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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반의 당구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 양장본
하인리히 뵐 지음 | 사지원 옮김 | 지만지 | 2009년 12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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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064382(8964064380)
쪽수 214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9시 반의 당구』는 저자 하인리히 뵐의 대표작으로 50년대 독일 사회의 “공허하고 차가운 망각”에 대해 경악하며 정치적·사회적 현실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청산되지 않은 과거를 망각하고 슬퍼할 줄 모르는 독일 사회와 단절한 채 각자의 세계에 침잠하여 살아가던 이들 페멜 가족이 하인리히 페멜의 여든 살 생일날에 모여 화해와 단합을 시도하게 되는 내용의 이야기는 부조리에 저항하면서 서로 화합해 가는 가족의 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하인리히 뵐

저자가 속한 분야

1917년 쾰른에서 태어났다. 카이저 빌헬름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1939년 쾰른대학교의 독문학과에 입학하나 곧 제2차 세계대전에 징집되었다. 전후, 귀향하여 ‘전쟁에서 본 것’과 전후의 ‘폐허’에 대해서 쓰기 시작했다. 1949년 미델하우베 출판사와 전속 계약을 하고 첫 소설 ≪열차는 정확했다≫를 출판했다. 1953년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를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1959년에 발표한 ≪9시 반의 당구≫는 청산되지 않은 과거를 망각하고 재무장을 논하며 오로지 이윤 추구와 소비 조장만으로 치닫는 독일 사회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1970년대에는 뵐의 사회참여가 더욱 적극적이 되었고 이에 따라 독일 사회와의 갈등도 심화되었다. 특히 1969년과 1972년 뵐은 귄터 그라스(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와 함께 사회민주당으로의 정권 교체를 위해 선거 유세에 직접 참여하며 빌리 브란트를 적극 지지했다. 또한 1971년 독일인으로서는 최초로 국제펜클럽 회장으로 선출되어 세계 곳곳에서 탄압받고 있는 작가와 지식인들의 석방을 위해 노력했다. 1971년에는 성취 지향 사회에 대한 저항을 담은 ≪여인과 군상≫을 발표하고 이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74년에는 한 무고한 여성이 언론의 횡포에 의해 사회로부터 매장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를 발표했다. 뵐은 1970년대 말부터는 대안 사회를 위한 평화 운동과 환경 운동을 펼쳤다. 또한 197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된 독일 시민들의 반핵 운동과 환경 운동의 선두에 섰으며 녹색당의 창당에도 적극 참여했다. 환경 문제를 다룬 소설이 1979년에 발표한 ≪신변 보호≫다.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활동을 문학 작품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실천했던 뵐은 1985년 동맥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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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사지원

사지원(사순옥)은 독일 정부(하인리히 뵐 장학재단) 장학생으로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하인리히 뵐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EU문화정보학과에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생태와 여성 및 문화이며 이 세 분야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소외?하인리히 뵐의 초기작품 연구≫(독문), ≪하인리히 뵐?삶과 문학≫, ≪하인리히 뵐의 저항과 희망의 미학≫, ≪독일문학과 독일문화 읽기≫, ≪유로·게르만·독일문화 나들이≫(공저), ≪독일을 움직인 48인≫(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쇼펜하우어 인생론≫, ≪정의로운 세 명의 빗 제조공≫, ≪열차는 정확했다≫(편역), ≪제국의 종말 지성의 탄생≫(공역) 등이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9시 반의 당구
옮긴이에 대해

책 속으로

Der Tag ist groß, er hat mir meine Frau wiedergegeben und einen Sohn geschenkt - Darf ich Sie so nennen, Schrella? Ediths Bruder - sogar einen Enkel hab’ ich bekommen, wie? Hugo?

위대한 날이다. 내 아내를 다시 찾게 된 날이며 아들을 선물 받은 날이다. 슈렐라, 내가 아들이라고 불러도 괜찮을까? 에디트의 오빠잖아. 게다가 손자까지 생겼구나. 이름이 뭐라고? 후고?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하인리히 뵐의 대표작이다. 전후 독일 사회는 빠른 속도로 복구되어 갔지만, 부조리한 과거는 극복되지 않은 채 여전히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었다. 이 소설은 바로 이러한 현실에 대한 반성과 고찰을 담고 있다. 서로 단절된 채 살아가던 페멜 가족이 화해와 단합을 통해 연대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가족 공동체를 이루어 왜곡된 현실에 저항하며 버티어나가는 힘을 얻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후 독일 사회의 “공허하고 차가운 망각”에 대한 반성과 고찰을 담은 소설
전후 독일 사회 사회는 새로운 경제 질서를 만들어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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