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기러기의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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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50/ 음력 6월 28일 새벽, 경인년 한국전쟁 발발 직후 경북 김천시 구성면의 산골인 나실(羅室)이란 곳으로 피난을 갔다가 그곳 산지기 집에서 출생함. 아명은 인출(寅出). 이후 출생지의 지명을 따서 나출(羅出)이란 이름으로도 불림.
1951/ 10개월이 되었을 때 모친 별세.
1962/ 대구 수창초등학교 졸업.
1965/ 대구 대건중학교 졸업.
1968/ 대구농림고등학교 임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경북대 문리대 국어국문학과 입학.
1971/ 대학 재학 중에 시 동인지 ≪선실(船室)≫을 발간함.
1973/ 졸업을 앞두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마왕의 잠>이 당선.
경북대학교 문리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같은 해 신춘문예 당선시인들의 앤솔러지 ≪1973≫ 동인으로 참가함.
1974/ 시집 ≪백자도≫를 이하석과 함께 발간함.
1975/ 경북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 졸업(문학석사). 서울에서 동인지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 이후 2년 6개월 동안 군 복무.
1976/ 대구에서 이태수, 이하석 등과 함께 <자유시(自由詩)> 동인 결성.
1978/ 안동간호전문대학 교수로 부임.
1980/ 제1시집 ≪개밥풀≫(창작과비평사) 발간.
1981/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 교수로 취임.
1983/ 제2시집 ≪물의 노래≫(실천문학사) 발간.
1985/ 청주 근교 상당산성의 산성리 마을에서 민족서사시 ≪홍범도(洪範圖)≫ 집필 시작.
1986/ 4인(김창완, 김명인, 이동순, 정호승) 시집 ≪마침내 겨울이 가려나 봐요≫ 발간.
1987/ 제3시집 ≪지금 그리운 사람은≫(창작과비평사) 발간. 분단시대 매몰문학인의 한 사람이었던 백석 시인의 시 작품을 수집 정리하여 광복 이후 최초로 ≪백석시전집≫(창작과비평사)을 발간하고 시인을 문학사에 복원시킴.
제5회 신동엽창작기금 수상.
1988/ 시선집 ≪맨드라미의 하늘≫(문학사상사) 발간.
논문 <일제시대 저항시가의 정신사적 연구>로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음.
1989/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 당선.
1990/ 영남대학교 문과대 국문학과 교수로 취임.
1991/ 제4시집 ≪철조망 조국≫(창작과비평사) 발간.
1992/ 제5시집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문학과지성사) 발간.
1993/ 편저 ≪한국 현대 대표시선 Ⅲ≫(민영, 최원식, 이동순, 최두석 공편) 발간.
1995/ 제6시집 ≪봄의 설법≫(창작과비평사) 발간.
제7시집 ≪꿈에 오신 그대≫(문학동네) 발간.
중국 연길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한민족학술대회에 신경림, 이시영 등과 함께 한국 대표로 참가하고, 백두산, 청산리 등 북간도 일대를 답사함.
1996/ 연구서 ≪민족시의 정신사≫(창비신서 125) 발간.
편저 ≪여우난골족≫(백석시전집, 솔) 발간.
1997/ 부친 별세.
1998/ 편저 ≪모닥불≫(정본 백석시전집, 솔) 발간.
평론집 ≪시정신을 찾아서≫(영남대 출판부) 발간.
편저 분단시대 매몰문학인의 한 사람인 권환 시인의 시 작품을 수집, 정리하여 시전집 ≪깜빡 잊어버린 그 이름≫(솔)을 발간하고 시인을 문학사에 복원시킴.
1999/ 제8시집 ≪가시연꽃≫(창작과비평사) 발간. 민족문학작가회의 대구지회장으로 활동함.
2000/ 미국 시카고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북미대륙 약 2만 8천 킬로미터를 자동차로 직접 달리며 답사함.
2001/ 제9시집 ≪기차는 달린다≫(만인사) 발간.
산문집 ≪이동순 교수의 시와 시인 이야기≫(월인) 발간.
연구서 ≪한국인의 세대별 문학의식≫(아산재단 연구총서 제82집, 집문당) 발간.
중국의 둔황, 투루판, 우루무치 등을 비롯한 천산남로 일대의 실크로드를 답사함.
제1회 김삿갓문학상, 제15회 금복문화예술상 수상.
2002/ 기행에세이 ≪시가 있는 미국 기행≫(새미) 발간.
분단시대 매몰문학인의 한 사람인 이찬 시인, 조벽암 시인의 시 작품을 정리하여 ≪이찬시전집≫, ≪조벽암시전집≫(소명출판) 등을 발간하고 시인을 문학사에 복원시킴.
미국 시카고대학교 프랭키인문학연구소 청으로 국제인문학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시 작품을 낭송하고, <현대 한국에서의 시적 언어의 역할: 백석의 시와 사회성>이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함.
타클라마칸 사막과 쿠차, 호탄, 카시, 타시쿠르간 등을 포함한 천산남로 일대의 실크로드를 답사함.
민족서사시 ≪홍범도≫(전 5부작 10권)를 17년 만에 완성하고, A4 1100매 분량의 작품을 탈고함.
2003/ 민족서사시 ≪홍범도≫(전 5부작 10권, 국학자료원) 발간.
분단시대 매몰문학인의 한 사람인 조영출(조명암) 시인의 시 작품과 가요 시 작품을 수집 정리하여 ≪조명암시전집≫(선)을 발간하고 시인을 문학사에 복원시킴. 정호승 시인과 몽골의 울란바타르, 몽골 중부지역 및 남부 고비사막 일대를 답사함. 대구MBC 라디오에서 ≪이동순의 재미있는 가요 이야기≫ 프로의 MC를 맡음.
2004/ 기행에세이 ≪실크로드에서의 600시간≫(선) 발간.
시선집 ≪그대가 별이라면≫(시선사) 발간.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소장 직을 맡음.
제44회 경북문화상 문학부문 수상.
2005/ 제11시집 ≪미스 사이공≫(랜덤하우스중앙) 발간.
제12시집 ≪마음의 사막≫(문학동네) 발간.
문학평론집 ≪잃어버린 문학사의 복원과 현장≫(소명출판) 발간.
편저 ≪어디서나 보이는 집≫(북한현대대표문학선집, 선) 발간.
2006/ 가요에세이 ≪번지 없는 주막-한국 가요사의 잃어버린 번지를 찾아서≫(선) 발간.
편저 ≪독도를 보는 한 눈금 차이≫(선) 발간.
2007/ 문학평론집 ≪우리 시의 얼굴 찾기≫(선) 발간.
편저 ≪시인의 길-한국현대시 육필공원 시선집≫(선) 발간.
대구MBC 특집다큐멘터리 <금순아, 어디로 가고> 진행자로 활동함.
2008/ 어른을 위한 동화 ≪나의 기차는 어디로 갔을까≫(문학동네) 발간.
대구MBC 기획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10부작 <몽골>의 진행자로 활동함.
목차
- 시인의 말 7
제1부
그대가 별이라면 10
쇠기러기의 깃털 12
봄비 14
아버님의 일기장 16
가을 저녁 20
양말 22
반딧불이 26
대초원 30
쌍밤 32
혼자 먹는 아침 34
마두금 소리 36
묵호 등대 40
보금자리 44
빈 들판 48
제2부
별 52
얼음 54
홍시 56
풍경 소리 58
별 하나 60
낙타 62
서리 친 아침 66
쥐구멍 68
쓸쓸한 마을 70
청둥오리 72
누란 74
이른 아침 76
바람 부는 날 78
금낭화 80
제3부
숲의 정신 84
봄날 88
아름다운 순간 92
수련 96
별의 생애 98
깊은 밤 100
연꽃 등불 102
토끼 똥 104
반딧불이 108
운문사 112
바람에게 114
저 들판은 누가 차지하는가 116
오징어 배 118
묵호항 122
제4부
눈발 128
눈에 대하여 130
일자일루 132
귀향 136
어머니 138
어머니 품 142
대춘부(待春賦) 144
물의 노래·1 148
미스 사이공 152
비바람 156
마왕의 잠 1 158
마왕의 잠 2 160
마왕의 잠 3 162
마왕의 잠 4 164
마왕의 잠 5 166
마왕의 잠 6 168
시인 연보 171
책 속으로
쇠기러기의 깃털
쇠기러기 한 마리
잠시 앉았다 떠난 자리에 가 보니
깃털 하나 떨어져 있다
보숭보숭한 깃털을 주워 들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머물다 떠난 자리엔
이런 깃털조차 하나 없을 것이다
하기야 깃털 따위를 남겨 놓은들
어느 누가 나의 깃털을 눈여겨보기나 하리
출판사 서평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마왕의 잠>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이동순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쇠기러기의 깃털>을 비롯한 58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습니다.
글씨 한 자 글획 한 획에 시인의 숨결과 영혼이 담겼습니다.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연다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 44종을 출간합니다.
43명 시인의 육필시집과 각각의 표제시를 한 권에 묶은 ≪시인이 시를 쓰다≫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이 손으로 직접 써서 만든 시집입니다.
시인이 자신의 대표작을 엄선해 만든 시집입니다.
시인과 독자가 시심을 주고받으며 공유하는 시집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현재 한국 시단의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시인들이 자기들의 대표시를 손수 골라 펜으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눌러 쓴 시집들입니다. 그 가운데는 이미 작고하셔서 유필이 된 김춘수, 김영태, 정공채, 박명용 시인의 시집도 있습니다.
시인들조차 대부분이 원고를 컴퓨터로 작성하고 있는 현실에서 시인들의 글씨를 통해 시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시인들의 영혼이 담긴 글씨에서 시를 쓰는 과정에서의 시인의 고뇌, 땀과 노력을 더 또렷하게 느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생활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시를 다시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것입니다. 시는 어렵고 고상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시의 시대는 갔다”는 비관론을 떨치고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시인이 직접 골라 손으로 쓴 시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들이 지금까지 쓴 자신의 시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시들을 골라 A4용지에 손으로 직접 썼습니다. 말하자면 시인의 시선집입니다. 어떤 시인은 만년필로, 어떤 시인은 볼펜으로, 어떤 시인은 붓으로, 또 어떤 시인은 연필로 썼습니다. 시에 그림을 그려 넣기도 했습니다.
시인들의 글씨는 천차만별입니다. 또박또박한 글씨, 삐뚤빼뚤한 글씨, 기러기가 날아가듯 흘린 글씨, 동글동글한 글씨, 길쭉길쭉한 글씨, 깨알 같은 글씨... 온갖 글씨들이 다 있습니다. 그 글씨에는 멋있고 잘 쓴 글씨, 못나고 보기 싫은 글씨라는 구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인들의 혼이고 마음이고 시심이고 일생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총 2105편의 시가 수록됩니다. 한 시인 당 50여 편씩의 시를 선정했습니다. 시인들은 육필시집을 출간하는 소회를 책머리에 역시 육필로 적었습니다. 육필시집을 마치 자신의 분신처럼 생각하는 시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이 쓴 육필을 최대한 살린다는 것을 디자인 콘셉트로 삼았습니다. 시인의 육필 이외에 그 어떤 장식도 없습니다. 틀리게 쓴 글씨를 고친 흔적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간혹 알아보기 힘든 글씨들이 있는데, 독자들이 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맞은 편 페이지에 활자를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 목록
1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 모음집 ≪시인이 시를 쓰다≫
2 정현종 ≪환합니다≫
3 문충성 ≪마지막 눈이 내릴 때≫
4 이성부 ≪우리 앞이 모두 길이다≫
5 박명용 ≪하향성≫
6 이운룡 ≪새벽의 하산≫
7 민영 ≪해가≫
8 신경림 ≪목계장터≫
9 김형영 ≪무엇을 보려고≫
10 이생진 ≪기다림≫
11 김춘수 ≪꽃≫
12 강은교 ≪봄 무사≫
13 문병란 ≪법성포 여자≫
14 김영태 ≪정처≫
15 정공채 ≪배 처음 띄우는 날≫
16 정진규 ≪淸洌集≫
17 송수권 ≪초록의 감옥≫
18 나태주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19 황학주 ≪카지아도 정거장≫
20 장경린 ≪간접 프리킥≫
21 이상국 ≪국수가 먹고 싶다≫
22 고재종 ≪방죽가에서 느릿느릿≫
23 이동순 ≪쇠기러기의 깃털≫
24 고진하 ≪굴뚝의 정신≫
25 김철 ≪청노새 우는 언덕≫
26 백무산 ≪그대 없이 저녁은 오고≫
27 윤후명 ≪먼지 같은 사랑≫
28 이기철 ≪별까지는 가야 한다≫
29 오탁번 ≪밥 냄새≫
30 박제천 ≪도깨비가 그리운 날≫
31 이하석 ≪부서진 활주로≫
32 마광수 ≪나는 찢어진 것을 보면 흥분한다≫
33 김준태 ≪형제≫
34 정일근 ≪사과야 미안하다≫
35 이정록 ≪가슴이 시리다≫
36 이승훈 ≪서울에서의 이승훈 씨≫
37 천양희 ≪벌새가 사는 법≫
38 이준관 ≪저녁별≫
39 감태준 ≪사람의 집≫
40 조정권 ≪산정묘지≫
41 장석주 ≪단순하고 느리게 고요히≫
42 최영철 ≪엉겅퀴≫
43 이태수 ≪유등 연지≫
44 오봉옥 ≪나를 던지는 동안≫
ㆍ 시인의 말
아득히 흘러간 시절의 기억이다.
평소 단골로 다니던 어느 고서점의 서가에서 나는 누렇게 빛바랜 원고 뭉치 하나를 발견하였다. 아, 그런데 그것은 뜻밖에도 청마 유치환 시인이 직접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육필 시집 원고였다. 당시 서점 주인은 상상을 뛰어넘는 비싼 가격을 요구했다. 하지만 문학사에 그 이름이 빛나는 시인의 친필 원고를 직접 대한다는 사실은 감격 그 자체였다.
무릇 육필이란 무엇일까? 그 속에 무엇이 깃들어 있기에 원고를 대하면서 마치 저자를 직접 대면한 듯 이렇게도 가슴 떨리고 흥분하게 하는 것일까? 실제로 육필 속에는 글쓴이의 평소 심성과 습관, 취향과 기질 따위가 틀림없이 무르녹아 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보게 된다. 김수영이나 윤동주의 친필을 보면서 획을 따라 차분히 음미하노라면 더욱 그런 생각을 갖게 된다. 활자로 인쇄된 시집보다 육필 시집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것은 바로 이런 경험 때문이리라.
이제 세월이 흘러 나도 육필 시집이란 것을 내게 되었다. 내 육필 시집에는 나의 심성과 기질, 취향이나 습관이 과연 얼마나 반영되어 있을까? 이러한 것에 호기심을 지닌 독자들에게 내 육필 시집은 과연 어떤 충족을 줄 수 있을지. 아무튼 여러 날 공들여 한 편 한 편 직접 쓴 원고를 출판사로 떠나보낸다. 마치 딸자식을 시집보내는 심정으로….
- 이동순
기본정보
ISBN | 9788964062807 |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1월 10일 | ||
쪽수 | 178쪽 | ||
크기 |
128 * 208
* 20
mm
/ 26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지식을만드는지식 육필시집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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