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아담 너는 어디에 가 있었나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641 | 양장본
하인리히 뵐 지음 | 곽복록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1년 04월 0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20원 적립 [1%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1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066614(8964066618)
쪽수 269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o warst du Adam/Boll, Heinric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식을 만드는 지식 고전선집」시리즈 제641편『아담, 너는 어디에 가 있었나』. 대표적 전후문학가로 손꼽히는 하인리히 뵐의 작품으로, 세계 최대의 비극인 2차 대전의 공포와 그 참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총과 대포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죽어 가고, 이 죽음에는 군인과 민간인, 독일인과 유태인의 구별도 없다. 그저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비극적인 역사를 반성하고 인간성의 상실을 슬퍼하는 뵐의 시선이 잘 드러난 성공작이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하인리히 뵐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하인리히 뵐(Heinrich Boll, 1917∼1985)
하인리히 뵐은 1917년 12월 21일 쾰른에서 가구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1939년 쾰른 대학교에 입학해 독문학을 전공하기 시작했으나, 곧 제2차 세계대전 때 육군 보병으로 징집되었다. 전쟁 기간 중에 네 번이나 부상을 당해 야전병원 생활을 하기도 하고 미군의 포로가 되기도 했으며, 1942년에 아네마리 체흐와 결혼했다.
1945년 종전과 함께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으며, 1949년에 처녀작인 ≪열차는 정확했다≫를 발표, 문단에 일대 선풍을 일으켰다. 1950년에는 ≪방랑자여, 스파로 오려는가…≫를 발표하고, 그다음 해에는 장편 ≪아담, 너는 어디에 가 있었나≫와 유머 소설 ≪검은 양들≫을 발표해 ‘47그룹 문학상’을 수상했다. 1959년에 발표한 ≪9시 반의 당구≫는 뵐에게 부퍼탈 문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으며, 1971년에 발표한 ≪여인과 군상≫은 이듬해 노벨 문학상 수상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밖에도 주요 작품으로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보호자 없는 집≫, ≪지난해의 빵≫, ≪말발굽 소리 진동하는 계곡에서≫, ≪어느 광대의 고백≫, ≪직무 여행의 마지막≫,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등이 있다.
1960년, 쾰른 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바이에른 주 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1968년에 체코슬로바키아 작가 동맹의 초청으로 프라하를 방문했을 때 비밀 방송과 신문을 통해 체코의 자유를 호소한 바 있으며, 1969년에는 서독 국제펜클럽 위원장, 1971년에는 국제펜클럽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1985년 세상을 떠났다.

역자 곽복록
곽복록은 서울대학교 문리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에서 독문과 교수를 지냈고,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사무국장과 전무이사를 지냈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다.
저서로는 ≪독일 문학의 사상과 배경≫이 있고, 역서로는 리하르트 프리덴탈의 ≪괴테, 생애와 시대≫, 토마스 만의 ≪마의 산≫ 등이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아담, 너는 어디에 가 있었나

옮긴이에 대해
박지영 02-3700-1290

책 속으로

그는 떨리는 손가락으로 권총을 집어 들었다. 몸을 돌려 무턱대고 여인을 쐈다. 그녀는 쓰러져서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의 목소리가 노래를 더 부르지 않게 되자 자신의 목소리를 다시 찾아냈다. “죽여.” 그는 외쳤다. “다 죽여. 빌어먹을 합창단까지도 다 죽여. 막사 밖으로 끌어내.” 그는 바닥에 누워 고통 속에서 불안을 토해 내고 있는 여인 위에다 총탄을 마구 쏘아서 탄창을 비웠다.
-196∼197쪽

그는 크게 외쳤다. 유탄이 그에게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그는 집의 문 앞까지 굴러갔다. 깃발을 단 막대기가 부러졌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표적 전후문학가로 손꼽히는 하인리히 뵐의 작품. 세계 최대의 비극인 2차 대전의 공포와 그 참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총과 대포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죽어 간 거대한 사건의 희생자들일 뿐이다. 그들은 모두 상부의 명령을 거부하기에는 미약했던,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다. 파인할스의 부상, 유태인 여교사와의 만남과 죽음이 이 작품의 커다란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 모두 전쟁이라는 거대한 명령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죽기 직전 파인할스의 마지막 울부짖음은 전쟁에 대한 고발이며 경고다. 그러나 그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한스 로슬링
    17,820원
  • 데이비드 S. 키더
    14,400원
  • 유발 하라리
    19,800원
  • 최승필
    14,850원
  • 최태성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데이비드 S. 키더
    14,400원
  • 최태성
    13,500원
  • 류은진
    27,900원
  • 리우스
    13,320원
  • 채사장
    17,8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