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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빅뱅 에너지가 세상의 판을 바꾼다! | 에너지를 통해 보는 경제, 국제관계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

이종헌 지음 | 프리이코노미북스 | 2017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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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평점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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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742519(8963742512)
쪽수 416쪽
크기 153 * 225 * 26 mm /61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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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통해 보는 세계경제, 국제관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 속 저유가 시대를 예측한 베스트셀러 《오일의 공포》의 저자 이종헌이 펴낸 또 하나의 에너지 생존전략서 『에너지 빅뱅』. 세계적 금융그룹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에서 운영하는 S&P Global Platts의 에너지 전문가(서울특파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에너지라는 렌즈를 통해 경제와 국제관계를 파악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 왜 갑자기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지, 중국과 러시아는 왜 한반도 문제에서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는지, 일본은 왜 미국의 신뢰를 얻으려 하는지 그 모든 궁금증과 문제의 해답이 에너지에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지난 30년 동안 한반도를 짓누르고 있는 북핵문제도 에너지로 풀어나갈 수 있다고 보고, 불편한 이웃인 중국, 일본, 러시아와도 에너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거듭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 에너지 지도를 바꾸고 있는 미국, 아직 에너지에 배가 고픈 중국, 여전한 에너지 강국 러시아,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일본 등 열강들의 에너지를 둘러싼 치열한 수 싸움과 에너지 시장의 변동이 시작된 지금이 바로 우리가 에너지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의 순간이라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종헌

저자 이종헌은 세계적 금융그룹인 Standard & Poor’s(스탠더드앤드푸어스)에서 운영하는 S&P Global Platts의 에너지 전문가(서울특파원)이다. 2015년 유가의 급락과 장기 저유가 시대의 도래를 예측한 베스트셀러 『오일의 공포』(공저)를 저술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93년부터 에너지와 경제, 북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왔으며, 미국 UPI통신 특파원과 서울지국장으로 일하며 한반도 관련 기사를 전 세계에 타전했다. 꽉 막힌 한반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에너지임을 깨닫고 오랫동안 에너지 문제에 몰두해왔으며 미국의 언론, 학계의 지인들과 ‘EAST-ASIA-INTEL.COM’이란 인터넷 매체(워싱턴 소재)를 만들어 한반도와 아시아의 정세를 연구해왔다. 연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중앙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정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한반도 문제를 올바르게 풀어 나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틈틈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저서로는 『낭만의 길 야만의 길: 발칸동유럽 역사기행』과 『우리가 미처 몰랐던 터키 역사기행』 등이 있다.

목차

Chapter1. 에너지, 경제를 바꾼다!
01 역사를 바꾼 자는 누구인가
에너지의 가치/ 호모 이그니스! 인류의 역사는 불의 역사다
금속의 탄생 : 나무가 숯으로, 숯이 금속으로/ 세상을 바꾼 석탄과 증기기관
역사를 바꾼 자는 누구인가/ 세계사를 바꾼 석탄/ 석탄은 악마의 에너지인가

02 에너지를 가진 자, 세상을 지배하다
석유, 세상을 지배하다/ 2차 산업혁명을 이끈 석유
보이지 않는 존재, 전기의 혁명/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100년 전 100km로 달린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의 운명이 달린 배터리
V2G와 ESS/ 꿈의 에너지, 핵융합/ 전기는 권력이다
석유의 역설/ 나프타와 에탄의 대결/ 석유와의 이별을 준비하자
세상을 바꾼 기술, 수평시추와 수압파쇄
진화 중인 미국 셰일유전의 생산비 절감 DNA
유가 예측은 불가능한 것인가/ 석유시장을 이해하면 유가가 보인다
석유시장, 정치적 이해가 필요한 마켓/ 석유를 지배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록펠러와 7공주파, 그리고 OPEC/ 서울 중심에 ‘테헤란로’가 생긴 이유
석유시장의 큰 손이 4강 체제로 재편되다

03 대변동의 서막이 올랐다
2014년 유가 폭락의 이유 : 중국요리집과 석유시장
석유 퍼내기 전쟁/ 산유국의 마지막 카드, ‘감산’
적대세력인 사우디와 러시아, 한 배를 타다
감산의 딜레마/ 무임 승차자들
감산에도 불구하고 넘쳐나는 경질유/ 알래스카의 봄과 아프리카의 초원
셰일혁명, 천연가스 시장의 변화를 가져오다
LNG, 판매자 우위 시장에서 구매자 우위 시장으로
석유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현실로 다가온 석유 수요피크
장기 저유가가 불가피하다 : 수요피크는 현실, 저유가는 ‘뉴-노멀’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 새로운 에너지에 집중해야 할 때다

Chapter 2. 에너지, 세계를 바꾼다!
01 중동 정세를 통해 보는 세계 에너지 시장
새로운 에너지 지정학이 필요하다/ 중동 분쟁의 원천은 에너지와 종파
이란 혁명 이후 계속되는 중동의 갈등과 혼란
수니파 좌장 사우디아라비아의 고민
OPEC의 최대 라이벌 사우디와 이란의 에너지 시장 쟁탈전
수니파 사우디-시아파 이란 사이에 낀 최대 LNG 수출국 카타르
중동의 핫 에너지 이슈 : 이스라엘의 천연가스 대박
시리아 내전의 본질은 가스관을 둘러싼 종파 간 분쟁
유가의 정치학 : 오일 전쟁의 승자와 패자

02 미국이 바꾸는 세계 에너지 지도
① 셰일혁명, 세계 에너지 지도를 바꾸다
미국에게 석유란?/ 세계 석유시장을 장악한 미국
미국의 중동 개입 길을 튼 ‘카터 독트린’
셰일에너지 개발로 탈환한 세계 최대의 원유생산국 지위
다가오는 에너지 독립/ 논란의 중심에 선 키스톤 파이프라인
셰일혁명으로 더욱 강해지는 미국/ 세계 에너지 지도를 바꾼 셰일혁명
미국의 지정학적 무기/ 이란 핵 협상 타결 뒤엔 셰일혁명이 있었다

② 새로운 에너지 수출 시대를 열다
세계 최대 석유 매장국의 비극
제2차 셰일혁명, 에너지 시장의 구조 변동을 확산시키다
퍼미안 광구, 새로운 셰일 붐을 이끌다/ 유종을 알아야 석유시장을 안다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품목이 석유제품인 이유
경질원유의 홍수로 촉발된 유가의 반란
카스피해 파이프라인은 에너지 지정학의 하이라이트
미국, 새로운 에너지 수출 시대를 열다/ 미국이 원유를 수출할 수밖에 없는 이유
어떤 나라들이 미국산 원유를 샀을까
우리나라는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확대할 수 있을까
파나마 운하 확장으로 태평양 수송이 가능해지다
LNG 수입터미널이 수출터미널로/ 미국의 LNG 수출, 전 세계로 향하다
중동 산유국에서도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③ 셰일혁명이 낳은 비극, 어제와 다른 오늘의 미국
세계를 놀라게 한 트럼프의 당선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겠다는 미국 우선의 에너지 정책
미국의 고립주의도 셰일혁명 덕택
북한산 석탄 대신 미국산 석탄 수입 늘리는 중국
트럼프는 중국, 멕시코와 무역전쟁을 벌일 수 있을까
미국 에너지 정책의 중심은 천연가스
“그런데, LNG가 뭐요?”/ 트럼프는 기후변화에 역주행할까
2016년은 천연가스가 석탄을 앞지른 역사적인 해
천연가스, 원자력까지 밀어내다/ 틸러슨이 미국 외교수장이 된 이유
석유왕 록펠러와 외교왕 키신저/ 미국의 대외정책은 자본가들이 만든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미국

03 중국은 아직도 에너지에 배가 고프다
① 중국의 선택과 전략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중국/ 세계 최대의 원유, 석유제품 수입국
위협받는 중국의 에너지 안보
중국의 ‘투 오션’ 전략과 미얀마, 파키스탄 관통 파이프라인 건설
석탄 중심의 에너지 소비에서 탈피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다
중국의 선택은 석유가 아닌 천연가스
화려한 파이프라인 시대를 열다/ LNG 도입 증가폭도 압도적
미국, 캐나다에 이어 셰일가스 생산하는 세 번째 나라
급증하는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적대국가인 미국에서도 에너지를 도입하다
원자력굴기 : 치명적 방사성 물질의 유입 우려

② 에너지 확보를 위한 일대일로
일대일로, 미국 셰일혁명의 지정학적 반작용
에너지 확보와 수송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일대일로의 핵심 파트너는 파키스탄/ ‘갇힌 나라’ 인도의 선택
모디 총리의 에너지 확보를 위한 중앙아시아 연결정책
중국 자본이 접수 중인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
남중국해, 지정학적 공포를 가진 나라 중국의 에너지 통로
중국의 미래는 에너지가 결정지을 것이다

04 여전한 에너지 강국 러시아의 도전과 응전
① 도전에 직면하다
장기 저유가로 인한 소련 붕괴의 트라우마
에너지라는 단일 품목, 유럽이라는 단일 시장
여전한 에너지 강국, 러시아/ 에너지는 중요한 정치적 무기
우크라이나 분쟁을 보는 시각/ 에너지가 키운 푸틴
에너지 지위 회복에 나서는 푸틴

② 셰일가스에 흔들리는 유럽시장
유럽의 러시아 가스 의존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셰일가스, 유럽의 희망이 될까/ ‘LNG’란 새로운 게임 체인저의 등장
러시아 의존을 줄이려는 유럽 : ‘남부회랑 프로젝트’
러시아의 선택, 노드 스트림과 사우스 스트림
미국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독일과 미국의 천연가스 갈등 : 에너지 앞에서 흔들리는 50년 동맹
악연의 역사를 끊고 차르와 술탄의 파이프라인 밀월이 시작되다
러시아와 터키의 에너지 협력, 원자력으로 이어지다

③ 중국과의 에너지 밀월이 시작되다
러시아판 아시아 피봇, 푸틴의 ‘신동방정책’
신동방정책의 핵심은 동북아 에너지 시장
러시아 원유를 아시아로 실어 나르는 ESPO
중국과의 에너지 밀월로 입지를 강화 중인 푸틴
아시아 피봇, 그리고 신동방정책과 일대일로의 만남
상호견제의 장치, 유라시아경제연합과 상하이협력기구

05 일본,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에어컨 ‘빵빵한’ 일본의 여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에너지 위기를 부르다
에너지 소비 대국 일본의 고민과 선택
영원한 동맹 미국으로부터의 LNG 도입
에너지 위기를 동맹 강화의 기회로 삼다
러시아와의 영토분쟁도 에너지 협력으로
대륙과 에너지 연결을 시도하다

Chapter3. 에너지, 한반도의 미래를 바꾼다!
01 세상은 더 빠르고 촘촘하게 연결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반도국인가/ 한반도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되살아나는 한반도 가스관 사업
한반도 파이프라인 추진에 적극적인 러시아 그리고 신동방정책
북한의 반응, 그리고 가능성은?/ 북한의 공급 교란 가능성
가장 큰 장애물은 북한에 대한 불신
중국 경유 파이프라인/ 북한을 꼼짝 못하게 할 방법

02 에너지, 북한문제 해결의 돌파구
북한의 심각한 에너지 부족
북한의 석탄수출액 감소는 셰일혁명이 부른 나비효과
구한말 목탄차의 재등장/ 중국이 원유 공급을 중단하면 북한은 굴복할까
줄어들 수밖에 없는 중국의 원유 공급
원유 공급 중단 조치,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도…
북한의 원유 공급 대안인 러시아 루트
전력부족은 북한경제 악순환의 핵심고리
에너지 없는 경제성장?/ 에너지, 북한 핵문제 해결의 단초

03 진정한 대박은 ‘연결’이다
전기가 끊겨 생긴 분단, 전기로 연결해야
한반도 파이프라인 구축은 동북아 에너지 네트워크의 출발점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슈퍼그리드’ 프로젝트
동북아 슈퍼그리드, 현실로 다가오다
꿈을 현실로 바꾸는 기술들이 세상을 연결시키고 있다
에너지 협력을 막는 아시아 패러독스의 덫
세계 에너지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한 아시아
‘아시아로’, 우리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 : 에너지 협력으로 갈등의 역사에 종지부를…
유럽연합의 탄생도 에너지 협력에서 비롯되었다
우리에게 지정학적 기회를 주는 북극항로/ ‘연결’을 통해 지정학적 운명을 바꾸자

04 에너지 시장의 변화는 우리에게 큰 기회
세상이 변할 때 우리도 변해야 한다/ 석유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 나라들
중동 산유국들의 탈석유 시대 준비/ 천연가스 황금시대의 도래
우리에게 기회를 주는 LNG 시장의 변화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는 절박한 현실의 문제/ 석탄발전소의 운명은?
과연 석탄이 제일 싼 연료일까 : 사회적 비용과 발전단가
탄소배출의 주범 ‘석탄’ 생산·소비의 급격한 감소
‘석탄 제로’의 영국 : 석탄은 어떻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가
그러나 아직도 이렇게 많은 석탄이…/ 석탄을 가장 많이 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05 에너지 대전환의 기회에 올라타자
원자력의 놀라운 에너지 효율/ 원자력 발전의 태생적 한계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핵폐기물/ 화장실 없는 아파트?
원전을 줄이는 지구촌/ 원전을 계속 지어야 할까
우리나라에서도 신재생이 가능할까/ 에너지는 전기로 귀결되고 있다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 ‘전기차는 친환경인가’
‘전기세’에 대한 단상/ 에너지 시장의 변화가 주는 대전환의 기회
에너지 대전환, 결국은 선택이다
에너지 빅뱅의 시대 : 가만히 있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출판사 서평

에너지 시장의 지각변동이 가져온 대전환의 기회!
탈원전, 좌고우면 하지 말고 담대하게 하라
전작 『오일의 공포』가 유가 하락에 대한 ‘경고’였다면, 이 책 『에너지 빅뱅』은 장기적인 저유가와 세계 에너지 시장의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기회’를 줄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에너지라는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받고 있는 지금, 저자는 탈원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에너지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꼬집고 있다. 석유시장의 변화를 넘어 석탄, 천연가스, 원자력, 신재생 등을 아우르는 에너지원의 흐름을 설명하고, 새롭게 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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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빅뱅_00620 j2**on1 | 2018-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증기기관을 처음 발명한 사람은 제임스 와트가 아니었다. 최초 발명가인 토머스 뉴커먼은 이름조차 낯설다. 와트는 응축기를 분리하여 연료 소비를 줄이고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세상을 바꾼 산업혁명을 일으킨 장본인이 되었다. 4세기에 이미 중국은 석탄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면 왜 중국이 아닌 영국의 탄광에서 증기기관이 탄생한 것일까. 그것은 영국 탄광의 약점 때문이었다. 중국의 탄광은 건조해서 캐내기가 쉬웠던 반면, 영국의 탄광은 땅에 습기가 많아 물이 금방 차버려 석탄을 캐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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