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앨리스 밀러 저자(글) · 노선정 번역
양철북 · 2019년 08월 28일
10.0 (7개의 리뷰)
도움돼요 (33%의 구매자)
  •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대표 이미지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사이즈 비교 135x196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금의 나에 대한 실마리,
어린 시절의 진실과 마주하게 해 줄 ‘감정’이라는 통로
우리가 겪고 있는 심리 문제는, 결국 자신에 관한 숨겨진 진실을 알아낼 수 있는 실마리다. 그러니 우리는 이 감정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것은 어린 시절에 겪은 고통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어린 내가 무의식 저편으로 숨겨버린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고통스런 감정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타고난, 놀라운 ‘적응 능력’을 발휘해 부모가 바라는 대로, 주변 환경에 맞춰 완벽하게 스스로를 억누르며 자신을 감춘 채 살아온 우리들의 이야기.
그래서 우리에게는 분석적인 언어가 아니라, 감정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필요하다. 두려움과 불안함, 자책감 속에 스스로를 억눌러야 했던 내 안의 어린아이와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심리치료 분야의 권위자 앨리스 밀러의 대표작이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이 책은 지금까지도 여러 심리학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타인들의 힘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으로 살고자 했던 저자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에, 목소리는 단호하면서도 연민으로 가득하다. 분명 독자들이 ‘나’에게로 들어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앨리스 밀러

1923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1946년 스위스로 이주했다. 바젤 대학에서 철학, 심리학, 사회학을 공부한 뒤 취리히에서 정신과의사 수련을 받았다. 20여 년간 정신과의사 생활을 하다가 1980년부터 201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연구와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1979년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를 시작으로 모두 13권의 책을 펴냈으며, 한결같이 어린 시절에 받은 부정의 교육이 이후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 치유를 담고 있다. 앨리스 밀러를 대표하는 이 책은 어린 시절의 그늘, 타인들의 힘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으로 살고자 했던 저자의 개인적 투쟁의 결과물이자, 어린 시절의 진실과 마주하려 힘겹게 싸웠던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임상 현장에서 담아낸 책이다. 출간하자마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여러 심리학자들은 물론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1986년에는 아동 보호와 인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야누슈 코르착 상을 수상했다.

번역 노선정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구텐베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콘스탄츠 대학에서 철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0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섬광처럼 내리꽂히는 통찰력》《여성 철학자》《심플 스토리》《헤겔》《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 들이 있다.

목차

  • 1장 감정 세계를 잃어버린 후
    어린 시절 스스로를 억누른 사람들

    나를 이해하는 숨겨진 열쇠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그림자
    무의식에 숨겨진 그날의 감정
    진실과 마주하는 시간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
    모든 것을 지불해서라도

    2장 우울증과 과대성
    감정을 부정하는 두 가지 형식

    한 아이의 욕구가 겪게 되는 운명들
    우울증과 과대성, 동전의 양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허상
    상담 중에 찾아오는 우울한 기분
    슬퍼할 줄 아는 능력
    우울증의 사회적 단면
    상담실의 나르키소스

    3장 경멸의 시간을 지나
    경멸에서 자유로워지고 삶을 존중하기

    경멸과 멸시, 그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여러 가지 굴욕의 얼굴
    강박증과 도착증이 품은 이야기
    경멸을 처리하는 방식과 죄책감
    타인들의 힘에서 자유로워지기
    성숙한 감정의 연대

    저자의 말 어린 시절이 내게 하려는 말
    앨리스 밀러에 대해서

추천사

  • 세상을 바꿀 만한 영향력을 가진 꾸밈없는 책. 독자들은 저자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조용히 지켜본 ‘보이지 않는 목격자’인 것처럼, 정확하고 공감 어린 이야기를 발견할 것이다.

  • 이 책에서 느껴지는 연민의 정과 겸손하게 이성에 호소하는 힘 …… 사례들은 너무나 생생하고 일상적인 것들이어서 우리 안에 있는 상처받은 아이를 어루만진다

  • 지혜로움과 깊은 이해로 가득한 책

  • 이 책은 내담자들이 처방하고, 상담치료사들이 읽는 책이다. 내담자들이 책을 상담치료사들에게 추천하기 때문에

책 속으로

우리는 누구나 심리적인 문제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 그 무기란 바로 감정의 체험이다. 일생에서 단 한 번 겪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에 관한 진실을 감정적으로 재발견하는 일이다. 진실을 재발견한다는 말은, 어린 시절에 가졌던 부정적인 감정을 더 이상 억누르지 않고 자유롭게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_9쪽, 나를 이해하는 숨겨진 열쇠


인간이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잃었다면 그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어렸을 때 두려움을 느꼈거나 고통받은 일이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그 말 뒤에 감춰진 비극성을 직감한다.
_22쪽, 무의식에 숨겨진 그날의 감정


다음은 스물일곱 살인 쿠르트가 꾼 꿈이다.

“초록색 풀밭이 보여요. 그 위에 하얀 관이 하나 있어요. 나는 어머니가 그 안에 누워 있을까 봐 겁이 나요. 하지만 관 뚜껑을 열었을 때 그 안에 누워 있는 사람은 다행히도 어머니가 아니라 나였어요.”

쿠르트가 어린아이였을 때 어머니에게서 느낀 깊은 실망감을 직접 표현했더라면, 분노의 감정을 의식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더라면 꿈속에서 그는 아마 살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실망감과 분노를 표현해 어머니에게 직접 대항했다면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이고, 그것은 어린아이에게는 죽음과 맞먹는 일이다. 그래서 아이는 어머니의 욕망을 충족시켜 어머니를 살렸고 자신의 분노를 ‘죽였다.’ 더불어 자기 영혼 한 조각도 함께 죽였다.
_29쪽, 무의식에 숨겨진 그날의 감정


사람은 의식적으로 경험했던 것만을 기억할 수 있다.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가는 성장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아이의 감정 세계는 이미 결정적인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남은 잔여물이기 때문에 의식 안에서 제대로 기억할 수 없다. 어린아이의 옛 감정들, 이유를 알 수 없는 고통을 동반한 유년기의 감정들은 어른이 되어 상담치료를 받을 때에야 비로소 난생처음 의식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왜곡과 부정, 자기소외 뒤에 그렇게 강렬한 자신의 원래 모습이 살아남아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그리고 감정이 출구를 발견하자마자 그 진실한 모습이 곧장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볼 때마다 매번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다.
_41쪽, 진실과 마주하는 시간


“내게 새로운 통찰력을 가져다준 그 감정들은 아름답거나 기분 좋은 것이 결코 아니었어요. 대부분 내가 거부하던 것들이었죠. 그 안에 들어가 있으면 나 자신이 궁색하고 작고 악하며 무력하고 부끄럽고 까다롭고 뾰로통하거나 황당하다고 느껴지는 그런 종류의 감정들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슬프고 외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토록 오랫동안 회피해 왔던 감정들을 체험하고 나자 내 안에서 무엇인가를 깨달았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책 같은 데서는 발견할 수 없는, 내면에서 흘러나온 어떤 것이었어요.”
_111쪽, 슬퍼할 줄 아는 능력


“결코 세상이 달라진 건 아니었어요. 그렇게나 많은 악과 부도덕함이 내 주위에 널려 있었으니까요. 그렇지만 나는 예전보다 훨씬 더 예리한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난생처음 참으로 살 가치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산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일 거예요. 그건 아주 흥미로운 모험이었어요. 나는 이제 내 자살 충동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청소년기의 자살 충동을 말이에요. 그때는 더 산다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던 거죠……. 그건 사실 내가 원하지 않았고 그토록 쉽게 버릴 각오가 되어 있었던, 낯선 삶을 살았기 때문일 거예요.”
_117쪽, 슬퍼할 줄 아는 능력

출판사 서평

나는 어쩌다 지금의 내가 되었을까?
우울, 강박, 중독, 분노, 삶의 무의미…….
나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이 힘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누구나 살면서 여러 가지 심리적인 문제를 겪는다. 때로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때로는 행동을 멈출 수 없어, 끝이 없는 싸움을 벌인다. 내 의지를 벗어나 나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이 힘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그저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좌절하며 지금의 나를 견뎌야 하는 걸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심리적 문제는 자신에 관해 숨겨진 진실을 알아낼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다. 그것들은 아주 오래전, 우리의 어린 시절이 지금의 나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이자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의지할 곳도 기댈 곳도 없이 무력한 상태에서 겪은 고통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어린 날의 내가 무의식 저편으로 숨겨버린 이야기인 것이다. 고통스런 감정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어린아이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내가 제목에서 ‘천재’라는 단어를 썼을 때, 이는 ‘적응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고통투성이 어린 시절에서 살아남은, 스스로를 마비시켜 학대의 잔인함으로부터 살아남은 우리 모두를 의미한다. 이런 타고난 재능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_앨리스 밀러

그러면서 때로는 부모가 조언을 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믿음직한 자식이 되고, 때로는 어린 동생들을 보살피는 부모의 조력자가 되었으면서도,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 오직 사랑만을 받아야 할 어린 나이에, 부모의 사랑을 잃을까 두려워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부정해버린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몸은 그 기억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어린아이에게 부모의 사랑이란 곧 생존의 문제다. 결국 물리적인 폭력이 아니었을지라도, 어린아이로서는 평생을 좌우할 잔인한 학대를 받았던 셈이다. 우리 부모가 의도하지는 않았더라도, 그들 스스로가 어린 시절 억눌린 감정과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가진 어린아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앨리스 밀러 또한 다르지 않았다. 저자는 진실을 찾는 기나긴 과정을 거친 뒤에야, 자신이 어린 시절에 감정적으로 몹시 불안했던 어머니의 욕구를 무의식적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면서 부모의 사랑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그러한 어린 시절의 운명이 심리상담자라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만들었다고 말이다.
이 책은 그렇게 부모의 욕구에, 주변 환경에, 천재와 같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적응함으로써 어린 시절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다.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더 자라서는 또래 집단에게, 그리고 지금 배우자나 인간관계에서, 혹은 집단이 바라는 대로 나를 맞추는 놀라운 적응 능력. 그렇게 하여 우리는 그토록 원하던 사랑을 얻었을까? 그것은 진정 ‘사랑’이었을까? 그렇게 사는 동안 ‘나’는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


어린 시절의 억눌렸던 감정을 받아들일 때
우리 눈을 가리고 있던 인식의 문이 열리고,
그 앎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우울증과 내면의 공허함, 강박증과 도착증 같은 심리적 문제는, 그렇게 철저하게 감정을 억누르고 감독한 뒤에 나타나는 필연적인 결과다. 이미 아주 어린 시절에 우리가 상처받았다는 신호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분석적인 언어가 아니라, 감정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필요하다. 두려움과 불안함, 자책감 속에 스스로를 억눌러야만 했던 내 안의 어린아이와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의 어린 시절을 감정적으로 재발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린 시절 억압된 감정들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에, 꿰뚫어 볼 수 없기에 파괴적이다. 우울증, 강박, 중독 들로 자신의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공격과 분노, 혐오, 폭력 들로 나타나 타인의 삶까지도 파괴해버린다. 억압받는 한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는 결국 개인의 차원을 넘어, 갈수록 혼돈스럽고 비이성적으로 작용하는 사회를 만들어 내는 원인이 된다.
문제는 우리가 무의식에 숨겨버린 것은, 멈추고 싶다고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것이 우리 의식의 영역으로 들어와야 한다. 억눌렸던 어린 시절의 감정을 다시 체험하고, 우리가 느꼈던 감정이 그때의 상황에 걸맞은 정당한 감정이었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충분히 분노하고 충분히 슬퍼해야 한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사랑받고자 했던 우리의 간절함이 기만당했다는 사실과, 우리가 존재 그 자체로 사랑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억눌렸던 감정을 자유롭게 풀어줄 때에만 잃어버렸던 감정 세계를 되찾을 수 있다.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한 채 우리를 가두고 있던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왜곡과 부정, 자기소외 뒤에 그렇게 강렬한 자신의 원래 모습이 살아남아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그리고 감정이 출구를 발견하자마자 그 진실한 모습이 곧장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볼 때마다 매번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다.”_본문에서

이제 우리는 누가 혹은 무엇이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는지 안다. 바로 그러한 앎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자신의 감정을 믿고,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지는 않았나 끊임없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느끼며 슬퍼하거나 좌절하기도 하면서, 필요할 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화를 낼 수도 있고, 무엇보다 사랑을 받든 미움을 받든 거기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다. 보다 진실하고 솔직한 내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감정에 열려 있을 수만 있다면, 그 자유로운 감정은 우리를 저마다의 감춰진 역사 속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어린 날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들의 힘이 아닌,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다. 진실을 똑바로 마주하겠다는 마음, 그 과정에서 맞닥뜨릴 고통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마음, 그 마음이 우리를 이끌고 갈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3723006
발행(출시)일자 2019년 08월 28일
쪽수 220쪽
크기
135 * 196 * 19 mm / 31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Das Drama des begabten Kindes und die Suche nach dem wahren Selbst/Miller, Alice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무의식에서 나를 흔드는 숨겨진 이야기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