옷을 겹쳐 입어라 - 의금상경(衣錦尙絅)
    즐거움이 지나쳐서 음란해지면 안 된다 - 낙이불음(樂而不淫)
    만족을 알면 치욕을 당하지 않는다 - 지족불욕(知足不辱)
    ‘행복’보다 한 수 위 ‘쾌족’ - 쾌족(快足)
    인생을 성찰하는 세 가지 질문 - 묵이지지(?而識之)
    성실함과 인내가 답이다 - 일일여삼추(一日如三秋)
    아침의 근심에 무너지지 마라 - 일조지환(一朝之患)
    남들이 버릴 때 나는 산다 - 인기아취(人棄我取)
    선후를 아는 것이 도에 통하는 길 - 지소선후(知所先後)
    사람이 도를 넓혀 나가는 것이다 - 인능홍도(人能弘道)
    선비는 뜻을 숭상하는 사람 - 상지(尙志)
    통합과 융합의 위대한 소리 - 집대성(集大成)
    오늘 하루, 신선이 되는 법 - 일일청한(一日淸閑)
    편작도 고칠 수 없는 여섯 가지 불치병 - 육불치(六不治)
    부자가 되는 네 가지 비법 - 부자사계명(富者四誡命)

    제3장. 역경을 극복하는 삶

    역경 속에 피는 화려한 꽃 - 고신얼자(孤臣?子)
    물은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채우고 다시 흐른다 - 영과후진(盈科後進)
    회오리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 못한다 - 표풍부종조(飄風 不終朝)
    나를 버리면 결국 나를 얻는다 - 무사성사(無私成私)
    날면 반드시 저 하늘 높이 날아오르리라 - 비필충천(飛必?天)
    “stay hungry stay foolish!” - 사어안락(死於安樂)
    망할 수밖에 없는 곳에 자신을 던져라 - 투지망지(投之亡地)
    구하면 얻을 것이요, 버리면 잃을 것이다 - 구즉득지(求則得之)
    하늘이 큰일을 맡기기 전에 주는 것 - 천강대임(天降大任)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 급선무(急先務)
    물을 건넌 뒤 배를 불태워라 - 제하분주(濟河焚舟)
    창자를 끊어내는 아픔 - 단장(斷腸)
    흙먼지 일으키며 다시 돌아오리라 - 권토중래(捲土重來)
    하늘을 나는 용처럼 마음껏 꿈을 펼쳐라 - 비룡재천(飛龍在天)
    두 사람이 하나가 되면 그 날카로움이 쇠도 자를 수 있다 - 이인동심(二人同心)
    술잔 속의 뱀을 무서워하지 마라 - 배중사영(杯中蛇影)
    경거망동하지 말고 산처럼 신중하라 - 물령망동(勿令妄動)
    칭찬과 비난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 구전지훼(求全之毁)
    병은 초기에 고쳐야 한다 - 치병막여적시(治病莫如適時)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더욱 신중하고 경계하라 - 은미(隱微)
    그 마을에서는 그 마을의 법도를 따르라 - 입향순속(入鄕循俗)
    귀로 듣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다 - 이문불여목견(耳聞不如目見)
    어려울 때는 변해야 통한다 - 궁변통구(窮變通久)
    한 번 마음먹은 일은 포기하지 마라 - 기정(棄井)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을 수는 없다 - 전전긍긍(戰戰兢兢)
    위기 속에 영웅이 나온다 - 주복내견선유(舟覆乃見善游)
    변화무쌍한 인생의 속도를 즐겨라 - 풍림화산(風林火山)

    제4장. 욕심을 줄일수록 행복은 커진다

    하얀 바탕이 있어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 회사후소(繪事後素)
    성실함이 없다면 존재도 없다 - 불성무물(不誠無物)
    내 인생의 진짜 근심은? - 오우(吾憂)
    몸을 보존하려면 명예를 피하라 - 도명도화(盜名盜貨)
    좋은 충고를 들으면 절을 하라 - 선언즉배(善言則拜)
    귀를 막아도 ‘종소리’는 들린다 - 엄이도종(掩耳盜鐘)
    인생에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규율 - 군자삼계(君子三戒)
    새벽의 맑은 기운으로 상처를 치유하라 - 평단지기(平旦之氣)
    욕심을 줄인 만큼 행복은 커진다 - 과욕(寡欲)
    ‘한 방’의 유혹을 조심하라 - 기자불립(企者不立)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남을 허물하지 마라 - 불원천불우인(不怨天不尤人)
    자신에게 먼저 책임을 물어라 - 반구저신(反求諸身)
    말하지 않는 가르침으로 상대를 설득하라 - 불언지교(不言之敎)
    손님 앞에서는 개도 꾸짖지 않는다 - 존객지전부질구(尊客之前不叱狗)
    술에 취해 말이 많아서는 안 된다 - 주중불어(酒中不語)
    최선을 선택하고 뚝심 있게 밀고 나가라 - 택선고집(擇善固執)
    내 가슴속에 늘 품고 살아야 할 것 - 권권복응(拳拳服膺)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다섯 가지 관찰법 - 오시법(五視法)
    ‘선생’이 되지 말고 ‘학생’이 되라 - 불치하문(不恥下問)
    도를 아는 사냥꾼은 잠자는 새를 쏘지 않는다 - 익불석숙(?不射宿)
    위대한 덕은 덕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 상덕부덕(上德不德)
    강한 자는 끝이 좋지 않다 - 강량자부득기사(强梁者不得其死)
    나와 싸워 이기는 자가 진정한 강자다 - 자승자강(自勝者强)
    나와 다르다고 공격하면 손해가 되어 돌아온다 - 공호이단(攻乎異端)
    덕이 있으면 돈이 모인다 - 덕본재말(德本財末)
    하늘은 착한 사람의 편에 선다 - 천도무친(天道無親)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 정심(正心)

책 속으로

근본(根本)이 바로 서야 인간의 도리(道理)를 안다

본립도생(本立道生)! “근본(根本)이 바로 서야 인간의 도리(道理)를 안다.”는 『논어』의 구절입니다. 요즘 인문학 열풍은 인간의 기본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지식과 스펙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양산되어 사회에 쏟아져 나오지만 각 기업과 조직에서는 인간의 기본과 도리를 배운 인재가 필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결코 지식만으로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없으며, 인간의 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강자는 약자 위에 군림하고, 권력을 가진 사람은 그 권력으로 부정한 이득을 취하고, 기득권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회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사회입니다.
개인의 인생이 큰 치욕과 화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학벌이나 재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신에 대한 성찰, 주변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 분수를 알고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우리의 인생은 언제든지 고달플 수 있고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높은 기술력이나 획기적인 신제품만이 아닙니다. 고객에 대한 신뢰, 사회와의 소통, 협력업체와의 상생, 정도를 걷겠다는 윤리의식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다면 매출의 성과와 성장은 언제든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국가가 국민들의 신뢰를 얻고 세계 속에 당당한 일원으로 영속하기 위해서는 외형적인 경제성장이나 국방력 증강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공평하고 투명한 정책, 국민들의 행복을 위한 위정자의 노력 없이는 국민소득이 아무리 높이 올라간다 해도 그 국가의 미래는 위태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는 당연한 구호처럼 돼버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옳다는 당위성 때문이 아니라 기본이 충실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필요성 때문에 더욱 절실한 것입니다.
어느 농사 잘 짓기로 유명한 농부의 농사짓는 방법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농사짓는 무슨 비법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농부에게 질문하는데, 세상에 그런 비법은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햇볕을 잘 들게 해주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주고, 물 잘 주는 것이 농사를 잘 짓는 방법인데,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시시하다고 하면서 자꾸 비법을 묻는다는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지식이 세상을 구원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부 어떤 사람만 이해하는 특별한 지식과 논리보다는 평범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기본이 담긴 이야기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3분 古典 2』, 기본과 쉬움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짧고 쉽지만 소중한 인간의 기본과 도리를 매일 한 구절씩 읽고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저자서문 (4 ~ 7p)

같은 소리를 가진 사람을 만나라 동성상응(同聲相應) - 『주역(周易)』
39층 높이의 고층빌딩이 진동으로 흔들리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정밀조사 및 연구 결과,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던 사람들의 공진 현상에 의한 진동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즉, 그곳에서 운동하던 사람들의 뜀뛰기 주기와 건물의 상하 진동 주기가 완벽하게 일치함으로써 그런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진(共振) 현상’이라고 하는데, 『주역』에서는 ‘동성상응(同聲相應)’이라고 합니다. 같은 소리는 서로 반응한다는 뜻입니다. 사람도 비슷한 생각과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면 서로 반응하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 명의 소리는 약하지만 그 소리들이 함께 반응하여 집단화하면 어마어마한 폭발력을 가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경영학에서는 이것을 ‘시너지(synergy)’라고 합니다. 『주역』의 건괘(乾卦)편에 나오는 공명이론은 간단합니다.

同聲相應 同氣相求
동성상응 동기상구

지도자가 자신과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을 만나 세상을 바꿀 만한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이 바로 ‘공명이론’입니다. 지도자는 다양한 소리들을 조율하여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도 같습니다. 서로 다른 소리들을 조율하여 같은 소리로 만들어내고, 같은 에너지를 반응하게 함으로써 위대한 꿈과 목표를 실현해가는 리더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함께 떨쳐라, 공진(共振). 함께 울게 하라, 공명(共鳴). 서로 반응하게 하라, 상응(相應). 함께 살게 하라, 공생(共生). 이 시대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위대한 덕목입니다.
한 사람의 소리는 그저 소리에 불과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합쳐진 소리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함께 뛰면 얼마든

출판사 서평

■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국민훈장’ 박재희 교수가 펴낸 또 하나의 역작!

작은씨앗 출판사에서 『3분 고전 2 -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이 출간되었다. 2010년 11월에 발간되어 지금까지 누적 2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3분 고전 -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의 후속작이자 KBS <라디오 시사고전>(1,300회), EBS-TV <손자병법>(44회), 삼성경제연구소 <신 손자병법>(210회) 등을 통해 대중에게 동양고전의 지혜와 통찰을 열정적으로 전수(傳授)해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국민훈장’ 석천(石泉) 박재희(朴載熙) 교수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3분 고전 2 -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은 뒷표지의 헤드카피처럼, “짧지만 그야말로 세상을 담아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전체 4개의 장 110여 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편 한 편이 살아 있는 지식과 통찰력의 보고(寶庫)이자 진정 지혜롭고 풍요로운 인생을 꾸려가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소중한 자양분(滋養分)이라 할 만하다.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저자는 자신의 특유의 강점인 ‘컨버팅(converting)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수십 년간 깊고 넓게 공부한 동양고전의 지혜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바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 ▷ ▷ 추천사
국민훈장이신 박재희 교수님의 『3분 古典』은 짧지만 큰 뜻을 담고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복잡하고 어려운 가운데 우리가 간직해야 할 기본과 원칙을 촌철(寸鐵) 같이 일깨워줍니다. 한줄기 등불처럼 우리의 눈을 밝혀주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여줍니다.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후속편이 나오게 되어 반갑기 그지없고, 모든 분들이 그 향기에 젖어들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박선주 (예술의전당 후원회장, 법무법인 산경(産經) 대표변호사)

우리 회사는 매일 아침 팀별로 업무 시작 전에 미팅을 한다. 지난 2년 동안 『3분 古典』을 각각의 주제마다 팀원들이 돌아가며 읽어 어느새 3번을 완독하였다. 이제 『3분 古典 2』가 출간된다고 하니 우리 직원들이 앞으로 2년 동안 공부할 책이 생겨 너무나 기쁘다. 심장이 Bounce! Bounce! Bounce!
-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박재희 교수는 동양고전 읽는 소리가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울려 퍼지도록 헌신하는 ‘국민 훈장’이며 ‘국민 멘토’이다. 『3분 고전』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통한 진실한 삶의 감동을 전하고, 리더들에게는 통찰력, 주위와 더불어 사는 여민동락의 리더십, 그리고 리더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과 같은 핵심 메시지를 전해준다. - 이강호 (한국그런포스펌프(주) 대표이사 사장)

참 오랫동안 기다려온 『3분 古典』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제 고전강독 스승인 박재희 교수의 명쾌한 고전이야기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현재에 대한 딜레마에 직면한 이 시대 한국인들에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옛 선현의 지혜를 가르쳐줍니다. 기업경영자와 정부공직자 모두에게 통찰력을 제공하여 한결 성숙하고 깊어진 한국사회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갈수록 기본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옛 글을 통해 현재를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는 『3분 고전』 시리즈 2탄. 어렵게 생각되는 동양철학의 정수에 다양한 독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마법을 지닌 책! 늘 곁에 두고 애독할 좋은 벗으로 널리 추천합니다.
- 이건주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국민훈장’ 박재희 교수가 펴낸 또 하나의 역작!


작은씨앗 출판사에서 『3분 고전 2 -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이 출간되었다. 2010년 11월에 발간되어 지금까지 누적 2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3분 고전 -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의 후속작이자 KBS <라디오 시사고전>(1,300회), EBS-TV <손자병법>(44회), 삼성경제연구소 <신 손자병법>(210회) 등을 통해 대중에게 동양고전의 지혜와 통찰을 열정적으로 전수(傳授)해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국민훈장’ 석천(石泉) 박재희(朴載熙) 교수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3분 고전 2 -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은 뒷표지의 헤드카피처럼, “짧지만 그야말로 세상을 담아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전체 4개의 장 110여 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편 한 편이 살아 있는 지식과 통찰력의 보고(寶庫)이자 진정 지혜롭고 풍요로운 인생을 꾸려가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소중한 자양분(滋養分)이라 할 만하다.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저자는 자신의 특유의 강점인 ‘컨버팅(converting)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수십 년간 깊고 넓게 공부한 동양고전의 지혜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바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그는 탁월한 해석 능력과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독자에게 제시한다. 그의 책이 대한민국의 큰 틀과 시스템, 정책을 좌우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유력정치인들과 삼성, 현대, 엘지 같은 거대 글로벌기업을 이끄는 CEO들뿐만 아니라 평범한 시골의 촌부(村夫)나 학생들에게까지 열광적인 호응과 찬사를 받는 것은 그래서일 것이다.

■ 근본(根本)이 바로 서야 인간의 도리(道理)가 나온다!

“본립도생(本立道生). ‘근본’이 바로 서야 인간의 ‘도리’가 나온다.”라는 의미를 가진 『논어』의 구절로,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말이다. 시류에 편승한 잡다한 지식과 대단한 스펙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시대에 ‘근본부터 갖추라’는 말은 왠지 한가하다 못해 공허하기까지 한 말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변화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효율성이 강조되는 사회일수록 기업과 조직에서는 인간의 기본과 도리를 배운 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좀 더 세부적으로 짚어보자면, 예컨대 기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기술력이나 신제품만이 아니”라고 저자는 귀띔한다. “고객에 대한 신뢰, 사회와의 소통, 협력업체와의 상생, 정도를 걷겠다는 윤리의식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다면 매출의 성과와 성장은 언제든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국가 역시 마찬가지다. 어떤 국가든지 국민들의 신뢰를 얻고 세계 속에 당당한 일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외형적인 경제성장이나 국방력 증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공평하고 투명한 정책, 국민들의 행복을 위한 위정자의 노력과 같은 ‘근본’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설사 국민소득이 아무리 높이 올라간다 해도 그 국가의 미래는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저자가 서문에 쓴 다음의 구절은 여러 번 그 의미를 곱씹어보고 삶에 적용해볼 만한 지혜롭고도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어느 농사 잘 짓기로 유명한 농부의 농사짓는 방법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농사짓는 무슨 비법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농부에게 질문하는데, 세상에 그런 비법은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저 햇볕을 잘 들게 해주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주고, 물 잘 주는 것이 농사를 잘 짓는 방법인데,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시시하다고 하면서 자꾸 ‘비법’을 묻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이 책의 저자 박재희 교수의 말대로 “이제 어려운 지식이 세상을 구원하지는 않을” 것 같다. 서양의 중세시대나 수십 년 전 우리나라의 권위주의적이었던 시대처럼 소수의 사람만이 이해하는 특별한 지식과 논리보다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기본’과 ‘근본’을 오롯이 담아낸 이야기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런 변화된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소중한 지혜, 페이지마다 밑줄 긋고 싶어지는 촌철살인(寸鐵殺人)의 경구를 담은 금과옥조(金科玉條)와도 같은 글들로 빼곡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4231555
발행(출시)일자 2013년 06월 17일
쪽수 240쪽
크기
153 * 224 * 20 mm / 46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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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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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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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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